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갈라디아서 강해

갈라디아서 강해37

윤주만목사 2016. 12. 24. 19:00

갈라디아서5:19절을 보겠습니다, (신 308쪽)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육체의 행실은 환히 드러난 것들입니다. 곧 음행과 더러움과 방탕과”

이제 육체의 일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일과 영의 일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 있으면서도 육체의 일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육체의 일을 하면서도 자기는 영의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일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일은 현저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환희 드러나는 것이 육체의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다른 번역에서는 명백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것이 육체의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을 볼 때는 먼저 한글을 아시고 나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환희 드러나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 인생들이 하고 있는 모든 행위는 환희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의 일은 드러나지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하늘에 올라 가셨습니다, 그래서 영의 일은 사실 성령의 인도하심에 없으면 절대로 드러나지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육체의 일입니다.

성령의 소욕은 육체의 소욕을 거스립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이 서로 거스리는데 어느 것이 육체의 일인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육체의 일은 우리에게 환희 드러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을 드립니다.

내가 예배를 드립니다, 교회 안에서 드리고 있는 예배가 환희 드러나고 있습니다, 또 내가 십일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환희 드러납니다. 물론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는 분명히 환희 드러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른 사람은 혹시 모를지라도 나에게 있어서는 환희 드러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명백하게 나타나는 것을 육체의 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기본도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가 육체로 일을 해 놓고서 그것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안 드러나게 했을지라도 나에게는 분명히 드러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모든 행위가 이렇게 현저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 아래 있으면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율법 아래 있으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자기가 하는 그 율법의 행위가 명백하게 드러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이상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의 생각을 가지고 보면서 육체의 일에 심각하게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내가 인지하고 있다면 그것은 다 육체의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나도 알 수 있고 다른 사람도 알 수 있는 그런 일들이 다 육체의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나도 알 수 있고 다른 사람도 그것을 드리면서 자기가 십일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명백하게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육체의 일입니다,

교회 안에서 이런 육체의 소욕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는 정도가 아니라 이 시대는 거의 다 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이러한 육체의 소욕이 성령의 소욕을 거스린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육체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대적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성령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성령을 훼방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인자를 거절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있어도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육체의 일을 하고 있습니까?

그 사람은 지금 성령을 훼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교회 안에서 이렇게 육체의 일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이 성령을 훼방해서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있지만 도리어 그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명백하게 아는 그 일에 열심을 내면서 성령을 훼방하고 있습니다,

주일을 지킵니다.

굳이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사람들은 주일이라는 날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을 어느 정도 알고 있고 교회에 처음 나온 사람이라고 해도 그것을 따라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사람이 다 명백하게 알 수 있는 그것을 육체의 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일날에 예배를 드리는 것을 누가 모를 수 있습니까?

육체의 일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생각합니까? 자기들이 육체로 하면서 그것을 모든 사람이 다 환희 알 수 있는 일을 하면서 그것을 영의 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육체의 소욕에 빠져 들어가서 나오지 못하는가 하면 바로 그것을 영의 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뇌를 당하고 있습니다,

검은 쥐를 가지고 계속해서 흰 쥐라고 하면 그것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흰 쥐가 되어 버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그것을 흰 쥐라고 하면 자기 혼자서 검은 쥐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안에서 흰 쥐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기보다 더 똑똑하고 잘난 사람들이 그렇게 하니까 언제부터 자기 눈에도 희게 보입니다,

종교는 무섭습니다,

그 안에는 세상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수의 무리가 흰 쥐라고 하면 소자는 그것을 검은 색으로 보고도 감히 그것을 검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 종교에 미혹을 당하면 반드시 사망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는 육체의 일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음행

고린도전서6:16절을 보겠습니다, (신 269쪽)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음녀. 창기 같은 말씀입니다.

누구입니까? 이 시대 음녀, 창기가 누구입니까? 교인들이 너무도 좋아하고 있고 사랑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교회가 음녀가 되고 창기가 된다는 말씀은 구약에서부터 계속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창기가 누구인가 하면 구약에 있었던 바로 아세라입니다.

그것이 이 시대 교회입니다.

제가 진리가 있는 교회를 창기라고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분명히 이 시대 거의 모든 교회가 창기가 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에 마음을 쓰게 하고 있고 그 교회를 위해서 사람들이 행위를 하게 함으로 해서 창기와 한 육체가 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8장에 큰 음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땅의 왕들이 그와 함께 음행을 했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니까 타락한 교회 안에서 그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하고 있는 모든 행위들이 다 음행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실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모든 행위가 다 음행에 속하는 것입니다,

교회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참 교회를 비판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분명히 교회는 주님이 세우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거의 모든 교회는 음녀가 되었다는 것을 또한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큰 음녀의 받을 심판에 대해서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음녀는 자기를 위해서 일을 하게하고 있습니다,

