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6:17절을 보겠습니다. (신 247쪽)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아들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막연하게 교회 안에서 자기들의 육체로 순종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성경을 통해서 알고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를 알아 믿는 성도만이 순종의 종으로 드려서 의에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지금의 교회는 다 죄의 종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죄의 종으로 드리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어떻게 죄의 종으로 드리고 있는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율법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다보니까 율법의 종이 되어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교회에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안 믿었습니까? 그들은 택하신 선민이고 하나님의 백성이라는데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주님이 오실 때까지 계속해서 율법을 지키면서 살았습니다. 얼마나 율법을 잘 지켰으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율법의 의미하는 나라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서 종으로 살아 보라고 하셨겠습니까?
종이 되었습니다.
바벨론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셨지만 역시 이스라엘은 또 율법의 종이 되어서 살아갔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는 율법의 종으로 살던 최고의 정점의 시대였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중심의 도시가 모두가 종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었지만 이스라엘은 도리어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율법의 종이 되어서 사망에 이르고 있었지만 이것이 영의 일이다보니까 사람의 이성으로는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됩니다.
율법과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에서 두 남편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 여자로 비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여자가 어느 남편에게 순종하느냐에 따라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입니다.
로마서6장에서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거의 모든 사람들이 도덕적인 죄를 말씀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고는 율법을 지키는 것이 죄라는 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이 성령을 받지 못하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성경을 문자로 보면서 자기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입니다
모두가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 한 사람도 율법에서 완전하게 벗어난 사람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그것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죄의 종이 있고 순종의 종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죄의 종이 많기 때문에 로마서를 기록해서 우리에게 보게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막연하게 자기는 죄의 종이 아니라 순종의 종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이 무엇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죄를 지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의미입니다
이렇게 죄의 종과 순종의 종을 말씀하고 있는데도 누가 죄의 종이고 누가 순종의 종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나는 순종의 종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은 죄의 종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이 보고 있고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이 죄의 종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쁜 의미입니다
그것은 이 시대 절대 다수가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경계의 말씀으로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죄의 종으로 살면서도 자기가 왜 죄의 종인가를 모르고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고 있다는 그 말씀만 보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 해도 성경을 보면 다 죄의 종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를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서 죄가 무엇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가 죄의 종인지 순종의 종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내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럴지라도 그는 죄의 종입니다. 죄의 종은 반드시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무리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이 말씀을 보면서도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 율법을 지킵니까?
이 시대는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을 율법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십일조를 하면서도 율법이 아니라고 하고 있고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면서도 율법이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율법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어도 목사가 율법이 아니라고 하면 율법이 아닌 것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율법이 아니라 해도 죄의 종은 사망이 이른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내 생각을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반드시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내 생각에는 그것이 분명히 율법이 아니라 해도 성경에 율법으로 기록이 되어 있으면 율법입니다 그리고 그 율법을 지키면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순종의 종으로 드리시기 바랍니다.
순종의 종으로 드려 의에 이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의에 이를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순종해야 하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마음에 순종해야 의에 이른다는 말씀입니다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율법의 행위에 순종하지 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이 순종은 행위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순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순종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몸으로 순종하려고만 하지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의에 이르러야 합니다.
여러분이 의에 이르지 못하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된다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사람들은 율법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으로 드리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안 됩니다
반드시 율법을 버리고 순종의 종으로 드려서 의에 이르러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의에 이를 수 있는 전제 조건이 바로 율법을 버리는 것이 선행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죄의 종과 순종의 종을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망입니다
그리고 생명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에게 찾아오고 있습니다. 어느 사람은 죄의 종이 되어서 사망에 이르고 어느 사람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러 영생을 얻습니다. 교회 밖에 있는 사람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 중에서 죄의 종으로 드려 사망에 이르는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이 전에는 죄의 종이었으나, 이제 여러분은 전해 받은 교훈의 본에 마음으로부터 순종함으로써,”
얼마나 감사합니까?
저 역시도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제가 죄의 종인지 순종으로 드려 의에 이르렀는지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시대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셔서 죄의 종에서 벗어나게 해 주셨습니다.
사람의 이성입니까?
우리가 다른 사람들보다 지혜가 있어서 죄의 종에서 벗어나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렀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가 지혜가 있어서라면 감사할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이 시대 복음 안에서 교제를 하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까?
