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3:39-43절을 보면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인생은 한번 죽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주님이 오실 때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성도는 다시 깨어나 주님의 영접을 받아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이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구원입니다, 이 구원을 소망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이 시대는 구원에 대해서도 잘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막연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이성에 따라 천국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천국은 천국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지금 교회 안에서 말하고 있는 천국은 실상은 천국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그런 천국에 가겠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내세의 일입니다.
그리고 영의 일입니다, 영의 일이라는 것은 사람의 이상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일이라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천국을 너무 잘 이야기를 하고 있고 또 그것을 자기들의 이성으로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불교인들이 해탈을 해서 자기들이 말하는 극락에 간다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 종교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마치 세상 종교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이 천국을 생각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들이 가고자 하는 천국을 너무 모르고 있고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려 하기 보다는 사람의 이성으로 이해를 하려 하다보니까 더 심각하게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왜 믿음입니까?
성경은 왜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믿음이 아니고는 이 천국에 대해서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성경에서 믿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아니라 사람의 이성으로 이 천국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그것은 실상은 천국이 아니라 자기들이 생각에서 만든 내세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천국에 갔다 왔습니까?
그리고 그런 책과 설교를 듣고 또 간증을 들었습니까? 웃기는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말하고 있는 사람은 있다면 다 거짓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영의 일을 모르다 보니까 교회 안에서 그렇게 혹세무민하는 자들이 많이 있지만 그것이 세상 이성으로 생각할 때 옳다고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진리가 사라졌습니다.
성경은 있지만 성경 말씀은 사라졌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인쇄술의 발달로 지적인 능력이 있는 모든 사람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그러나 소경이 되어서 자기들이 가고자 하는 내세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고 세상 이성에 따라 천국에 가려하고 있습니다,
불교와 무엇이 다릅니까?
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 빼고는 이미 기독교는 불교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로 하고 있고 그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불교의 사상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실제 불교방송이나 천주교방송을 보아도 목사들의 설교와 별로 차이를 못 느끼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정말 다른 종교도 한번쯤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케이블 방송이 많아서 어느 종교라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를 방송을 보면 됩니다, 그런 방송을 보면 지금의 기독교는 그들의 종교와 전혀 차이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교회라는 건물이 절과 그리고 성당과 다릅니까? 그리고 성직자들이 다릅니까? 그리고 예배의 모습이 다르고 기도가 다르고 찬송하는 것이 다릅니까? 그리고 그들이 전하는 말이 다릅니까? 제가 보기에는 다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을 봅니까?
그리고 불경을 보고 있습니까? 그것의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불경을 보는 사람들과 하는 이야기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는 것 외에는 불교에서 하는 이야기나 기독교에서 하는 이야기나 차이가 없다는 것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배가 다릅니까?
찬송이 다릅니까? 기도가 다릅니까? 그것이 다르다고 하는 사람은 아직 초보에 머물러 있는 사람입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믿지도 않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이 행위를 하고 있고 같은 도덕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무엇이 다릅니까? 그들은 부처를 믿고 기독교는 예수를 믿고 있습니까?
종교는 거대합니다,
그 안에 들어가는 순간 이 세상에서 아무리 똑똑하다고 하는 사람도 소자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기 딴에는 세상에서 지혜가 있다고 해도 그 안에 들어가는 순간 그 사람은 어린 아이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종교에 들어가는 순간에 그들의 모든 사상에 철저하게 세뇌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천국을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물론 앵무새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간다는 말은 참으로 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믿어야 하는 줄을 모르고 그저 교회 안에 들어가서 이제까지 2000년 동안 이방의 교회가 해오던 행위들을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나오고 난 후에 약 1700년이 지나서 오셨습니다, 그때 이스라엘이 어떠했는가를 성경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이방에 복음이 전파되고 2000이 되었습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이스라엘보다 이 시대 기독교는 더 타락을 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같은 기간을 대입하더라도 기독교는 이스라엘보다 더 타락했습니다,
노아의 홍수 때입니다.
