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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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복음과 율법

에브라임 사람이 능히 구음을 바로 하지 못하고

윤주만목사 2019. 1. 13. 10:33


에브라임 사람이 능히 구음을 바로 하지 못하고

 

사사기12:1-7절을 보면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 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우리가 반드시 불로 너와 네 집을 사르리라 입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와 나의 백성이 암몬 자손과 크게 다툴 때에 내가 너희를 부르되 너희가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지 아니한 고로 내가 너희의 구원치 아니하는 것을 보고 내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건너가서 암몬 자손을 쳤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붙이셨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오늘날 내게 올라와서 나로 더불어 싸우고자 하느냐 하고 입다가 길르앗 사람을 다 모으고 에브라임과 싸웠더니 길르앗 사람들이 에브라임을 쳐서 파하였으니 이는 에브라임의 말이 너희 길르앗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로서 에브라임과 므낫세 중에 있다 하였음이라 길르앗 사람이 에브라임 사람 앞서 요단 나루턱을 잡아 지키고 에브라임 사람의 도망하는 자가 말하기를 청컨대 나로 건너게 하라 하면 그에게 묻기를 네가 에브라임 사람이냐 하여 그가 만일 아니라 하면 그에게 이르기를 십볼렛이라 하라 하여 에브라임 사람이 능히 구음을 바로 하지 못하고 씹볼렛이라 하면 길르앗 사람이 곧 그를 잡아서 요단 나루턱에서 죽였더라 그 때에 에브라임 사람의 죽은 자가 사만 이천명이었더라 입다가 이스라엘 사사가 된 지 육 년이라 길르앗 사람 입다가 죽으매 길르앗 한 성읍에 장사되었더라

 

사사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광야에서 40년 교회 생활을 하다가 이제 가나안 땅으로 들어왔습니다, 가나안에 들어오는 여정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제 가나안에 들어온 이스라엘은 또 다시 가나안에서의 교회라는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교회입니다,

그 교회 안에서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일들을 보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경계를 삼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누구와 같은 행위를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하고 또 내 영혼이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그것은 그림자를 그림자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고 그 안에 있는 말씀을 정확하게 분별하지 못하면 그는 결국 이스라엘이 그랬던 것과 같이 사망의 길로 가게 됩니다. 성경에서 이스라엘이 어떻게 했는가를 알면 이 시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또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깨달을 수 있지만 이 시대는 그림자만을 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말 합니다,

죄를 지었으면 이제 회개를 하고 다시 그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물론 일부의 사람들 중에는 어느 특정한 죄를 지었다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체질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절대로 그런 말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생은 안 변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변화 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수십 년을 신앙생활을 해 보았으면서도 아직도 부족해서 변화를 시키려고 하는 사람이 참 많이 있습니다, 왜 그러한 일을 되풀이 하는가 하면 누군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마치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부분에 있어서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어느 면에서는 그것을 절대로 변화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구는 담배를 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는 절대로 술을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을 둘 다 끊을 수 있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율법의 행위는 절대로 끊지를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나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 아니라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 성경을 기록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에게 있었던 일들이 이 시대 또 나에게도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를 않습니다,

 

그 모든 일이 생명입니다,

그 중에 어느 한 가지라도 거치는 것이 있다면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늘 되풀이를 하면서 이스라엘이 갔던 그 길로 다시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늘 그 시대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시대에 누가 하나님을 잘 믿었습니까? 이스라엘의 2000년의 신앙생활을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자기 스스로 하나님을 잘 믿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그나마 구원을 받는 사람들이 있었지 어느 누구도 스스로가 하나님을 찾아 믿었던 사람이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때에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을 듣고 믿음이 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까? 모든 선지자들이 나타났을 때 이스라엘을 칭찬한 것이 아니라 책망을 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단 한 번도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었던 적이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스라엘보다 지혜가 있습니까?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이스라엘보다 더 타락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단지 이스라엘은 성경을 기록하기 전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 주시고 또 이방의 힘을 일으켜서 그들을 징계하지만 이 시대는 그런 때가 아닙니다, 이방의 교회가 세워지고 난 후고 어느 선지자가 나타나서 이방의 교회를 책망했습니까?

 

종교개혁을 했습니까?

