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176-2,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윤주만목사 2023. 4. 4. 11:08

요한복음12:25절을 보겠습니다. (168)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감사한 일입니다.  

인생이 죽지 않는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죽지 않는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솔직히 제 육체는 여러 가지 질병으로 괴롭습니다. 잠을 며칠 씩 못자고 할 때는 아침에 눈을 뜨는 그 자체가 끔찍할 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래 살고 싶습니까

우리는 진토이기 때문에 그런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육체를 가지고 살겠다고 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더구나 그 육체를 가지고 천국에 간다고 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습니까? 그래서 비록 이 세상에서는 이렇게 연약한 육체를 가지고 살아가지만 그 육체를 하나님께서 변화를 시켜서 썩지 않고 아프지 않는 그런 존재로 만들어 주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에 어디 그런 말씀이 있습니까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이성으로 상상을 하지 말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왜 성경에도 없는 말을 자기들이 상상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두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의 육체는 한 번 죽는 것으로 끝이 나고 죽으면 헛것과 같이 그림자 같이 사라지고 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체가 변합니까

우리 신체가 영으로 변합니까? 성경 어디에 그런 말씀이 있습니까? 이 세상에서 살던 신체가 영으로 변하고 썩지 않은 것으로 변한다는 말씀이 있습니까? 성경에는 그런 말씀이 없습니다. 그런데 마치 그런 것으로 인생들이 상상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자기 생명을 너무도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보이셨던 그 신체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신체로 부활을 하셨다면 부활을 하셨을 때 막달라 마리아가 주님을 알아봤어야 하고 또 주님의 제자들 역시 주님을 보고 바로 알아봤어야 합니다

 

며칠입니까

겨우 삼일 지났습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주님을 보고 알아본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너무도 이상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체가 부활을 하셨다면 주님이 부활을 하셨을 때 봤던 사람들이 단번에 알아 봤어야 맞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생각입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다 자기 생명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생명을 너무도 사랑해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 생명을 사랑합니까

그 정도로 이 세상에서 잘 살았습니까? 저는 그렇지 못 합니다. 저는 제 생명을 가지고 저를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간다면 굳이 가고 싶지 않습니다. 이미 이 세상에서 경험을 충분히 했고 깨질 때로 다 깨져 버렸는데 무엇이 그렇게 애착이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잘 살지도 못 했습니다. 자기 스스로를 돌이켜 보면 충분히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그 생명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는 지독한 율법주의자이고 창조 자체를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자기 생명입니다.

그 생명을 사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이 얼마나 헛된 것인가를 우리는 잘 알지 못하지만 주님께서는 다 알고 계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단번에 드리신 자 되실 수 있었고 그럼으로 해서 영으로 부활을 하신 일을 보여 주셨습니다

 

태초의 생명입니다

주님께서는 육신의 생명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생명을 양들을 위해서 버리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고 계십니다. 그럼으로 해서 진짜 생명인 하나님의 생명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갈라디아서5:24절을 보겠습니다. (308)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생명입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 자체가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생명입니다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생명은 우리가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아무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교회 안에서 악만 행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입니다

우리는 이 생명을 미워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사실 이 육체의 생명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방해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내가 선을 행하기를 원하나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악만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생명입니다

그것을 갈라디아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성령의 인도하심을 거스리면서 그러니까 진리로 인도하심을 거스리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스라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대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행입니다

더러운 것과 호색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는 생명이 있으면 무슨 일을 하는가 하면 바로 이러한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교회 안에서 이러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원을 받은 성도도 역시 마찬가지로 끊임이 없이 그러한 것을 하고 싶어서 성령의 소욕을 거스리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육체의 생명입니다

물론 주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끊임이 없이 이 소욕을 따라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우리 생명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못 박았습니까? 우리 구원을 받은 성도라 해도 성령이 오셔서 성령의 소욕을 따라 믿음으로 사는 성도라 해도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이상 끊임이 없이 육체의 일을 하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성도들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워합니까

