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로마서 강해 -

로마서 강해 2강 복음입니다

윤주만목사 2017. 9. 11. 17:49


 로마서 1:3절을 보겠습니다. (신 239쪽)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복음입니다.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기초가 되는 말씀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에는 기초가 되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런 말씀들은 꼭 기억하고 있어야 성경을 볼 때 복음을 볼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는 복음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말로만 복음이라고 하고 있고 또 자기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기쁨이 오면 그것을 마치 복음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볼 때 기초가 서 있지 않다 보니까 복음조차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말하는 것을 가지고 마치 복음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문자는 복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문자 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그것이 복음이 되는 것이지 그저 성경말씀을 이야기를 하면서 지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이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은 복음이라고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다른 복음이 됩니다.

성경의 문자를 그대로 보는 것을 다른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복음을 보면 생명과 썩지 않을 것이 우리에게 임할 수 있지만 다른 복음을 보면 저주가 임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나왔습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 안에는 복음이 전해지는 교회가 있고 다른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가 있습니다. 다른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는 사실 성경말씀의 비유에 해당이 안 됩니다 열 처녀의 비유, 달란트의 비유, 양과 염소의 비유는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일이지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는 교회는 해당이 안 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의 거의 모든 말씀에서 비유로 하고 있는 것은 복음이 전해지는 교회 안에서의 일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을 볼 때는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 교회에서 볼 때 그것이 보입니다. 그러나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는 교회에서는 이 성경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섯 처녀도 없습니다.

두 달란트를 남긴 자도 없고, 다섯 달란트를 남긴 자도 없고, 양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약속하신 것이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는 교회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2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성경은 구약 성경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후에 신약 성경이 기록이 되어서 그것도 다 해당이 되겠지만 구약 성경에서 복음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이 복음을 볼 수 있는 눈이 없다면 이스라엘과 같이 소경이 되어서 어두움에 거하다가 참 빛을 못 보고 결국에는 진노를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어렵습니다.

구약에서 그의 아들에 관하여 약속하신 것을 본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깨어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것이 안 보이면 보일 때까지 구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복음을 볼 생각은 하지 않고 자기들이 세상에서 알고 있는 지혜로 성경을 보려고 하다가 다른 복음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정말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도 없고 그런 교회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 교만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는 그 한 가지만 보아도 너무도 쉽게 알 수 있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지도 못하면서 성경을 문자적으로 듣는 것으로 마치 복음을 듣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전해졌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선교사들이 온 것은 인간적으로 감사해야 하는 일이지만 그들이 우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미 교회는 사도들이 이방에 복음을 전할 때부터 타락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라는 종교가 들어왔습니다.

복음이 들어온 것이 아니라 종교가 들어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만 그래도 감사한 일이 있다면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입니다 그들이 비록 다른 복음을 가지고 들어왔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성경을 한글로 번역하게 하셨고 우리가 구원을 받기에 그러니까 성경에서 복음을 보기에 충분한 성경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소식입니다. 그분은 인성으로 말하면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신 분이며”

복음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소식입니다 그러니까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한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도 이 성경이 내게 대하여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경이 누구에 대해서 기록한 말씀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을 보고 있습니다.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 율법에서 율법 그 자체를 보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성경을 성경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이성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보아야 하는데 그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사람의 이성으로 이해하려고 하다보니까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소식을 볼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으로 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으로 나셨는가 하면 성경에 미리 약속이 되어 있기 때문에 다윗의 혈통으로 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에 미리 약속이 되어 있는 그대로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창세기 49:10절을 보겠습니다. (구 79쪽)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왕의 지팡이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지휘봉이 다리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참으로 그 자리를 차지할 분이 와서 만백성이 그에게 순종하게 되리라.”

야곱의 예언입니다

야곱이 애굽으로 내려가서 이제 죽음을 목전에 두고 열두 아들에 대해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냥 이 세상에 불쑥 오신 것이 아니라 이미 창세기부터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미리 약속을 하신 그대로 오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아니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기 위해서 그 약속을 성취하시고 있습니다.

성경은 약속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일방적으로 하신 약속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을 하시기 위해서 창세전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을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다입니다.

그 자손 중에서 다윗이 태어납니다. 성경의 족보를 보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라는 이 말씀 그대로 주님은 왕으로 오셔서 모든 백성이 주님께 복종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주님은 물론 이 세상에서도 왕으로 오셨습니다. 왜 왕으로 오셨는가 하면 우리 인생 모두가 사단에 의해서 저주를 받아야 하는데 이 세상 임금인 사단과의 싸움에서 이기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왕으로 오셔서 싸움에서 이기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모든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을 하게 됩니다.

