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로마서 강해(오직 믿음)

40-1,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윤주만목사 2024. 8. 18. 07:21

로마서5:1절을 보겠습니다. (245)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그것은 이 세상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지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그 의미를 모르고 있다면 종교인으로 전락을 하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다는 문자를 아는 것은 누구나 지적인 능력이 있으면 이 말씀 그대로 알 수 있습니다.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다는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육체의 일이 아니라 영의 일입니다. 아담의 자손인 나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육체의 나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저주를 받아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사여구를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람의 말로 감동시키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바로 알고 성령의 감동을 받으면 굳이 그런 것을 하지 않아도 감동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주셨다고 말을 하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범죄 했는지도 모르고 있다면 절대로 이 말씀이 은혜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 그렇습니다.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다는 말씀을 보고 우리 누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신 것을 모르고 있다면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이야기를 해도 감동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가, 은혜가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이 무엇을 의롭다 하시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썩어 없어지는 신체를 의롭다 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탄생이 되어 있는 영을 의롭다 하시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셨다는 말씀입니다.

모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신학에서부터 신체의 구원을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누가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인 줄을 모르고 자기 신체가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고 하니까 그 신체를 더 성화시키기 위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고 교회 안에서 경건의 모양을 나타내기 위하여 점점 더 율법주의로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살아 나셨습니다.

주님이 살아나신 것은 주님만 살아나신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살아나심으로 해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이 말씀은 주님이 살아나심으로 해서 우리 안에 탄생이 되고 있는 그리스도의 영이 주님의 날에 주님과 같은 형상으로 부활을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의의 생명입니다

이 생명은 주님이 반드시 살아나셔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이 살아나시지 않으면 이 의의 생명은 절대로 살아날 수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 의의 생명은 주님과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영의 일을 육의 일로 생각하기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영의 일을 너무 상상력을 발휘해서 도리어 그것이 걸림이 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것은 가능한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예수님께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생명에 대해서 성경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의 생각입니다.

절대로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는 사람은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을 이 영의 생명의 탄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율법주의가 됩니까?

왜 성화주의가 되고 있습니까? 바로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새 생명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성경에서는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의 의롭다 하심을 모르니까 자기 신체를 더 의롭게 하려고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생명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 의롭다 하심이 우리 안에 새 생명이 탄생이 되는 하나님의 역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지 우리 신체가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인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육체로 기독교인이 아니라 우리 안에 탄생이 되어 있는 그 영으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모두가 기독교인이 되어서 영의 일을 모르고 신체의 구원을 말하면서 그것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서 그 신체가 주님의 날에 구원을 받는다는 비성경적인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 신체가 살아난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신체가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신체가 살아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살아가게 되고 우리 안에 거듭난 생명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고 하는 성도는 그렇게 믿습니다.

구원입니다

너희 믿음대로 될찌어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믿는가에 따라 그렇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신체의 구원에 대해서 말씀하지 않고 그것은 썩어 없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썩어 없어진다고 말씀하는데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믿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는 그냥 썩어 없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썩어 없어지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생명이 없는 자가 받을 진노를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생명을 얻지 못하는 사람에게 있을 형벌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을 모르고 육의 생각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자기들이 잘못 알고 있는 그대로 망하는 길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믿고 있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과 같이 우리도 다시 살리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신체가 아니라 영을 살리신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은 신체가 아니라 하늘의 신령한 형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입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입니다 의롭다 하심을 바로 알지 못하면 사람은 무조건 율법주의에 빠지게 되어 있고 그 율법으로 인하여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계속해서 이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아니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탄생이 되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영의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의 탄생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율법의 행위로 가능합니까? 율법으로는 절대로 새 생명이 태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일이 아니라 영의 일이기 때문에 성경은 우리에게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생명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 생명을 어떻게 얻는가 하면 믿음입니다. 이 믿음은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마음으로 믿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믿는가 하면 율법 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한 의를 믿음으로 해서 그 의가 우리에게 주어지고 그것이 내 안에 새 생명이 탄생하는 하나님의 역사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의 행위는 진노를 받습니다.

