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복음과 율법

16강,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찌니라​​​​

윤주만목사 2018. 9. 2. 06:39

16강,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찌니라​​​​

신명기17:2-7절을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어느 성중에서든지 너의 가운데 혹시 어떤 남자나 여자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그 언약을 어기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것에게 절하며 내가 명하지 아니한 일월성신에게 절한다 하자 혹이 그 일을 네게 고하므로 네가 듣거든 자세히 사실하여 볼찌니 만일 그 일과 말이 확실하여 이스라엘 중에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함이 있으면 너는 그 악을 행한 남자나 여자를 네 성문으로 끌어내고 돌로 그 남자나 여자를 쳐죽이되 죽일 자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거로 죽일 것이요 한 사람의 증거로는 죽이지 말 것이며 이런 자를 죽임에는 증인이 먼저 그에게 손을 댄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댈찌니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찌니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교회의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큰 의미에서 전체 이스라엘도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각 성읍 역시 교회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의 말씀은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구약의 말씀을 단지 이스라엘의 일로만 취급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그 일들은 이 시대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구약의 말씀을 단지 이스라엘의 일로만 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눈이 감겨져 있어서 어떻게 율법을 보아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반복이 되고 있습니다.

아니 이스라엘이 했던 그 일을 이 시대 그대로 교회 안에서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보다보니까 자기들은 율법과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교회 안에서 이 율법에 정해 놓으신 일들이 그대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이 시대 교회는 이스라엘보다 더 타락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면서 이스라엘은 비록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았어도 자기들은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나쁜 의미의 말씀은 이 시대 교회가 그대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면 그는 교회 안에서 평생을 악한 일만 하다가 주님이 오실 때 버림을 받고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살아 있을 때 진노를 받았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다시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그런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평생을 악한 일만 해도 하나님께서는 절대 개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누군가 악한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벌을 내리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그가 평생을 악한 일만 한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의 육체로는 절대로 개입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잘못된 생각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더욱 악한 일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벌을 받지 않습니다.

이 시대 교회가 하나님으로부터 어떠한 벌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서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어서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육체의 일에는 관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 관여를 하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잘못 했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 육체에 관여를 한다면 우리가 과연 살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는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만큼 잘 살고 있습니까?

겨우 교회에 나가서 종교적으로 외식에 빠져 있으면서도 그것으로 자기들이 잘 산다고 하고 있습니까? 아니 실제적으로는 그것이 더 악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으니까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어서 벌을 받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살지 못 합니다.

만약 벌을 받지 않을 정도로 자기가 잘 살고 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가장 악한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사실 당장 죽는다 해도 할 말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인생들이기 때문에 당장 죽이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주님만 죽으셨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이 죽으실 때 우리도 함께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함께 죽었는가 하면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우리는 함께 죽는 것으로 여기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죽었습니다.

살아 있지만 실제로는 죽은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 모든 죄를 지고 가심으로 해서 우리가 당장 죽지 않는 것이지 우리가 살 수 있을 만큼 선하고 의롭게 살아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육체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육체가 죄를 지어도 악을 행해도 더 이상 관여를 하시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지 않았다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로 하나님께서는 육체에 관여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악을 행합니까?

이제는 관여를 하시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에게 관여를 하신 것은 하나의 예표를 보야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악을 행하는 사람들에게 관여를 했다면 이 세상은 벌써 멸망을 당하고 말았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악을 행합니까?

그는 평생을 악만 행하다가 죽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그는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에게 관여를 해서 그가 벌을 받음으로 해서 돌이킴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상실한 마음대로 두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입니다

아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모두가 다 악만 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악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자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있습니다. 그가 악을 행하고 있다는 것에 있어서 벌을 내리셔서 돌이키시는 것이 아니라 긍휼을 베풀어 주심으로 해서 그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그 악에서 돌이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입니다

태생적으로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태생적으로 모두가 다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정말 처음부터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가 인도함을 받을 때는 벌을 내려서 깨닫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해서 악에 대해서 깨닫게 하셔서 돌이키게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보고 있습니까?

