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2:31절을 보겠습니다. (신 169쪽)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생명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성경은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이 생명을 얻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양들이 예수의 생명을 얻는데 그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생명입니다
저 역시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기 전에는 이 생명에 대해서 들어 보지를 못 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고 그저 이 세상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내세관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기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게 하셨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서 공부를 많이 해서도 아니고 지혜가 다른 사람보다 뛰어 나서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겨 주심으로 해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게 하셨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의 마지막이 요한계시록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밧모라고 하는 섬에서 환상으로 본 것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을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은 선악과를 따 먹고 말았습니다. 그런 아담을 죽게 하시고 그 아담에서 죽지 않고 쇠하지 않고 썩지 않는 거룩한 생명을 주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을 하셨습니다.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우리 양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죄악에 빠지고 말았다는 것을 성경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죄악에 빠져 있는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독생하신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시고 있습니다. 이제 유월절에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심으로 많은 열매를 맺게 하는 놀라운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시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주님이 이 세상에서 표적을 나타내시고 또 천국 복음을 전하시는 것을 보고 자기들의 육체의 왕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스가랴 선지자는 영적인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 영적인 말씀을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육체의 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맞이하면서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십자가를 앞에 두고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스스로 영광을 이루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다 이루심으로서 영광을 받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는 너무도 중요한 일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을 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그 목적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을 아버지의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고 그럼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하셨습니다. 지금 주님이 예루살렘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그 일을 이루셨습니다.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습니다.
그것이 아버지의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유월절에 어린 양으로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일에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해서 우리 안에 그의 영이 거하시는 것을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육체의 생명이 아니라 영의 생명을 말씀을 하시면서 그 육체의 생명을 미워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주님은 의인이시고 죽으실 필요가 없으신 분이지만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육체의 생명을 미워하는 일에 있어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늘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소리에 대해서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거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소리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없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그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소리를 들을 때는 그 역시도 이 소리가 무슨 소리인 줄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시고 난 후에 성령을 보내주시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 성경을 기록을 하면서 그때 생각이 나서 감동을 받아서 이 소리에 대해서 요한복음에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심으로 해서 하나님께서는 이미 영광스럽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한 알의 밀이 되셔서 땅에 떨어져 죽으심으로 해서 많은 열매를 맺는 일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양들이 생명을 얻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주님의 말씀과 같이 물과 성령으로 나는 자가 되어서 그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나는 생명입니다. 반드시 그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신다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일을 우리 인생들에게 보여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어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영광입니다
처음부터 예정을 하신 그것을 다 이루셔야 영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말씀을 하고 있고 물과 성령으로 난 자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가 그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상상이 안 됩니다.
저도 성경을 보고 있지만 이것을 우리의 언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저 역시 믿고 있습니다. 그 믿음이 실상이 되어서 이 세상의 왕과는 비교도 안 되는 그런 영광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너희를 위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생명을 얻은 자들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영광이 우리 인생의 언어로 영광이지 상상이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지금은 이 세상이 심판을 받을 때이다. 이제는 이 세상의 통치자가 쫓겨날 것이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는 그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하지만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니까 인생들이 이야기를 하는 내세관을 가지고 그대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유대인의 유월절에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서 이제까지 보이신 표적을 보고 소문을 듣고 그리고 말씀을 들음으로 해서 자기들의 왕이 오셨다고 하면서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라고 외치면서 주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입니다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대로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지고 가시기 위해서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뒤 장사 지내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그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이미 이루어졌음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창조하신 일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단도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생각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사단은 우리 인생들이 죄악에 빠지게 만들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게 진리를 아는 일에 방해를 하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이제 이 세상에 심판이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서 그리고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심으로서 심판이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심판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심판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5:10절을 보겠습니다. (신 290쪽)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요한복음3:18절을 보겠습니다. (신 146쪽)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심판,
어떤 일이나 상황, 문제 따위를 자세히 조사하여 잘잘못을 밝히는 것을 심판이라고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헬라어로는 결정, 판단, 분리, 선택, 진단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헬라어의 단어는 정말 여러 가지로 사용을 하기 때문에 이 심판에 대해서 이해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정말 잘 보아야 합니다. 욥기를 말씀을 할 때도 욥과 그 세 친구가 변론을 하는 것은 순전히 인생의 철학적 지식을 가지고 자기들이 안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대화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했고 그래서 그들의 말에 하나님께서 정당하지 못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서는 그런 말씀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대표적인 단어 중에 하나 역시 지옥이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인생들은 누구나 자기들의 철학으로 생각을 하면서 그가 살아서 악을 행했으면 지옥에 간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런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심판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참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의미로 심판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심판이라는 단어를 성경적으로 다 연구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또 쉽게 말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합니다.