모든 백성입니다. 복종을 하는 백성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다 복종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에게 복종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께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종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반드시 주님께 복종하고 있습니다.

복음에 복종합니다.

복음에 복종한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한 것을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성취를 하신 모든 일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이것을 알고 믿는 그것이 그에게 복종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복종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의 백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복음에 복종하겠지만 사단의 백성이라서 율법에 복종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들에 복종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습니다.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하는 왕입니다 그러니까 다윗과 같은 왕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다 의미가 있습니다. 그저 소설을 쓰듯이 그냥 기록한 것이 아니라 말씀 하나 하나에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의미를 알아야 성경에서 복음을 알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32절을 보겠습니다. (신 87쪽)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구약의 다윗은 당시 그 주변국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하심으로 강대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은 자기 조상 다윗과 같은 왕이 나타나기를 아직까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경에 약속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육적으로 그런 왕이 다시 나와서 이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로 만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이 누구입니까?

그것을 누가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은 이 세상에 왕으로 오셔서 사단과의 싸움에서 이기셨습니다. 그리고 부활 승천하셔서 하늘에서 영원한 왕으로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다윗의 혈통입니다

그것은 왕의 혈통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성경에 미리 약속이 되어 있는 그대로 다윗의 혈통으로 오셨습니다. 실제 우리가 족보를 보아서 알겠지만 요셉과 마리아가 다윗의 혈통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윗의 혈통으로 오신다는 것은 왕으로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다윗과 같은 왕입니다

이스라엘에게 다윗은 영원한 왕입니다 지금도 이스라엘의 국기를 보면 알겠지만 그 별이 다윗의 별입니다 그 정도로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다윗은 잊혀 지지 않는 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마도 우리나라로 하면 세종대왕보다 더한 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왕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왕에 대해서는 잘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민주국가에서 살다보니까 왕이라는 개념이 별로 없습니다. 아직도 왕정 국가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나라가 민주국가에서 살다보니까 왕이라는 의미를 잘 이해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5:5절을 보겠습니다. (신 404쪽)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다윗의 혈통으로 나셨습니다.

그 말씀은 왕으로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도 왕으로 오셨고 또 천국에서도 영원히 왕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성경에 미리 약속한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다윗의 혈통으로 나신 것은 복음이라는 말씀입니다

왕이 무엇을 합니까?

왕은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왕이 싸움에서 지면 그 백성 모두는 포로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불과 100여 년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조선시대에 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왕이 일본에게 강점을 당하니까 어떻게 되었습니까? 일본의 일반 국민이 와도 우리나라의 대신들도 함부로 하지를 못했습니다.

다 포로가 되었습니다.

일본이 전쟁을 할 때 우리나라의 수많은 사람들이 징집이 되어서 원하지도 않는 싸움에 나가서 생명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문제가 되는 위안부만 해도 그렇습니다. 만약에 우리 왕이 강했다면 절대로 그런 일이 없지만 왕이 일본에 패하고 나니까 일본은 자기들이 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다 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나는 좋은 것은 다 일본으로 가져갔습니다. 우리 백성은 다 일본의 종이 되었습니다. 왕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왕이 싸움에서 이기면 그 나라의 백성이 이기는 것이고 왕이 싸움에서 지면 그 나라의 백성이 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윗은 왕입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그런 왕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싸움에서 이기셨습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환상을 본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기셨다는 말씀은 주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문자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문자를 보고 우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기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어떻게 이기셨는가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저 성경에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다고 말씀을 하니까 막연하게 이긴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왕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의 백성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무엇을 이기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저 주님이 다윗의 위를 가지고 오셔서 이기셨다고는 하지만 무엇을 이겼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어떤 싸움에서 이겼는가를 알아야 하고 또 그 싸움에서 이긴 것이 우리에게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가를 알아야 주님이 우리의 왕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 왕입니다

그 왕이 무엇을 했는 줄도 모르는 사람이 그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까? 아니 그가 한 일에 복종할 수 있습니까?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 시대는 복음에 복종치 않는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왕이 오셔서 무엇을 하셨는가를 알아야 복종할 수 있는데 그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우리는 사단에 의해서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저주를 받은 우리를 주님께서 싸움에서 이기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 육체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체의 싸움에서 이긴 것이 아니라 영의 싸움에서 이기시고 우리로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게 하고 있습니다.

시편 18:48절을 보겠습니다. (구 815쪽)

“주께서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구조하시니 주께서 실로 나를 대적하는 자의 위에 나를 드시고 나를 강포한 자에게서 건지시나이다”

선지자들로 그의 아들에 관하여 미리 약속을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실 일들을 미리 성경에 약속하셨고 그것을 다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주께서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구조하시니 주께서 나를 대적하는 자의 위에 나를 드시고 나를 강포한 자에게서 건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원수입니다

그리고 대적이 있습니다. 우리의 원수가 있고 대적이 있습니다. 이 원수와 대적이 우리가 저주를 받아 사망에 이르게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은 영의 일이지 육의 일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이 영의 일을 아는 것이 복음이라는 말씀입니다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습니다.