그 율법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우리 육체로 온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모든 말씀은 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자기가 악을 행한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내 육체가 하나님으로부터 벌을 받습니까? 그것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이 세상의 모든 샤머니즘적인 종교가 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이지 우리 육체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시지 않으니까 죽을 때까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예표와 비유를 통해서 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굳이 이 시대 우리 육체를 통해서 벌을 내리실 일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율법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당장이라도 벌을 내리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목사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교회를 이끌어 가는데 반대가 되면 마치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실 것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 거짓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 영의 일입니다 그 영의 일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보는 사람들의 이성에 마치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실 것과 같이 생각을 하게하고 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어느 성중에서든지 너의 가운데 혹시 어떤 남자나 여자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그 언약을 어기고”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주시는 성읍 안에서나 당신들 가운데서, 남자이든 여자이든,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일을 하여, 그의 언약을 깨뜨리고,”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교회라는 것을 거듭 말씀을 드립니다. 이스라엘 전체도 교회지만 그 중에 어느 성읍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성경을 통해서 세상과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사실적 상황에 대해서 주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뒤에서 말씀을 하는 그 일들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어떤 남자나 여자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그 언약을 어기는 일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자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글개역성경이 정말 잘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자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목사들은 자기들이 배우고 있는 히브리어를 조금 아는 것으로 해서 한글개역성경을 폄하는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먼저 한글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히브리어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정말 몇 십 년을 공부를 해도 그들의 문화와 관습을 따라가지 못하면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언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아주 조금 알고 있는 그 언어로 자기의 이성적 지식을 자랑하면서 스스로가 복음에서 멀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아니 이스라엘에게서 반드시 그 일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목사들은 이 혹시라는 부사를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부사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성경을 본다는 것은 스스로가 소경이 되겠다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입니다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이 혹시라는 부사를 통해서 이미 결론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 교회 안에 있는 남자나 여자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고 그 언약을 어긴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일부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 성읍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전체가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고 그 언약을 어긴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목사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를 않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보고 있지 않은가 하면 이 혹시라는 부사를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악을 행합니다.

분명히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남자나 여자가 악을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이 그럴 수는 있어도 자기만은 악을 행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게 말하고 있는 그 역시도 악을 행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 사람이 아닙니다.

성읍에 있는 전체의 사람이 악을 행합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 있는 남자나 여자가 악을 행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긴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는 부사를 알면 이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데 목사들이 자기 언어로 번역이 되어 있는 성경을 무시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도서8:11절을 보면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악을 행합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어느 한 사람이 그리고 일부의 사람이 악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악에 대해서 그리고 악을 행하는 것에 대해서 성경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한 일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그것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속히 징벌을 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악한 일에 대해서 속히 징벌을 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악한 일을 하면 속히 징벌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속히 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이 살아가는 동안에는 징벌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가 악을 행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인생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징벌을 하지 않고 계시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기가 악을 행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담대합니다.

악을 행하기를 담대하고 있습니다. 왜 담대하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징벌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에는 하나님께서 징벌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악을 행하기를 담대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자기가 악을 행하면서도 그것이 악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 누가 악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이 악에 대해서는 이제 더 이상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모든 행위가 그러니까 하나님을 위해서 하고 있는 모든 행위가 육체적으로 나타나는 모든 행위가 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그리고 외식을 통해서 나타나는 행위입니다 그 모든 것이 다 악한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을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가 하면 예배를 드리는 일이라고 하고 있고 찬양을 부르고 기도를 드리고 헌금을 하고 절기를 지키는 행위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성도가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우리 인생이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악입니다 실제 이 신명기의 말씀 그대로 성읍에 있는 남자나 여자가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악을 행하면서도 담대하고 있습니다. 왜 담대한가 하면 그것이 악이라는 것을 모르고 하나님께서도 속히 징계를 하지 않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일부의 사람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교회 안에 있는 남자나 여자가 모두 악을 행하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율법에 기록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이성으로는 이 악을 깨달을 수 없어서 아니 하나님께서 속히 징벌을 하시지 않아서 사람들이 악을 행하는데 담대하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이 악에 대해서 모르면 그는 반드시 사망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무수히 이 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자기들만은 악을 행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악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 또한 매너리즘에 빠져 악을 행하는데 담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4:22절을 보면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의 예표와 그림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했으면 우리 역시 그렇게 한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은 비록 그렇게 했을지라도 자기들은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착각에 빠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 백성입니다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이 시대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그들이 어떠한 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일부의 사람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전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이렇게 이스라엘 전체가 악을 행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전체가 악을 행했으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방인들 역시도 전체가 악을 행한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악을 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역시 똑같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사람들은 악을 행하는 데는 지각이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죄가 있습니다.

그리고 악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셔서 이 죄에 대한 문제는 모두 해결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악에 대해서는 반드시 우리가 해야 할 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우리 인생들에게 악을 행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 모두가 악을 행했습니다. 왜 악을 행했는가 하면 악을 행하는 데는 지각이 있기 때문에 악을 행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거의 모든 사람이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악을 행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면 평생을 교회 안에서 악만 행하다가 반드시 죽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것에게 절하며 내가 명하지 아니한 일월성신에게 절한다 하자”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다른 신들을 찾아가서 섬기며, 내가 명하지 않은 해나 달이나 하늘의 모든 천체에 엎드려 절하는 사람이 생길 것입니다.”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사실적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라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런 사실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단지 이스라엘만의 일이 아니라 이방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같이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율법을 보고 전혀 다르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서 다른 신들을 섬깁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겼습니까?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물론 바알과 아세라는 섬겼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늘 하나님을 믿어 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했던 적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실적 상황입니다