주일날에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예배를 드리는 것 역시 음녀에게 미혹을 당해 있는 것을 보여 주고 있는 사실입니다, 또 교회라는 거대한 건물을 지어 놓고 그 건물을 유지하기 위해서 헌금을 하고 있고 그 안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일들이 다 음녀에게 미혹을 당해서 음행을 하고 있는 일들입니다,

교회는 늘 미혹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교회에 집착을 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 그들이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모든 행위들을 보면 음행에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교회라는 건물을 짓고 그것을 운영하고 있는 것 자체가 음행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 교회를 나타내기 위해서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열심을 내고 있습니까? 교회가 이웃 사랑을 하고 있고 교회가 선교를 한다고 하면서 그 안에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러한 일들이 다 음행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예배를 보시기 바랍니다,

대형 교회만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작은 교회는 자기들의 형편이 안 돼서 그렇지 그들 역시 대형교회가 되면 아마도 똑같이 할 것이 너무도 분명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교회를 짓고 꾸미고 있는 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 있는 최고의 것들로 시설을 해 놓고 그것을 성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물이라는 자체가 음행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예배가 어떻습니까?

오케스트라보다 더한 연주자들이 있고 또 심지어는 수백 명의 찬양대가 있어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한 모든 일들이 다 음행에서 나온 것임을 모르고 이 시대는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육체의 하나님이 아니라 영이시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일을 할 때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고 있습니까? 교회의 이름으로 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하는 모든 일들은 다 교회의 이름으로 하고 있고 그런 일들을 보면서 그 교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다 음행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저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라는 그 말 한 마디에 모든 것이 용납이 되고 있습니다,

더러운 것

디도서1:11절을 보겠습니다, (신 348쪽)

“저희의 입을 막을 것이라 이런 자들이 더러운 이를 취하려고 마땅치 아니한 것을 가르쳐 집들을 온통 엎드러치는도다”

더러운 이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깨끗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하는 모든 행위는 다 더럽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 이 더러운 이를 취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자기 행위를 드러내면서 그것을 자기 마음에 취하고 있어 부자가 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모든 행위입니다.

아니 교회 안에 있는 교인들이 하고 있는 모든 행위입니다. 그것을 더러운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더러운 이를 깨끗하다고 하고 있고 성화가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을 드려서 내가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하고 있는 모든 행위가 다 더러운 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의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는 모든 행위입니다. 그것을 이사야도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고 있는 모든 행위가 다 더럽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도리어 깨끗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의는 더럽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정의입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는 그것을 깨끗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문제는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시지 않고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비밀입니다, 왜 사람들이 더러운 이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는가 하면 그것을 깨끗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는 더럽다고 하는데 사람들의 생각을 가지고 성경을 보다보니까 이 말씀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어 더러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깨끗한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입니다, 설령 내가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해서 구원을 받는 사람이 있다 해도 그것을 깨끗하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하는 그 일을 통해서 물론 구원을 받았을지 몰라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그저 썩는 더러운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온 집을 온통 엎드러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더러운 일을 하는 사람은 절대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더러운 일에 열심을 낸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도 더러운 것에 마음을 빼앗겨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깨끗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예배를 드립니까?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찬양을 부르고 있습니까? 다 더럽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그런 일들을 전혀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더럽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도 예배를 하고 있고 기도를 하고 있지만 그 역시 더럽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더러운 것이기 때문에 그것으로 부자가 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이 무엇이라고 합니까?

그가 한 모든 행위를 배설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도가 복음을 위해서 일하는 것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더러운 것임을 모르는 사람은 반드시 사망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 더러운 것에 마음을 빼앗겨서 부자가 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인들입니다

부자로 만듭니다.

더러운 이가 우리를 부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내가 어떤 행위를 했습니다. 그러면 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나는 부자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부자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 주님께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 더러운 이를 취하려고 교회 안에서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더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이성에는 그것이 너무도 의롭게 보이고 선하게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더러운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게 되면 이렇게 자기 이성을 따라 더러운 이를 취하다가 결국에는 버림을 받고 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는 더럽습니다,

내 육체만 더러운 것이 아니라 내 정과 혼까지도 더럽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음 역시도 더럽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더러운 것을 가지고 가식적인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더럽다고 하면 더러운 것입니다. 더러운 것에 빠져 있는 사람은 얼마나 더러움에 빠져 있는 가를 전혀 깨달을 수 없습니다.