무엇을 이기셨는가 하면 내 원수가 나를 죽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 대적이 나를 저주를 받게 하고 있습니다. 나를 대적하는 그 원수와의 싸움에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기셨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이기심으로 말미암아 그의 백성이 되는 우리 성도는 이긴 자가 되어서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이 복음이라는 말씀입니다

나는 집니다.

원수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집니다. 그리고 대적과의 싸움에서도 반드시 집니다. 그것을 우리가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선지자들로 그의 아들에 관하여 미리 성경에 약속을 하셨습니다. 주님이 오셔서 우리의 원수와 대적과의 싸움에서 이기시고 우리를 건져 주신다는 것을 선지자들로 성경에 미리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는 모릅니다.

자기 원수가 누군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대적이 누군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교회 안에서 자기들의 눈으로 보이는 것을 보면서 원수라고 하고 있고 대적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런 육의 일을 우리에게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떻습니까?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다고 하니까 자기들이 이 세상에서 이긴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조금 이기는 모습을 보고 주님이 자기들의 대적을 그리고 원수를 이기게 해 주셨다고 말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그것을 간증이라고 하는 것으로 말하면서 마치 전쟁의 무용담을 이야기 하듯이 하고 있습니다.

그 싸움이 아닙니다.

아니 그렇게 이긴 것은 이미 진 것입니다 성도는 영의 싸움에서 주님이 이기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도가 이 세상에서 육적으로 싸움에서 이긴다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세상에서 핍박과 고난을 당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가 이겼습니까?

구약에 이기는 것은 우리가 육으로 이기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이기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약에 와서 누가 이겼습니까? 사도들만 해도 복음을 전하다가 사도 요한 한 사람만 빼고 나머지는 다 순교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사도 요한도 밧모라는 섬에 귀양을 가서 평생 노역을 하다가 죽었습니다.

육의 일이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의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육적으로 이기는 것을 보고 자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자체가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기신 것을 믿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백성은 왕이 이겼으면 다른 것은 다 이긴 것이고 평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천국을 가는데 있어 이겼다는 것을 믿는 성도는 세상에서 비록 질지라도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이기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기신 것으로 충분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가라지들은 자기 육체로 이기려고 하고 있고 성도는 주님이 이기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시편에서도 주께서 내 원수와 대적에게서 나를 건져주셨다고 하는데 왜 자기들이 싸우려고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안 믿기 때문입니다

아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성경을 보면 복음이 보여야 믿어질 수 있는데 이 복음이 안 보이니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이 시대 교인들은 자기들이 이기려고 무던히도 노력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믿음이 없어서 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에베소서 2:15절을 보겠습니다. (신 312쪽)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골로새서 2:14절을 보겠습니다. (신 326쪽)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고린도후서 3:7절을 보겠습니다. (신 288쪽)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원수입니다.

그리고 대적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원수가 누군가 대적이 누군가를 이 시대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에 이렇게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 원수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있고 대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저주 받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의 율법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율법을 지키는 자는 율법이 그에게 모든 율법을 항상 다 지키라고 요구를 하고 그렇게 하지 못하면 저주를 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갈라디아서 강해에서 이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시대는 율법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사람의 이성에 좋은 것이 좋다고 해서 지키고 있습니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율법은 우리의 원수고 대적이라는 것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원수고 대적인가 하면 우리는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항상 다 지킬 수 없어서 율법으로는 저주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원수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것이 얼마나 무모한 일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왕으로서 하신 일을 믿지 않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만약에 주님이 시편에 미리 약속하신 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원수와 대적에게서 건지신 것을 믿는다면 절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원수입니다

왜 원수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미 갈라디아서 강해를 통해서 충분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율법은 유기체입니다.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이 율법을 제사법과 시민법 그리고 도덕법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제사법과 시민법은 폐하여 졌고 도덕법은 살아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제사법과 시민법은 율법이고 도덕법은 율법이 아닙니까? 성경은 분명히 율법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에서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에 직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돌에 써서 새긴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십계명이고 도덕법 아닙니까? 성경은 그 돌에 써서 새긴 율법이 우리를 죽게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련한 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사법과 시민법과 도덕법을 나누는 그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성경 어디에 그것을 나누고 있습니까?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고 도리어 야고보서에서 간음을 하지 않은 네가 살인을 했으면 율법을 범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원수가 누구입니까?