그저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달리 말할 수 없습니다. 내가 지혜가 있어서도 아니고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 나서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꿈같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복음을 깨닫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은 모든 성도의 마음이 같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기적입니다
다른 것이 기적이 아니라 바로 이것이 기적입니다 우리가 죄의 종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이 기적입니다 그 꿈같은 일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통해서 주시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이 복음을 제가 어떻게 깨닫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기적과도 같은 일이 있어서 이렇게 순종의 종으로 의로 드릴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영생을 얻었으면 모든 것을 다 얻었습니다. 그 외에 것을 더 바란다면 그것은 욕심입니다 성도는 이 영생을 얻었기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로마서를 기록하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보다 더 율법주의에 있었던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3절을 보겠습니다. (신 306쪽)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우리나라만 해도 천만 명이라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죄의 종이 되지 않은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지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역사를 해 주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다 죄의 종이었습니다. 모두가 신앙생활을 해 보아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에 나가서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율법을 지키는 일이었습니다. 아니 교회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본래 율법의 종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 세상입니다
국가가 법입니다 그리고 모든 종교가 법입니다 하다못해 아주 작은 단체를 만들더라도 법이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 노릇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법의 종이 되어서 살았다는 말씀입니다 법을 지키면서 살았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살면서 법을 지키지 말라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지금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하는 것이지 세상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 육체는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국가가 정해 놓은 법을 잘 지키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을 지키지 말라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영의 일입니다
성경은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죄의 종이 되면 사망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지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알기 전에는 세 상 초등학문 아래 있었습니다. 이 세상 초등학문에 무엇인가 하면 법이라는 말씀입니다
본래 죄의 종이었습니다.
우리는 율법을 지키면서 살았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진리를 알고 구원을 받은 성도라도 예전에는 역시 세상 초등학문 아래서 종 노릇 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살았다는 말씀입니다 처음부터 복음을 알고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처음부터 복음을 알고 태어나지를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세상 초등학문 아래 있었습니다. 본래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도덕적인 죄를 지었다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실 자에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이제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처음부터 순종의 종으로 드려 의에 이른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아담의 자손은 모두가 죄의 종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 주셔서 죄의 종에서 이제 의의 종으로 살게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사람의 이성으로는 죄의 종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만 봐도 그렇습니다.
누가 죄의 종에서 벗어나 있습니까? 나름대로는 율법을 안 지킨다고 하는 그들도 역시 보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단지 자기들의 생각으로 율법을 안 지키는 것이지 실상은 모두가 아직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죄의 종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하는데 초대교회에 복음이 잠깐 전해지고 점점 더 죄의 종으로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죄의 종입니다.
이 시대는 모두가 죄의 종입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들이 왜 죄의 종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죄의 종이 아니라는 그 말에 마치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른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의 한 모양이라도 외식의 한 모양이라도 그에게서 나타나고 있다면 다 죄의 종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복음이 계시가 되기 전까지는 다 죄의 종입니다.
성경을 본다고 해서 그 안에 있는 말씀을 듣는다 해서 죄의 종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도리어 성경을 보고 사람들은 점점 더 죄의 종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렸을 때를 벗어나야 하는데 아직도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어렸을 때와 같이 이 세상 초등학문에 종 노릇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도행전14:21절을 보겠습니다. (신 212쪽)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본래 죄의 종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도들이 이방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 시대는 복음과 다른 복음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갈라디아서 강해를 할 때 복음이 무엇이고 다른 복음이 무엇이라는 것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복음과 다른 복음을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다른 복음은 율법을 지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가 할례를 행하게 함으로 해서 그것을 하는 갈라디아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에서 속히 떠나 다른 복음으로 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라고 합니까?
어느 한 가지라도 그것을 가르치고 지키라고 하고 있다면 다른 복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로마서에서는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한 가지라도 하고 있다면 그 교회는 다른 복음에 빠져 있어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죄의 종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도들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정말 초대교회는 사도들로부터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이 전하여 준 그 복음을 교훈으로 삼아 마음으로 순종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사도들은 율법을 지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어느 정도였는가 하면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하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않기를 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것을 듣고 마음으로 순종했습니다. 죄의 종으로 살던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서 그들이 마음으로 믿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우리나라는 복음이 들어 온 것이 아니라 죄의 종이 되게 하는 다른 복음이 들어왔습니다. 우리나라는 처음부터 다른 복음이 들어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었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이미 초대교회를 지나오면서 교회는 불과 100여년 만에 다른 복음에 미혹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그 당시는 복음을 전하는 교회와 다른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함께 있었지만 300년 이후에는 거의 모든 교회가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 교회로부터 우리나라에 전해졌습니다.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교회사를 볼 때 복음이 전해졌던 교회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사도들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성경으로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성경을 보면서도 다른 복음이 되게 해서 죄의 종이 되게 했습니다. 이방의 교회는 죄의 종이 되어서는 안 되는데 다시 죄의 종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불과 100여년 만에 일입니다
우리가 사사기를 보아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사가 있은 후에 그 사사가 죽으면 이스라엘은 어김이 없이 타락을 했습니다. 사사가 살아 있는 동안에만 하나님을 믿었다가 사사가 죽으면 또 타락의 길로 가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이방의 교회는 사사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선지자를 보내 주신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분명히 교회는 타락을 해서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와 같이 성령을 보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숫자가 아주 미미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니 교회는 성령을 받은 자가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은혜입니다
이 시대 우리가 이 복음 안에서 교제를 하고 교훈을 받아 마음으로 순종할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정말 아무리 둘러보아도 복음을 전하는 사람도 없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없다보니까 마음으로 순종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죄의 종으로 살면서도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마음으로 순종해서 구원을 받은 것으로 착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6:3절을 보겠습니다. (신 341쪽)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다른 교훈이 있습니다.