갈라디아에서는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 믿음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도 진노를 받고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지만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이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성도를 로마서에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영이 내 안에 있는 성도만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2:14-15절을 보겠습니다. (311)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화평

충돌이나 다툼이 없이 평화로운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충돌을 하고 다툼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상태에서는 반드시 다툼이 있기 마련입니다. 율법의 다툼이 있는 곳에서는 절대로 화평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어떻게 화평을 누릴 수 있습니까?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안에 새사람이 어떻게 탄생이 됩니까? 반드시 원수 된 것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폐해야 새 사람이 탄생이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너무 모릅니다.

여러분이 율법의 어느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상태에서는 절대로 우리 안에 새 사람이 탄생이 될 수 없습니다. 이 새 사람이 있어야 하나님과 화평할 수 있습니다. 내가 교회 안에서 어떠한 일을 한다 해도 내 안에 새사람이 지어지지가 않았다면 절대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사람의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화평을 누리는가 하면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폐하셨다는 것을 믿고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역사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서 화평하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새사람입니다

반드시 의문에 쓴 계명의 율법을 폐해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폐하는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새 사람이 지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새 사람이 그리스도의 영이고 그리스도의 사람이며 이 사람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습니다.

왜 율법을 폐하셨습니까?

이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으면 새 사람이 아니라 더러운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더러운 사람으로는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없습니다. 죄인은 절대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없습니다. 죄인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받을 육체가 없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셔서 의롭다 하심을 받게 하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롭다 하심을 받으려면 반드시 의문에 쓴 계명의 율법을 폐해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새사람이 지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이 새사람이 지어지는 역사를 의롭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율법을 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여러분이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는 율법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서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하는 행위라고 하면 모든 것이 다 용납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의 말이 아니라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분명히 깨달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새사람이 지어지지가 않은 사람이라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는다고 말한다 해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늘 말씀을 드립니다.

기초가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초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복음입니다. 그러나 그 말씀 중에서는 기초가 되는 말씀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기초가 흔들리지 않으면 절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을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새사람이 어떻게 지어집니까?

그것을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문에 쓴 계명의 율법을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로 폐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게 믿는 성도는 절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이렇게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그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서 하나님과 화평하게 하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입니까?

먼저 율법을 폐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서 화평하게 하시려고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는데 율법을 지키면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아무 생각이 없이 아니 기초가 없다 보니까 율법을 지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안 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성경을 보면 볼수록 율법은 절대로 지켜서는 안 된다는 것을 확신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는 성도는 절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새사람입니다

여러분에게 반드시 이 새 사람이 있어야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냥 내 안에 새사람이 지어졌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아니 그런 행위를 하면서 믿음으로 했다고 하면서 새사람이 지어졌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의 어느 한 모양이라도 지키고 있다면 새사람이 지어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그의 안에서 한 새사람이 지어져야 합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의 안에서 한 새사람이 지어져야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영의 일은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이 되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의 안에서 한 새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안에서 한 새사람이 지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사람의 이성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한 새사람이 지어졌다는 말씀은 사실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영의 일을 알고 있는 성도는 그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 새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의 사람입니다. 우리 역시 하늘의 사람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성경은 이렇게 그의 안에서 한 새사람이 지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는 이 한 새사람을 믿지 않고 자기들의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새사람입니다

내 신체가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걸레를 빨아서 행주가 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에서는 걸레를 잘 빨면 행주로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분명히 새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이 새사람이 없으면 절대로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없고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

이 말씀은 그의 안에서 한 새사람이 지어졌다는 말씀입니다.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막연하게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려면 반드시 율법을 폐해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새사람이 지어져야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화평입니다

다투면서 같이 살 수 있습니까? 하나님과 다투면서 어떻게 같이 산다고 할 수 있습니까? 율법은 다툼을 일으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어느 한 가지라도 지키는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과 화평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생명의 탄생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우리는 절대로 이 생명을 탄생시킬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 외에 나타난 한 의를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그의 안에서 한 새사람이 지어져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담의 씨 입니다

그것은 옛 사람입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는 그 사람이 새사람입니다. 교회 안에는 옛 사람이 있고 새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거듭남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새사람이 지어지는데 자기 육체를 변화 시키는 것으로 거듭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화평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육체로 화평을 누리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주 받은 여러분의 육체로는 절대로 화평을 누리시지 않습니다. 죄인의 육체와는 화평을 누리실 수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 그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서 화평을 누리시고 있습니다.