나를 죽이려고 하는 것이 원수입니다 율법의 행위 아래 있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법과 시민법의 행위 아래 있는 자가 저주를 받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 아래 있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성경에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의 신학자라는 사람들이 율법도 모르고 있습니다.

서울이 있습니다.

강남도 있고, 강북도 있고, 강서고 있고, 강동도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동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 서울이라고 합니다. 저 강북의 끝을 서울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따로 떼어서 행정적으로 분리를 했으면 서울이 아닐 수 있어도 일단 서울이라는 주소 아래 있으면 다 서울입니다 설령 그곳에서 농사를 짓는다 해도 서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율법은 다 율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율법이 우리를 저주 받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니 고린도후서에서는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도덕법이 살아 있다고 그것을 지켜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죽으라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아니 저주를 받으라는 말입니다

제사법도 율법입니다 시민법도 율법입니다 그리고 도덕법도 율법입니다 이 모든 율법이 우리를 죽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저주 받게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원수가 되고 대적이 됩니다. 우리는 이 원수와 대적과의 싸움에서 다 진 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원수입니다

왜 원수인가 하면 우리를 죽게 하는 것이 율법이기 때문에 원수라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이 대적과 원수에게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오셨다고 선지자들로 미리 성경에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시편을 통해서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안 믿습니다.

주님이 이 원수와 대적과의 싸움에서 이기신 것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왕이 싸움에서 이겼으면 백성이 다시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왕이 이긴 싸움을 왜 싸웁니까? 그것은 왕이 싸워서 이긴 것을 믿지 않을 때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은 이 싸움에서 이기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 믿습니다.

왕이 오셔서 하신 일을 믿지 않습니다.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 세상에 오셔서 시편에 미리 약속하신 대로 이기셨는데 그 복음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말로만 복음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을 알고 믿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리고 그 복음은 우리에게 생명과 썩지 않는 것을 주고 있습니다.

왕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왕을 믿는다는 것은 왕이 싸워서 이긴 것을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로 오셔서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겠다는 자기 행위의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왕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위를 이어서 오신 왕입니다 그런데 왜 왕이 하신 일을 믿지 않습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왕으로 오셔서 이기신 그것이 우리에게 복음입니다 우리를 거스리고 대적하는 원수를 이길 수 없지만 주님이 왕으로 오셔서 그것을 이기시고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셔서 구원을 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내가 한 일이 없습니다. 나는 주님이 왕이라는 것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주님이 왕으로 어떤 일을 하셨는가를 믿으면 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왕이라고 노래를 부르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지만 실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육체의 싸움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자기 원수가 누구고 자기 대적이 누구고 자기를 죽이는 것이 누군가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이미 기독교가 되어 있는 종교는 진리에서 벗어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폐하셨습니다.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입니다 아니 율법을 지키면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이 죽게 한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왕이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의 요구를 완전히 이루시고 의인으로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이 율법을 폐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왕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저 왕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왕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왕이라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우리의 왕은 이 영의 일에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이겨 주셨습니다. 그 이김이 있어서 우리가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고 그것이 복음이라는 말씀입니다

로마서 1:4절을 보겠습니다. (신 239쪽)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성령으로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나타내신 권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확정되신 분이십니다. 그는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은 왕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원수와 대적에게서 우리를 건져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저주를 받아 죽어야 하는데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로 오신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그 율법이 폐하여졌고 우리는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신체의 부활입니까?

영의 부활입니까? 정말 기초가 되는 이 문제도 모르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인들입니다 영의 부활이라고 하니까 영 자체로 부활한다는 것이 아니라 영이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하는 것이 영의 부활이라는 것을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니까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하는 것은 같지만 그것이 신체에서냐 영에서냐를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신체가 부활하셨습니까? 영이 부활을 하셨습니까? 주님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 육신이 부활을 했는가 영이 부활을 했는가는 너무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부활의 기초가 되는 그것부터를 모르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에는 기초가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그 기초가 되는 말씀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기초가 흔들리게 되면 성경 전체가 흔들린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부활에 있어서 기초가 되는 말씀을 사도 바울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결의 영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는 다시 8장에서 말씀을 드릴 예정입니다. 그러나 기초가 되는 말씀이 나왔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서 확실하게 기초를 다지고 가야 합니다. 영의 부활에 있어서 이 기초가 흔들리면 부활에 대해서 성경을 볼 때 모든 것이 다 뒤죽박죽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결의 영으로입니다

새번역에서는 성령으로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공동번역에서 거룩한 신성으로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킹제임스에서는 거룩한 영으로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주로 보고 있는 성경입니다 아마 거의 같은 뜻으로 번역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육신이 아니라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는 신체의 부활을 주장합니다.

