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214-2,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윤주만목사 2024. 1. 1. 10:44

에베소서2:4-5절을 보겠습니다. (311)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입니다 

그 일을 주님께서는 요한복음14장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자들도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까 주님을 말씀을 듣고는 있지만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자기들이 믿는 신을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을 구원해 주시는 분이 누구신지도 모르면서 그저 종교 안에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믿음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철학에 따라 만든 신인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삼위일체가 맞는다면 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성경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홀로 한분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000년 전입니다 

그들은 창조에 대해서 깨닫고 싶어도 당시 과학과 그리고 문명으로는 상상 조차 할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주를 보면서 지구가 온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창조를 말을 하는 그때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믿기 시작을 했고 그들의 종교는 교리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때 창조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창조입니다. 상상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비교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는 그때 만든 교리를 지금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창조의 개념조차도 모르는 그들이 성경을 보고 교리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교리가 하나도 번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면 이 시대 종교가 얼마나 모순인가를 쉽게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헬라 시대입니다 

온갖 신이 있다고 믿었던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로마 시대의 신화를 보더라도 태양까지도 신으로 숭배를 하던 시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의 신, 바람의 신, 땅의 신, 하늘의 신 등 제가 일일이 다 말할 수 없는 것들의 온갖 신이 있던 시대에 창조의 개념도 모르고 있는 인생들이 성경을 보고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마가복음에서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서기관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낫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서기관입니다.

주님께서 칭찬을 해 주시면서 그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 멀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인생들은 성경을 자의적으로 보고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물론 저 역시 예전에 종교에 있을 때는 아무 것도 모르고 그들의 말에 동의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사랑을 해 주심으로 해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 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최소한 성경에서 증거를 하는 말씀을 믿는다고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어려운 성경에서 증거를 하지도 않는 것을 누군가 감동을 받았다고 하니까 이제는 거대한 집단을 이루고 있고 감동을 받지 않으면 마치 믿음이 없는 것과 같이 집단 히스테리에 빠져 있습니다

 

기적입니다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우리가 이 시대 증거를 받고 있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심으로 해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복음 안에서 교제를 할 수 있게 하심으로 해서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말씀을 지킬 수 있어 영생을 얻는 자 되었다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어법으로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킨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창조의 개념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해도 설령 이 말씀을 본다고 해도 도리어 이상하게 받아들이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 문자를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늘 명심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의 언어로는 앞에서도 말씀을 했지만 번역에 따라 다 다르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한글개역성경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라고 번역이 되어 있지만 새번역은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리하면 내 아버지께서 그 사람을 사랑하실 것이요, 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무엇이 먼저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법을 알고 헬라어를 안다고 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창조를 알면 성경이 그렇게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은 창조를 모르고 시간적 개념 안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그렇게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다 이루셨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을 하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말씀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고 성경을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를 하신 것도 우리 피조물을 사랑하셔서 창조를 하셨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창조를 모르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들이 그저 인생의 언어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구원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구원하시는 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것을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셨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도 산다는 것을 길로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목적은 바로 이렇게 우리 피조물들을 긍휼히 여기심으로 해서,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허물로 죽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으로는 이 사랑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지킬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지만 인생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인생의 철학으로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창조하신 일을 이루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일을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보내주시면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인생들이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하면서 본다고 해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요한복음14장에서 정말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누군가를 먼저 알아야 하고 그들이 지난 삼년 반 동안에 주님으로부터 유월절을 먹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그들이 성경을 몰라서 지금 주님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보다 그들은 늘 성경을 보고 알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복음을 전합니까

이 말씀을 듣습니까? 그것으로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역시 하나님께서 사랑해 주시는 성도들이 이 복음을 듣고 있고 교제를 나누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 시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자의적으로 억지로 해석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마치 유대인들과 같이 자기들이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복음을 방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일서4:15절을 보겠습니다. (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성경입니다

창조하신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이 성경을 통해서 주님께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일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함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참 놀랍습니다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수록 우리 인생이 얼마나 미약한가를 쉽게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더욱 교만해 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씀을 그리고 선택이라는 말씀을 보고 마치 자기들이 대단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왜 보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 인생의 단어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된 영원한 생명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마치 영생을 얻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아무리 많이 본다고 하고 또 그 성경에 있는 모든 말씀을 다 안다고 해도 안 된다는 것을 지금 제자들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고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지만 역사를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제자들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천국 복음을 들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영의 일을 인생으로는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제자들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얼마나 답답합니까

그래서 유다가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제자들도 알고는 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유다가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유다입니다

주님께서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어려운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는 26절에서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시겠습니까

성령을 보내주시면 제자들이 생각이 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제자들이 주님의 말씀을 대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이기 때문에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계속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고 성령을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이라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신으로 믿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가르쳐 주시고 생각이 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는데 그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성령입니까

그가 하나님입니까? 주님께서 16장까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전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도 않은데 인생들은 당시 철학에 따라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입니다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입니다.