호색

베드로후서2:2절을 보겠습니다. (신 385쪽)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사전적은 뜻은 여러 여자를 만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여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종파들이 있습니다, 기독교 안에서만도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등 여러 교회들이 있습니다, 제가 일일이 다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로도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장로교를 다녔습니다, 그러나 침례교도 다니고 성결교도 다니고 여러 교회를 다녔습니다, 아마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두 번 쯤은 교회를 옮긴 경험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같은 장로교 안에서도 여러 가지 교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교회들이 다 여자라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호색하고 있습니다,

이때는 이 교회가 정통 같이 보입니다. 또 저 때는 저 교회가 정통같이 보입니다, 저는 침례교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면 침례교에서 받는 침례가 맞고 다른 장로교에서 하는 세례는 틀리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실은 다 틀립니다,

우리가 받아야 하는 것은 성령 세례입니다, 이렇게 교회마다 조금씩 다른 것들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자기가 있는 그 교회가 마치 정통과 같이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너무도 많은 교회가 있다 보니까 서로 호색을 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 합니다. 사실 여러 교회가 있다는 그 자체가 사람들을 호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갈라디아 강해를 시작하면서 교회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불행하게도 너무 많은 자기들의 교회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들이 서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호색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육체로 이렇게 호색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고 있습니다,

교회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교회가 아닙니다. 지금 이 시대는 다 사람의 교회입니다, 주님이 세우시는 교회가 아닙니다, 그런 교회들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고 있지만 사람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입니다. 그것이 여러 교회가 되는 순간에 사람들이 호색하게 되고 진리가 훼방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하나입니다,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베드로를 통해서 교회를 세우시는데 그 교회가 누구의 교회인가 하면 주님의 교회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주님의 교회를 가기들이 이름을 지어서 호색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5:20절을 보겠습니다, (신 608쪽)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우상숭배와 마술과 원수맺음과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분쟁과 분열과 파당과”

우상숭배

고린도전서8:7절을 보겠습니다, (신 272쪽)

“그러나 이 지식은 사람마다 가지지 못하여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이 시대는 우상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이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우상들을 섬겼습니다, 그런 우상을 보고 마치 자기들은 우상을 전혀 숭배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치 이 시대는 부처나 그런 우상을 보고 숭배하지 않는 자기들이 우상숭배를 하지 않는 진정한 성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식합니다.

성경이 그렇게 만만합니까? 늘 말씀을 드리지만 구약에 이스라엘이 우상숭배를 했으면 지금 이 시대도 역시 우상숭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구약의 이스라엘은 우상숭배를 했을지라도 자기들은 우상 숭배를 절대로 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우상숭배를 했습니까?

이미 초대 교회에 우상의 제물을 먹고 있었고 그들이 우상 숭배를 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자기들이 우상숭배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하면 우상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그림자의 우상을 지금 이 시대 똑같이 생각하다 보니까 우상에 대한 바른 정립이 안 되어 있습니다,

바알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아세라가 무엇입니까? 그것이 이스라엘에게만 있었고 지금 이 시대는 없어졌다고 생각합니까? 구약에 그림자로 보여 주셨으면 이 시대 바알이 무엇이고 아세라가 무엇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알은 당시 풍요와 다산의 신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세라는 여신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다산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알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 시대 기복주의로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고 우상의 제물로 들어와 있습니다, 풍요의 신입니다, 그것은 부자가 되게 하는 신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바알이 이 시대 교회 안에 그대로 들어와 사람들이 숭배를 하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저 보이는 우상숭배를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자입니다.

물질로도 부자가 되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물질의 풍요를 누리기를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 자녀가 공부를 잘 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서 좋은 직장에서 돈을 많이 벌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자기의 기도입니다

그리고 남편을 위한 기도입니다 승진이 빨리 되기를 바라고 있고 또 사업을 하는 사람은 그 사업이 번창을 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다 바알에게서 온 우상숭배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우상숭배에 깊이 빠져 있으면서도 부처나 기타 보이는 우상을 숭배하지 않는 자기를 보면서 우상숭배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누가 봅니까?

지금 교회 안에서 그런 우상숭배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이 말씀을 했을 때는 교회 안에 있는 다수가 우상숭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교회가 우상숭배로 깊이 빠져들어 갈 것을 알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자기들은 우상숭배를 전혀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그 우상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지금 이 시대 철강 왕 록펠러가 우상이 되어 있습니다, 그가 어떻게 십일조를 했다는 것은 누구라도 설교를 들어서 아주 잘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 설교를 하면 교인들의 마음이 어떻게 됩니까? 록펠러가 우상이 되어서 자기가 비록 록펠러와 같이 많은 십일조는 하지 못하더라도 정말 정성을 다해서 자기 십일조를 속이지 않고 하겠다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우상입니다.

그리고 그 말 자체가 우상의 제물이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이 우상이 되어서 그것을 지키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율법을 잘 지킨 사람을 우상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 시대 교회 안에 만연해 있는 우상숭배라는 것을 꿈에도 모르고 그 일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우상숭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철강 왕 록펠러의 예화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제가 한 가지 예만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우상이 교회 안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천주교 같은 경우에는 성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한 행위를 가지고 기리고 있습니다, 그 성인들이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을 믿었는가를 이야기 하면서 우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누가 우상입니까?

어거스틴이 우상이 되고 있습니다, 웨슬레가 우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회심을 했는가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구원을 받은 성도들입니까? 그들은 성도가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우상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만 그렇습니까?