무덤에 있던 신체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주님이 오실 때 깨어나서 하늘의 신령한 것을 입고 부활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참 설득력이 있습니다. 이것이 기독교 조직신학에서 목사들이 배우는 교리입니다 왜 그런 주장들이 나오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바로 나입니다

아담의 자손인 내가 구원을 받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은 이 세상 모든 종교와 그리고 무신론자까지도 가지고 있는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자기들이 주님을 만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만나면 자기가 세상에서 어떻게 믿었는가를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참 그럴 듯합니다

아니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입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고생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을 받았는데 너무도 당연한 생각입니다 그런 내 신체가 하늘의 신령한 것을 입고 부활을 해서 이 세상에서 함께 믿었던 성도들도 만나고 주님도 만나고 사도들도 만나고 믿음의 선진들도 만나고 너무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내 부모도 만납니다.

그리고 내 형제도 만나고 내 아들도 만납니다. 그러면 수고 했다고 하면서 이제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우리 함께 축복을 받자고 합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이렇게 부활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잘 살았습니까?

내 신체가 천국에 들어갈 만큼 잘 살았습니까? 그것이 천국에 들어갈 만큼 성결합니까? 그것이 천국에 들어갈 만큼 거룩합니까? 이 시대 교인들은 성경을 너무 모릅니다. 아니 목사들이 성경을 모르다 보니까 거의 소경으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신체로 부활하셨습니까?

지금 사도 바울은 로마서를 시작하면서부터 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신체가 부활을 하신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이 부활을 하신 것이 아니라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활을 모르면 그는 주님이 오실 때 절대로 부활의 형상으로 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20:17절을 보겠습니다. (신 184쪽)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막달라 마리아에게 주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막달라 마리아가 신체를 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말씀들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마치 우리의 신체가 부활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체가 부활하셨습니까?

정말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그 신체가 부활하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보이시기 위해서 나타내시고 있는 것이지 이것을 가지고 신체라고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요한복음 20:14절을 보겠습니다. (신 184쪽)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예수신 줄 알지 못하더라”

주님이 부활하셨습니다.

더구나 죽은 지 삼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을 못 알아본다는 것이 납득이 됩니까?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삼일 만에 신체로 부활을 했다면 막달라 마리아가 주님을 못 알아보겠습니까? 막달라 마리아 뿐 아니라 삼년 반 동안 동고동락을 했던 제자들 역시도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삼일 만입니다

만약에 신체의 부활이라면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실 때 그 신체가 썩지 않고 부활을 하셨다면 제자들은 분명히 주님을 알아보았어야 맞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어느 누구도 주님을 알아보지 못 했습니다 성경을 볼 때는 조금 납득이 되게 말을 하기 바랍니다. 물론 영의 일은 우리가 납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삼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아직 신체가 썩지도 않는 때입니다 우리가 장례를 치러보아서 잘 알겠지만 삼일 정도면 그 형체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아무리 중동의 날씨라 해도 주님을 그날 무덤으로 옮기셨기 때문에 삼일 만에 형체가 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삼일 만에 신체가 부활을 했는데 주님을 못 알아본다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저도 주님의 신체가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신체로 부활을 하신 것이 아니라 성결의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성결의 영을 제자들에게 보이시기 위해서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내시고 있습니다.

부활은 신비로운 일입니다

우리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설명이 안 됩니다 주님이 성결의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부활의 형상이 어떠하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말씀 그대로 신령한 몸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언어로 표현한다는 것은 맞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체는 죽었습니다.

그러나 영으로는 부활을 하셨습니다. 죽은 신체가 부활을 하신 것이 아니라 신체는 죽었지만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정말 성경을 바로 깨닫지를 못하면 결국에는 진리에서 벗어나게 되어 있고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결의 영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점도 흠도 없는 성결의 영입니다 그 영이 하나님입니다 이 시대 신학에서부터 신체의 부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것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주님과 삼년 반 동안이나 동고동락했던 제자들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수십 년을 같이 산 우리가 알아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한 교회입니다

그리고 가정입니다 그들이 수십 년을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구원을 받아서 하늘의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을 했습니다. 그들이 알아 볼 수 있습니까? 제자들이 삼년 반 동안이나 같이 있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신 주님도 알아보지 못했다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성결의 영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저도 주님의 신체는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그 신체가 부활을 했다면 막달라 마리아도 그렇고 제자들도 주님을 단번에 알아보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주님이 부활하시고 난 후에 제자들이 못 알아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셨습니다.

왜 보이셨는가 하면 믿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구약에서 첫 열매가 드려지는 맥추절의 그 절기가 믿어지게 하기 위해서 그의 아들에 관하여 기록한 성경을 믿게 하기 위해서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40일 동안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그 보이신 주님의 형상은 이전에 주님과는 다른 형상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선지자들로 그의 아들에 관하여 미리 약속한 것을 이루셨습니다.