성경 안에서 다른 교훈이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교훈에 빠지면 안 됩니다 성도는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대한 교훈을 받아 마음으로 믿어야 합니다. 성경말씀이라고 해서 다 바른 교훈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다른 교훈으로 미혹을 당해서 사망에 이르고 있지만 깨닫지 못 합니다
바른 말이 무엇입니까?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문자가 바른 말이 아니라 성경에서 의미를 알아야 바른 말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바른 말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너희가 영생을 얻고자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은 곧 내게 대해서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있습니까? 그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면 그는 성경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이 모든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죄의 종이 되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 율법을 설교로 많이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그 율법들이 무엇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그것을 보고 모두가 다른 교훈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율법을 보고 바른 말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알아야 하는데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지를 못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깨닫지를 못하면 그것이 다른 교훈이 되기 때문에 믿을 수 없습니다.
사도들이 전했습니다.
바른 말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보고도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라고 하지 않고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율법을 보고 그렇게 전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마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나 다른 교훈이 전해지니까 마음으로 순종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전해져야 마음으로 순종할 수 있는데 이 시대 목사들은 다른 교훈 율법을 지키라고 실컷 이야기를 하다가 오직 예수라는 그 말 한 마디를 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교인들도 그 오직 예수라는 말에 자기들이 무엇을 듣고 있지는 모르고 있습니다.
너희에게 전하여 준 교훈입니다
이 시대는 사도들이 전한 교훈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교훈을 전하고 있습니다. 도덕이 선생이 되어서 교훈을 하고 있고 거기에 오직 예수라는 말 한 마디를 하면 마치 바른 교훈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도들과는 전혀 다른 교훈을 전하고 있지만 깨닫는 사람이 없습니다.
교훈을 듣습니까?
그것을 행위로 하고 있다면 다른 교훈입니다 그러나 마음으로 순종을 해서 믿고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대한 교훈이라는 말씀입니다 마음으로 순종한다는 말씀을 바로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마음으로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 목사들의 교훈은 거의 다 행위를 하게하고 있습니다.
사도들이 전해준 교훈입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듣는 성도들이 마음으로 순종해서 믿었습니다. 이렇게 마음으로 순종해서 믿을 때 의에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사도들이 기록한 성경을 보면서 도리어 죄의 종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본래 죄의 종이었습니다.
그런데 또 죄의 종이 되라고 하면 그것은 복음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본래 율법을 지키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또 율법을 지키라고 하고 있다면 그것은 복음이 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죄의 종이 무엇인가를 몰라서 모두가 다시 또 죄의 종이 되라고 가르치고 있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성경을 보고 도무지 성경을 깨닫지를 못해서 코미디를 하고 있습니다. 본래 죄의 종이었으면 이제는 죄의 종이 되지 말아야 하는데 이 죄가 무엇이라는 것을 몰라서 더욱 죄의 종이 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도덕적인 죄를 안 짓기 위해서 율법을 지키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바른 교훈입니다
그것은 성경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다른 복음 죄의 종이 되게 하는 것을 전하면서 그것을 복음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죄의 종이 되게 하는 교훈을 전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어 순종의 종이 되고 싶어도 될 수 없습니다. 마음으로 순종하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본래 죄의 종이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살았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그 뜻을 모르다보니까 다시 죄의 종이 되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은 사망에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죄의 종이 되기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죄의 종으로 살아가는 자기를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로마서6:18절을 보겠습니다. (신 247쪽)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죄에서 해방을 받아서 의의 종이 된 것입니다.”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으로 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전제 조건이 무엇인가 하면 죄의 종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율법의 종이 되지 않아서 율법을 지키지 말아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마음으로 믿어 순종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순종을 하는 성도는 죄에서 해방이 됩니다.
사도들이 전한 교훈을 마음으로 믿어 순종하는 성도만이 죄에서 해방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죄에서 해방을 될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지만 초대교회에 복음이 전파가 되고 2000년이 지났지만 도리어 죄의 종이 되어 있는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죄에서 해방이 되어야 합니다.