이제까지 있었던 유명한 신학자나 목사 그리고 어떤 특별한 일을 한 모든 사람이 다 우상이 되어 있습니다, 아니 그들의 행위가 우상이 되어서 자기도 그와 같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과 같이 살아가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상숭배를 하면서도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입술로는 떠들고 있습니다,

누군가 어떤 율법을 잘 지켰습니다,

그것을 간증이나 예화를 통해서 듣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우상의 제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제물을 먹고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우상숭배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누군가 잘 지켰습니다.

그것이 우상이 되어서 자기도 그렇게 어느 율법을 잘 지키고자 하는 그것이 우상숭배라는 말씀입니다, 사실은 이 시대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 자체가 우상숭배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우상숭배를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상숭배 이스라엘만의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초대 교회만 있었던 일이 아닙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우상숭배 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요한일서에서는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얼마나 많은 우상이 자리하고 있고 숭배하고 있는 가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술수

술수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일을 꾸미는 교묘한 생각이나 방법을 사전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하는 행위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르냐 나쁘냐를 논하기 이전에 어떤 일을 달성하기 위해서 하는 일입니다.

새번역에서는 마술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마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성령의 은사라고 하면서 그것을 마치 자기들에게 특별히 나타난 은사로 말하면서 여러 가지 은사적인 행위들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은사자들을 보면 거의 마술과 같은 행위들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까?

자기가 바른 복음을 전한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입니다,

사람들은 이 은사를 행하는 것을 마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에 대해서는 부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럴지라도 은사가 술수가 되고 있다는 것을 또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술수들이 이 시대 교회 안에서 만연을 하고 있지만 은사를 행하는 것을 보면서 마치 하나님의 역사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금이빨을 만들고 있습니다.

얼마나 허무맹랑한 일입니까? 그런데도 그것을 믿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어느 교회에서는 생수를 팔고 있습니다, 그 물을 먹으면 성령이 충만해 질 수 있다고 하면서 물을 사 먹게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술수가 난무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어떻게 합니까?

심지어는 믿음의 증표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기에게서 그런 체험을 함으로 해서 성경도 볼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그러한 일들이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는데도 그것을 성령이라고 하면서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심지어는 방언을 나오게 하려고 연습까지 하고 있는 실태입니다.

늘 말씀을 드립니다.

은사도 독이 있습니다. 그 독에 한번 맞으면 치명적이 된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은사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반대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시대 은사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은사가 아닙니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가리는 악한 행위가 된다는 것을 꿈에도 모르고 있습니다.

술수입니다,

은사를 이용하는 것이 술수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적 은사가 무조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는 그것이 술수가 되고 있습니다, 은사를 성령의 은사라고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단도 이 은사를 가지고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단의 교묘한 술수에 넘어가면 생명을 잃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종교적 은사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에베소서2:15절을 보겠습니다, (신 312쪽)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원수 맺는 것

원수가 무엇입니까?

이 시대는 자기들의 원수가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영생을 얻어서 천국에서 영원한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그것을 방해하는 것이 바로 율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초입니다.

나와 원수가 되는 것이 율법입니다, 로마서에서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생각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람의 생각은 율법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그 육신의 생각으로 살려고 하니까 원수가 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무엇으로 원수가 됩니까?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마치 원수와 같이 대했습니다, 그 이유가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의 의를 주님께서는 악한 행위라고 하시니까 원수가 되었습니다,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그 자체가 원수가 되는 것이고 원수를 맺는 것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든 것이 다 율법에서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들에게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말라고 하면 원수가 되겠습니까? 절대로 원수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저 정신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상대를 하지 않지 절대로 원수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율법의 행위를 악하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십일조를 내고 있는데 그 행위가 악하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저를 원수와 같이 대할 것입니다 그들이 주일을 정말 잘 지키는데 주일이라는 날과 그들이 드리는 예배가 악하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그 말을 한 그것으로 더 이상 상종도 하지 않으려고 할 것이 분명하고 원수가 됩니다,

자기는 선하고 의롭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악하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한국교회를 향해서 미디어를 통해서 그들이 하는 행위가 다 악한 일이라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테러를 가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율법이 이렇게 원수를 맺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의 행위로 서로 이단이라고 공격까지 하고 심지어는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세상이 원수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끼리 원수가 되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으로부터 출발이 되고 있는가 하면 바로 율법입니다,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원수가 되게 만들고 있습니다, 율법을 폐하면 원수가 될 일이 없는데 그것을 지키니까 서로 원수가 되고 있습니다,

누구는 이 율법을 지킵니다,

또 누구는 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들이 있고 주일을 지키는 교회가 있습니다, 서로 이단이라고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둘 다 잘못이 되어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원수가 되게 만들고 있습니다,

새 사람입니다,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새 사람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 사람 안에서 화평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율법은 서로 원수가 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폐하는 성도만이 새 사람이 탄생이 되고 화평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지키고 있는 율법이 서로 원수를 맺게 만들고 있습니다,

분쟁

서로 시끄럽게 다투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이러한 분쟁이 있습니다, 세상적인 분쟁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분쟁이 있으면 안 된다고 하면서 거의 모든 일에 아멘으로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진리에서는 분쟁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다 서로 다른 복음을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반드시 무엇이 옳은가를 따져야 합니다,