그것이 맥추절입니다 부활의 첫 열매가 드려지는 절기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형상을 보이신 것이지 이미 주님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 신령한 몸은 이전에 주님이 입고 계셨던 주님의 신체가 아니라 성결의 영으로 부활하신 신령한 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3:16절을 보겠습니다. (신 339쪽)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우리가 믿는 진리는 참으로 심오합니다 그분은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셨고 성령이 그분의 본성을 입증하셨으며, 천사들이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만방에 전해져서 온 세상이 그분을 믿게 되었으며 영광 가운데 승천하셨습니다.”

킹제임스번역을 보겠습니다.

“경건의 심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가운데서 들려올라 가셨음이라”

비밀입니다

사도 바울이 부활을 말씀하면서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비밀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경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그들에게 오시지 않아서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은 비밀입니다

이 세상에서 지적인 능력이 있다고 해서 그가 성경을 본다고 해서 성경이 풀어지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가 세상에서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지성인이라고 해도 성경은 그것으로 풀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런 세상의 지식을 가지고 성경을 보고 있고 그것으로 인하여 진리가 왜곡이 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비밀을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아무 사람이나 보고 알 수 있다면 그것은 비밀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과 삼년 반 동안 같이 다니시면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그것을 공동번역에서는 성령이 그분의 본성을 입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캉제임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같이 성령으로 의롭다 하셨습니다. 그것은 성령이 의롭다는 것을 증거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누구에게 보이셨습니까?

사람에게 보이시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자들에게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천사들에게 보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짜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을 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천사들이 보았다는 말씀입니다 사실 이 말씀을 드리면 아마도 이 시대 교인들에게는 조금 황당하게 들려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실제 부활의 형상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자들에게 보였던 부활의 형상은 실제 형상이 아닙니다. 마치 그것을 실제 부활의 형상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실제 부활의 형상은 천사들이 보았습니다. 디모데전서에서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부활의 형상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부활이라는 단어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올라 가셨습니다.

그 모습을 천사들이 보았다는 말씀입니다 지금도 천사들은 주님의 부활하신 형상을 보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영의 일이다 보니까 사람들에게 잘 이해가 안 되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이 이성으로 생각할 수 있는 그것을 이해하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그 외에 것은 다 참고일 뿐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목사들이 성경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하면 이미 신학교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이미 생각으로 정립이 되어 있는 사상을 가지고 성경을 보다보니까 성경 말씀이 그들의 눈에 보일 수 없습니다.

천사들에게 보이셨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에서 인자 같으신 이를 보았다고 하면서 그 형상을 보면서 죽은 자 같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부활의 형상을 볼 수 없습니다. 내세의 형상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그것을 볼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만국에 전파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믿음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이성으로는 믿을 수 없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광 가운데 하늘로 올라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이 되셨습니다.

참 이 시대 문제가 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성경은 영의 일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단어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을 육의 생각으로 하다보니까 하나님이 있고 아들이 있고 또 거기에 짜 맞추려고 하다 보니까 성령까지 끼어 넣어서 삼위일체라는 성경에 있지도 않는 하나님을 만들어 놓고 다른 신을 섬기고 있는 것이 기독교의 모순된 생각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 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을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치 하나님이 있고 또 아들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는 위를 이야기하면서 성부가 있고 성자가 있고 하나님도 아닌 성령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기초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제가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의 기초가 흔들리면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는 기초가 되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기초가 되는 말씀을 세우고 나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그렇게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아타나시우스라는 사람이 만든 교리를 먼저 세우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아타나시우스가 무엇입니까?

그가 성경의 권위보다 앞설 수 있습니까? 그가 아무리 기독교의 위대한 교부라 할지라도 그도 인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주장한 교리가 성경의 권위보다 앞선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325년에 세운 그 교리에 매여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성경에서 삼위일체를 말씀하고 있다면 우리는 성경을 따라야 합니다. 아니 성경에서 사위 일체를 말씀하더라도 우리는 성경을 따라가야 합니다. 아타나시우스라는 인간이 만든 교리가 아니라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경보다도 한 인간이 만든 교리가 더 우선이 되고 있는 안타까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사야 37:16절을 보겠습니다. (구 1010쪽)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하나님의 기초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기초가 되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일

오직 그 하나만 있다는 것이 사전적인 뜻입니다 그러니까 유일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는 하나만 있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인들의 모습입니다 아니 이 시대 뿐 아니라 이미 초대교회를 지나오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문제로 심각한 논쟁이 되었습니다.

삼위일체 아닙니다.