성도가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죄에서 해방이 되어야 합니다. 죄에서 해방이 되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로마서6장에서 말씀하고 있는 죄를 모르고 있습니다. 죄가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다보니까 해방이 될 수 없습니다.
해방
속박하거나 가두어 두었던 것을 풀어서 자유롭게 하는 것을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전의 그 뜻을 알고 죄가 무엇이라는 것을 아는 성도는 죄에서 해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성경의 뜻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해방입니다
우리도 일본의 강점기를 거쳐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때 우리나라의 백성들이 얼마나 속박을 당했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해방이라는 것은 이와 같이 속박을 당하는 가운데서 해방이 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두 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율법입니다 이 둘을 잘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율법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십자가에서 자기 육체로 폐하심으로 말미암아 율법에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희년입니다 이스라엘이 종으로 팔려 50년이 지나면 종에서 자유할 수 있습니다. 종으로 팔리면 주인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희년을 하나님께서 정해 주셔서 이스라엘이 50년이 되는 해에 종에서 해방을 될 수 있습니다. 그 희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하는 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죄의 종에서 해방이 될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주님이 오시지 않으면 우리는 절대로 죄의 종에서 해방이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벌써 2000년 전에 오셨다가 하늘에 올라 가셨지만 아직까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죄에서 해방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명기23:15-16절을 보겠습니다. (구 297쪽)
“종이 그 주인을 피하여 네게로 도망하거든 너는 그 주인에게로 돌리지 말고 그가 너의 성읍 중에서 기뻐하는 곳을 택하는 대로 너와 함께 네 가운데 거하게 하고 그를 압제하지 말지니라”
죄의 종입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가 율법의 종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입니다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죄의 종으로 살아가는 우리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나 모릅니다.
이 시대는 자기들이 율법의 종이 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도는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도리어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이단이라고 정죄를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교리 자체가 율법을 지키는 것을 채택하고 있어서 이 시대 모든 교회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것이 죄의 종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에게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방을 될 수 있습니까?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을 이루셔야 해방이 될 수 있습니다. 신명기에서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그가 피할 곳이 없다면 그는 종으로 평생을 살다가 죽어야 합니다.
피할 곳이 있습니다.
그것은 곧 해방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주인의 속박이 힘들다 해도 피할 곳이 없는 사람은 체념을 하고 그대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무작정 피하다가는 종은 죽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종은 돈을 주고 사는 물건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돈을 주고 샀기 때문에 주인을 피해 도망을 가면 죽여도 할 말이 없습니다.
종이 있습니다.
아무나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종이 피할 때는 반드시 나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피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보호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데 피했다가는 주인에게 잡혀서 죽임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율법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피할 곳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죄의 종에서 해방이 될 수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에 해방을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이 종이라는 것이 잘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러나 옛날에는 낙인까지 찍어서 자기 종이라는 것을 표시해서 도망도 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그와 같은 종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종에게서 해방이 되었습니까?
사도들이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의 종에서 해방이 될 수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들이 무엇을 전하여 주었습니까? 율법을 보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신명기에 있는 율법을 보고 죄의 종이 어떻게 피할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죄에게서 어떻게 해방이 될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율법을 모르면 안 됩니다
신명기의 율법을 보고 종이 그 주인을 피하여 도망을 했을 때 만약에 율법에 주인에게 돌려보내라고 했으면 우리는 피할 수 없습니다. 죄의 종은 결국에는 사망인데 주인을 피하여 도망을 했는데 그 주인에게 다시 돌려보내라고 하면 어떻게 피할 수 있습니까? 죄의 종에서 해방이 되고 싶어도 해방이 되지 못 합니다
사도들이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했습니다.
초대 교회에 성도들은 사도들이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해서 죄에게서 해방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사도들이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을 하지 못해서 죄의 종으로 살면서도 해방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만약에 이 율법이 없다면 우리가 어떻게 어디로 피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사도들은 이 율법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초대교회에 성도들에게 교훈을 주었고 그들은 마음으로 순종해서 예수 그리스도께로 피해서 죄의 종에서 해방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이런 비밀을 깨닫지를 못하면 그는 죄의 종으로 살다가 사망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죄의 종입니다.
율법의 종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종으로 살면 반드시 사망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에 피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죄의 종에서 해방이 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주인을 피하여 주님께로 도망을 하면 주님은 그 종을 주인에게로 돌려보내지 않아야 합니다. 만약 돌려보내면 어떻게 됩니까?
주님은 율법을 완성하지 못하신 분이 됩니다.
우리가 율법의 종으로 살아가다가 죽게 되어서 주님께로 피했는데 주님이 다시 율법의 종으로 돌려보낸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온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완전케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죄의 종에서 주님에게로 피하면 다시 돌려보내지 않습니다.