누가 종교개혁을 했다고 생각합니까? 루터가 그리고 칼뱅이 종교개혁을 했습니까? 천주교를 기독교로 종교개혁을 한 것은 맞을지 몰라도 그들은 선지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만든 종교를 위해서 천주교와 싸움을 한 사람들이지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서 성경에 있는 선지자들과 같이 진리를 전한 자들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이 기록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스라엘과 같이 사사도 보내지도 않고 있고 또 선지자도 보내지도 않고 있습니다, 물론 선지자를 보내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들이 언제 왔다가 갔는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성경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오신 성도들이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 전하고 있고 그것을 거대한 종교에서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지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기록이 되기 전에 선지자와는 다릅니다, 이제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 진리를 전하는 선지자입니다, 다시 성경을 쓰는 것은 초대교회를 끝으로 아니 요한계시록을 끝으로 종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성령을 받은 성도들은 이스라엘의 선지자들과 같이 타락한 교회를 향해서 책망하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어디에선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신학을 공부한 사람은 교회사를 배웁니다,

그 교회사를 보면 과연 선지자가 있었는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제가 보는 교회사에서는 선지자가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사사시대가 언제인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라는 교회를 거쳐 가나안으로 들어왔던 때입니다,

 

그때를 보시기 바랍니다.

애굽에서 나온 20세 이상이 광야에서 다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손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런 것을 다 목격을 한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와서 불과 그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타락을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불과 100년도 안 되어서 타락을 했습니다, 그때마다 이방으로 하여금 그들을 징계하시고 또 사사들을 보내 주셔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셨습니다,

 

불과 100년입니다,

지금 이방에 복음이 전파되고 몇 년이 지났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2000년이 지났습니다, 아브라함에 복음이 전파되고 2000년이 지나고 나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때 이스라엘을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이 시대는 이스라엘보다 더 타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스라엘은 비록 그렇게 타락을 했어도 자기들은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상은 이스라엘보다 더 타락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기독교라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사사를 세우셨습니다,

왜 사사를 세우셨는가 하면 이스라엘이 계속해서 타락의 길로 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방의 교회에 사사가 있습니까? 이 시대는 그런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욱 더 타락의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이스라엘보다 하나님을 더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천국은 따 놓은 당상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천국에 들어갈 사람은 아주 적습니다, 영의 비밀도 모르고 생명의 비밀도 모르는 그들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갑니까? 거대한 종교는 그 안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마치 천국을 주는 것과 같이 미혹을 하고 있고 이제는 그 종교가 정통이라는 간판을 내 걸고 마음껏 사람들을 사망의 길로 끌고가고 있습니다,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 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우리가 반드시 불로 너와 네 집을 사르리라

 

새번역입니다.

에브라임 지파 사람이 싸울 준비를 하고 요단 강을 건너 사본으로 와서, 입다에게 말하였다. "너는 왜 암몬 자손을 치러 건너갈 때에 우리를 불러 같이 가지 않았느냐? 우리가 너와 네 집을 같이 불태워 버리겠다."”

 

사사입다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기고 또 아람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압몬의 신들과 불레셋 사람들의 신늘 섬기면서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블레셋과 암몬의 사람들에게 그들을 팔아 버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됩니까?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어리석어서 이옷 나라의 신들을 섬겼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시대는 그런 신들을 섬기지 않고 있습니까? 사사 입다의 시대보다 더 많은 신들을 섬기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바알을 안 섬깁니까?

아스다롯을 안 섬깁니까? 그것을 안 섬기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의 눈은 소경이 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교회는 바알의 천국입니다, 바알이 모든 사람의 생각을 사로잡고 있고 바알에게 기도를 하면서도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한다고 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무지한 교인들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주변국들로부터 침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바알을 어떻게 섬겼는가를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바알을 섬겨도 하나님께서는 그냥 두시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핍박을 받는 것도 아니고 도리어 점점 더 부자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거대한 종교 안에서 바알에게 기도를 하고 있고 바알이 그것을 들어 주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셨다고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바알을 섬겼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암몬 사람의 손에 붙이셨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이 입다에게 찾아가서 압몬 자손과 싸워 이겨달라고 부탁을 했고 입다는 하나님의 감동으로 하나님께서 도와주심으로 해서 암몬을 물리치고 사사로 세움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에브라임 자손이 찾아왔습니다,

이스라엘이 타락을 해서 하나님께서 암몬 자손의 손이 붙이셨다가 입다를 사사로 세우시고 그를 통해서 암몬 자손의 손에서 이스라엘이 건짐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 싸움에서 승리를 하고 돌아온 입다에게 에브라임 사람들에 찾아와서 왜 암몬 자손과 싸울 때에 우리와 함께 가지 않았느냐고 하면서 입다를 대적하면서 네와 네 집을 불로 사르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전쟁입니다,

