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복음과 율법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윤주만목사 2019. 1. 13. 07:41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신명기28:1-6절을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

이 세상의 모든 신앙은 이 복을 추구하고 있다고 해도 별로 틀린 말이 아닙니다. 물론 내세의 복을 바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신자들은 현세의 복을 바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을 드려서 이 시대는 ()에 자기 영혼까지도 팔아 버리고 있다 해도 결코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가 싫어하겠습니까?

저 역시도 너무 원하는 복이기도 합니다, 인간적으로는 저 역시도 이 복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복에 대해서 구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제 육체에서 바라는 것 까지 제가 어떻게 하지는 못 합니다, 그러나 이 복을 위해서 살고 있지는 않고 또 그것을 바라기 위해서 기도를 하거나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생의 복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경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아니 성경을 보고도 그저 이 세상의 책으로 보고 있는 사람이며 세상 지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복입니다,

분명히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너무도 편리합니다, 아니 그것을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겠지만 엘리사 때에 나아만 장군이 문둥병을 고쳤습니다, 그런데 그가 고침을 받고 나서 많은 재물을 엘리사에게 드리려고 했지만 엘리사가 끝까지 받지 않았습니다,

 

그 말씀을 생각합니다,

과연 저는 그럴 수 있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정말 자신이 없습니다, 솔직한 인간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엘리사의 경우와는 다를지라도 복음을 위해서 일한다는 것으로 재물을 받는 것 자체도 마음에서 거리낌이 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직업이 없는 저로서는 어쩔 수 없는 약간의 후원금을 받아서 복음을 전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누가 마다하겠습니까?

저 역시도 아주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변변한 사무실 하나도 없이 남의 사무실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고 또 그곳에 와서 보고 실망하고 돌아가는 사람들을 볼 때는 마음이 아픕니다, 물론 그들이 돌아간 것은 그것 때문만은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예배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 그런 보이는 것으로 해서는 안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제 인간적인 마음에서는 그것을 때때로 바라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진리 안에서 교제할 수 있게 하시는 것은 결코 그런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믿고 있고 또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자는 그런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복의 척도입니다,

그것이 믿음의 척도가 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은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복을 받고 싶어 합니다. 아니 복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이제 어느 정도 세월이 지나고 나면 교회에도 나가지 못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벌써 어느 교회는 십일조를 내지 않는 교인은 자기들의 교인으로 취급도 하지 않는 곳도 나오고 있습니다,

 

복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교회도 이제는 최고의 교회를 세워야 그리로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건물을 근사하게 지어 놓아야 어떻게 하든지 사람들이 그리로 들어온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목사들은 교인들이 어느 정도 모이면 교회부터 건축하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복을 위해서입니다,

어느 누가 그것을 마다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모든 사람이 원하는 그것을 준다고 하면 사람들은 그것을 얻기 위해서 교회에서 기도를 하고 있고 어떤 행위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이 시대 교인들은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2:2절을 보면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은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지를 않고 있습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를 바라보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도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를 바라보는 것이 무엇입니까? 주님이 이 세상에서 왕이 되시려고 했다면 십자가를 지시지 않아도 됩니다. 주님은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하실 분이고 또 주님은 사단과의 싸움에서 이기실 분이라는 것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교인들은 주님을 바라보지를 않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서도 왕이 되실 분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 세상의 것을 얻기 보다는 앞에 있는 즐거움 천국의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교인들은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현세의 복입니다,

오직 그것만을 위해서 자기 영혼을 팔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인들입니다, 그 현세의 복을 보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어서 복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 현세의 복을 받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 해도 별로 틀리지가 않습니다, 그 복을 바라다가 이스라엘이 바알을 섬겼고 그 바알이 이 시대 교회 안에 그대로 들어와 있습니다,

 

복입니다,

그것을 얻기를 바라는 모든 바람이 다 바알을 섬지는 행위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 바알과 아세라가 이 시대 종교가 되어 있는 기독교에 그대로 들어와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복이라는 단어를 보고 이 세상의 복을 받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고 성경에서 복을 받은 사람의 예를 보면서 그와 같이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꿩 먹고 알 먹으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저주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서 부자로 사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복을 주셔서 그것을 받았다면 그것을 누리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신앙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받아들이는데서 부터 출발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앞에 있는 즐거움만을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은 하나님께서 고루 주신 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내가 잠을 잘 곳이 있고 입을 옷이 있고 또 하루 세끼 밥을 먹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시기 바랍니다,