고린도전서11:18절을 보겠습니다, (신 276쪽)

“첫째는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대강 믿노니”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분쟁이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주의 만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분쟁이 무엇인가 하면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지 못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의 만찬을 먹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만찬을 먹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만찬입니다,

사도 바울이 비유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교회가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어야 하는데 지금 고린도교회 안에는 스스로 부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말씀을 아는 것으로 부자가 되어서 자기의 만찬을 먹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그렇습니다, 나는 다 들어서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시장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제 교회에 나와서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정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누구는 이제까지 모든 복음의 말씀을 들어서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주의 만찬을 나눌 때 이미 자기는 다 먹어서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제 교회에 나온 사람은 아직 모르기 때문에 배가 고픈 것입니다.

어떤 이는 시장합니다,

그리고 어떤 이는 취해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교회에 나왔으면 다 주의 만찬을 먹어야 하는데 그런 것으로 분쟁을 일으키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아카데미를 듣고 있는 성도님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 많은 사람이 오다 보니까 다시 주의 만찬을 나누게 되면 이제까지 들었던 사람들이 싫어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 알고 있습니다,

굳이 알고 있는 것을 또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사람의 생각으로는 맞습니다. 그러나 교회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이제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때로 그 사람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다시 말씀을 전할 수 있습니다,

지금 그것을 가지고 분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는 아직까지 배가 고픈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니 새로운 사람들이 늘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만 따로 가르칠 수 없을 때는 주의 만찬을 먹은 사람이라도 다시 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어떻게 새로 들어온 사람만 데리고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까? 이런 분쟁을 하지 말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만찬을 먹는데 있어 분쟁을 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때로 들었던 말씀을 다시 듣는다 해도 그 교회를 통해서 주의 만찬을 나눔으로 해서 새로운 성도가 탄생이 되고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때로는 내가 다 알고 있다 해도 주의 만찬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분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주의 만찬을 먹는 일에 있어서 분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의 교회라는 것을 늘 생각하고 내가 분쟁을 하지 않음으로 해서 새로운 성도가 탄생이 되는데 고린도교회 안에는 지식으로 부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주의 만찬을 먹는데 있어서 분쟁이 일어났습니다,

시기

샘을 내서 미워 한다는 말입니다, 지금 이러한 일들이 세상에서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있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다 육체의 일이며 이러한 일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사전적인 시기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하는 시기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5:17절을 보겠습니다, (신 194쪽)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단어를 그대로 보면 절대로 성경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거의 문자를 보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문자적으로 해석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지금 이 말씀들은 분명히 사도 바울이 이러한 일을 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어떻게 한 번도 시기하지 않고 살 수 있습니까?

누가 시기를 했습니까?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니까 말씀을 듣고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제사장들이 시기를 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천국 복음에 대해서 전파를 했습니다, 그러자 자기들을 따르던 백성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왜 시기합니까?

사도들이 하는 일이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절대로 시기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육의 눈으로 보고 있는 제사장들은 백성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자기들에게 타격이 있으니까 시기를 하고 있고 심지어는 사도들을 옥에 가두고 있습니다, 더 이상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남이 잘되는 것을 시기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하나님의 일이 잘되고 있지만 지혜가 없는 이스라엘의 제사장의 눈에는 자기들의 밥그릇이 빼앗기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에 시기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복음을 전하면 어떻습니까? 그로 인하여 복음이 전파가 되고 영혼 구원을 받는다면 우리는 기뻐해야 합니다, 하지만 복음의 비밀을 모르는 사람은 시기하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는 열두 명이었습니다,

물론 더 많은 사람들이 주님으로부터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부활 하시고 승천하실 때는 500여 문도가 보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가 설교를 하자 3000명이 회개를 했습니다, 주님이 시기 하신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때로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시기하지 말고 주의 복음이 전파되는 것으로 기뻐해야 합니다,

시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에게서 가르침을 받은 사람이 더 많은 사람들을 구원한다고 해서 절대로 시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으로 우리가 천국에서 더 큰 상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 시기하고 말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제사장들은 시기했습니다, 또 자기들이 해야 하는 일을 사도들이 하니까 더욱 더 시기를 했습니다,

누가복음4:28절을 보겠습니다, (신 95쪽)

“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다 분이 가득하여”

누가 분을 냈습니까?

