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2:28절을 보겠습니다. (신 169쪽)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계시면서 이제 마지막으로 맞이하는 유월절이고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이 유월절의 어린 양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들어오시는 것을 보고 유대인들이 명절에 많이 왔다가 주님께서 나타내신 표적을 보고 자기들의 왕으로 호산나 찬송을 하면서 외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고 있는데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왕으로 환영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들은 자기들이 이성으로 보고 들은 것으로 모든 것을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가야 하는 길을 그대로 보여주시기 위해서 영의 일을 길로 나타내 보여 주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주님께서 가신 길을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을 얻는 구속의 일입니다
그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제 그 마지막 일을 남겨 놓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우리와 똑같은 육신입니다 우리가 아프면 주님도 아프고 우리가 배가 고프면 주님도 배가 고프고 우리가 목이 마르면 주님도 목이 마르십니다.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십니다.
이제 대제사장들에게 잡혀서 빌라도의 법정에서 십자가형을 받고 거기서 운명을 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육적으로 주님을 환영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있어서 한글개역성경은 민망하다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육체의 고난입니다
그 고난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시 십자가형은 우리가 영화에서 본 것보다 더 잔혹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와 같은 인생으로 오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수치를 당하셔야 하기 때문에 내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럴 것입니다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사형수들이 마지막 밥을 먹을 때 느낌으로 자기가 사형을 당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때 그들은 죄를 지었다는 것을 인정을 하고 사형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아마 이 성경말씀을 보면 충분히 이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주님께서 민망하시다고 하는 말씀의 의미를 다 깨달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실 것을 성경은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시편을 보고 주님에 대한 말씀을 많이 기록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입니다. 그가 쓴 시편의 대부분은 주님을 비유로 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대로 하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편3편의 말씀과 같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다고 말씀을 하는 그대로 유대인들은 주님의 대적이 되었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입니다
지금 요한복음의 주님의 말씀과 같은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시편에서 다윗이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유대인들은 주님의 대적이 되어서 일어나 쳤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전부 종교가 되어서 주님을 대적을 했습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그것을 요한복음에서는 주님께서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옵소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입니다. 죽지 않아도 되는 분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스스로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알아야 합니다.
시편18편에서는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그렇게 죽으셨다는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자기를 낮추시고 하나님께 구원을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이 때를 면하게 해 주옵소서
우리는 이 말씀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자기 육체가 십자가에서 죽는 것을 면하게 해 달라고 하는 말씀이 아니라 사망을 면하게 해 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친히 자기 육체의 생명을 미워하시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면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시면서 죽으시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지만 죽음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죽음입니다.
그것으로 모든 것이 다 끝이 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이 죽음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을 하는데 그리고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이 죽음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죽음은 그러니까 음부에 들어가면 아무 것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죽음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고통을 면하게 해 달라는 말씀이 아니라 이 죽음이 무엇이라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그것을 면하게 해 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는 창세 전 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시기로 예정이 되셨습니다. 만약에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시지 않고 십자가에서 죽지 않으시면 우리는 어느 누구도 죽을 수 없고 주님이 부활을 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영의 생명을 얻을 수 없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의 죽음과 연결이 되고 있고 그의 부활하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비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인생들은 이 십자가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고 그저 형상으로 만든 십자가를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게 되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영으로 부활을 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를 위해서 이 때에 오셨다고 말씀합니다.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씨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한 알의 밀로 떨어져 죽으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뜻이 성취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를 위해서 오셨고 실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얻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드러내십시오." 그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 왔다. "내가 이미 영광되게 하였고, 앞으로도 영광되게 하겠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 해서 많은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의 죽으심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부활하심입니다. 그 부활하심이 없었다면 우리 양들은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교회 안에서 성인과 같이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으면서 살았다 해도 우리 스스로는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하신 일을 알고 믿어야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을 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성경에서 수도 없이 많이 보고 말은 하고 있지만 그 십자가를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는 일을 모르고 있고 그저 종교에 빠져 자기들의 종교에서 교리로 정한 행위를 하는데 열심을 내고 있고 그 행위로 사망으로 가고 있지만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십니다.