 

쌓아 두면 뭐합니다,

그런 복을 많이 받으면 뭐 합니까? 그것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약간의 편리함만을 주고 있습니다. 잠시 후에는 사라지고 마는 그것을 얻기 위해서 앞에 있는 즐거움을 잃어버리고 있다면 그는 정말로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주님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 시대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이생의 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것을 얻기 위해서 발람의 불의 삯을 위한 기도를 하고 있고 교회 안에서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슨 행위를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주입니다,

교회 안에는 성도와 가라지가 있습니다, 성도는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라지는 두 가지를 다 바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도 복을 받고 천국에서도 복을 받기 위해서 살아가고 있고 그것이 사람의 이성에는 너무 좋게 보이나 실상은 저주를 받게 한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경은 오직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취하고 저것도 취하라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 편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편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자의 마음은 오직 구원에만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이 세상에 있습니다, 세상의 것을 얻기를 바라는 그 마음이 우매자의 마음이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새번역입니다.

당신들이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내가 오늘 당신들에게 명한 그 모든 명령을 주의 깊게 지키면,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을 세상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입니다

 

늘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성경은 한글개역성경을 기초로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5가지로 번역이 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잘 번역이 되어 있는 성경은 한글개역성경이라는 것을 늘 깨닫고 있습니다, 신명이28장의 말씀도 한글개역성경하고 킹제임스번역은 단수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새번역과 공동번역 등은 복수로 번역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말씀은 복수로 번역이 되어 있으면 해석이 안 되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정말 어느 성경이 잘 번역이 되어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어느 성경을 보더라도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단어 하나가 성경을 해석할 수 없게 만들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려도 이해를 못 합니다,

 

무슨 차이가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단수로 번역을 하는 것과 복수로 번역을 하는 것의 차이를 아마도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신명기의 말씀을 보고 사람들은 거의 다 기복주의에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수로 번역이 되어 있으면 뭐 합니까?

그런 성경을 보아도 아무 의미가 없이 기복주의로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이 이제까지 모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의미를 알기 보다는 그저 문자로 보고 있고 그 문자를 이해하려고 하다보니까 성경을 거꾸로 해석하면서 사람들을 다 기복주의에 빠지게 하고 있는 것이 교회입니다,

 

사망입니다,

아니 저주를 받습니다. 이 세상 사람이 저주를 받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성경을 잘못 해석해서 기복주의에 빠지고 있는 사람들이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그것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저주를 받아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네가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아마도 거의 모든 사람이 다 이스라엘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듣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의 말씀을 듣는 것으로 삼가 듣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라고 말씀을 하니까 창세기부터 시작해서 신명기까지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지켜 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이 명령을 행할 수 있습니까?

착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 사람이 무지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명령과 율법을 보고도 그것을 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자기들이 행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그것이 스스로를 기복주의로 빠지게 만들어서 저주를 받게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5:32절을 보면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네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누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것을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이것을 자기들이 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것을 행해서 자기들의 육체의 복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민족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민족 위에 있는 분이 누군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모르면 돈키호테가 됩니다, 내가 해야 할 일과 그리고 하나님이 하셔야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실수라고 하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그것을 실수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자기가 한다는 그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입니다,

그분이 하신다는 것을 신명기28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분에 모든 민족 위에 뛰어 나실 분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것을 자기들이 하려고 하고 있고 이 복을 육체의 복으로 생각하고 자기들이 하지도 못하는 것을 한다고 하면서 복을 바라면서 기복주의에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방의 교인들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이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만이 모든 민족 위에 뛰어 나신 분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가지고 이 시대 교인들은 기복주의로 빠져 들어가고 있고 이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으면서 도리어 바알을 숭배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1:21절을 보면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이 성경이 내게 대해서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성경을 보고 주님을 못 보고 있습니다, 이 성경이 주님에 대해서 기록했다고 주님이 말씀을 하셨으면 성경을 볼 때마다 그것을 기초에 두고 보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자기 생각을 따라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 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당신이 하실 일을 신명기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자기들이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하지도 못하는 것을 가지고 하려고 하다가 저주를 받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너를 모든 민족 위에 뛰어 나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이스라엘이 했습니까? 이방의 교인들이 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듣고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심으로 해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 나게 하셨다고 에베소서에서 사도 바울이 신명기의 말씀을 그대로 인용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에베소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는 말씀이 신명기의 말씀을 그대로 인용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실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 우리를 구원하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이 우리에게 임하고 있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지만 성경을 보고도 도무지 무슨 말씀인줄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말씀들을 보면서 거의 모든 사람이 자기들이 이 세상에서 복을 받기 위해서 그렇게 하려고 하다가 결국에는 율법을 지키는 우를 범하게 되어서 저주를 받고 있지만 사람의 이성으로는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절대 다수가 그리로 가고 있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새번역입니다,