그 전쟁을 누가 이기게 하셨습니까? 사사기 1129절에서 입다에게 여호와의 신이 임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임다가 아무리 싸움을 잘하는 장수라 해도 또 백성이 많았다 해도 하나님의 신이 감동하지 않았다면 이 전쟁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싸워서 입다를 이기게 하셨습니다, 그런 전쟁에서 이기고 온 입다에게 에브라임 사람들이 찾아와서 왜 우리를 부르지 않았느냐고 하면서 너의 네 집을 불사르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길 수 없는 싸움을 이기게 하셨는데 에브라임 사람들은 전쟁이 마치고 나니까 와서 입다에게 추궁을 하고 있습니다,

 

입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와 나의 백성이 암몬 자손과 크게 다툴 때에 내가 너희를 부르되 너희가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지 아니한 고로

 

새번역입니다,

그러자 입다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와 나의 백성이 암몬 자손과 힘겹게 싸울 때에, 내가 너희를 불렀으나, 너희는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하여 주려고 하지 않았다.”

 

싸움입니다,

입다는 이스라엘의 대적 암몬과 다투고 있었습니다, 그 싸움에서 이긴 것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싸움에서 이기게 하셨지만 에브라임은 순전히 입다의 힘으로 이긴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싸움이 다 끝이 난 다음에 와서 자기들을 왜 싸움에 청하지 않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이사야50:8절을 보면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뇨 나와 함께 설지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뇨 내게 가까이 나아올지어다

 

나와 다툴 자가 누구냐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입다는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나와 암몸 자손이 다툴 때에 하나님께서 이 전쟁에서 이기게 하셨다는 것을 에브라임 사람들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는 하나님입니다,

그러니까 입다는 암몬과의 싸움에서 이기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 주심으로 내가 암몬 사람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왔는데 왜 너희가 나를 대적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암몬 자손과의 싸움에 나갈 때 너희를 불렀지만 너희가 듣지를 않고 도와주지도 않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입다와 에브라임입니다,

입다는 암몬 자손의 싸움에서 이겼습니다, 그런데 에브라임 자손은 자기의 대적이 누군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입다가 암몬 사람들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 싸움에서 이기고 왔으면 당연히 칭찬을 받아야 하는데 에브라임 사람들은 자기들의 대적이 누군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사사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암몬과의 싸움에서 이기셨습니다, 그것은 누가 하실 일인가 하면 주님이 하셔야 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잘 보아야 하고 이해를 해야 합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이기셨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에브라임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도 같이 싸우지 않은 것을 가지고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싸움에서 이기셨으면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데 에브라임과 같은 사람들은 싸움의 본질을 모르고 자기들도 싸우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의 구원치 아니하는 것을 보고 내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건너가서 암몬 자손을 쳤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붙이셨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오늘날 내게 올라와서 나로 더불어 싸우고자 하느냐 하고

 

새번역입니다,

너희가 구하러 오지 않는 것을 보고, 내가 목숨을 걸고 암몬 자손에게 쳐들어가니, 주님께서는 그들을 나의 손에 넘겨 주셨다. 그런데 어찌하여 오늘 너희가 이렇게 올라와서 나를 대항하여 싸우려고 하느냐?"”

 

요한계시록17:14절을 보면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주님이 이기셨습니다,

사사 입다의 싸움을 바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왜 에브라임이 지금 입다에게 와서 싸우고 있는가를 알아야 하고 이 시대 또 누가 그렇게 하고 있는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암몬은 물론 나라입니다, 하지만 이 싸움이 본질이 무엇인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누구와의 싸움에서 이겼습니까?

물론 사단과의 싸움에서 이기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율법과의 싸움에서 이기신 것도 됩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싸움에서 이기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지금 입다도 구원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무엇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물론 주님이 사단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도 싸움에서 이긴 것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면 그 백성들은 주님께서 싸우셔서 이긴 것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주님은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런데 에브라임이 와서 왜 우리도 율법와의 싸움에서 함께 하지 않게 했느냐고 띠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입다가 내가 너희의 구원치 아니하는 것을 보고 내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건너가서 암몬 자손을 쳤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붙이셨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오늘날 내게 올라와서 나로 더불어 싸우고자 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것은 주님만이 싸우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 에브라임과 같은 사람들이 교회 안에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 싸움을 나도 하겠다고 하면서 도리어 주님께서 이루신 그 율법의 요구를 무시하고 있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너무 많이 있습니다, 너무 많은 것이 아니라 거의 다 이 에브라임 사람과 같이 입다와 싸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것은 에브라임이 입다와 싸우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온전케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인들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우리도 율법을 지킬 수 있는데 왜 네가 완성케 했느냐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거절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이 에브라임 사람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싸워서 이겼으면 자기들은 이제 자유를 하면 되는데 도리어 주님이 왜 그것을 다 하셨느냐고 따지면서 자기들도 율법을 지키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자기 생명을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물론 입다는 전쟁에서 자기 생명을 돌아보지 않고 싸워서 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자기 생명을 돌아보지 않고 싸우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 거의 모든 사람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말과 같은가 하면 입다가 싸움에서 이기고 왔는데 왜 너 혼자 가서 싸움에서 이기고 왔느냐 하면서 우리도 그 싸움에 청해서 이기게 했어야 하지 않느냐고 하면서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겠다고 하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은 주님과 싸우겠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의미를 모르면 그가 알고 있는 성경적 지식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에브라임은 어리석습니다,