이제 이 세상에 심판이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 대해서는 다시 말씀을 하기로 하고 우선은 심판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가지고 먼저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성경을 너무 오해를 하고 있고 이 심판이라는 단어 역시 오해하는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입니다
거의 모든 종교에서는 죽은 후에 심판대 앞에 서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종교를 전문적으로 연구를 하지도 않았고 그리고 각 종교에 대한 것을 알려고도 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거의 모든 종교는 자기가 믿는 신이라든지 아니면 특별한 대상을 이야기를 하면서 심판대 앞에 서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종교의 교리서입니다
“성경은 적어도 심판 받을 두 부류에 대해서 명백히 말하고 있다. 인류의 한 사람 한 사람이 심판대 앞에 나타나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라고 심판에 대해서 기초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더 깊이 심판의 시기라든지 심판의 표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런 것 까지는 굳이 여기서 말씀을 하고 싶지도 않고 우리 성도님들이 굳이 알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 세상 종교의 경전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신입니다 그리고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분입니다. 최소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면 이 말씀에 대해서는 부정을 해서는 안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서입니다
그들이 말을 하고 있는 심판과 이 세상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심판과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다만 차이가 있다면 그 심판대에 누가 있느냐의 차이가 있는 것이지 다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종교의 교리서를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유대교입니다, 기독교입니다, 천주교입니다, 이슬람입니다, 불교입니다, 힌두교입니다, 아니 무당까지 종교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신론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다 지금 종교 교리서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이 인류의 한 사람 한 사람은 심판대 앞에 나타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입니다
이 세상 종교에서 이야기를 하는 부활도 거의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심판에 대해서도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있습니까? 아니 무신론자들도 역시 심판대 앞에 선다는 것을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뭐가 다릅니까?
부활도 거의 비슷하고 천국이라는 것도 거의 비슷합니다. 그리고 심판도 거의 비슷합니다. 아니 비슷한 것이 아니라 의미가 같다면 같은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가 다 그렇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일입니다
그런 종교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를 믿으면서 나는 종교인이라고 아주 자랑스럽게 당연하게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그는 종교를 믿는 사람이라는 것을 그리고 종교의 교리를 따라 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심판입니다
이 세상 모든 종교가 다 심판대 앞에 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 역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심판대 앞에 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보이는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태복음25장입니다
양과 염소의 비유만 보아도 일반 사람들이 생각을 하기에는 심판대 앞에 서는 것과 같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비유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성경에도 물론 심판대 앞에 선다는 말씀이 있는 것을 제가 부정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문자적으로도 이렇게 로마서나, 고린도후서에서 심판대 앞에 선다는 말씀이 있고 성경에는 심판의 날, 그리고 심판의 때라는 말씀이 있다는 것을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일입니다
이 세상초등학문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이 세상에서 이야기를 하는 그런 생각에 빠지지 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심판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심판대 앞에 선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의 이야기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죽은 후에 심판대 앞에 선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히브리서에서도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는 말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는 심판입니다
그것은 요한계시록20장에서 말씀을 하는 심판을 말씀을 하는 것이고 그 심판은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이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불 못에 대해서는 그리스도편지에서 말씀을 했기 때문에 굳이 다시 말씀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그런 심판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심판이라는 단어를 다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내가 심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면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심판에 대한 말씀을 다 찾아보아야 하고 그 말씀들 중에 서로 충돌이 되고 있는 말씀이 있다면 우리는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서로 반대가 되는 말씀이 있다면 반드시 어느 말씀은 우리가 잘못 깨닫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이 잘못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하는 것인데 만약에 성경이 잘못 기록이 되어 있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도 없고 하나님 나라도 우리가 이제까지 말씀을 했던 생명에 대한 말씀도 다 거짓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늘 말씀을 합니다.
성경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합니다. 만약에 일관성이 없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믿습니까? 여기서는 이 말씀을 하고 있고 저기서는 저 말씀을 하고 있다면 그런데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그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거나 아니면 아주 맹목적으로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관성입니다
이 심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심판대에 선다면 반드시 성경의 모든 말씀은 심판대에 선다는 것을 말씀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심판대에 선다는 말씀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물론 성경을 번역을 하면서 로마서와 고린도후서에 있는 말씀만 그렇게 번역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로마서14장에서도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죽은 후에 심판대에 선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때 말씀을 했기 때문에 그 말씀을 다시 찾아서 읽어보시면 되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인생의 철학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고린도후서5장의 말씀입니다
제가 이런 단어를 굳이 헬라어로 일일이 말씀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글개역성경으로도 충분히 잘 번역이 되어 있다고 저는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고린도후서5장의 말씀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죽은 후에 심판대 앞에 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로마서14장 말씀과 거의 비슷합니다.
지금 믿음이 있는 성도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까지 말씀을 했던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생명이 있는 자입니다. 그가 심판대 앞에 설 수 있습니까? 이 생명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고린도후서의 말씀을 보고 충분히 그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우리는 생명을 얻은 성도입니다.