십자가를 앞에 두고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라고 말씀을 하시고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고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우리가 생명을 얻는 일을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42:8절을 보겠습니다. (구 1018쪽)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존하시는 아버지라는 것을 우리는 믿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인생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안 되더라도 성경이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믿어야 합니다.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러 오셨기 때문에 자기를 낮추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체이시지만 하나님을 부르실 때는 아버지라고 부르시고 있다고 하더라도 인생으로 오셨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상한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생의 철학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아버지라고 부른다고 해서 진짜 우리 인생들이 아버지를 부르는 것과 같이 부르시는 것으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의 의미를 생각을 하지 않고 그저 문자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다면 저 역시 성경에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믿습니다.
저는 분명히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설령 아버지라고 부르신다고 해도 그것은 인생으로 오셨기 때문에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하시기 위해서라고 믿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인생의 이성으로 상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태초에 있는 생명을 우리에게 얻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믿어야 하고 이제 그 일을 마치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버지의 이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그 이름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 육신은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믿으면서 이 말씀을 보아야 하고 그런 성도들만이 이 말씀이 깨달아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여호와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물론 여호와라는 단어는 영국식 번역에 따르는 단어를 우리가 쓰고 있고 야훼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이름을 어떤 단어를 사용을 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릅니까?
뜻이 같다면 같은 것으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마치 여호와라고 하면 다른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한 마디로 무지한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증거를 하는 하나님을 알고 있다면 어떻게 불린다 해도 다르다고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여호와도 하나님입니다
야훼도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어느 한 이름이 하나님을 지칭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문제가 되고 있지만 단순히 자기들의 언어로 번역을 하면서 그렇게 사용되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자기들이 야훼라고 부른다 해서 마치 진짜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무지한 사람들이 이 시대 많이 있습니다.
아무 의미가 없는 다툼입니다.
그런데 꼭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을 보면 성경을 왜 보고 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어느 교회에서는 야훼라고 부르고 있는데 그러면서 자기들이 그렇게 부르는 것을 마치 정통을 따르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심지어는 자기들이 진짜 하나님을 믿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사야42장의 말씀입니다
그 시작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행하시는 일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외치지 아니하고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지 아니하며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고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이루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사도 마태는 마태복음12장에서 그대로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셔서 실제 이 세상에서 선지자의 말씀을 응하게 하는 일을 사도 마태가 성경에 이사야 말씀을 그대로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편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 그래서 천국을 바랄 수 없는 사람들의 마음이 상해 있다고 말씀을 하면서 그렇게 상한 자에게 가까이 가셔서 중심이 통회하는 자를 구원을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우리 양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일입니다. 주님은 지금 그 일을 다 이루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이제 유월절이 오면 주님께서는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그의 영이 거하시고 있고 그 영을 예수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구원을 이루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 양들에게 생명을 주시기로 예정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일을 이루시는 것을 주님께서는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그 구원을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다는 것을 42장 앞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8절부터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영광입니다
그 영광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흙으로 아담을 지으셨습니다. 그렇게 하신 이유는 진토인 우리 인생들에게 영의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시고 그 생명을 얻을 수 있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겠다는 것이며 그렇게 모든 일을 이루시고 우리 양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것을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창조하신 일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증거를 해 주고 있고 그 일이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말씀이고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의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나타내 보여주시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깨닫고 있습니다.