당신들이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당신들에게 찾아와서 당신들을 따를 것입니다.”

 

번역입니다,

다른 번역들이 얼마나 잘못되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새번역에서도 계속해서 당신들이라고 하니까 이것을 마치 이스라엘이 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 이방의 교인들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눈이 소경이 되어서 번역하는 사람들조차 이렇게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5:19절을 보면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순종입니다,

이 단어만 나오면 무조건 사람이 순종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께 순종을 했는가를 모르면서 자기들이 순종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순종하지 못 합니다, 물론 우리가 믿음으로서 순종을 하고 있지만 성경의 이 모든 명령을 순종하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는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의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복에 네게 임하고 미치리라는 그 말씀 그대로 주님은 부활하셔서 천국에 들어가셨습니다, 성경의 복은 이 세상의 복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은 늘 그림자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그림자를 보면서도 실제 이 세상의 복을 받으려고 하다가 저주를 받고 있습니다,

 

율법을 우리가 지킬 수 있습니까?

그리고 율법의 저주를 받지 않고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까? 이 명령은 아담도 못 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만이 순종을 하셔서 하늘의 복이 예수 그리스도께 임했고 그것이 미쳤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천국에 들어가셨습니다,

 

성경의 복입니다,

구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복입니다, 그 복을 마치 이 세상의 복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무엇을 잘 했다고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수 있습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그 자체가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복을 받을 만큼 잘 살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의 사람입니다,

성도는 육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교회 안에서 육체가 되어서 이 세상의 복을 누리려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마치 하나님을 잘 믿고 명령을 잘 지키는 것으로 알고 복을 받기 위해서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담의 종자입니다,

아담도 순종치 못한 것을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죄를 한 번도 안 지어본 아담도 순종을 하지 않아서 저주를 받았는데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잘 해서 이 세상에서 복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내가 순종할 수 있다고 하는 그 자체가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도 안 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은혜입니다,

 

순종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이 모든 명령에 순종하지 못 합니다. 그것을 아담을 통해서 보여 주셨습니다, 이 명령에 순종하실 분은 오직 한분 예수 그리스도이고 또 그 분이 순종을 함으로 해서 모든 복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미쳐서 천국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천국의 복입니다,

그 복을 받으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입니다, 그것을 내가 받겠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신명기의 말씀을 자기들이 하겠다고 하면서 이 세상의 복을 구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하나님께 순종을 해서 복을 받는다는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누가 복을 받을 만큼 잘 했다고 생각합니까? 정말 욥과 같은 사람도 어떻게 되었는가를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말씀들을 보면서도 모두가 기복주의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순종을 잘 해서 복을 받는다는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복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순종을 해서가 아니라 주님께서 순종하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임으로 해서 주님과 같이 의인이 되어서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아담은 선악과를 하나 따 먹고 사망을 당했습니다,

여러분이 아담보다 더 나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죄악의 종자입니다, 그러나 아담이 죄를 짓기 전까지는 죄악의 종자가 아니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아담도 순종을 하지 못했는데 내가 순종할 수 있어서 이 세상에서 복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새번역입니다,

당신들은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입니다.”