암몬과의 싸움은 이제 끝이 났습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신 일은 끝이 났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주님께 와서 왜 주님이 율법을 혼자서 다 지켰느냐고 하면서 우리도 지키겠다고 하면서 주님과 싸우려고 하는 이 시대 교인들의 모습을 에브라임을 통해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자기들도 싸우겠다고 합니다,

이미 다 끝이 난 싸움을 가지고 이제 와서 자기들도 싸울 수 있었는데 왜 우리는 그 싸움에 초대를 하지 않았느냐고 하면서 싸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다 지켰는데 이제라도 우리도 그것을 지키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교회 안에 얼마나 많이 있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입니다,

그것이 어떠한 일이라는 것을 이 시대는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을 자기들에게도 기회를 주지 않았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께 시비를 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이제라도 자기들이 지키겠다고 하면서 이 시대 에브라임과 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성경은 예표입니다.

그리고 그림자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말씀을 보면 인간적인 도리를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세상사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일을 말씀하고 있고 우리의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의 일을 깨닫지를 못하면 이 시대 역시 에브라임과 같은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입다가 길르앗 사람을 다 모으고 에브라임과 싸웠더니 길르앗 사람들이 에브라임을 쳐서 파하였으니 이는 에브라임의 말이 너희 길르앗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로서 에브라임과 므낫세 중에 있다 하였음이라

새번역입니다,

입다는 길르앗 사람들을 모두 불러모아, 에브라임 지파 사람들과 싸워 무찔렀다.에브라임 사람들은 평소에 늘 길르앗 사람들을 보고 "너희 길르앗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에서 도망친 자들이요,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속한 자들이다!" 하고 말하였다.)”

 

에브라임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교만한 자들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하고 있는 일들이 이 시대 그대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에브라임과 같은 사람들을 반드시 죽이십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 줄을 모르고 그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거의 모든 예표가 예수 그리스도와 율법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경에서 예표하고 있는 의미를 너무 모르고 그저 사람의 이성을 따라 율법을 보고 있고 그것을 문자 그대로 지키면서 자기들도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거절하고 있습니다,

 

길르앗 사람이 에브라임 사람 앞서 요단 나루턱을 잡아 지키고 에브라임 사람의 도망하는 자가 말하기를 청컨대 나로 건너게 하라 하면 그에게 묻기를 네가 에브라임 사람이냐 하여 그가 만일 아니라 하면

 

새번역입니다,

길르앗 사람들은 에브라임 사람을 앞질러서 요단 강 나루를 차지하였다. 도망치는 에브라임 사람이 강을 건너가게 해 달라고 하면, 길르앗 사람들은 그에게 에브라임 사람이냐고 물었다. 그가 에브라임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길르앗이 이겼습니다,

처음부터 싸움이 되지 않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예표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거절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요단은 죽음의 강입니다, 입다로 하여금 이기게 하시고 그 요단강을 건너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거절하는 사람은 다 요단강에서 죽음을 맞습니다,

예표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에브라임이 요단 이편에서 건너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거절하자 길르앗 사람들이 요단 나루터를 차지하게 하고 그 강을 건너고자 하는 사람들을 다 잡아서 죽이고 있습니다, 은혜를 거절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다 죽이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기신 일입니다,

그런데 자기들도 그 싸움에 청하지 않았다고 시비를 걸고 있습니다, 이 싸움인 반드시 입다가 이겨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율법과의 싸움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기셔야 합니다, 에브라임 사람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이 시대 역시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들도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와 싸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이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요단강을 건너가지 못하고 죽음의 강 나루에서 모두가 죽임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입다가 이 싸움에서 이김으로 해서 에브라임 사람들은 평안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살면 되는데 굳이 입다에게 와서 자기들도 싸워서 이길 수 있는데 왜 우리를 청하지 않았느냐고 하면서 입다를 불살라 죽이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이르기를 십볼렛이라 하라 하여 에브라임 사람이 능히 구음을 바로 하지 못하고 씹볼렛이라 하면 길르앗 사람이 곧 그를 잡아서 요단 나루턱에서 죽였더라 그 때에 에브라임 사람의 죽은 자가 사만 이천명이었더라

 

새번역입니다.

