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212-2,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윤주만목사 2023. 12. 18. 15:34

고린도후서13:4절을 보겠습니다. (300)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림을 그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형상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고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림을 안 보더라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지난 시간입니다 

인생의 프뉴마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 인생의 영은 바로 이렇게 믿음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거기에 반하는 일만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보면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아주 악한 사람도 없고 아주 선한 사람도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다 인생의 철학적 사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제가 지난 시간에 그림으로 말씀을 했지만 우리 인생의 프뉴마로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했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조금이라도 볼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굳이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실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보내주시는 일을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끼로 가지를 찍는 것과 같이 비유로 해서 우리 인생의 철학적 사고를 잘라 버려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적당한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도서에서도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우리 성도들은 이 말씀을 이제는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적당한 것은 없습니다

사도 바울도 디도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적당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사입니다

물론 적당한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영생을 얻는 일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자기 철학으로 이해가 안 되니까 이런 말씀들이 성경에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염라대왕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재판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조금 잘한 일이 있으면 하소연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들이 얼마나 무지함에서 나오는 것임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영생입니다 

생명을 얻고 얻지 못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기초부터가 안 되어 있으니까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소경이 되어 해석이 되지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선을 행하는 자와 악을 행하는 자를 구별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마태복음25장에서 양과 염소의 비유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너무 안일합니다

적당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이 적당해서 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생명이 탄생하는 일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탄생이 되면 되는 일이고 안 되면 안 되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으로 성경을 적당히 보려고 하다가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는 일입니다 

주님께서 지금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조금 보내주실 수 있고 많이 보내주실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진리에 대해서 조금 더 많이 알고 조금 덜 알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이 오시면 반드시 그는 영생을 얻게 되고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그는 어떻게 해도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오십니다

그러나 엔트로피가 작용을 하는 것에 있어서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는 말씀이 바로 씨 뿌리는 비유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누구는 30배 누구는 60배 누구는 100배의 결실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누구는 30배 정도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는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얻는 문제라는 말씀입니다. 그 생명이 인생의 철학에 따라 죽어서 영으로, 영혼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생명을 얻는 문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요한복음14장부터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령을 보내주시면 이제 알게 되는 일을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그는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라는 종교 안에 있는 세상은 저를 능히 받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십니다

그러면 이제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증거를 받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라고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늘에 올라 가셨습니까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육체로는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인생의 형체를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그렇게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살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살으심으로 해서 우리도 육체를 가지고 있는 그 육체는 죽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산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내가 살았고

성령이 오시면 주님께서 사신 일을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그저 살으신 형체를 제자들이 보고 믿는다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절에서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종교에서 말을 하는 신체의 부활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사셨는가를 알아야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을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사는 일입니다 

인생의 언어로 성경에 기록이 된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살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사는 일입니다 

거듭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전서에서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베드로는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아는 일입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까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산다는 이야기를 자기들의 철학에 따라 주장을 하는 것이 종교입니다.

 

성경의 문자입니다 

그것을 이 세상 사람들이 보고 모릅니까? 굳이 성령이 오셔야 이 말씀을 알 수 있습니까? 정말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그 언어만을 보고 살았다고 할 줄을 너무도 잘 아시기 때문에 성령이 오시면 아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이 사셔야 우리가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창조의 개념에서 보면 우리는 다 죽은 자입니다. 그래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한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죽은 나사로의 무덤을 열고 나오게 하셨지만 인생으로는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뭐 합니까? 성경에서 기초가 되는 말씀도 모르고 있습니다. 성령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고 성령이 오셔서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고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는 줄도 모르면서 자기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이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있습니다. 왜 그 분을 볼 수 있어야 하는가 하면 그분은 세상에 참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비춰주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이 사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살게 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참 빛에 비췸을 받아 생명의 빛을 얻게 하기 위해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있고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빛에 비췸을 받아 생명을 얻는 일을 19절에서 성령이 오시면 너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생명을 얻은 자 되어 산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단어입니다 

그 단어를 알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히브리어를 배우고 헬라어를 배우고 있습니까? 정말 어리석은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아도 이 세상에서 지식적으로 배우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은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리고 인생의 프뉴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단어입니다 

아무리 무지한 사람이라도 그것만 가르치면 우리말에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욺는다는 속답이 있듯이 그런 것은 어느 정도 다 알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 농담으로 서당 개 삼년이 돼서 라면을 끓이면 뭐 하겠습니까? 그 라면 끓이는 일과 생명을 얻는 일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영광을 나타내시는 일은 하나님으로 창조의 영광을 나타내신 일입니다. 그 일은 이미 창조하실 때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으로는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이제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주님이 어떻게 사신 것을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사신 것을 알게 되고 우리도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어 산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4:20절을 보겠습니다. (173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 날에 너희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날에는,

어느 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지금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4장에 와서는 이제 주님께서 아버지께 구해서 제자들에게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또 다른 보혜사가 무엇인가 하면 저는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들이 이 성경을 보고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을 예표와 비유로 해서 1600년 기간에 40여명이 넘는 선지자들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사람들은 이 성경을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은 창조주께서 우리 피조물들에게 말씀을 하실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주의 생각입니까

그것을 우리 피조물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습니까?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제가 차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지금 우리가 3차원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4차원의 존재가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를 하면 우리는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고 4차원의 존재는 우리 3차원을 사는 인생들에게 언어적으로도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창조주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14장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제자들이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성령을 보내주시고 그가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입니다

자기들에게 지식이 있고 문자를 알 수 있는 지적인 능력이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연구를 하면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정말 놀라운 말씀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유일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 인생들에게 당신의 생각을 깨달을 수 있게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성경을 우리 인생으로는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진리의 영을 보내 주심으로 해서 깨달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영입니다 

