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96, 성 밖에 있으리라

윤주만목사 2025. 3. 19. 08:02

요한계시록22:10-15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환상입니다

사도 요한에게 환상을 보여주시고 이제 성경의 모든 말씀을 마치고 있습니다. 말씀 그대로 환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더 이상의 환상은 없다는 것을 또한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외에 어떤 말을 인생들이 한다고 해도 그것은 성경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라고 해도 역시 그것은 인생의 철학적 사상에서 나온 말이지 하나님의 말씀이 될 수는 없습니다. 가장 조심을 해야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의 권위를 무시를 하는 우매함을 범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입니다 

그래서 경계를 말씀을 하고 있고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 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이 말씀을 무시를 하고 있는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성경대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은 신앙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는 분명한 명제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영생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면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영생을 사도 요한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을 지으신 목적을 성경에서는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영생에 대해서 주님께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22장에서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지 않는 삼위일체라는 인생들의 철학으로 만든 형상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을 알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방인들의 종교는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삼위일체를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는 샤머니즘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22장입니다 

누가 봐도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좌를 말씀을 하면서 하나님과 어린 양만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도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입니다 

당연히 종교인들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삼위일체가 있는 보좌가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면서 삼위일체의 보좌를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은 영이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생의 형체를 입고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감동을 받는 것을 말씀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모든 것을 말씀을 하셔야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의 감동을 받는 일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의 문제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얻을 수 있는가 하는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막연하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종교인의 수가 많아도 성경은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자 중에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성령이 우리를 구원하는 일을 합니까? 그리고 영원한 생명입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고 있습니까? 아니 성령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성경에서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성경적 근거가 하나도 없는데도 인생들은 거대한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끌려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말씀입니다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입니다

당연히 더 간단하게 삼위일체의 보좌로부터 라고 말씀을 해야 맞지 않습니까?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스라엘이 광야 교회에 나와서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갔을 때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하나님이라고 했던 것과 같이 삼위일체라는 형상을 만들어서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고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그 교리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입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본 그대로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를 믿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의 말씀을 보더라도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동등하시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문법만 바로 알아도 쉽게 깨달을 수 있는데도 인생들은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을 형상으로 만들어서 십계명의 제일 계명을 어기는 어리석음에 빠져 있으면서도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인생을 소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미 다수의 인생들은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신을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다시 말씀을 하지만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까지 인생들은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다가 다 멸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해도 받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10.“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가 보는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만이 있는 상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전입니다 

그 일을 지금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이 바로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을 보면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미래의 일을 그러니까 이 세상에 종말이 왔을 때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 이외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봉하지 말라 

인생들이 볼 수 있게 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보는 성경은 우리 인생들이 다 볼 수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하고 그래서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은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4: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때가 가까우니라

인생들의 언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은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지만 하나님은 창조주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그 창조라는 단어의 의미는 창조하신 일을 다 이루셨을 때 창조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때입니다 

주님이 오시는 때를 말씀을 하는 것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초기 교회에서부터 이 말씀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 교회에 성도들이 죽임을 당하는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 사도 바울이 그들을 위로를 하기 위해서 보낸 서신이 바로 데살로니가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사도들입니다 

때가 가깝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죽임을 당하는데도 주님께서는 오시지가 않으니까 성도들이 혹시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런 마음을 가지는가 하면 바로 창조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도 바울이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깝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팔십년을 살고 그 기간 동안에 때로는 종교에 의해서 세상에 의해서 우리 성도가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하신 일의 영광은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바로 그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도 때가 가깝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입니다 

기록이 되어 난 후에 2000년 가까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인생의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에서 보면 인생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창조라는 큰 개념을 보아야지 나 중심적 사고를 가지면 안 됩니다. 그런 생각이 성경을 보면서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게 하고 있고 결국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조입니다 

그것이 400억년이 된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 기간에서 80년을 살고 있습니다. 인생 팔십년은 400억년에서는 그저 1-2초 정도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성경에서는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중심이 아니라 우리가 믿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 중심입니다 

요한계시록의 말씀도 그리고 빌립보서의 말씀도 거짓과 같이 보여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면 어떻습니까? 더구나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다 이루신 일을 믿을 때는 나는 경점의 한 순간 같이 사라지고 그렇다면 이 말씀이 충분히 깨달아진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합니다

우리가 게임을 알고 있습니다. 제작자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그것을 창조를 했습니다. 그 안에 있는 캐릭터들이 그것을 다 알기 까지는 정말 오랜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이미 다 끝이 났기 때문에 그 게임이 끝이 나는 것은 아주 가까운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제가 게임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이와 같이 우리도 창조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면 인생의 시간으로는 이 말씀을 하고도 2000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이미 창조를 다 이루셨다면 때가 가깝다는 말씀이 맞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저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충분히 깨달아지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미래의 일로 성경을 보고 있지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고 있습니다