죄의 종에서의 해방입니다
이 시대는 어떻게 해방이 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이 율법을 다 이루셨기 때문에 우리가 죄의 종에서 해방이 되고 있습니다. 만약에 주님이 율법을 완전케 하시지 못했다면 우리는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믿음입니까?
율법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없다면 피할 수 있습니까? 죄의 종에서 주님에게로 피할 수 있겠습니까? 절대로 피하지 못 합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어 마음으로 순종하는 성도는 피할 수 있습니다. 이 시대는 이 율법도 모르고 있고 죄의 종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주님이 죄의 종에서 해방을 시켜 주시고 있지만 계속해서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냥 해방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막연하게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 것도 모르면서 죄에서 해방이 되었다고 하니까 해방이 된 것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알아야 죄에서 어떻게 해방이 되었는가를 알 수 있는데 이 시대는 죄에게서 자기가 어떻게 해방이 되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율법에는 반드시 우리가 피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죄의 종에서 주님께로 피하면 해방이 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모르니까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습니다. 아니 이 율법을 보고 어떻게 피해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사망입니다
죄의 종으로 계속해서 살면 반드시 죽습니다. 죄의 종으로 사망이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이 되어 있으면서도 피하지 않으면 그는 반드시 사망이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죄의 종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죄의 종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피할 수 있습니까? 성경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무지한 일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면 뭐 합니까?
그 말씀의 뜻을 모르면 그는 피할 수 없습니다. 아니 해방이 되고 싶어도 해방이 될 수 없습니다. 말로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분명한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문자적으로 아는 것을 가지고 말로 하고 있습니다. 말로 하면서 자기들이 죄의 종에서 해방이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도 모르면서 죄의 종에서 해방이 되었다고 합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들이 로마서의 말씀을 보고 막연하게 죄의 종에서 해방이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아직까지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정말 이 율법에 대해서 바로 정의를 내리지 못하면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율법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율법도 모르는 그 사람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있습니까? 율법을 알아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죄의 종에게서 해방이 될 수 있는데 이 시대는 율법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만약에 이 율법을 정해 놓지 않았다면 우리는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고 죄의 종으로 평생을 살다가 사망을 당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율법으로 정해 놓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 주셔서 그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는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죄의 종에서 피해서 해방이 될 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 됩니까?
설령 이 율법을 어떻게 해서 풀어졌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그가 주님께로 피할 수 있습니까? 절대로 안 됩니다 믿음이 있기 때문에 피할 수 있습니다. 왜 성경에서 믿음, 믿음을 말씀하면서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종은 주인에게서 피할 수 없습니다.
잡히면 죽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피합니까? 내가 피하여 간 그 사람이 나를 보호해 준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주인을 피해서 도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아무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죄의 종도 모르고 있고 믿음도 모르다보니까 피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망입니다
죄의 종으로 드리면 사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종으로 살면 반드시 사망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도가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이 죄의 종에게서 해방이 되어야 합니다. 죄의 종에게서 해방이 되지도 않은 사람이 자기가 아무리 구원을 받았다고 떠들어도 성경에서 그는 사망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면 사망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구원받았습니까?
어떻게 구원을 받았습니까? 그저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을 받았습니까?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말인가를 이 시대 교인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구원을 받을 것 같았으면 이스라엘은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구원을 받았습니까?
로마서도 풀어지지가 않는 그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은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진심이라는 그런 추상적인 말로 자기의 믿음을 이야기하지 마시고 성경에서 어떻게 죄에게서 해방이 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문자를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 정도는 이 세상에서 대학을 나온 사람은 다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을 안다고 지혜가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의미를 전혀 모르면서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내가 죄에게서 해방이 되어서 의에게 종이 되었다고 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죄의 종으로 사망이 이릅니다.
종으로 살면 반드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면 죄의 종에서 피해서 나와야 하는 것 아닙니까? 죄의 종에서 사망을 당하는데도 가만히 죽을 때까지 있는 다면 그는 사망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어떻게 죄의 종에게서 해방이 될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죄의 종에서 해방이 된 성도만이 의에게 종이 될 수 있습니다.
비교입니다
해방이 안 되면 그는 절대로 의의 종이 될 수 없습니다. 죄의 종에서 해방이 된 성도만이 의에게 종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그들이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죄에게서 해방이 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죄의 종에게서 반드시 해방이 되어야 합니다. 막연하게 문자를 아는 것을 가지고 해방이 되었다고 하지 마시고 어떻게 해방이 되었는가를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죄의 종도 모르고 어떻게 해방을 해야 하는 줄로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의에게 종이 될 수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초대교회에 성도들에게 분명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전했습니다.
