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5:25절을 보겠습니다. (신 175쪽)
“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바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러니까 구약의 이스라엘이 믿는다고 하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방인들 역시도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자기가 믿는 신입니다
피조물들이 창조주가 누구신지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비극적인 일입니까? 그러나 사단은 종교를 만들어 놓고 그들의 교리에 따라 종교 안으로 사람들을 끌어 들여서 맹목적으로 믿게 하고 있고 사람들은 그렇게 다수를 따라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리 성경적으로 말씀을 해도 그들은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를 따라 믿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에게 성경은 그저 자기들의 교리를 확인하는 책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거대한 종교에 미혹이 되어 자기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아주 자신만만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용감합니다.
다른 일에 있어서는 그렇게 비겁한 사람들이 어떻게 자기 영혼의 생명이 걸린 문제에 있어서는 맹목적으로 용감한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종교에서 말을 하는 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무조건 천국에 가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 땅에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이 오셨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도리어 미워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4복음서를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일마다 그리고 말씀마다 그들은 반대를 하고 미워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첫째는 우리 인생은 하나님에 대해서 알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율법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대로 행위를 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주님을 미워하는가를 시편에서 예언으로 하고 있습니다. 나를 보러 와서는 거짓을 말하고 그 중심에 간악을 쌓았다가 나가서는 이를 광포하오며 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을 말 합니다.
그들이 거짓을 말하고 싶어서 거짓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는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은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석학이라고 해도 역시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주님을 미워합니까?
그것을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주인입니다
하나님과 재물입니다. 이 말씀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사용하는 돈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신 구속의 일과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지키고 있는 의를 두 가지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입니다. 이 두 가지를 하나님과 재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를 사랑하면 하나를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반드시 그런 것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왜 주님을 미워했습니까? 자기 재물을 사랑했기 때문에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미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행하고 있는 율법의 의를 너무도 사랑해서 하나님을 미워한다는 것을 모르고 주님을 대적을 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이 단 한번이라도 주님이 나타내시는 표적을 보고 그리고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긍정의 대답을 했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 했는가 하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고 재물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행하는 행위를 사랑했기 때문에 주님을 미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이스라엘이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믿던 그분이라는 것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다고 유대인들을 향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성경을 보고 있는 우리 이방인들에게도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도 하지 못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그리고 보고 있는 온 우주 역시 창조된 세상입니다. 그것은 다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도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제 그 나라만 있다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나라는 어느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고 그분이 계시는 곳은 우리 피조물은 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아무도 못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사람으로 오셔서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큰 사랑을 나타내셨고 그 일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창조주의 생명을 얻게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젖과 꿀이 흐르는 천국을 모형으로 하는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그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자들에게 죄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셨는데 그 생명을 얻지 못하면 죄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 귀결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을 다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그 일을 이루지 않았다면 저희에게 죄가 없지만 이제는 다 이루셨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일이 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율법에 '그들은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고 기록한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다.”
죄 입니다
우리는 이 죄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고 도덕적인 죄를 짓는 것으로 죄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죄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인생들에게 있어서는 죄가 되겠지만 성경은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죄입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죄라는 말씀입니다. 그것도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으로 오셔서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심으로 우리가 큰 사랑을 받아 창조주의 생명을 얻게 하셨는데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일을 모르고 그 생명을 얻지 못함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그것이 죄라는 말씀입니다.
누가 들어가지 못 합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지금 이 시대 이 요한복음을 보면서도 생명을 얻지 못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를 못하는 사람들에게 죄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교 안에서 이 죄를 짓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을 음행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더러운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상을 숭배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도리어 그들은 자기들의 행위를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합니다.
지금 15장에서 하는 이 모든 말씀은 저희 율법에 기록된바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사랑해서 자기 목숨까지 버리시면서 큰 사랑을 보여주셨는데 도리어 미워하는 것은 성경에 있는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35:19절을 보겠습니다. (구 827쪽)
“무리하게 나의 원수 된 자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시며 무고히 나를 미워하는 자로 눈짓하지 못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바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주님을 미워하는가 하면 성경에 선지자들이 예언을 했기 때문에 성경대로 응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리하게 나의 원수 된 자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시며 무고히 나를 미워하는 자로 눈짓하지 못하게 해 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말로 나의 원수 된 자가 누구입니까? 바로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을 가르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원수입니다
왜 원수가 됩니까? 우리 인생들은 율법주의입니다. 사단은 그것을 아주 잘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도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 본성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단이 두 짐승을 만들어 놓고 그들로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그들이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 피조물들은 창조주의 뜻을 알 수 없습니다.
유대인입니다
조상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 자손들로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 해도 우리는 그 성경을 보고 겨우 문자를 아는 정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에 대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이 큰 사람을 나타내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생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지적인 능력이 있어서 성경을 본다고 해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을 보아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의 본성입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는 것이 본성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성경에서 문자적으로는 보고 있지만 그것이 어떠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은 생명을 얻게 하게 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나 인생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지식이 없습니다. 아니 지금 제자들을 보아도 주님께서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유대인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을 믿었고 주님의 제자가 되어서 삼년 반 동안 함께 다니면서 주님이 행하시는 모든 일을 보고 모든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고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진리의 영이 오심으로 해서 주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고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사랑을 하십니다. 그러나 피조물들은 그 사랑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라기 선지자 때에도 하나님이 내가 야곱을 사랑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한계입니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한계를 인정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지만 주님이 오셔서 말씀을 하시는 이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의 종교는 그저 자기들의 육체가 교회 안에만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마치 자기들이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그 철학이라는 것은 거짓의 아비 마귀에게 속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셨을 때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서 그 아비의 일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강조를 하고 있지만 우리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속았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자기가 속았다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종교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인생들이 자기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신 주님을 영접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리하게 미워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모릅니다.