율법을 지키는 바리새인들이 분을 냈습니다, 왜 분이 났는가 하면 주님께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은혜의 해를 전한다고 말씀하니까 분이 났습니다, 그리고 모든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니까 분이 났습니다,

그리고 누가 구원을 받는가를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을 잘 지키는 자기들에게는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을 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들의 생각에는 구원을 받지 못할 사람에게 구원을 받는다고 하시니까 이스라엘이 분이 났습니다, 율법을 잘 지키는 자기들이 구원을 받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주님께서는 은혜의 해를 선포하시니까 분이 나서 예수님을 낭떠러지로 밀어 죽이려고 했습니다,

율법주의자는 분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교회 안에서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분이 나서 참지를 못하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는 말을 해도 율법을 지키는 그것으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분이 나서 참지를 못 합니다,

율법은 참소를 하고 있습니다, 그 참소하는 율법을 잘 지켰는데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하면 분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율법을 못 지키는 아니 안 지키는 가난한 자는 주님께서 은혜의 해를 선포하시면 그것이 은혜가 되고 있지만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에게는 분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는 구원을 받을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혀 구원을 받지 못할 사람에게 구원을 받는다고 하면 분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왜 자기가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하는가 하면 율법을 잘 지켜서 부자가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의 이성으로는 분명히 자기가 구원을 받습니다, 그런데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십일조도 안 냅니다,

그리고 주일도 안 지킵니다, 자기들과 같이 예배를 드리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기들과 같이 기도를 하는 것도 아니고 찬송가를 은혜가 되게 부르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 사람에게 구원을 받는다 하고 자기들은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하면 당연히 분을 내게 되어 있습니다,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그것으로 분을 내고 있습니다.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구원을 못 받는다고 하고 정말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그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하니까 얼마나 분이 나겠습니까? 율법을 지키는 자는 그 율법이 구원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면 남들과 다르게 살아온 자기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기 때문에 분을 내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분을 내었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은혜의 해를 전파하고 계시는데도 바리새인들은 은혜를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생각과 너무도 다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니까 저절로 분이 나서 예수님을 죽이려고까지 합니다, 이것이 어디서 왔는가 하면 그들의 율법의 의에서 왔습니다,

빌립보서3:3절을 보겠습니다, (신 321쪽)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당 짓는 것

할례는 마음에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체를 신뢰하지 않은 우리가 할례당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지금 당을 짓고 있습니까? 이 할례라는 것은 마음에 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지금 당 짓는 것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심지어는 육체에 할례를 받은 것으로도 당을 만들었습니다.

당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니골라당입니다. 그러나 이 니골라당은 사실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교회는 다 니골라당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어느 개인의 목사가 우두머리가 되어 있는 교회는 다 니골라당입니다,

당을 안 짓습니까?

그럼 육체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육체를 신뢰하지 않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않은 우리가 할례당이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믿음이 있는 성도라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사도 바울은 절대로 당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너무 많은 당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당입니다.

바리새파, 사두개파, 엣세네파, 열심당, 헤롯당 등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당을 만들어 놓은 자체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는 것을 스스로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이 만들어 짓는 순간에 자기들의 교리가 있고 또 거기에서 지켜야 하는 율법들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우선은 거의 모든 교회가 니골라당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그러나 그 니골라당의 형태의 교회에 또 당이 있습니다,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순복음, 안식일교회, 구원파, 다락방 등 제가 일일이 다 열거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이것들이 다 당을 짓는 일인데도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다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자가들만의 육체의 자랑이 있습니다, 육체를 신뢰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교회는 어떤 모양을 갖추어야 하는가까지 정하고 있습니다, 다 육체를 신뢰하면서 당을 짓는 일인데 그것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교회를 바로 알면 절대로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없는데 지금도 수많은 당을 짓고 있습니다,

당 짓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그것은 어떤 육체를 신뢰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는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모두가 당을 짓고 있습니다, 그 교회들이 수백 년 전부터 내려오니까 당이라는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가복음10:8-9절을 보겠습니다, (신 71쪽)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분리함

서로 나누어떨어지게 하다는 사전적인 뜻입니다, 그러니까 함께 있어야 하는 것을 나누어서 떨어지게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시대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일들이 교회 안에서 만연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오히려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입니다.

그것은 부부를 예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또 한 가지는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를 분리하는 것도 포함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정확한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가 분리가 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교회는 주님의 아내입니다.

 

그것을 사람이 나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사람이 분리를 하고 있습니다, 왜 분리를 하는가 하면 서로 우두머리가 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한 성령 안에서 인도함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만약 한 성령 안에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다면 설령 육체의 일이 마음에 안 들어도 절대로 분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주님의 아내입니다.

절대로 분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자기들의 아내를 만들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지금과 같은 여러 교회를 세우신 것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 교회만을 세우셨지만 사람들이 분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도 안타깝기만 합니다,

신학에서도 어느 누구 하나도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치 지금과 같이 여러 교회로 분리가 되어 있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것에서 분리가 되어서 자기들의 이름을 붙인 교회는 다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구 마음대로 분리합니까?

