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복음과 율법

14강,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윤주만목사 2018. 8. 19. 08:15

14강,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마태복음13:18-23절을 보면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성경입니다

주님께서는 천국에 대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는가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 비유의 말씀을 바로 깨달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비밀입니다

우리는 이 비밀에 대해서 아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는 있지만 이 천국의 비밀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은 천국의 비밀을 알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 시대는 이것에 대해서도 답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그 외에 어떤 것으로라도 이유를 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경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꿩 먹고 알 먹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이 세상에서도 모든 축복을 누리고 또 천국도 들어가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세상에서의 축복에 대해서 말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입니다

그들은 꿩 먹고 알 먹으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그것을 추구하고 있다고 해도 별로 틀리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입니까?

잘 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이 세상에서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천국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받는 축복에 대해서는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씨 뿌리는 비유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11절에서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은 너희에게는 허락이 되었으나 저희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누구고 저희는 누구입니까? 너희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고 저희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희입니다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를 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은 듣지를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지만 바리새인들과 같은 사람들에게는 이 천국의 비밀이 허락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허락이 안 되었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지만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도 도무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시대 이방인들에게도 역시 같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약 성경을 본다고 해서 자기들이 마치 천국 복음의 비밀을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가 알고 있습니까?

이 시대 누가 천국의 비밀을 알고 있습니까? 천국의 비밀은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허락이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만 보여 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본다고 해서 마치 천국의 비밀을 알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인용을 하시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백성입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듣기를 들어도 깨닫지를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이스라엘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의 비밀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였습니다.

이스라엘만 그렇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 이방인들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역시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이 시대와 다른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단지 제사 제도만 빼고는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도 율법을 지켰습니다. 이 시대 역시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자기들이 이스라엘과는 다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똑같이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이스라엘이 지키면 율법이고 자기들이 지키는 것은 율법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킵니다.

이스라엘이 안식일을 지키면 율법입니다 그리고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지키면 율법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삼가 지키고 있고 이방인들 역시도 삼가 지키고 있는데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비밀입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이 비밀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그들 역시 이스라엘과 똑같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비밀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그들이 이스라엘은 몰라도 자기들만은 알고 있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백성이 완악하여졌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만 완악해졌습니까? 이스라엘이 왜 완악해 졌는가를 성경에서 알아야 하는데 그저 문자를 보고 성경에서 완악해졌다고 말씀을 하니까 그런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완악해 진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성경의 문자를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완악한 자입니까?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완악하여 의에서 떠난 이스라엘아 들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의를 모르는 이스라엘이 완악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의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몰랐습니다.

그들이 모르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이 이 의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의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마음이 완악해져서 의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천국의 비밀이 허락이 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내 의가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가 있습니다. 내가 행한 것에 대한 의는 헛되고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받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의에 대해서 이 시대 역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비밀입니다

완악한 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어떤 자가 되어야 하는 가를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어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비밀도 모르는 그들이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영의 일입니다. 육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마치 이 시대는 육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그들이 천국의 비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너희는 이제 씨를 뿌리는 사람의 비유가 무슨 뜻을 지녔는지를 들어라.”

씨 뿌리는 비유입니다

주님께서는 마태복음 13장을 시작하면서 씨 뿌리는 비유에 대해서 미리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주님께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하여 저희들에게 비유로 말씀을 하느냐고 하니까 주님께서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은 너희에게는 허락이 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에서 씨 뿌리는 비유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지만 바리새인들도 그렇고 제자들도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를 도무지 알지를 못 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너희에게는 허락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면서 이제 다시 그 말씀을 자세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반드시 비유로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이렇게 비유라고 말씀을 해도 역시 문자 그대로 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왜 다시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 비유의 말씀을 하심으로 해서 제자들에게는 허락이 된 천국의 비밀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주님의 말씀과 같이 허락이 되지 않아서 듣지를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반드시 들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허락이 되지 않아서 어떻게 들어야 하는 줄을 모르고 그저 성경의 문자만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이 다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처음에 말씀을 하고 나서 다시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 비밀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이 듣고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다시 18절부터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역시 이 말씀을 보면서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4-9절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이제 18절부터 다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다시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듣고 깨닫게 하기 위해서 제자들에게 따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 말씀을 보면서도 문자 그대로 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저 세상의 이성입니다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들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들었다고 한다면 주님께서 굳이 다시 말씀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 비유의 말씀을 듣지를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들었으면 이 말씀이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아니 이 말씀을 보고 천국의 비밀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이 비유의 말씀을 듣고 깨달은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운 자요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누구든지 하늘나라를 두고 하는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간다. 길가에 뿌린 씨는 그런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아무나

어느 사람을 특별히 정하지 않고 가리키는 말입니다 아무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 전체를 말씀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 전체를 가리켜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을 성경은 아무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말씀입니다

씨는 천국의 말씀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씨가 뿌려지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이 천국의 말씀이 뿌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시대 교회는 이 천국의 말씀이 뿌려지지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을 잘 보아야 합니다.