아담이 있은 후 노아 시대까지 200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사람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노아 한 사람만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을 믿었고 아직까지 세상에는 다른 종교가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노아 시대의 사람들이 우리보다 지혜가 없다고 생각합니까? 주님이 오셨을 때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 시대 우리보다 지혜가 없다고 생각합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거짓으로 믿었고 우리는 진심으로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이 시대와는 비교가 안 됩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더 지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이 타락을 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때와 마찬가지로 역시 종교화가 되어 있는 기독교는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하지만 실상은 전혀 믿지를 않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었던 이스라엘이 마귀의 자식들이 되었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릅니까?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외식에 빠져 있으면서도 그 외식을 하나님을 믿는 도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행위들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굳게 믿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거절하는 행위를 하면서 굳게 믿고 있습니다,
노아 시대에 죄악이 관영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 주님이 오셨을 때는 악한 자들만 있었습니다. 시편에서 개들이 에워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에서 악인이 처처에 횡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악인의 큰 세력을 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다 이스라엘을 향해서 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악인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악인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 악인들은 모두가 자기들이 의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이 악인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의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있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세상 악인은 그래도 압니다,
자기가 왜 악인인가를 알고 있고 남들도 나를 악인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악인은 자기를 악인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있고 또 그 안에 있는 같은 악인들은 서로 의인이라고 칭찬을 해 주고 있어서 전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죄인은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악인은 절대로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은 죄인입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악인입니다, 죄인은 회개하고 천국에 갈 수 있지만 악인은 자기가 회개할 것이 없이 때문에 죽을 때까지 회개를 하지 않고 그저 악인으로 살다가 저주를 받습니다,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새번역입니다.
예수와 함께 달려 있는 죄수 가운데 하나도 그를 모독하며 말하였다. "너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여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2명이 같이 달렸다는 것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십자가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십자가 형입니다.
당시는 사형수들에게 십자가 형을 내렸습니다, 성경에는 자세하게 기록이 안 되어 있지만 실제 십자가 형을 받는 사람들은 이미 사십에 하나 감하는 채찍질을 받습니다, 거의 살점이 찢겨 나올 정도로 채찍을 맞아서 실신을 하기도 한다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십자가에 달리기 전에 이미 그 채찍으로 거의 반은 죽는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왜 채찍을 때립니까?
십자가에 사람을 그대로 매달아 두면 너무 모랜 시간동안 살아 있을 수 있고 또 그 고통이 너무 커서 일부러 십자가에 달리기 전에 채찍질을 해서 고통이 반감이 되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십자가 형을 받아도 오래 사는 사람은 약 3일 정도까지 산다고 전해집니다, 중동의 날씨 때문에 더 이상은 살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때 혼자서 십자가 형을 받은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이 함께 받은 것으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 복음에서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달려 있는데 그 중에 한 행악자가 주님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이 사람이 누구입니까?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두 사람이 무엇 때문에 십자가 형을 받는지는 기록이 안 되어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세상 죄를 지었기 때문에 십자가 형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하나가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는 그 말은 이 사람도 유대인이고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유대인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고 있고 또 예수님께서 살아 계실 때 그 소문을 들어서 알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 행악자 중에 하나가 예수님을 비방하면서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대표성이 있습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면서 두 사람이 함께 십자가 형을 받고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이고 예수님을 비방하는 사람은 교회 안에서 죽을 때까지 주님을 비방하면서 사는 사람을 대표하는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는 주님과 함께 그 십자가에 달려 죽었습니다, 아니 모든 사람은 십자가에 달려 죽는 것과 같이 율법에 의해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하나는 주님을 비방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을 십자가 형을 받는 어느 사람이라고 하지 마시고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대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사야1:4절을 보면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누가복음13:27절을 보면
“저가 너희에게 일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리라”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의 말씀은 이스라엘 전체를 가르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어느 한 사람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서 잡혀가고 있는 모든 이스라엘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행악의 종자입니다,
이 십자가에 달려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이스라엘 백성이고 행악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모두는 다 행악자입니다, 아니 이스라엘 모두가 다 행악자이고 또 이 시대 이방의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행악자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안 믿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행악자였습니다, 이 시대 역시 행악자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가 복음에서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는 말씀을 누구에게 하고 있습니까?
바리새인들입니다,
주님께서 병자를 고치시자 안식일에 병자를 고친다고 하면서 비방하는 행악자들에게 주님께서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은 교회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 교회도 역시 교회입니다. 그 교회 안에 행악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있는 것이 아니라 절대 다수가 행악을 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 행악자입니까?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행악자입니다, 안식일이라는 율법을 지키는 자들을 행악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인들이 안식일을 안 지키고 있습니까?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일이라는 날을 정해서 지키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의 의입니까?