주님께서 교회를 분리하라고 하셨습니까? 아무리 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분리를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초대 교회에 사도 베드로가 복음을 전했을 때 예루살렘에 3000명이 회개를 했습니다, 그들이 예루살렘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 후에 물론 성도의 수가 점점 더 늘어났겠지만 분리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이 많았습니다,

각각 복음을 다른 방법으로 전했습니다, 다 각각의 은사대로 복음을 전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들 중에 어느 누구도 교회를 분리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분리하지 않았는가 하면 그들은 모두가 진리를 전했기 때문입니다, 어느 사도가 와서 복음을 전해도 동일하게 말씀을 했기 때문에 굳이 분리하지를 않았습니다,

너무 분리가 되었습니다,

어느 한 교회도 분리가 되지 않은 교회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교회가 어느 총회에 소속이 되어 있고 또 교회의 이름을 붙이고 니골라당의 형태를 갖추고 있는 일인 목사의 전횡이 되고 있다면 다 분리를 하고 있는 교회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나누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자기들 마음대로 나누면서도 그것이 얼마나 큰 죄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2:1절을 보겠습니다, (신 385쪽)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이단

이 시대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있습니까? 앞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교회를 나누고 교회에 이름을 붙이고 하는 그 자체가 사실은 다 이단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붙여 놓은 정통이라는 교회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모든 사람이 정통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교회가 진리를 전하고 있는가 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는 이단이 되었습니다, 아니 자기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부를 하면서 살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내 백성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입니다.

성경을 보면 이 거짓 선지자가 얼마나 많은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 시대에는 예레미야 한 사람을 빼고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이 다 거짓 선지자였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레미야 시대 뿐 아니라 거의 모든 세대에 걸쳐 이스라엘은 거짓 선지자에 의해서 이단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정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 한 사람도 진리를 전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때마다 선지자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계속해서 이단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다수는 언제든지 이단이 되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실상은 믿지 않은 이단들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수는 늘 그랬습니다,

거짓 선지자가 누구입니까? 참이 무엇이고 거짓이 무엇인가를 알면 답은 쉽습니다, 참은 예수 그리스도고 거짓은 율법입니다. 그러면 참 선지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을 전하고 거짓 선지자는 율법의 행위를 전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쉽게 분별이 될 수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어느 것 한 가지라도 그것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은 다 거짓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 까닭에 할례를 받는 갈라디아 사람들을 보고 이 서신을 보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율법입니다.

그것은 참이 아니라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을 보면 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다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분명히 말씀을 드리지만 율법의 어느 한 가지라도 지키는 교회가 있다면 다 이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누가 이단이라고 해서 이단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씀하는 이단의 기초가 그렇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가만히 들어옵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지혜가 있다 해도 가만히 들어오는 이단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가만히 들어온다는 것은 이 세상의 지식으로는 도무지 그가 거짓인지 참인지를 분별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지금은 가만히 들어오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미 기독교가 공인이 되고 난 313년 이후로는 거의 모든 교회가 다 이단이 되어 있습니다, 이단이 오히려 정통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눈으로 보고 있는 거의 모든 교회는 거짓 선지자들이 장악하고 있는 이단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이단에 들어가는 사람은 반드시 멸망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갈라디아서5:21절을 보겠습니다, (신 308쪽)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질투와 술취함과 흥청망청 먹고 마시는 놀음과, 그와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도 여러분에게 경고하였지만, 이제 또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짓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육체의 소욕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육체의 소욕이 빠져 있는 사람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교회 안에서 육체의 소욕에 빠져 있으면서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육체의 소욕이 성령을 거스리면서 성도가 원하는 것 천국을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 문자적으로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의미를 모르고 그저 문자적으로 이것을 보다가는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계속해서 육체의 소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 시대 교회는 이 어느 것 한 가지라도 자유롭지 못하고 육체의 소욕에 깊이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5:26절을 보겠습니다, (신 308쪽)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투기

성경의 모든 문자는 다 감추어져 있다고 보면 맞습니다. 아니 감추어져 있기 보다는 사람들이 지혜를 구하지 않고 있어서 성경을 보아도 소경과 같이 보고 있습니다, 이단에 빠질수록 사람들은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면서 스스로 멸망을 당하고 있습니다.

서로 투기를 하고 있습니다,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투기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헛된 영광이 무엇입니까? 사람이 하고 있는 모든 행위가 다 헛된 영광이라고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한다고 하는 그 모든 행위가 다 헛된 영광입니다 지금 이 시대 그 영광을 구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얼마나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사람이 하나님께 돌리는 영광 다 헛된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영광을 받으신 것이 영광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기들의 행위로 영광을 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들이 교회 안에서 무슨 일을 하면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다 헛된 영광입니다,

교회를 지었습니까? 그리고 그 안에서 연주자들이 있고 찬양대가 있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그것이 다 헛된 영광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헛된 것을 가지고 서로 격동하면서 그런 것을 서로 하고 싶어서 참지를 못하는 것이 이 시대입니다, 교회만 보아도 서로 경쟁을 하듯이 겉모습을 아름답게 지으려 하고 있습니다,

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남들이 하는 것을 따라하려고 하는 그 자체가 투기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다 헛된 영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그것이 마치 하나님의 영광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령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해도 역시 헛된 영광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솔로몬의 모든 영광입니다,