아니 미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있는 사람은 사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 육체가 단 한 가지라도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유익한 것이 있다면 좋은데 주님께서도 요한복음6장에서 육은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익합니다

백해 무익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육체의 생명은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것이 한 가지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한 가지도 없기 때문에 미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미워해야 합니다

이 육체가 무엇을 하는가를 아는 성도는 미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미워해야 하는 자기 생명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서 복음을 전하겠다고 하면서 실상은 악한 일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육체를 너무도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사랑합니까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한다고 하면서 온갖 행위를 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육체가 하는 그 생명이 하는 일을 너무도 사랑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다 육체의 소욕에 되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해도 인생의 철학적 지식의 매너리즘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면 죽습니다

아니 이 시대 인생들은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 생명이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행위를 너무도 사랑을 하고 있고 얼마나 사랑을 하면 그 생명이 하는 일을 간증까지 하면서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얻으려면 자기 생명을 미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도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우리 육체의 생명이 무엇을 하는 가를 말씀을 하면서 그 육체의 소욕으로 인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 육체의 생명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도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육은 무익합니다

아무 쓸모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한 가지라도 유익한 일을 할 수 있다면 좋은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우리에게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교회 안에 있는 그러니까 교회라는 세상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 생명이 하는 일을 너무도 사랑을 하고 있고 자기가 마치 대단한 일을 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미워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미워하는 정도로 끝을 내서는 안 됩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우리는 성도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생명을 십자가에서 죽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뭇 박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미워해야 합니다

아니 철저하게 우리는 이 육체의 생명에 대해서 미워해야 합니다. 그 육체가 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잘 믿기 위해서 하는 행위로 도리어 사망에 이르고 있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보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도리어 그 일을 더 많이 하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생명을 너무도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이 하는 행위를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육체의 소욕이 되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게 한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생명입니까

인생은 태생적으로 하나님을 믿으면 행위를 잘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무 유익이 안 되고 도리어 백해무익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 백해무익한 육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고 종교는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을 칭찬을 하면 사람들은 정신이 혼미해져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끌려가고 있습니다

 

음녀입니다 

소년이 그 음녀를 따라 갑니다. 잠언에서 소가 푸주로 끌려가고 있지만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지혜가 있는 사람이고 권위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종교에 들어가는 순간 소년보다 못하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실명을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그가 우리나라에서 석학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 종교에 들어갔습니다. 그가 무엇을 압니까? 그가 생명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그런 그가 마치 자기가 세상에서 있던 지위를 가지고 교회 안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교회는 그를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하는 말이 성경적인 것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사도 바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명이 그러니까 이 육체가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하는 것이 다 육체의 소욕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우리 육체의 생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것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우리 성도들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 육체의 생명을 너무도 사랑해서 십자가에 못 박지를 못하고 교회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 육체의 소욕으로 끌려가고 있습니다

 

미워하시기 바랍니다

저 윤주만이라는 사람을 미워하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이 살아 있는 순간 우리는 육체의 소욕을 따라 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사람이 하는 행위는 다 무익하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을 사랑하고 그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행위를 너무도 사랑하는 것이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한 행위를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알아야 합니다

육체의 생명과 그 안에 있는 생명을 알아야 합니다. 이 두 생명이 있다는 것을 아는 성도만이 자기 육체의 생명을 미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 미워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는 우리 생명을 미워해서 그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래서 죽은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지만 우리는 죽은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 죽은 자로 살아가고 있는가 하면 그 무익한 것으로 인하여 사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 성도는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죽었습니다

 

죽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 육체의 소욕이 있으면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생명을 미워해야 하고 어느 정도로 미워해야 하는가 하면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을 정도로 미워해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의 철학입니다

누가 죽은 자가 있습니까? 말로는 자기가 죽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죽은 자가 교회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죽었으면 아무 것도 하지 말아야 하는데 말로는 죽었다고 온갖 감언이설을 하고 있고 실제는 살아서 무엇이라도 하고 싶어 견디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중적입니다.