죽은 후를 말씀을 합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믿음으로 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구원을 받은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5장 시작부터 말씀을 보면 너무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믿음이 있어서 생명에게 삼킨바 된 성도가 믿음으로 행하고 인생의 철학으로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입니다
이제까지 요한복음에서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생각도 알고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성도들에게 믿음으로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믿음으로 행해야 하는가 하면 마치 심판대 앞에 서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께서 다 아시기 때문에 믿음으로 행한 대로 받으려 함이라는 뜻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의 말씀입니다
다 구원을 받은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는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죽은 후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서 심판을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은 성도는 심판대 앞에 서는 것과 같은 인생들의 철학에 따르는 그런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후가 아닙니다.
살아 있는 상태에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그러니까 생명이 있는 자들이 교회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고린도후서는 생명에게 삼킨바 된 우리 성도는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안에 있는 예수의 생명을 믿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일입니다
우리 성도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8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이 있습니까?
이 세상에 다른 신이 있습니까? 신이라고 하는 것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신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만이 신이시고 창조주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믿고 있습니다.
심판대 없습니다.
그런 것 없습니다. 다 세상 종교에서 인생들의 철학에 따라 이야기를 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설령 문자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더라도 우리는 그 의미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문자만 보고 심판대 앞에 선다고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성경은 서로 충돌을 하고 있고 일관성이 없어져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의 교리서입니다.
그 책에서 주장을 하는 것과 이 세상 종교에서 아니 무신론자들까지도 다 함께 이야기를 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그가 주장을 하는 말씀이 전도서 마지막절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하나님이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는 그 말씀을 가지고 심판대 앞에 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지성입니까?
그것이 신학자가 보는 성경입니까? 왜 그 말씀을 보면서 꼭 죽은 후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성경을 보니까 도무지 이해가 안 되고 세상 초등학문으로 성경을 이해를 하고 있고 이 세상 종교를 따라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과 똑같은 주장을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심판입니다
왜 죽은 후에만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까? 그것도 자기 이성적 지식의 고정관념 아닙니까? 왜 그 이상을 생각을 하지 않고 심판이라는 단어를 보고 연상을 해서 죽는 것을 생각을 하고 있고 심판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죽은 후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 그렇습니다.
루이스뻘콥만 그렇게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심판이라는 단어를 생각을 하면서 연상을 해서 죽은 후로 무조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교회를 생각을 하지 않고 이 세상만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어떻게 성경을 풀 수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인생의 철학으로 교리를 만들고 있고 진리에서 벗어나고 있으면서도 점점 더 깊은 매너리즘에 빠지고 있습니다.
살아서는 심판을 받으면 안 됩니까?
꼭 죽어서만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그 자체가 얼마나 자기 생각을 편협하게 만들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 세상 지식에 매너리즘에 빠져 더 이상을 생각을 하지 않고 자기가 세상에서 배운 지식으로 그대로 성경을 보니까 심판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죽은 후로 생각을 하게 되어 있고 그것을 교리로 세우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성경은 기초가 되는 말씀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이 심판에 대해서도 바로 기초가 되는 말씀이 요한복음 3장18절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이 기초가 되어야 하고 그 말씀에서 흔들리면 우리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이 심판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심판입니다
그 기초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언제 심판을 받습니까? 우리가 죽어서 저를 믿고 믿지 않고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반드시 살아 있을 때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도 있고 믿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말씀을 했습니다.
요한복음3장에서 이 심판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 한 번 이 심판에 대해서 바로 정립을 해야 합니다. 이 심판도 이 시대는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죽으면 심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지금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심판이 무엇인가도 모르면서 그저 심판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심판을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가 지옥에 간다는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심판대 앞에 서지도 않고 심판도 받지 않습니다. 심판대 앞에 선다는 자체가 지옥에 가겠다고 하는 말을 하는 것인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모르니까 자기가 하고 있는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그저 남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따라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살아 있을 때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나는 것을 말씀을 하시면서 나를 믿어야 물과 성령으로 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니고데모입니다
아직 주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그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가서 성경을 다시 보기 시작을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따라 다녔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직접적으로 기록은 안 되어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가 나중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을 때 장사할 향품을 가지고 왔습니다.
심판입니다
죽어서 받는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는 심판은 최후의 심판이기 때문에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것들이 다 사라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심판은 심판대에 서는 것으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심판에 대한 기초입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초가 됩니다. 성경에 심판에 대한 많은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고 어떤 말씀이 있다고 해도 요한복음3장18절 말씀이 기초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이 기초가 흔들리면 여러분이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고 안 믿고는 이 세상에서 하는 것이지 죽은 후에는 그런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쉽게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먼저 이 심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운명하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세상에 심판이 이르렀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다 이루셨는데 지금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고 이제 이방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서 충분히 말씀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조하실 때 창조를 다 이루심으로서 영광을 받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을 우리 인생들에게 보여주시고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나타내심으로 또 다시 영광을 받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일입니다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창조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성경을 보면서 창조를 알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창조하신 일을 우리가 볼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이제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서 하나님께서 또 다시 영광을 얻으심으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고 그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 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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