영의 일을 전혀 모릅니다. 미워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들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과 같이 저희 율법에 기록된바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나는 아닙니까?
그럼 주님께서 거짓을 말씀을 하신다는 것입니까? 주님께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나는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믿는다고 하는 것이 더 이상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분은 창조주시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합니까? 그 사람이 가장 미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누가 아무 연고도 없이 주님을 미워하고 있는가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그렇게 하고 있고 이 말씀은 우리 이방인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15:26절을 보겠습니다. (신 175쪽)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 영이 나를 위하여 증언하실 것이다.”
요한복음15장입니다
주님께서는 14장에서 제자들에게 진리의 영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전제입니다
그러니까 15장은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셨다는 것을 가정으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5장을 시작을 하면서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과실을 맺는 가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마치 포도나무의 가지와 같이 붙어 있음으로 해서 과실을 많이 맺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그러니까 생명이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성령이 오시는 것이 무엇과 같다는 말씀입니까? 주님은 참 포도나무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그 나무의 가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는 일은 마치 포도나무에 가지가 붙어 있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우리가 나무를 보면 가지는 나무의 진액이 올라옴으로 해서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그래서 포도나무를 비유로 해서 가지가 그 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지와 나무를 붙어 있게 하는 것과 같이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창조하신 일의 비밀을 제자들이 깨닫게 되고 그럼으로 해서 그들이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고 그 가지에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포도나무입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지입니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게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성령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는 가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반드시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 제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성령입니다
성령은 참 포도나무와 가지를 붙어 있게 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진리의 성령이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십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제자들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제자들이 그냥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포도나무가 되어 복음을 전하신 것과 같이 제자들은 그 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나무와 가지를 붙여 주는 매개체가 바로 성령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5장입니다
이제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들이 이제까지 주님으로부터 말씀을 들었지만 어떻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았고 주님의 제자가 되어서 복음을 들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참 포도나무입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제자들은 그 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가지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그들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음으로 가지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진리를 전할 수 있는 매개체가 바로 진리의 성령이라는 말씀입니다.
매개체입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제자들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포도나무와 가지를 비유로 해서 그 매개체가 성령이라는 것을 제자들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방인들은 이 성령을 보고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령은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데 있어서 매개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성경에서 어느 누구도 증거를 하지 않는 일을 말을 하면서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제가 이렇게 설명을 해도 인생들은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정말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을 종교는 인생의 철학으로 만들어 냈고 이제는 거대한 종교가 되어 어느 누구도 그 포승에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성령에 대해서 바로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은 너무도 불행한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15장에서 이 성령에 대해서 포도나무와 가지를 붙여 주는 매개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인들은 이미 종교가 되었고 십계명의 제1계명을 어기면서도 그것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15장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제자들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깨끗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도 하나님을 믿는 백성입니다. 그리고 주님으로부터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포도나무에서 오는 진액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제자들입니다
참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가 되어 그들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하신 말씀이 생각이 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해 주는 매개체가 성령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그 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성령은 이렇게 매개체로서 아버지께서 보내주시면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함으로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심으로 제자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나를 증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는 무엇을 증거를 하는가 하면 포도나무를 증거를 함으로서 그 나무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열매가 바로 예수의 생명이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저 인생의 철학으로 이해를 하려고 하다가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면서도 그것이 무엇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중요한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성령이 무엇인가를 15장을 통해서 확실하게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 말씀을 보면서도 주님의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니까 마치 실제 포도나무를 생각을 하고 있고 그리고 그 열매도 실제 보이는 열매로 생각을 하면서 종교 안에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거기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성령에 대해서 그것이 무엇인가를 알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인생의 철학이 삼위일체라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것이 언제 이야기인가 하면 신화시대의 인생들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한번 교리로 정해지니까 인생들은 감히 어느 누구도 그것에 대해서 바로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어느 누구도 이 말씀을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신 성도가 거의 없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주님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증거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반드시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다는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이 동등하시다는 것을 믿을 수 있고 성령이 오시면 주님을 증거를 하심으로서 그 말씀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그리고 성경도 역시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보고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영이라는 말씀입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우리는 그 일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의 말씀과 같이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심으로서 우리가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되고 그분이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가를 알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영의 일을 우리에게 말씀을 해 주고 있지만 인생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분명히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보내주시는가 하면 이제까지 주님으로부터 유월절을 먹은 제자들에게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보내주신다는 것이 아닙니다.
늘 말씀합니다.
유대교와 이방의 종교는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인생이기 때문에 주님을 모르고 있고 하나님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게 하는 일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제자들을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과실입니다
영생을 얻은 성도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을 얻은 성도들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14장을 시작하면서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이제는 삼위일체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 성도들은 충분히 깨닫고 믿고 있습니다. 성령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일에 있어서 매개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 포도나무와 가지가 붙어 있어서 포도나무의 진액을 받아 그 가지에 열매가 맺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제가 아무리 이 성령에 대해서 바로 증거를 해도 솔직히 요한복음14장부터의 모든 말씀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이 말씀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인생들은 그저 자기들의 철학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고 더구나 이것을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는 인생들에게는 말도 꺼내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이 시대도 우리에게 보내주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을 하는데도 인생들은 이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구하라고 말씀을 하는데도 종교의 교리가 주님의 말씀까지 구하는 일을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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