신명기의 율법을 보고 전했습니다. 너희는 죄의 종이라고 하면서 주인을 피하여 이제 주님께로 도망을 하라고 전했습니다. 사도들이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해서 초대교회에 성도들은 율법에서 피해서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도망을 가서 죄의 종에게서 해방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2:4절을 보겠습니다. (신 303쪽)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해방 되었습니다.
속박하거나 가두어 두었던 것을 풀어서 자유롭게 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율법의 종으로 살아갔습니다. 그런데 이제 율법의 속박에서 풀려 나 자유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들은 초대교회에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가 할례를 이야기를 하면서 할례를 받게 했습니다.
할례 율법입니다
할례만 율법이고 종이 되게 하고 있습니까? 십일조도 율법이고 주일도 율법이고 이 시대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거의 모든 행위가 다 율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이제 이성까지 상실해서 율법을 보고도 율법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은 율법이라고 했는데 기독교인은 율법도 율법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종이 됩니까?
율법의 종이 되고 있습니다. 율법의 종이 되는 것을 로마서에서는 죄에게서 종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 종이 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죄의 종이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말씀을 드려도 안 됩니다
정말 안타까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십일조를 드리면서도 그것이 율법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율법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데 자기들이 율법이 아니라고 하면 성경말씀도 잘못 된 것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그런 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해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십일조를 아니 그 이상을 드린다고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십일조를 받으십니까?
그것은 유대교가 만들어 놓은 율법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기독교가 그대로 답습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인들이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는 것과 기독교인이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그런 유대교인들에게 주님께서 마귀의 자식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유대교인이 마귀의 자식이면 이 시대 기독교인 역시 십일조를 하고 있다면 마귀의 자식입니다
초대교회입니다
사도들이 전한 교훈을 받아서 마음으로 순종해서 죄의 종에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도들이 사라지자마자 교회는 다시 죄의 종이 되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이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정말 문자에 사로 잡혀서 자기들이 할례를 받지 않으니까 율법을 안 지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죄의 종이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로마서를 보고 죄에게서 해방이 되었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는 아직까지 해방이 안 되어 있습니다. 율법에서 완전하게 자유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라 할 수 없습니다.
다시 종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종이 되어 있을 때 주님이 오셔서 자유케 해 주셨습니다. 그 자유를 사도들이 이방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도들이 있는 그때에 벌써 교회 안에는 거짓 형제가 들어와서 율법을 지키게 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게 해서 종으로 삼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할례는 율법을 대표하는 한 가지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 할례를 대표로 해서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진짜 할례만 받지 않으면 자기들이 율법을 안 지키고 종이 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할레를 받았듯이 율법 전체 중에 어느 한 가지를 지키더라도 종이 된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종이 되면 사망입니다
그런데도 이 종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종으로 드리면 반드시 사망을 당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모두 다 종이 되어 있으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 율법의 종입니다. 그 종은 죄의 종이 되어서 사망에 이릅니다.
율법의 종입니다.
나는 율법을 안 지킨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이스라엘과 같이 모두가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초대 교회에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죄의 종에서 해방이 되어서 율법에서 자유하게 해서 의에게 종이 되게 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다시 죄의 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고린도후서3:17절을 보겠습니다. (신 289쪽)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자유입니다
죄의 종에게서 해방이 되었으면 이제 자유해야 합니다. 율법에 대해서 자유해야 합니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세의 글을 읽을 때 수건이 벗겨지지가 않아서 문자 그대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의에게 종이 되었습니다.
주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의 영이 우리 안에 있으려면 반드시 죄의 종에서 해방이 되어야 합니다. 이 영의 비밀을 전혀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그들에게는 축복이 아니라 저주가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의에게 종이 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어떻게 의에 종이 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지만 교인들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의에 종이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으로 사는 그들이 더욱 의에 종이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죄에게서 해방이 되어야 의에게 종이 될 수 있습니다. 모세의 글을 율법을 읽으면서도 수건이 벗겨지지가 않아서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지키고 있는 상태에서는 죄에게서 해방이 될 수도 없고 의에게 종이 될 수도 없습니다.
율법을 왜 지킵니까?
율법을 모르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모세의 글을 읽을 때 수건이 벗겨지면 절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같이 모세의 글을 읽으면서도 수건이 벗겨지지가 않아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 율법을 지키는 일이 죄에게 종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고 죄에게 종이 되면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의 문제입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분명히 율법을 지키는 것이 바릅니다. 저 역시도 성경을 보면 율법을 지키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셔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시면 절대로 율법을 지킬 수 없습니다. 죄의 종으로 드리면 사망을 당하는데 그것을 알고 어떻게 율법을 지킬 수 있습니까? 사망을 당한다는 것을 아는 성도만이 주님께로 빨리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안 피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주님께로 피하지 않고 계속해서 죄의 종으로 살다가 사망에 이르고 있습니다. 죄에게서 해방이 되어서 의에게 종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은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의 영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해방이 되어서 자유할 수 있습니다. 그에게 주의 영이 있는가 없는가를 알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것이 무엇인가 하면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삼가 지키고 있는 모든 것은 다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헛될까 하노라고 말씀합니다
율법을 모릅니까?