이것이 영광입니다
이기는 자에게 영광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은 사단과의 싸움에서 이기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뒤에서 이 세상에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 창세기에서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그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사단의 머리가 상하게 되는 일이 있음으로 해서 사단이 우리를 사망으로 끌고 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제 그 분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게 되고 그럼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일을 이루시게 되고 그것을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창조의 일에 대해서 모세의 율법을 통해서 그리고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고 비록 인생의 시간적 개념이지만 2000년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대로 보여주심으로 해서 피조물들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길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 일을 이제 다 이루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광이라는 단어는 말씀을 하신 그대로 그러니까 창조하신 목적 그대로 다 이루어질 때 영광이라고 말씀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시지 못하셨다면 하나님의 이름은 영광스러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양들이 생명을 얻어서 하나님 나라가 완성이 되어야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을 받을 수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께서는 괜스레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것 밖에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베드로전서1:8-9절을 보겠습니다. (신 377쪽)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사도 베드로입니다
지금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장3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이 생명을 어떻게 얻을 수 있었는가를 주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요한복음3장에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거듭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활입니다
반드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을 하심으로서 우리에게 그의 영이 거하시고 있고 그 영이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이 있는 자만이 산 소망이 있다고 말씀을 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생명입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언어적으로 표현할 수 없어서 성경에 기록이 된 그대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반드시 이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이 생명을 얻을 수 있는가 하면 물과 성령으로 이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이 있는 자만이 산 소망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입니다
바로 우리 양들에게 이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10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고 평생을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했다는 사람조차 이 생명에 대해서 듣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바로 이 생명을 우리에게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이 생명이 있는 자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히 사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스로우려면 반드시 우리 피조물들이 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하는데 인생의 철학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깨닫지를 못하니까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자기 육체와 연결고리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서 이 생명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했지만 성경은 우리 피조물은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생명을 얻어야 하나님의 영광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의 일입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일도 모르고 장사 지내는 일도 모르고 그리고 부활을 하시는 일도 모르면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은 그저 인생들의 생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마치 사도 바울이 율법주의에 대해서 반대를 할 때 그들이 성경의 문자를 보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하는 것과 같이 주장을 하면 사도 바울이라도 어쩔 수 없었다는 것을 우리가 갈라디아서에서 봤고 그래서 예루살렘으로 갔다는 것이 사도행전 15장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그런 그도 인생들이 성경의 문자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니까 더 이상 대화가 안 된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느 문자만을 고집을 하면 주님도 사도 바울도 안 된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사람들은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 성경의 대부분을 기록한 사도 바울도 그들과는 더 이상 대화가 안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도 유대인들이 성경의 문자를 가지고 대적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자기 영광을 아무에게도 주시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그리고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신 일을 인생들에게 나타내시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리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사십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다가 하늘에 올라 가셨습니다. 그리고 오순절이 임하매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시고 이제 제자들이 주님으로부터 먹은 유월절이 생각이 나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이방에 복음을 전하고 많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은 복음을 듣고 있지만 실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그러니까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는 일을 이루신 것을 직접 보지는 못 했습니다.
그것을 사도 베드로가 말씀합니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심으로서 그 영광을 알고 있기에 즐거움으로 기뻐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광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신 일입니다. 그 일을 너희가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신 것을 너희가 보지는 못하나 믿는다고 하면서 그 믿음이 영혼 구원을 받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그것은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양들에게 생명을 주는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그 일이 다 이루어지심으로 해서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아담을 흙으로 지으신 목적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은 것을 우리에게는 산 소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모든 일을 주님이 이루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지 않았다면 우리에게는 그의 영이 거하실 수 없고 그러면 우리는 산 소망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런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영광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이루신 모든 구속의 일을 믿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에게 생명이 있다는 것은 말할 수 없는 즐거움이 되고 있고 기쁨이 되고 있다는 말씀이며 그 일을 알고 믿는 믿음이 결국 영혼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소리가 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전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이 모든 일을 예정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소리를 유대인들이 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광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영광을 받습니까? 지금은 왕이 없고 거의 모든 나라가 대통령이 있습니다. 그러나 옛날에는 왕이 대관식을 할 때는 온 나라가 그것을 준비를 하고 있고 모든 영광을 왕이 받고 있습니다. 지금도 대통령이 선거에서 당선이 되고 나면 취임을 할 때 그 행사를 보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를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영광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자기가 목적한 것을 이루었을 때 영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을 지으시고 영의 생명을 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 일을 주님께서 이제 다 이루심으로서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다 이루심으로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베드로는 우리가 보지 못했으나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다고 말씀을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고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성경을 통해서 증거를 해 주고 있고 우리 성도가 믿음으로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합니다.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습니까?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이미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영광을 얻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창조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이나 우리 인생의 시간으로는 2000년 전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이미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오시기 전에 모든 믿음의 선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었습니다.
이제 그 일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이 오셔서 우리 인생들에게 보여주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모든 것을 구약에서는 비유를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생들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예표와 비유를 통해서 보여주심으로서 영광을 받으셨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주님이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참으로 놀랍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이성으로 지식으로 이 말씀을 알려고 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지한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하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야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을 수 있고 그 믿음이 구원을 받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 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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