씨 뿌리는 비유입니다 반드시 천국 복음이 전파가 되고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 복음이 전파가 되지 않고 있다면 그 교회는 씨가 뿌려지지도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천국의 말씀을 듣고 있는 것을 씨 뿌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천국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 때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이렇게 천국 복음이 전파가 되어야 하고 그런 것을 보고 주님께서 씨 뿌리는 비유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천국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을 씨 뿌리는 비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천국에 대해서 바로 전하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지금 씨 뿌리는 비유와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습니까?

먼저 천국의 말씀에 대해서 들어야 합니다. 듣지도 못하는 사람은 깨닫고 말 것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먼저 천국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천국의 말씀을 전해도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 92:6절을 보면

우준한 자는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잠언 6:32절을 보면

부녀와 간음하는 자는 무지한 자라 이것을 행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망하게 하며

천국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성경에 천국의 말씀을 기록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에 대해서 기록하셨습니다. 그것을 시편 92장에서 여호와여 주의 행사로 나를 기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로 인하여 내가 구원을 받고 기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들어갑니까?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시며 주의 성실하심을 베풀어 내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준한 자는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천국에 가는 일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준한 자는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무지한 자인가를 잠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지한 자입니다

그는 아무리 천국에 대해서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이렇게 무지한 자들이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 말씀을 주님께서 하고 계셔도 무지한 자는 들어도 깨닫지를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무지한 자입니까?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천국 말씀을 전하고 있지만 부녀와 간음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은 무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이 부녀와 간음을 함으로 해서 천국 말씀을 듣고는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녀와 간음입니다

성경은 부녀와 간음을 하는 자를 무지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고도 누가 부녀와 간음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부녀와 간음하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은 이제까지 많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간단하게만 말씀을 드립니다.

부녀는 교회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부녀와 간음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스라엘의 거의 모든 사람들은 부녀와 간음을 함으로 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천국 말씀에 대해서 도무지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천국의 말씀입니다

그것을 듣고는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주님이 오셔서 천국 말씀을 전하실 때의 일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어느 누구도 천국 말씀을 전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천국에 어떻게 들어가는 가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천국 말씀을 들어야 깨달을 수도 있고 깨닫지 못할 수도 있는데 전혀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11절을 보면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천국의 말씀입니다

그것을 들었으면 반드시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무지한 자는 교회 안에서 부녀와 간음을 함으로 해서 이 말씀을 들고는 있지만 깨달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를 주님께서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 말씀을 들었습니까?

무지한 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 무지한 자가 되면 악한 자가 와서 그가 듣고 있는 그 말씀을 빼앗아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 말씀을 들었는데 그것을 빼앗기게 되면 그는 면류관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길가에 뿌리운 자입니다

아무나 보고 길가에 뿌리웠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막연하게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길가에 뿌리운 자가 누군가를 주님께서 비유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무지한 자가 되어서 부녀와 간음을 하면 악한 자가 외사 그 마음에 있는 것 그러니까 그가 천국 말씀에 대해서 들은 것 까지도 빼앗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도 이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는 가를 도무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은 좋은 땅에 뿌려졌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실상은 그들이 무지한 자가 되어서 부녀와 간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부녀와 간음을 하는 자를 주님께서는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또 돌짝밭에 뿌린 씨는 이런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고, 곧 기쁘게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그 속에 뿌리가 없어서 오래 가지 못하고,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진다.”

돌밭에 뿌리웠습니다.

천국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천국의 말씀을 듣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직접 천국의 말씀을 이스라엘에게 전파를 하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돌밭에 뿌리운 자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 말씀을 듣습니다.

아마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렇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면 잠시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천국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면 그것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에게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세상의 염려와 재리에 유혹에 말씀을 막혀서 넘어지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 2:6-7절을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비유입니다

사실 이 비유의 말씀들은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것을 전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복음이 전해지지도 않는 곳에서는 이 비유의 말씀이 해당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전제로 주님께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듣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말씀을 듣는다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같이 천국의 비밀에 대해서 말씀을 할 때 그 말씀을 듣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이 시대 기독교는 천국복음을 전하는 곳에 없기 때문에 사실 이 말씀에 해당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구원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도 그렇고 또 주님이 부활 승천하시고 난 후에 사도들도 그렇고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했는가 하면 그것이 천국을 갈 수 있는 비밀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골로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방인들에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 말씀을 듣고 어떻게 했습니까?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복음을 들었으면 믿음에 굳게 서서 넘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믿음에 굳게 서는 것이 무엇이고 넘어지는 것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습니다.