 

믿음의 대상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은 나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 보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성경을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보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인생의 철학에 빠져 종교인으로 살아가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고 성경을 보면서도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지혜가 있다고 하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래서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이 믿음의 비밀도 모르면서도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인생의 삶을 보고 믿는다고 하는 어리석음에 빠져 있습니다

 

11,“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성경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교회와 세상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순전히 불교의 사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지 정말 오해를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교회입니다 

그래서 15절에서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 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정말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면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을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4:18-19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성경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니까 이렇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도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교입니다 

의인이 있고 불의를 행하는 자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1의 비율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비교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차이는 성경에서 이미 많은 예표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대표적인 말씀이 이스라엘이 광야에 60만 명이 나왔는데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갈렙과 여호수아 단 두 사람이 들어갔다는 말씀입니다

 

잠언입니다 

역시 같은 비교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의인과 악인을 사도 바울이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자들 중에서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는 다 이루셨습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이 다 구원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들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이스라엘에게 모세가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이 인생의 철학이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은 아닙니다.

그들에게는 굳이 말씀을 하실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서 그렇게 보고 있다면 그는 결국에는 어리석음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비교법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영생을 얻는 성도가 어느 정도 적은가 하면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데살로니가후서3:11-12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규모 없이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만 만드는 자들이 있다 하니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종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일입니다 

역시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그 마지막으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한 대로 

이 말씀을 보고 인생들은 더욱 더 종교성에 빠져 들어가고 있고 그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아주 열심을 내서 하고 있고 그렇게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자기들이 일을 잘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인생의 철학에 따라 율법의 행위를 잘 하는 것을 스스로가 판단을 하면서 일한 대로 상을 받는다고 세상 말로 자뻑에 빠져 있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규모 없이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만 만드는 자들이 있다 하니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종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만드는 자입니다 

그리고 일을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은 일만 만들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런 그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종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식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 살은 생명의 약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종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이 무엇인가 하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면 양식을 먹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을 대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인들이 생명의 양식을 먹는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방인들의 거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종교적인 행위를 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주일을 지키고 안식일을 지키고 절기를 지키고 하면서 그 날에 종교 안에서 의식을 따라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는 행위를 하는 것은 주님께서 말씀을 하는 일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날에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를 하고 헌금을 하고 있는 등의 종교인으로 하는 행위는 일이 아닙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을 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생명의 떡을 먹고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입니다 

종교적인 행위를 하는 사람이 교회 안에 절대 다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생명의 떡을 먹고 영생을 얻는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창조주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오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창조를 하셨다는 것을 그러니까 이 창조된 세상에 대해서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는 성경입니다 

저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를 다 이루셨다는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창조주라는 말은 억지로 하고 있지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믿는 성도는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창조하신 일에서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 이루셨습니다. 그 일을 창세기부터 해서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시작과 끝에서 어느 한 경점을 살고 있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우리 인생을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주의 말씀만 세세토록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은 창조하신 일에서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으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중심적 사고로 보니까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그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14.“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비유입니다 

구원의 옷 역시 비유의 말씀입니다. 인생들이 구원을 얻는 것을 마치 그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사도 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 주시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나무입니다 

역시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생명을 얻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잠언에서는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나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우리가 얻는 영생을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 생명을 얻기를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사도 바울은 예수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창조된 세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창조된 세상에 있는 그 어느 것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종교적 철학을 가지고 이 세상 모든 종교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이 신체가 부활을 한다는 성경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생명나무입니다 

생명을 얻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창세기에서 이 생명나무를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바로 영생을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5,“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비교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나무를 얻는 사람이 있고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단이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을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니까 이렇다는 것을 비교법으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을 얻는 성도가 있고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개입니다

부정한 동물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개를 말씀을 할 때는 율법주의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유로 말씀을 하실 때 개들이 거지 나사로의 헌데를 그러니까 상처를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을 보고 정죄를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바로 율법으로 부자가 되어 있는 사람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고린도전서에서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를 보아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를 보아도 인생들의 철학적 사상이 율법주의이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보더라도 정통이라고 주장를 하는 곳에서 영지주의라고 하는 교회도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절대 다수는 그러니까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자들은 율법을 지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이 시대를 보더라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종파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을 인지조차 못하는 것이 인생의 철학이고 교회 안에서 이렇게 성 밖에 있는 행위를 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생명입니다 

반드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그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나무에 나아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권세를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