사람의 이성에는 그것이 의가 맞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것을 행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고 주님을 비방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주님께서 행악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주일을 지키지 말라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다 이단이라고 공격할 것이 분명합니다,
행악자입니다.
두 행악자가 십자가에 달렸습니다, 이 두 사람은 교회 안에 있는 두 사람을 예표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세상 죄를 지고 십자가 형을 받고 죽어가는 두 사람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율법에 의해서 십자가 형을 받고 죽는 두 사람을 예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비유입니다,
거의 두 사람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비록 십자가 형을 받지는 않을지라도 한번 죽는 것이 정해졌습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의 생각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주님을 비방하는 행악자는 뭐라고 하고 있습니까?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고 말을 합니다,
성경은 그냥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이 없습니다,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는 말을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 중에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다 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그리스도가 아니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이 행악자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는 생각에 사로 잡혀 있다는 말씀입니다,
로마서8:9절을 보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누가 구원을 받습니까?
우리가 구원을 받습니까? 이 시대 거의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상은 이 세상 모든 종교의 사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행악자들은 지금도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구원을 받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니 다 그렇게 알고 있다고 해도 별로 틀린 말이 아닙니다,
이 구원에 대해서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구원에 대해서 모르면 그는 교회 안에 있는 행악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구원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은 이 행악자와 같이 우리를 구원해 달라고 주님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 행악자는 비방을 했지만 자기를 구원해 달라고 있는 것은 이 행악자의 비방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죽을 때입니다,
그때까지도 누가 구원을 받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내가 천국에 가서 주님을 만나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만나서 자기가 이 세상에서 한 일을 말하고 주님으로부터 내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는지를 말씀드리고 주님으로부터 칭찬을 받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이 세상 불교에서도 말하는 구원입니다, 인생 모두는 다 행악자라는 것을 성경이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두 행악자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한 행악자는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으면 뭐 합니까?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죽은 나사로가 구원을 받아서 다시 살아 났습니다, 그러나 그 나사로가 지금까지 살아 있습니까? 그 나사로는 이미 벌써 죽었습니다, 자기가 구원을 받아보아야 또 죽는다는 것을 모르고 이 행악자는 우리를 구원해 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설령 십자가에서 주님이 이 두 사람을 구원해 주신다고 해서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초대교회를 알고 있습니다,
물론 성경에 기록은 안 되어 있지만 역사를 통해서 초대 교회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순교를 당했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순교를 당하면서 언제 자기들을 구원해 달라고 했습니까? 그들은 사자 밥이 되고 십자가에서 화형으로 죽어가면서도 자기를 구원해 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어떻습니까?
자기를 구원해 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행악자인가 하면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 행악자입니다, 영의 일을 모르고 육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이 시대 역시 행악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내가 구원을 받습니까?
만약에 그렇게 알고 있고 그 구원을 바라고 있다면 여러분은 다 행악자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예수님께서 분명히 두 번 낳는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아담의 내가 있고 그리스도의 내가 있다는 것을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아담의 나는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죽어 썩어 없어집니다.
그런데 이 행악자는 어떻게 말을 합니까?
아담의 자기를 구원하라고 예수님을 비방하고 있습니다, 죽어가면서까지 아담의 나를 구원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이렇게 죽어가면서까지 아담의 자기가 구원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아담의 나는 반드시 썩어 없어진다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죄로 인하여 썩어 없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이 그 아담의 내가 아니라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내가 태어난 그 생명이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내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아담의 내가 구원을 받습니까?
그는 이 행악자와 다르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비방하는 자와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구원은 아담의 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내 안에 탄생이 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내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모릅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에게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영의 일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이 행악자와 같이 아담의 나를 구원해 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을 하는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비방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분명히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거듭남은 아담의 내가 변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담의 나는 율법에 의해서 저주를 받아 죽어서 썩어 없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내 안에 탄생이 되는 그리스도의 사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나는 사라지는 안개와 같고 그리스도의 나는 진짜 나라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 시대는 이 행악자와 같이 아담의 나를 구원해 달라고 간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새번역입니다.
“그러나 다른 하나는 그를 꾸짖으며 말하였다. "똑같은 처형을 받고 있는 주제에, 너는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으냐?”