그것도 들에 피어 있는 백합화만도 못하다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짓고 또 궁궐을 짓고 그리고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또 성경을 기록했지만 그 모든 영광이 들이 피어 있는 백합화보다도 못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는 자기들이 한 헛된 영광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하면서 그것을 구하느라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에베소서5:18절을 보겠습니다, (신 315쪽)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술 취함입니다,

이 술을 어떤 술로 보고 있습니까? 무지해도 너무 무지합니다. 술 취하지 말라고 하니까 마치 이 세상에서 마시는 그 술에 취하지 말라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창세기에서 노아가 홍수 후에 구원을 받은 다음에 그가 술에 얼마나 취해 있었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아랫도리를 벗을 정도로 취했습니다,

만약에 이 술이 노아가 먹는 술이었다면 노아는 그럼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또 주님께서도 술을 즐겨 마셨다는 것을 성경을 보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술을 마시는 술로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고 기독교라는 종교가 세뇌를 시켜온 결과물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술과 성령이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지금 이 술은 율법과 성령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에서 율법은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계시록에서는 진노의 포도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율법에 취하지 말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술 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율법의 한 모양이라도 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곧 저주를 받는 길입니다. 이 시대는 율법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으로 세뇌가 되어 있습니다, 그 율법이 저주를 받게 하고 있는데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거의 모든 신학자들이나 목사들이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율법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는 순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있어 가장 큰 소욕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바로 율법입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율법의 소욕을 이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지혜가 없어서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그것을 문자적으로 지키는데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에베소서4:18-20절을 보겠습니다, (신 314쪽)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방탕입니다,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총명이 어두워져서 무지함과 마음이 굳어져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러야 하는데 총명이 어두워져서 무지함으로 저희 마음에 굳어짐으로 마음에서 믿지를 못하고 그저 종교가 시키는 대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생명에서 떠나 있습니다,

주님께서 여러 가지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거의 다 생명에 대한 비유입니다. 그런데 그 비유에서 생명에서 떠나 있으면서도 자기들은 주님을 믿고 있다고 주여 주여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의 생명에서 떠나 있으면서도 육적으로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생명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생명에서 떠나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말씀을 드린 육체의 소욕을 다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마치 생명이 있는 것으로 오해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생명에서 떠나 있으면서도 무지해서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총명이 그에게 없다는 말씀입니다. 마음이 굳어져서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하는데 도무지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지금 세상 사람들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방탕에 빠져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감각이 없습니다.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영적인 문둥병에 걸려서 성령이 감동을 하고 있는데 아니 성령이 책망을 하고 있는데도 감각이 없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거의 절대 다수가 이렇게 방탕에 빠져 있습니다,

방탕에 빠지면 어떻게 됩니까?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더러운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다 보니까 자기는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그것에 열심을 내면서 더욱 더 더럽게 하고 있습니다, 내가 육체로 행하는 모든 행위가 다 더럽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왜 그렇게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배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육체의 일이 현저한데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그들에게는 없습니다, 그것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육체의 소욕을 이기지 못하고 거기에 빠져 모두가 멸망의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마치 소가 푸주로 가는 것과 같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끌려가고 있습니다,

육체의 소욕입니다,

이러한 일이 교회 안에서 너무 많이 있습니다, 이제까지 육체의 소욕에 대해서 하나하나 말씀을 드렸습니다, 실제 이 시대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일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하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러한 행위를 믿음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와 같은 것입니다

이제까지 육체의 일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도 바울이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과 같이 경계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이 경계하는 것을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일을 하면서도 자기들이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종교에 세뇌가 되어 있는 맹목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모르고 육체의 소욕에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5:50절을 보겠습니다, (신 284쪽)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하나님 나라입니다

육체의 소욕에 빠져 있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받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육체의 일이 교회 밖에 있는 일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거의 모든 행위입니다 앞에서 말씀 드린 육체의 일 중에 한 가지라도 하지 않는 교회는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 하고 있습니다,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교회 안에서는 육체의 일을 너무 많이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일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하는데 이 시대는 성경을 보면서도 육체의 일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육체의 일을 하면서 그것을 영의 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썩는 것입니다

내가 하고 있는 모든 행위는 다 썩는 것입니다, 썩는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솔로몬이 지은 성전도 썩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한 모든 제사도 다 썩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기록한 성경도 이 시대는 육체적으로 보고 있어 다 썩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 썩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말씀하고 있지만 썩는 것에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패러다임이 있어야 합니다.

이 썩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육체의 소욕이 무엇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을 사람의 이성으로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똑똑하다는 목사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하지만 그들은 모두가 썩는 것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인들에도 이 썩는 것을 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육체의 소욕에 빠져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무지한 일인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분명히 이러한 일을 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도는 절대로 이러한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경계로 말씀하고 있는데도 그 경계를 무시하면 사망만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성도입니다

우리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것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예수를 믿어도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기 때문에 육체의 소욕에 빠져 교회 안에서 평생 신앙생활 하다가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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