마치 바람의 기류와 같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런 기류가 흐르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영을 보내 주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을 한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생각을 우리에게 깨달을 수 있게 하시고 있고 영의 일을 믿음으로 해서 그것이 실상이 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제가 계속해서 말씀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생들이 성경을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방언의 은사를 받은 자들이 번역을 한 성경을 폄하를 하는 것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왜 그런 말을 합니까

그들은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으면 절대로 그렇게 말을 하지 않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만 인정을 해도 감히 피조물이 자기가 깨닫지를 못한다고 해서 어떻게 그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까

 

교만입니다 

겨우 피조물의 지식을 가지고 마치 자기들이 창조주의 지식을 가진 것과 같이 교만을 부리고 있습니다. 구더기가 내 생각을 아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우리 피조물이 창조주의 생각을 아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구더기나 우리는 같은 피조물입니다. 그 같은 피조물 중에서도 지적은 능력이 있는 것으로 그런데 피조물들이 너무 교만해지고 있습니다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의 교만은 하늘을 찌를 듯 하고 심지어는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무슨 인격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그 말 자체가 교만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자기들이 참으로 겸손하게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는 것을 지금까지 주님께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얻습니까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 일을 이루시는데 우리는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일을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지금 제자들에게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무엇을 했습니까

그들은 오히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생명을 얻게 하는 일에 방해를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 같은 경우에는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실 것을 말씀을 하니까 주님께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자기도 함께 죽겠다고 하면서 그것을 막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주님을 삼년 반 동안 따라 다니면서 모든 말씀을 듣고 주님께서 나타내시는 모든 표적을 보았습니다. 그런 그들이 지금 어떻게 말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비록 제자들이 그렇게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성령이 오시면 양이 되어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믿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사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그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일을 믿을 수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있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일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인생의 철학에 따라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고 그것이 지금 신체의 구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그럼으로 해서 제자들이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생명을 얻으면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는 것을 늘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우리는 그렇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아니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 성도는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골로새서3:3절을 보겠습니다. (327)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생명입니다 

성경은 창조주의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 창조주의 생명을 얻어야 그래서 주님께서 먼저 길로서 나타내 보여주시고 있고 그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는 전혀 다른 세상이고 그 세계에서 가려면 그 세계에서 살 수 있는 생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입니까? 사도 바울이 너희는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육체의 생명은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제자에게 죽은 자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이 생명을 얻은 자입니다. 이 생명은 우리 육체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생명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이 생명에 대해서 그들은 듣지도 못하고 있고 듣지를 못하니까 알 수도 없고 그런 그들은 생명을 얻을 수 없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십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아버지께 구해서 진리의 영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진리의 영이 오시면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얻는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릅니다

이 생명이 어떻게 주님의 말씀과 같이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은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과 같이 진리의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우리가 얻는 생명이 창조주의 생명이기 때문에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고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에 대해서 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에게 진리의 영이 오심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데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창조주의 생명을 우리가 얻는 것을 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이렇게 되는지는 저 역시도 알 수 없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우리가 믿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생명에 대해서 믿고 있습니다. 그 생명이 주님이 아버지 안에 있고 우리가 주님 안에 있고 주님이 또 우리 안에 있는 것을 진리의 영이 오시면 알 수 있다는 말씀이며 그것은 이 말씀을 믿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누가 이 생명이 있는가를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 생명이 있고 주님이 이 생명이 있고 우리 양들이 이 생명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얻는 생명입니다 

물론 이 말씀은 제자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에게 진리의 영이 오심으로 해서 이 생명이 주님의 말씀과 같이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주님이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이 생명이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누구 안에 있습니까?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곧 우리가 얻는 생명이 창조주의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피조물들에게 창조주의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삼위일체입니까

그것이 얼마나 거짓이라는 것을 이 말씀만 바로 알아도 쉽게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나라에서 살 수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을 말씀을 하는데 성령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도 없습니다

 

주님께서 의인화를 하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령이 마치 생명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 어디에서도 성령에게 생명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창조주의 생명이 있다는 말씀을 어디에서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령이 하나님이라면 반드시 이 생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생명의 원천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말씀을 할 때는 반드시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영원한 생명이 있어야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에서는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주님께서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실 때는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존칭을 사용을 하시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얻는 생명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을 하는 것이지 마치 성령이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

성령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냥 바람과 같이 기류를 타고 흐르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을 우리에게 인도를 해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인생들은 생명도 없는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어느 사도도 성령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령을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정말 말씀 그대로 진리의 영이라는 것 외에는 우리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얼마나 모순된 생각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생명도 없는 것이 어떻게 하나님이 될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삼위일체의 하나님입니까? 그렇다면 지금도 주님께서는 크게 잘못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성령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을 말씀합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을 말씀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우리 양들은 주님 안에 있고 주님이 우리 양들 안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시면서도 성령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는 것은 성령이 하나님일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레위기23:17절을 보겠습니다. (182)

너희 처소에서 에바 십분 이로 만든 떡 두 개를 가져다가 흔들찌니 이는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

 

성령이 오시면 아는 일입니다 

그 아는 일에 대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한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면서도 종교 안에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 피조물이 창조주의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 그 한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겠다는 것은 인생들이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그것을 절기에서 가르쳐 주고 있지 않습니까? 맥추절에 드리는 요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처소에서 에바 십분 이로 만든 떡 두 개를 가져다가 흔들찌니 이는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하나님과 우리가 한 떡이 된다는 것을 창조하신 일을 가르쳐 주고 있는 절기입니다

 

성경입니다 

창조하신 영광을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으로는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영광을 나타내시고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next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