삼가 지키고 있다면 다 율법입니다 국가의 제도를 뛰어 넘어서 삼가 지키고 있다면 다 율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까지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도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람은 죄에 종에서 절대로 해방이 되지 못 합니다.
의에게 종이 되시기 바랍니다.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율법에서 자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종이 아니라 양자의 영을 받은 성도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의 영이 있는가 없는 가는 율법을 지키고 있는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주의 영이 있다고 하면 그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로마서6:19절을 보겠습니다. (신 247쪽)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이해력이 미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방식으로 말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전에는 자기 지체를 더러움과 불법의 종으로 내맡겨서 불법에 빠져 있었지만, 이제는 여러분의 지체를 의의 종으로 바쳐서 거룩함에 이르도록 하십시오.”
성경 어렵습니다.
저 역시 성경을 풀고 있지만 늘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풀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어렵기 때문입니다 어떤 때는 정말 말씀이 풀어지지가 않아서 도무지 무슨 말씀인가를 모를 때도 많이 있습니다. 때로는 설교를 쓰다가 보면 전혀 다른 해석이 되어서 쓰던 것을 지우고 다시 쓸 때가 많이 있습니다. 성경은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절대로 풀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 목사들은 너무 쉽게 성경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의 설교를 들어보면 성경과는 전혀 다르게 하고 있지만 전하는 자도 그렇고 듣는 사람도 역시 성경말씀을 전하고 듣는 것으로 자기들이 진리를 전하고 듣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사실 사람의 이성으로는 안 됩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을 보고 누가 율법을 지키는 것이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나라만 해도 십만 명이 넘는 목사들이 있지만 율법을 폐했다고 하는 사람은 가끔 있을지 몰라도 그것을 지키는 것이 죄고 악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성경을 보고 그것을 깨닫는다는 것이 사람의 이성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리스도편지의 설교입니다
이 설교를 보더라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지극히 적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 못 받아들이는가 하면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육신이 연약함으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육신이 연약합니다.
진짜 육체가 연약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은 단단한 식물입니다 그러나 그 단단한 믿음이 없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너희 육신이 연약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단한 믿음이 있으면 율법을 지키지 않을 수 있지만 믿음이 없어서 연약하기 때문에 죄의 종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이성입니다
믿음이 없어서 연약합니다. 그래서 단단한 식물을 먹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성경을 보고 사도들이 율법을 지키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이지를 못 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더 합니다.
가끔 사람과 대화를 합니다.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다보면 정말 내가 이 사람과 무슨 말을 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도무지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에는 율법을 지켜야 하는데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하니까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든든함이 없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인들의 상태가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연약합니다.
율법의 종이 되어 있어서 연약합니다. 종은 연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피할 수 있는 담대함이 없습니다. 아무리 성경에서 피하라고 가르쳐 줘도 연약한 자는 피하지를 못 합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교제를 하다가도 다시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을 보면 어쩔 수 없습니다. 육신이 연약하기 때문에 믿음을 받아들이지 못 합니다
아니 행함이 있는 믿음을 보이지를 못 합니다
성경에서 율법을 지키지 말라는 말씀이 많이 있어도 사람들은 육신이 언약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어도 육신이 연약해서 믿음으로 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버리는 행함을 보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신은 안 됩니다
사도 바울이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신은 죄의 종으로 살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말 로마서를 통해서 보아도 이 시대 교인들이 어떠한 가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육신이 연약해서 율법의 종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육체의 정과 욕심에 매여서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육신으로는 안 됩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지만 우리가 믿음에 든든히 설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너희 육신이 연약해서 사람의 예대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예대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4:1절을 보겠습니다. (신 374쪽)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에베소서5:30절을 보겠습니다. (신 316쪽)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지체입니다
성경은 육과 영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같은 단어를 쓰더라도 전혀 다른 것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체라고 하니까 이 시대는 단어를 같이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지금 두 지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지체가 아니라 전혀 다른 두 지체를 같은 단어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릴 수도 있고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이런 말씀들을 보면서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앞에 있는 지체는 사람의 육신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뒤에 있는 지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탄생이 된 영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같은 지체가 아닙니다.
이런 말씀을 오해를 하면 성화주의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마치 우리 육체를 가지고 거룩함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거룩해 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사람의 예로 말한다고 하면서 두 지체를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예로 두 사람이 있는 것과 같이 지체를 반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닙니다.