안 믿습니다.

이 영의 일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새사람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 영의 일을 믿지 않으면 여러분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율법을 지키게 됨으로 해서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는 화평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가 아니고는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없습니다. 이 시대는 말로는 화평하라고 하면서 막힌 담을 헐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분만이 화평이신데 율법을 지키면서 화평을 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내 이성은 버리고 오직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믿음이 내 안에 있어야 합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화평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이 시대는 안타깝게도 성경을 거의 거꾸로 보고 있습니다. 화평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하나님과 다툼을 일으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베드로전서3:11절을 보겠습니다. (380)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보고 있는 성경은 문자입니다.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지혜가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은 절에 있는 스님이 공부를 하기 위해서 성경을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는 지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의 일입니다

성경은 의미가 감추어져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문자가 나쁘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까? 그것은 사람의 이성으로는 좋게 보여 지고 있다는 것을 늘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악이라고 하니까 이 세상에서 생각하고 있는 악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악에서 떠나라고 말씀을 하니까 악을 행하는 일에 더욱 열심을 다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악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내가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다 악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구원과 관계가 없는 일을 하는 것은 다 악한 일입니다.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일을 하는 것이 다 악한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악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은혜 되지 못하게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악한 행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그런데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악한 일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주를 받습니다. 이 둘이 합치면 어떻게 됩니까?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을 받지 못하게 하는 그것이 악이라는 말씀입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그의 안에서 한 새사람이 지어지는 역사입니다. 이 역사가 이루어지려면 반드시 율법을 폐해야 합니다.

그런데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앞에서 에베소서의 말씀을 드렸지만 의문에 쓴 계명의 율법을 폐하지 않으면 그의 안에서 한 새사람이 지어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새사람이 지어질 수 없게 하고 있는 것이 율법의 행위고 악이라는 말씀입니다.

악에서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악에서 떠나지를 않고 율법을 지켰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선한 일을 하는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하는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제까지 교회사를 보면 악이 무엇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선을 행하시기 바랍니다.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 시대는 선을 행하라고 하니까 자기들이 행하고 있는 그 악한 일을 보면서 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기초입니다.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는데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선하신 이를 믿고 있습니다. 선한 일을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고 새사람이 우리 안에 지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문자로 보지마시기 바랍니다. 선을 우리가 행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선하신 이를 믿음으로 새사람이 지어져 화평을 구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은 악 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는 다 악 합니다.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하고 있는 행위가 악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악에서 떠나라고 하지만 교회는 점점 더 많은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 악으로 인하여 심판의 부활로 나오게 된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세상의 악이 아닙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고 이 악도 생명에 대한 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믿음을 모르고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하나님과 다툼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했습니까?

이스라엘이 예수님과 얼마나 다툼을 일으켰습니까? 무엇으로 다투었는가 하면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으로 다투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도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그렇게 이스라엘과 같이 다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주님이 하늘에 계시기 때문에 자기들이 다투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지 주님이 계시면 이스라엘과 같이 반드시 다툰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악에서 떠나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악에서 떠나야지 선을 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면 하나를 하면 다른 하나는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악도 행하고 선도 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둘 중에 하나만 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모릅니까?

누가 예수님과 다투었는지 성경을 보고도 모릅니까? 이스라엘은 율법 전체를 지켜서 다투었습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율법 중에 어느 한 가지를 지키고 있으면 반드시 다투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이 시대 역시 율법을 지키면서 악을 행하면서도 자기들의 그 악한 행위를 보고 도리어 선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편120:7절을 보겠습니다. (897)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저희는 싸우려 하는도다

다윗은 주님을 예표 하는 왕입니다

시편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있을 일들을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저희는 싸우려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싸우려 하는가 하면 화평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영의 일입니다

내 안에 영의 생명이 탄생되는 신비로운 일입니다. 이 일을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더구나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율법을 잘 지켜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된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예수님과 싸우려고 했습니다.

안식일을 가지고 싸웠습니다.