성경 어디에도 삼위일체라고 할 만한 근거가 없습니다.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사람은 지혜도 하나님이라고 해야 한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을 의인화해서 말씀하는 것과 잠언에서 지혜를 의인화해서 말씀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지를 않고 삼위일체라는 이상한 하나님을 자기들이 만들어서 믿고 있습니다.

누가 만든 신입니까?

아타나시우스가 만든 신입니다 마치 아론이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서 십계명을 받으려고 할 때에 송아지를 각을 떠서 그 형상을 만들어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신이라고 한 것과 같이 아타나시우스라는 사람에 의해서 삼위일체라는 송아지와 같은 하나님을 만들어서 지금 이 시대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다른 신을 섬기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삼위일체는 아론이 만든 송아지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왜 하나님을 규정을 하고 있습니까? 자기들이 무엇인데 성경을 무시하고 송아지를 각을 떠서 만든 것과 같이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습니까?

구약의 송아지입니다.

그것이 이 시대 삼위일체입니다 아론이 송아지를 만들고 뭐라고 했습니까?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삼위일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유일하신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는데 성부도 만들어 내고 있고 성자도 만들어 내고 있고 거기에 하나님도 아닌 진리의 영을 하나님이라고 해서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섬기고 있습니다.

저를 이단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아니 차라리 이단이 되는 것이 더 낫습니다. 만약에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으라고 누군가 저에게 강요를 한다면 저는 차라리 하나님을 안 믿고 그저 세상에서 죄인으로 살다가 평안하게 죽고 싶습니다. 왜 다른 신을 섬기면서 저주를 받을 일을 합니까?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이 말씀이 성경의 기초가 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있지도 않은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하면서 삼위일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이런 단어가 나온다면 저 역시도 그렇게 믿겠습니다. 아니 단어가 나오더라도 성경의 기초가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문제로 이단이라고 하면 이단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사람이 만든 교리를 따를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그대로 하나님을 믿고 싶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 아니면 아타나시우스가 만든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는 여러분이 선택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혜가 있는 성도라면 아니 성령의 감동을 받고 있는 성도라면 어느 쪽을 따를 것인가를 알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가 위대합니까?

그런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아시기 바랍니다. 그가 어거스틴이면 뭐하고 그가 칼뱅이면 뭐합니까? 그런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들 역시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주장보다는 성경을 기초로 해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 바르다고 믿고 있습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다른 하나님은 없습니다. 그것은 다 사람이 만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삼위일체를 근거할 만한 성경이 없는데도 억지로 만들어서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325년에 만든 하나님을 아직까지 어느 누구도 반대를 하지 않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2:19절을 보겠습니다. (신 373쪽)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한분입니다

성경 어디에 위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만약에 그럴 리가 없겠지만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맞는다면 위에 대해서 분명히 성경에 말씀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성경에도 없는 신을 자기들이 만들어서 심지어는 성령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칭하고 있고 비유로라도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제가 무식합니까?

저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모르겠습니까? 아니 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지 않은 것이 확실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한분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아타나시우스가 만든 교리에 모두가 사로 잡혀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삼위일체를 믿는 사람,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사람은 반드시 지옥에 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십계명의 제일 계명이 나 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일인칭으로 나입니다 하나님 나 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귀신들도 한분 하나님을 믿고 떨고 있습니다.

사단도 하나님은 한분이라고 알고 있는데 도대체 사람이 왜 하나님을 삼위일체라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이 시대는 지난 1700년 동안에 차곡차곡 쌓여 있는 기독교 교리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교리가 결국에는 자기들을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소가 푸주로 가듯이 끌려가고 있습니다.

귀신도 한분 하나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인들만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선지자들을 통해서 당신이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고 또 귀신들도 한분 하나님으로 알고 있는데 이 시대 교인들만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왜 성경에 없는 말을 만들어서 내고 있습니까? 이 시대 성경에 없는 것이 참 많이 있습니다. 삼위일체 뿐 아니라 성탄절이라는 날도 만들었고 또 미국의 청교도들이 만든 추수감사절이라는 것도 만들었고 그러면서 자기들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착각에 빠져 교회 안에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차라리 이단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사람이 저를 다 이단이라고 해도 저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이해하지 못하다 보니까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다는 그 말씀을 사람의 이성으로 이해를 하려다 보니까 이렇게 해도 안 되고 저렇게 해도 안 되니까 결국 삼위일체를 만들어 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다만 성경에서 우리가 이해할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면 그 답은 아주 쉽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경의 어느 말씀이 기준이 되는지를 모르니까 자기들의 이성으로 하나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9:6절을 보겠습니다. (구 978쪽)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미리 약속을 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고 말씀합니다.