이스라엘이 가서 다른 신을 섬겼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만의 일로 치부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다른 신을 섬깁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하면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반문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가 언제 다른 신을 섬겼냐고 말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다른 신을 섬기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은 다른 신을 섬기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종교에 의해서 1700년 가까이 세뇌를 당하다보니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1:17절을 보면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이사야37:16절을 보면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하나님입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종교가 말하고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니케아 공회에서 아타나시우스라는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삼위일체라는 신을 섬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어디에서 삼위일체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저와 다른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저는 분명히 말씀을 드리지만 한글개역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수십 번을 보았지만 삼위일체라는 말씀도 없고 그것을 의미하는 말씀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비록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지만 그들은 한 번도 유일하신 하나님을 부인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최소한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었는가 하면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믿었고 홀로 계신 하나님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인들입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그들은 다른 신을 섬기고 있습니다. 성령이 아무리 하나님께서 보내신 영이라고 해도 그것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이 시대 기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반대를 할 것이 분명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성경 어디에 의미적 이라도 삼위일체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다른 신을 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고도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삼위일체에 대해서 어느 사도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인간 아타나시우스라는 사람에 의해서 공회에 건의가 되었고 그것이 채택이 되어서 이제까지 내려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의 자식입니다

아타나시우스라는 사람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사망의 길로 가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것에 대해서 반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다른 신을 그러니까 유일하신 하나님이 아닌 삼위일체라는 사람이 만든 신을 섬기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홀로이신 하나님입니다 말도 안 되는 삼위일체를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그것에게 절을 하고 섬기면서도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10-11절을 보면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일월선신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이 모든 것을 하면서도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일월성신이 무엇입니까?

태양을 기준으로 해서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정해서 지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이 말씀을 깨닫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모두가 날을 지키고 있고 달을 지키고 있고 절기를 지키고 있고 해를 삼가 지키고 있습니다.

주일을 지킵니다.

월삭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맥추절을 지키고 있고 여러 가지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또한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일을 하면서도 자기들이 일월성신을 섬기고 있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냥 정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대로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지를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평생을 교회 안에서 악만 행하다가 반드시 죽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혹이 그 일을 네게 고하므로 네가 듣거든 자세히 사실하여 볼찌니 만일 그 일과 말이 확실하여 이스라엘 중에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함이 있으면”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런 일이 당신들에게 보고되어 당신들이 알게 되거든, 당신들은 이것을 잘 조사해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안에서 이런 역겨운 일을 한 것이 사실로 드러나면”

사실

실제로 발생했던 일이나 현재에 있는 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그냥 정하셨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율법에 정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악을 행합니다.

그리고 다른 신을 섬기고 있습니다. 또한 일월성신에게 절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이스라엘에게만 있었던 일이 아니라 이 시대도 역시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이런 일들이 있는가를 사실하여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사람들은 사실하여 볼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이 하나님 앞에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 이러한 일들이 그대로 있을 것을 미리 알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너는 그 악을 행한 남자나 여자를 네 성문으로 끌어내고 돌로 그 남자나 여자를 쳐죽이되”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당신들은, 남자이든 여자이든, 이런 악한 일을 한 사람을 당신들 성문 바깥으로 끌어내어 돌로 쳐서 죽여야 합니다.”

악을 행한 자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신을 섬기고 그것에게 절가고 또 일월성신에게 절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네 성문으로 끌어내어 반드시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악을 행하는 자를 속히 징벌을 하지 않으니까 사람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죽습니다.

율법에 반드시 죽이라고 되어 있으면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다른 신을 섬기고 일월성신을 섬기고 있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속히 징벌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가 죽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의 일입니다

육체의 일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하나님께서 속히 징벌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다 영의 일이기 때문에 속히 징벌을 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죽는다는 것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죽일 자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거로 죽일 것이요 한 사람의 증거로는 죽이지 말 것이며”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죽일 때에는 한 사람의 증언만으로는 죽일 수 없으며, 두세 사람의 증언이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죽여야 합니다.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을 죽일 때는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거로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증거로는 죽이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한 사람의 증거로는 죽이지 말라고 하는가 하면 사람은 거짓 증거를 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의미입니다

어느 한 사람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에서 증거하는 이가 셋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물과 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의 감동으로 성경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을 근거로 해서 그 사람을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를 죽임에는 증인이 먼저 그에게 손을 댄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댈찌니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찌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죽일 때에는 증인이 맨 먼저 돌로 쳐야 하고, 그 다음에 모든 백성이 뒤따라서 돌로 쳐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이런 악한 일을 당신들 가운데서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악을 행합니다.

반드시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죽여서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어떻습니까? 이 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악에 대해서 증거를 해 줄 증인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악을 행하는데 담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 중에 악을 제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악을 제해야 합니다. 그런 성도들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의미를 바로 알아서 우리 중에서 이런 악을 제함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