내 아버지와 나는 그 사람에게로 가서 그 사람과 함께 살 것이다. 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공동번역입니다.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시겠고 아버지와 나는 그를 찾아가 그와 함께 살 것이다. 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누구와 누구입니까

아버지와 주님이 그를 찾아가 그와 함께 살 것이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삼위일체라고 한다면 이 말씀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주님께서는 이렇게 성령을 빼고 주님과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신 성도만이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입니다. 한분이시라는 것을 이미 앞에서 충분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역시 같은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니까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명을 얻은 자에게 주님께서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새번역에서는 내 아버지와 나는 그 사람에게로 가서 그 사람과 함께 살 것이다. 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한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 계명이라고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에게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고 있고 그 영의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요한일서에서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영의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씀으로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입니까

정말 언제까지 이 삼위일체와 싸워야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시고 사랑하심으로 해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삼위일체라는 교리 하나 때문에 종교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입니다 

그 일을 말씀을 하면서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의 본체시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자기들이 정한 교리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과 공동 번역에서는 더 명확하게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거대한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서 사망의 길로 가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14장에서 우리 인생으로는 믿을 수 없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를 믿습니까

그 자체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다는 것을 주님께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고집을 부리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4장은 성령이 오시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에서 인생의 언어만을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종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것을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고 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성령이 오시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예수의 생명입니다 

그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역사를 주님께서는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아버지와 나는 그 사람에게로 가서 그 사람과 함께 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구해서 성령을 받아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요한복음14:24절을 보겠습니다. (173)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한다. 너희가 듣고 있는 이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진리의 영입니다 

우리는 이 진리의 영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방인들의 종교는 이 진리의 영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이 진리의 영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 이방의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우리는 이 종교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 그들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기까지를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믿는 신입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저는 그 정도는 되어야 믿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창조는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이 우리가 보는 성경이지만 인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무슨 말씀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다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우리 이방인들이 어떻게 할 것을 다 아시기 때문에 사도 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분명하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우리 성도들에게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두 짐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두 짐승에 대해서 제 각각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은 이 짐승에 포함이 안 되고 있고 자기들과 다르게 말을 하고 있는 곳을 두 짐승이라고 지목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압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역사를 해서 이 두 짐승이 누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먼저 짐승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이 종교가 되어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다음 짐승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이방에 큰 광명을 비춰주셨지만 그 이방인들이 종교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저는 아직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편지에서 교제를 하고 있는 성도들 외에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곳을 못 보았습니다

 

그들이 두 짐승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율법을 지키는 종교를 짐승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진리의 영이 오시지 않아서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성경이 풀어지지가 않고 있고 인생의 철학으로 억지로 성경을 풀면서 이 두 짐승에 대해서 각각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 그들이 짐승이 되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자기 땅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생과 같은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지만 그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주님이 오셨을 때 그들은 완전히 종교가 되어서 제사장들을 중심으로 해서 바리새파, 사두개파 등 여러 종파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입니다 

주님이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파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천국 복음에 대해서 전혀 알아듣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으로는 주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어서 구원을 받고 유대인들은 비록 하나님의 백성이었지만 믿지 않아서 주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의 예표와 비유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만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습니까

이방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이방인들도 종교가 되어서 그 세력이 거대해 졌습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정말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면서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성경을 통해서 보고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까

누가 주님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이미 창조하실 때부터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실 때까지의 모든 일을, 창조하신 일을 다 알고 계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이방인들이 주님을 사랑하지 않을 것을 아시기 때문에 지금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난 후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십니다. 그리고 난 후에 주님께서 하셨던 말씀을 진리의 영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인도하심을 받아 제자들이 생각이 남으로 해서 이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입니다 

앞에서 제자들이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는가 하면 주님께서 아버지께 구하심으로 해서 진리의 영을 제자들에게 보내주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 자가 됨으로 해서 그 생명이 제자들에게 거하심으로 해서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24절까지는 유다가 주님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냐는 그 말에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저희는 내가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나를 사랑하고 내 말을 지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신 일을 증거를 받고 또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입니다 

아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유다가 말한 세상은 당시 유대인들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음으로 해서 그들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도 없고 생명을 얻을 수도 없으며 그런 유대인들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습니다

누가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다는 말씀입니까? 유다가 말을 하고 있는 세상 사람들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주님을 사랑하지도 않고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도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미리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에 이방의 종교인들이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아시고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시편119:158절을 보겠습니다. (896)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는 궤사한 자를 내가 보고 슬퍼하였나이다”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조를 다 이루셨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생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시편에서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는 궤사한 자를 내가 보고 슬퍼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에서는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누가 그런가 하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하신 참 하나님으로 믿지를 않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4장입니다

사실 얼마나 더 명확하게 말씀을 해야 깨달을 수 있습니까? 그러나 인생들은 이미 종교 안에서 그들의 교리로 포승으로 묶여 있어서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는데 늘 인생들은 자기만은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그가 오시면 가르쳐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대해서 가르쳐 주시는가 하면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라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에 대해서 가르쳐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생입니다 

그 철학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데 이방인들은 자기들이 만든 삼위일체라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사망으로 가면서도 종교에 점점 더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아 성령을 받은 성도입니다 그런 성도가 되어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말씀을 지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next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