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약속의 자녀라고 하니까 그저 약속의 자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그 때에 육신을 따라 난 사람이 성령을 따라 난 사람을 박해한 것과 같이, 지금도 그러합니다."
향제들아 너희는 약속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소생이 이삭을 희롱하는지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십일조를 하지 말라는 것은 어느 정도 수긍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데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아라. 여종의 아들은 절대로, 종이 아닌 본처의 아들과 함께 유업을 받지 못할 것이다" 하였습니다.”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라, 자유를 가진 여자의 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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