지체라고 해서 둘 다 사람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에 지체는 우리 육체의 지체를 말씀하고 있고 뒤에 지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거룩한 영이 내 안에 거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오해하면 반드시 사망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앞에 지체입니다
그 지체는 야고보서의 말씀과 같이 정욕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그라니까 율법을 행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지체는 율법을 지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율법을 잘 지켜서 자기를 나태내고 싶어 하는 것이 사람의 지체입니다 그 지체를 정욕에서 좇아 난 것이 아니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람의 지체입니다
그 지체는 정욕을 좇아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정욕을 좇아가다가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율법을 지켰지만 결국에는 그것으로 사망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자기들이 생각할 때는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지만 율법을 알면 그 율법은 죄 덩어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뒤에 있는 지체입니다
교회 안에는 한 지체만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지체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성도가 있습니다. 그것을 에베소서에서는 너희는 그 몸의 지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몸의 지체가 거룩한 것이지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해서 거룩함에 이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뒤에 지체입니다
그것은 우리 육체를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단어라 해도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지체가 거룩함에 이를 수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거룩함에 이르지 못하니까 주님이 오셔서 의를 이루시고 단번에 거룩하게 하셔서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6:14절을 보겠습니다. (신 292쪽)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우리의 지체입니다
사람들이 이 지체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에서는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예입니다
율법을 지켜보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부정과 불법에 드려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그것이 의가 된 것이 아니라 불법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지체로는 어떻게 해도 아니 율법을 잘 지킨다 해도 역시 불법에 이른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의 행위는 불법입니다
그것을 의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처음에는 어떻게 합니까? 이스라엘과 같이 우리가 율법을 다 지켜 행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교회 안에서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으면서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 보았는데 결과는 불법에 이르렀다는 말씀입니다
의가 안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어느 누구도 율법을 지켜서 의가 되지 못 했습니다 사람의 예입니다 너희가 해 보았지 않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율법을 지켜보지 않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묻고 있습니다. 너희가 이제까지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보지 않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율법으로 의를 얻었습니까? 율법으로는 불법밖에는 안 됩니다 불법이 의가 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의 예대로 너희가 해 보지 않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불법이 아니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수십 년을 해보고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의에 이르렀습니까?
십일조를 내서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까? 주일을 지켜서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까? 도리어 불법이 되고 말았습니다. 내가 율법을 지켜온 그것이 다 불법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고린도후서에서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할 수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 됩니다
사람의 지체로 율법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런데 안 된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성경은 안 된다고 하는데도 이 시대는 죽을 때까지 그 불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사람의 예대로 너희가 해 보았는데 그 결론이 불법에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줄기차게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수십 년을 지켜봤으면 깨달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의가 안 됩니다
율법을 지켜서 의가 될 수 있다면 우리는 반드시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의를 얻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예로 해 보았는데 안 되었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불법에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계속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어두움입니다.
그것은 빛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의 예로 어두움이 빛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까? 그 결과는 보나마나 어두움입니다.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얼마나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까? 너희 지체로 율법을 지켜보았지만 불법에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지체입니다
그것은 불법에 이르렀습니다. 이제까지 해봤으면 이제는 깨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율법주의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에서 교회가 벗어나지를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깨닫지를 못하고 계속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에베소서4:24절을 보겠습니다. (신 313쪽)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사람의 지체입니다
그것으로 율법을 지켜보았는데 불법에 이르렀습니다. 이제까지 그것을 해 보았으니까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지체를 말씀하고 있습니까? 우리 안에 새 사람을 입은 그 지체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의에게 종으로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믿어서 의롭다 하심을 얻으라는 말씀입니다 의에게 종으로 드리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새 사람이 내 안에 탄생이 되어 거룩함을 입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와 진리로 거룩함을 입은 새 사람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입을 수 있는가 하면 너희 지체를 의의 종으로 드려서 입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에는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그 지체를 거룩함에 이르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해 보았습니다.
우리 지체로는 안 됩니다 그 결론이 불법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의 종으로 드려서 거룩함에 이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 지체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의의 종이 되어서 탄생이 된 새 사람을 지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예대로 해 봤으니까 이제는 너희 지체로 거룩함에 이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지체입니까?
의의 종으로 드려서 탄생이 된 지체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영으로 구원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정말 자세하게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아야 하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의 종으로 드리지를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오직 믿음으로 의의 생명이 탄생이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지만 거룩함에 이르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의 행위에 깊이 빠져서 헤어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의의 종으로 드리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거룩해 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거룩함을 입지 못하면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지체가 탄생이 됩니다. 그 지체가 그리스도의 영이라는 것을 믿으시고 거룩함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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