그에게 쉬볼렛이라는 말을 발음하게 하였다. 그러나 그가 그 말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고 시볼렛이라고 발음하면, 길르앗 사람들이 그를 붙들어 요단 강 나루터에서 죽였다. 이렇게 하여 그 때에 죽은 에브라임 사람의 수는 사만 이천이나 되었다.”

 

참 이해가 안 됩니다,

어떤 성경을 보면 참으로 유치하기까지 합니다, 에브라임 사람들을 분별하는데 있어서 그들의 발음을 보고 에브라임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십볼렛이라고 발음을 하라고 해서 그 발음이 씹볼렛이 되면 에브라임 사람이라고 해서 죽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유치한 것 같지 않습니까?

 

단지 발음입니까?

우리나라에서도 경상도 사람들이 쌍시옷을 발음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에브라임 사람들은 시옷을 쌍시옷으로 발음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들을 보고 마치 진짜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실제 이 일이 있었지만 그것은 다 그림자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성경을 거의 문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사야32:4절을 보면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에브라임의 혀입니다,

그들의 혀는 분명치가 않았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에브라임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몰랐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의 혀에서 분명한 말이 나와야 하는데 처음부터 분명치 못한 말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발음하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십볼렛이라고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너무 많이 있습니다, 진리를 모르다 보니까 십볼렛이라고 해야 하는데 그것을 씹볼렛이라고 발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혀가 분명치 않아서 자기들이 하고 있는 말이 정확하지가 않다는 말씀입니다,

 

왜 입다와 싸웠습니까?

에브라임의 혀는 분명치가 않았습니다, 이 시대 교인들의 혀가 분명치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도리어 자기들의 정당함을 주장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와 싸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분명치 않은 혀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아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지 않아서 이사야의 말씀과 같이 그렇다 해도 지금은 분명해야 합니다,

 

분명하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요단에서 다 죽게 되어 있습니다, 죽음의 강을 건너지 못하고 죽게 되어 있습니다, 진리에 대해서 분명하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혀가 발음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십볼렛이냐 씹볼렛이냐 하는 것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모르고 이야기를 하는 에브라임을 예표로 해서 그들이 왜 죽었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혀가 분명해야 합니다,

우리는 영적인 이스라엘입니다. 혀가 분명치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아군끼리 싸우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자기들이 싸워야 하는 암몬과는 싸우지를 않고 도리어 암몬을 치고 돌아온 입다를 불사르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진리에 대해서 모르고 혀가 분명치 않으면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거절하다가 요단에서 죽게 됩니다,

 

진리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리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진리가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아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전하고 있는 말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를 모를 정도로 이때는 이렇게 말을 하고 저때는 저렇게 말을 하고 자기들의 생각에 따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왜 포로가 되었는가를 이사야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혀가 분명치 않았기 때문에 아니 진리를 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바벨론에 의해서 포로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 시대도 역시 혀가 분명치 않은 사람들은 모두가 다 율법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입다가 이스라엘 사사가 된 지 육 년이라 길르앗 사람 입다가 죽으매 길르앗 한 성읍에 장사되었더라

 

새번역입니다,

길르앗 사람 입다는 여섯 해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로 있었다. 입다는 죽어서 길르앗에 있는 한 성읍에 묻혔다.”

 

사사입다입니다,

그는 자기 동족으로부터도 외면을 받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역시 이스라엘로부터 외면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입다가 암몬과의 전쟁에서 이겼습니다, 마찬가지로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과의 싸움에서 이기셨습니다, 사사 입다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에브라임 사람입니다,

그들의 말이 분명했다면 절대로 입다에게 와서 싸우자고 하지 않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혀는 분명하지 않았습니다, 이 시대도 역시 분명치 않은 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에브라임과 같이 요단에서 죽임을 당한다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진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십볼렛을 씹볼렛으로 발음을 하면 안 됩니다, 율법을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 아주 근소한 차이입니다 이 시대 수많은 사람들이 성도로서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분명치도 않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주 적은 차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구원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성도로서 살기 위해서 지켜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그런 말이 아니라 분명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