이 아기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데 이 아기를 누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그 이름을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만 한 것이 아니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기입니다

그런데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기가 났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라고 말씀하는 것이 이해가 됩니까? 우리는 영의 일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특히 영의 일에 있어서는 성경에 기록이 된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맞습니다. 비유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비유로 보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됩니까?

이해를 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이 말씀을 가지고 평생을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 됩니다 아니 절대로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어떻게 아기가 났는데 그가 아버지가 될 수 있습니까? 이해가 안 되면 그냥 성경에 기록이 된 대로 받아들이면 되는데 그것을 이해하려고 하다가 삼위일체라는 이상한 신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사단도 삼위일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삼위일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입니까? 아기고 아버지입니다 같은 분인데 예수 그리스도는 아기고 하나님은 아버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다른 분이 아니라 같은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으면 영의 일은 그대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아들입니다

그가 어떻게 아버지가 됩니까? 이사야의 말씀은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면 믿어지는 역사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라는 단어가 같이 나오더라도 그분이 같은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아들입니까?

아들로 인정되셨습니까? 그럼 그 아들은 아버지라고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로 인정이 되었다면 그분은 아버지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자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들로 인정이 되셨으면 이사야의 말씀에 근거를 하면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의 일은 간단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렵게 이 성경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이 되셨으면 그분이 아버지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사람의 이성으로 이해하려고 하다보니까 사단도 한분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사람들의 머리에서 삼위의 하나님을 만들어 내서 삼위일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교리를 따르겠습니까?

성경 말씀을 받아들이겠습니까? 교리는 인간의 생각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선지자들이 기록했습니다. 이렇게까지 말씀을 드려도 삼위일체라는 하나님을 믿겠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성자라고 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입니다

아들로 인정이 되시는 순간에 이사야의 말씀을 근거로 해서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성경대로 믿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그대로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고 한분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다는 말씀을 한 것은 이사야의 말씀을 기초로 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이 되셨습니다. 그것을 이사야에서는 한 아기가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이고 그가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성경으로 안 보고 있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아니 성경을 보아도 자기들이 이성이 먼저 자리하고 있어서 성경을 성경으로 못 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구약에 이사야의 말씀을 보고 지금 로마서 시작에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보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의 이 말씀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으니까 고민을 하고 자기들이 하나님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단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솔직히 성경에서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가 너무 미약합니다. 최소한 이사야의 말씀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말씀이 나와야 합니다. 아니 비유로라도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겨우 성령을 의인화해서 말씀한 것을 가지고 인격을 운운하고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입니다

그가 무슨 인격이 있습니까? 제발 성경에 없는 말을 만들어 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누군가에 의해서 말을 시작이 되면 그것이 인간적으로 고상하니까 모두가 따라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무슨 인격이 있습니까? 성령이 사람입니까? 인격이라는 것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라고 할 때는 신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왜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시작하면서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사야에서 말씀하고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고 또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하기 위해서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의 말씀을 알고 있다면 사도 바울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다른 성경은 안 보고 그저 로마서에 있는 말씀으로 이해를 하려고 하다보니까 하나님 따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따로가 되고 그것을 설명하려고 하다 보니까 삼위일체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습니다.

누가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이 되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이 되셨습니다. 그 아들이 누군가 하면 이사야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또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씀이 필요합니까?

안 믿어집니까?

아니 삼위일체를 믿고 싶습니까? 세상 모든 사람이 삼위일체를 믿는다 해도 저는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을 믿습니다. 왜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가 하면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삼위일체를 말씀하고 있다면 저 역시도 삼위일체를 믿겠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이 삼위일체는 사람이 만든 신입니다 성경에서는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람이 만든 교리를 따를 것인가 아니면 성경에서 말씀하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는 각자의 몫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누군가는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십계명의 첫 계명이 너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디모데전서 6:15절을 보겠습니다. (신 342쪽)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기약이 이르면

주님이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주님이 반드시 다시 오실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홀로 한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7:14절을 보겠습니다. (신 416쪽)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사도 바울입니다.

하나님은 홀로 한 분이시고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환상을 보면서 요한계시록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같은 분입니다

다만 표현을 다르게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성자라고 폄하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성자입니까? 성경 어디에 성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아들입니다 아들로 인정이 되신 분입니다 아들로 인정이 되신 그 분이 만왕의 왕이시고 만 주의 주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자는 안 됩니다.

반드시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자가 되는 순간 유일하신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아들로 인정을 받으시면 그가 이사야의 말씀과 같이 전능하신 하나님이 되고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사야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로마서의 말씀만 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복음입니다 성결의 영으로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이 되신 분입니다 그 아들이 누군가 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이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는 말씀입니다 성도는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사람이 만든 삼위일체가 아니라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그분의 능력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