다른 한 사람입니다,
그는 주님을 비방하는 자에게 네가 동일하게 사형 선고를 받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이 두렵지 않느냐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이 다 하나님을 믿고 있었다는 말씀이며 이들은 유대인이라는 말씀입니다, 네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내세를 바라고 있으면서 두렵지 않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내세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행악자는 이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똑같이 죽음을 목전에 두고 있지만 한 행악자는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고 한 사람은 죽음을 받아들이면서 내세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록 세상에서는 사형수가 되어서 십자가 형을 받고 있을지라도 내세를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말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천국을 간다고 합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자기의 처지를 받아들이기 보다는 나를 구원해 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를 구원해 주지 못하는 주님을 심지어는 자기 마음에서 비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새번역입니다.
“우리야 우리가 저지른 일 때문에 그에 마땅한 벌을 받고 있으니 당연하지만, 이분은 아무것도 잘못한 일이 없다." 그리고 나서 그는 예수께 말하였다.”
행악자입니다
자기를 구원해 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자기가 죽는 것이 자기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라고 하면서 그것이 당연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은 자기 육체가 죄로 인하여 보응을 받아 죽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죽을 병에 들었는데도 그것을 고치겠다고 기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기만 합니다, 교회가 그것을 고치겠다고 하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죽는 것은 우리 죄에 대한 보응입니다, 그것이 십자가 형을 받아서 죽든 아파서 죽든 사고로 죽든 보응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죽음입니다.
그것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아담의 나는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성경이 그래서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죽어야 당연한 아담의 자기를 구원해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담의 자기가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면서 심지어는 천국에서 누구를 만나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 죄로 인한 보응으로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그 아담의 나는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썩어 없어지는 것을 구원 받겠다고 하는 사람은 에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이고 행악자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 사람입니다,
그리고 주님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죄로 인하여 보응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을 하면서 주님에 대해서는 옳지 않은 것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비록 십자가에서 같이 죽어가고 있지만 이 사람은 주님을 바로 알고 있었습니다, 내세에 대해서도 바로 알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새번역입니다.
“"예수님, 주님이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에,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의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실 때 나를 생각해 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를 구원해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생각해 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죽는 아담의 나지만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다고 하면서 나를 생각해 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다 유대인입니다,
그리고 내세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의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한 사람은 죽어가면서 까지도 자기 죄로 보응을 받아 죽는 아담의 나를 구원해 달라고 하고 있고 한 사람은 내가 죽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면서 예수님께서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나를 기억해 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내세 모릅니다.
이제 천국 복음이 막 전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신약 성경이 있지도 않은 때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자기 죄에 대한 보응으로 자기가 죽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세는 잘 모르지만 어떻게 구원을 받는 줄은 모르지만 주님께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만약에 이 사람이 내세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자기 안에 탄생이 되는 영의 구원을 부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신약 성경이 없었기 때문에 주님을 알고 있고 주님께 자기를 생각해 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나를 구원해 달라고 하는 자는 행악자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아담의 나는 죄로 인하여 당연히 받는 보응으로 죽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구원을 받는지는 모르지만 주님께 나를 생각해 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신약 성경이 있어서 그리스도의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아직까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아담의 자기를 구원해 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새번역입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죽으면 천국에 갑니까?
이 문제도 바로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잠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어느 누구도 천국에 가지 못 했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천국에 들어가셨습니다, 아담으로부터 해서 모든 믿음의 선진들도 아직까지 천국에 들어가지 못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사형수에게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짜 이 사람이 죽어서 오늘 낙원에 들어갔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내가 너를 오늘 구원해 주었다 네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늘의 생명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을 바로 알고 있는 이 사형수에게 주님께서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이 세상에서 사형을 당해서 죽는 사람이지만 주님을 알고 있는 이 사형수를 주님께서 구원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우리의 행위로 말미암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자기를 알고 있었고 그리고 예수님께서 옳으신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비록 세상에서는 사형을 당하는 죄인이지만 예수님을 알고 있는 이 사람을 주님께서 구원을 해 주셨습니다,
내세 조금 몰라도 됩니다.
아니 우리는 내세에 대해서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비록 세상에서는 죄인으로 사형을 당해서 죽고 있지만 이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가 이 사형수와 마찬가지로 율법에 의해서 보응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해서 영생을 얻고 있습니다,
오직 에수입니다,
성경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밭에 감추인 보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행위가 아니라 그 보화를 찾는 성도가 되어서 그리스도의 사람이 구원을 받아 천국에서 영원한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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