그런데도 넘어지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천국복음을 말씀을 하시는데도 그 말씀을 듣고도 넘어지는 자들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넘어지는가 하면 뿌리가 없기 때문에 넘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반드시 복음을 듣는 것을 전제 조건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뿌리가 없습니다.

그것을 로마서 11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감람나무를 비유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뿌리라고 말씀을 하면서 우리 이방인의 가지를 꺾어서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뿌리는 영입니다

그러니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의 일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을 주님께서는 뿌리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뿌리가 없으면 그가 아무리 천국복음을 듣고 있다고 해도 반드시 넘어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입니다

그것은 영의 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영의 일을 모르고 있으니까 말씀으로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오면 반드시 넘어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복음에 대해서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니까 환난이나 핍박을 받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의 일입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이 영의 일이 이제 성령의 감동으로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말씀을 몇 번 들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에게 영의 뿌리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이 영의 일을 이야기를 할 때 교회 안에 있는 율법주의자들로부터 환난과 핍박이 오면 반드시 넘어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우리는 로마서에서 이 뿌리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뿌리로부터 진액을 함께 받은 자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영의 모든 일을 깨닫고 있는 우리 성도는 넘어지지 않지만 뿌리가 없이 복음을 몇 번 들은 사람은 영의 말씀으로 인하여 핍박과 환난을 받으면 넘어지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넘어집니다.

넘어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로마서 11장의 말씀과 같이 우리는 반드시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영의 일을 깨닫고 믿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영의 말씀을 들어도 뿌리가 없어서 결국에는 넘어지게 된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그것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축복입니다 이 시대는 아예 복음을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천국복음을 듣고도 뿌리가 없어서 넘어지는 자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도 넘어지는 자는 정말로 불쌍한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또한 거룩하신 이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이 영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영에 대해서 깨닫고 있는 성도만이 아니 성령의 감동으로 이 영의 일이 믿어지는 성도만이 뿌리가 있어서 넘어지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또 가시덤불 속에 뿌린 씨는 이런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이 말씀을 막아, 열매를 맺지 못한다.”

가시덤불입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4가지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길가에 뿌려졌습니다. 돌밭에 뿌려졌습니다. 가시덤불에 뿌려졌습니다. 그리고 좋은 땅에 뿌려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종류의 사람들이 모두가 말씀을 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지금 교회에 나가서 듣는다고 해서 말씀을 듣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말씀을 듣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텍스트를 듣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예 말씀을 듣지도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잠언 12:12절을 보면

악인은 불의의 이를 탐하나 의인은 그 뿌리로 말미암아 결실하느니라

복음을 듣습니다.

마치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와 같이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염려와 재리가 무엇입니까?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세상의 염려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 앞에 찾아온 청년과 같이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염려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천국에 어떻게 해야 갈 수 있는가를 염려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불의의 이를 탐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가려고 하니까 재리를 탐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천국의 말씀을 듣고는 있지만 이런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 시대는 아예 복음을 듣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염려입니다

이 세상 모든 종교가 어떻게 염려를 하고 있습니까? 자기들이 무엇을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를 염려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염려를 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재리를 탐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주님께서는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런데 좋은 땅에 뿌린 씨는 말씀을 듣고서 깨닫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데, 이 사람이야말로 열매를 맺되, 백 배 혹은 육십 배 혹은 삼십 배의 결실을 낸다."”

좋은 땅입니다

주님께서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말씀을 듣고 있는 사람의 4가지 예를 들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어디에 있는가를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그저 막연하게 자기는 좋은 땅에 뿌리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듣습니다.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어떻게 깨달아야 하는가 하면 천국복음에 대해서 깨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이 천국복음에 대해서 깨닫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니 아예 말씀을 듣는 자도 없다는 것이 더욱 더 불행한 일이지만 그것조차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길가에 뿌리운 자입니다

그리고 돌밭에 뿌리운 자입니다 또 가시덤불에 뿌리운 자가 있습니다. 그래도 이 사람들은 주님으로부터 천국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시대는 아예 천국복음을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듣고도 결실를 하지 못하는 것도 불행한 일이지만 아예 듣지도 못하는 것은 더욱 불행한 일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듣고 깨닫습니다.

우리 성도는 복음의 말씀을 듣고 깨닫습니다. 이렇게 깨닫는 사람은 하나를 듣고 깨닫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깨닫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를 깨닫습니다.

누구는 삼십 배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는 육십 배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는 백배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깨닫는 성도는 결실을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복음을 늘 사모하시고 또 지혜를 구해서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가 되어서 결실을 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