그리고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는 것을 가지고 싸웠습니다. 아니 율법을 가지고 싸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이 어느 교회에서 가셔서 식사를 하실 때 기도를 하지 않고 그냥 잡수신다면 그들은 주님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스라엘은 늘 그렇게 했습니다.

자기들이 하고 있는 행위를 하지 않으면 인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주님이 다시 오셔서 식사를 하실 때 기도를 하지 않으면 그들은 주님을 보고도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영의 일로 화평을 원하고 있지만 육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싸우려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육으로 화평을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지 육의 일로 화평하라고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 시대는 거꾸로 육의 일로는 화평을 하려고 노력하는 그들이 영의 일로는 싸우려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화평이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새사람을 지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영의 일을 모르고 자기들과 같은 육의 모양을 내지 않는다고 싸우려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들의 행위대로 하지 않으면 싸우자고 하고 있습니다.

십일조를 안 내 보시기 바랍니다.

주일을 지키지 않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고 있는 성찬식에 참여를 하지 말아 보시기 바랍니다. 왜 하지 않느냐고 하면서 싸우자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성경에서 진리를 알고 있다면 그런 행위를 하지 않은 것이 너무도 당연한 일인데 사람들은 교회에만 들어오면 성경을 보고 그 문자 그대로 행위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싸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육체로 하고 있는 그 모든 일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그저 지나가는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그것을 알면 싸우고 말 것이 없는데 그것을 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싸우려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을 모르니까 육의 일로 싸우고 있습니다.

골로새서1:20절을 보겠습니다. (325)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는 화평이십니다.

왜 그가 화평인가 하면 그로 인하여 우리 안에 새사람이 지어지기 때문에 화평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우리 성도들에게 새사람을 입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그것이 새사람을 입는 영의 신비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모릅니다.

새사람이 어떻게 지으심을 받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지만 거의 소경과 같은 상태에서 성경을 보다보니까 도무지 이 영의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새사람이 지으심을 받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생각은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율법을 잘 지킬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의 행위가 화평을 막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의 십자가의 피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를 받으셨습니다. 왜 저주를 받으셨는가 하면 우리를 위하여 내어 주심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없어 저주를 받으니까 우리를 대신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무엇에서 죽으셨습니까?

율법의 저주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흘려야 하는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그 죽어야 하는 우리를 대신해서 피를 흘려주심으로 해서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우리 안에 새 생명을 탄생을 시켜 주셨습니다.

화평을 이루셨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화평을 이루셨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시 싸우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새사람이 지으심을 받는 것을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데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입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킵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습니다. 그러면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면 어떻게 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아니라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비교입니다

성경에서 두 가지를 가지고 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가 되면 하나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 두 가지를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니 나는 두 가지를 다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도 실상은 한 가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그는 절대로 믿음이 없습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까? 그럼 그는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으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어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죄인을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의롭다 하심을 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셨습니다. 그의 육체가 죽지 않으면 율법은 계속해서 살아 있고 그 율법에 의해서 우리는 하나님과 더불어서 화평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와 한 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우리 육체가 죽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가 율법에 의해서 저주를 받는 것을 죽는 것으로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육체가 다시 사는 것이 아니라 영이신 하나님이 다시 사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영이신 하나님이 다시 사심으로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이 살아났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영이 살아남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난 우리 안에 있는 영은 우리 썩을 육체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상관이 없습니다.

이 말씀을 도무지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종교가 상관이 있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상관이 있는 것으로 사람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왜 상관이 있어야 하는가 하면 자기들이 세상 사람들에 비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었기 때문에 상관이 있어야 합니다.

상관이 없어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평생에 십일조를 낸 것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자기가 평생을 주일을 지킨 것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상관이 있어야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상관이 없다고 하면 이제까지 자기가 교회 안에서 한 그것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기 때문에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누가 못 받아들입니까?

교회 안에 있는 부자는 절대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자는 그것이 은혜가 되고 있습니다. 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던 이스라엘은 주님이 피를 흘리시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화평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는 우리의 화평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피로 화평을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말로는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 그들의 행위를 보면 주님께서 자기 육체로 의문에 쓴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지만 이 시대는 그것을 다 지키고 있습니다. ​​next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