 

누가 복을 받습니까?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는 순종하지 못 했습니다, 이스라엘도 마찬가지로 순종하지 못해서 저주를 받고 말았습니다, 자기들이 순종하려고 하던 그 행위가 도리어 믿지 않는 죄를 범함으로 해서 순종하지 못해서 저주를 받았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주님께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에게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순종을 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그 성읍에서도 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들에서도 복을 받았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서도 복을 받을 분이셨지만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마치 이 복이 우리가 순종을 해서 받는 복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담도 순종하지 못 했습니다,

그것을 내가 순종할 수 있다고 하는 자체가 모순입니다, 아니 성경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순종하심으로 해서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는다는 말씀이지 우리가 이렇게 복을 받는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 대표적인 기복주의를 말하는 말씀이 이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마치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지키고 또 순종을 해서 의를 이룬 것으로 생각하고 이 복을 받으려면 순종하라고 하면서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그 맹목적인 믿음이 바알을 섬기는 일이 되어서 저주를 받게 된다는 것을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새번역입니다,

당신들의 태가 복을 받아 자식을 많이 낳고, 땅이 복을 받아 열매를 풍성하게 내고, 집짐승이 복을 받아 번식할 것이니, 소도 많아지고 양도 새끼를 많이 낳을 것입니다.”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네 몸의 소생이 복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몸의 소생이 누구입니까? 로마서에서 그리스도의 영의 있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탄생이 된 생명이 하늘의 복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하와입니다,

물론 아담의 갈비뼈를 취해서 지으셨지만 엄밀히 말씀을 드리면 아담이 낳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탄생이 됩니다, 의의 한 행동으로 의의 생명이 탄생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탄생이 된 생명이 복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토지소산입니다,

다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토지소산은 곡식과 열매입니다, 우리 성도는 곡식으로도 또는 열매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토지소산입니다, 이 땅에서 생명의 씨가 탄생이 되었습니다, 이 토지 소산이 복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씨를 뿌리셨습니다,

그것을 마태복음에서 씨뿌리는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토지소산이 바로 이 시대 성도입니다 그 성도가 천국의 복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복음의 씨를 뿌렸기 때문에 토지소산이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런 말씀들을 다 문자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순종을 해서 복을 받는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주님이 순종을 해서 우리에게 씨가 뿌려져 열매가 맺어져서 토지소산이 복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습니다,

성도를 나귀, , 양으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임하는 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말씀들을 다 문자적으로 보고 자기들의 육체의 복을 위해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복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순종을 잘 해서 이런 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복을 받는다는 것을 신명기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성경을 보고 육의 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주입니다,

영의 일을 육의 일로 생각하는 사람은 모두가 저주를 받습니다. 자기가 하지도 못할 일을 자기가 해서 복을 받겠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일인가를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이 모든 것을 자기가 해서 복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면서 기복주의 사상에 빠져 있습니다, 그런 사상이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바알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 바알에게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나를 아시기 바랍니다,

나를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내가 해야 하는 일과 주님이 하시는 일을 잘 알아야 합니다. 이 신명기의 말씀은 주님이 하셔야 하는 일이고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입니다,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새번역입니다,

당신들의 곡식 광주리도 반죽 그릇도 복을 받을 것입니다.”

 

곡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떡은 우리 성도 모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광주리 역시도 우리 성도를 담는 그릇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광주리와 반죽 그릇이 무엇입니까?

 

천국입니다,

우리가 들어가는 천국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천국에 들어가셨습니다, 그 천국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는 천국은 영원한 축복이 있는 곳입니다

 

내가 아닙니다,

주님을 가르쳐서 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이것을 나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율법에 순종하면 이 문자 그대로 복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복이 아니라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하시는 일을 자기들이 하겠다고 하면서 이 세상에서 복을 받겠다고 탐욕을 부리고 있습니다,

 

바알입니다,

그가 바로 풍요의 신입니다. 이런 말씀들을 육적으로 보는 모든 사람은 사실 다 바알을 숭배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복이라고 하면 너무도 좋아하고 있고 그것을 받기 위해서 바알을 섬기는 일을 담대하게 하고 있습니다,

 

저주입니다,

주님이 오셔서 하실 일입니다, 그것을 내 육체로 하겠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다, 축복이 아니라 그 영혼이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신명기 27장에서 에벨산의 저주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저주를 자청하고 있습니다,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이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모르다 보니까 이 복을 자기들이 순종해서 받는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주님은 생명의 복의 근원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분이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복을 받았습니다, 또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순종하심을 의의 한 행동을 하셔서 천국에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가 복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복이 주님으로부터 오고 있고 또 그 복은 이 세상의 복이 아니라 천국의 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복은 바알 숭배입니다,

성도는 이 세상의 복을 바라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직 하늘의 복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 복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진다는 것을 신명기의 말씀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천국의 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