죽었다고 하면 진짜 죽은 자처럼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말로는 죽었다고 하는 그들이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온갖 행위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보다 더 이중적인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로는 성경의 문자를 이야기를 하고 실상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니까 성령을 대적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2:26절을 보겠습니다. (168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를 섬기려고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있는 곳에는, 나를 섬기는 사람도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높여주실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물론 우리 양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주님께서 앞서 가신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가신 길을 그대로 따라가야 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그 길을 보고 믿고 싶어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혀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도 중요한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종교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도 유대교인들과 계속해서 대적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제 1516장에서 종교를 세상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과 그리고 사도들 역시 종교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교와 싸움에서 지면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두 짐승에 의해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믿음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을 믿어도 그 사람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가를 보고 믿는 것이지 내가 그 사람을 믿기 위해서 행위를 잘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믿음의 기초도 모르면서 그저 종교 안에 있은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내가 잘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것이지 믿음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교회 안에서 행위를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믿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됩니까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는 말씀이 이해가 안 됩니까? 그것은 1장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전혀 그렇지가 않아서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고 인생들의 철학으로 자기들이 무엇인가를 해야 마치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나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잘하는 자가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저 주님을 믿습니까?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장성한 분량에 이르러야 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신 목적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는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무슨 일을 하셨는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주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주님을 따라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가신 길도 모르는 그들이 주님을 따라 간다고 하면서 자기감정에 복받쳐서 눈물을 흘리면서 노래를 부르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까

종교에 빠져 쇼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을 통해서 충분히 예표와 비유로 보여 주셨는데도 이 시대는 유대인들보다 더 종교로 빠져서 자기들이 어디로 가는지 무슨 일을 하는 지도 모르면서 그저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가 만든 교회 안에 들어가서 아주 열심을 내서 그들이 시키는 대로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종교를 비판합니까

정말 그렇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모든 일이 다 육체의 소욕이 되어서 성령을 거스리는 일이 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도리어 자기 생명을 너무 사랑해서 성령을 대적하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육은 무익합니다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데 있어서 우리 육체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에 불과하고 헛것과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그 육이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행위를 배설물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배설물입니다 

그런데 그 배설물을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하면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고 있고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더 배설물만 쌓이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 역시 영생을 얻는데 꼭 필요한 말씀이라는 것을 전하지 않는다면 저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지금까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생명을 얻는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하기를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섬기고 싶습니까

그러면 주님을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주님을 섬긴다고 하는 그들이 주님을 따라갈 생각은 하지 않고 그저 자기들이 성경을 보고 사람의 이성을 따라 자기들이 하고 싶은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6:20절을 보겠습니다. (358)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귀결이 된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2000년 전에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고 창조를 하셨다고 해도 절대로 틀리지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너무 감성적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그 십자가의 형벌이 얼마나 잔혹했는가를 역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주님이 그저 자기 죄를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을 보면서 그 형의 잔혹함을 받으신 것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이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예루살렘에 유월절의 어린 양으로 들어가시고 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시온의 딸들에게 왕이 오시는 모습으로 들어가시고 있고 영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그러니까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들어가시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2장입니다 

이제 다음 절에서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지금 참으로 민망한 일을 당하시고 계십니다. 우리와 같이 육신을 입고 오셨기 때문에 그 십자가의 형벌이 얼마나 참혹하다는 것을 다 아시고 계시고 그것을 당하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의 왕이 오셨다고 하면서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한 알의 밀로 오셔서 죽으심으로 해서 영의 생명을 얻는 자가 많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일을 하십니까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그 생명을 사랑하면 참이신 예수의 생명을 잃어버릴 것이요 자기 생명을 미워하면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이 생명이 무엇이라는 것을 이제 성경을 통해서 충분히 증거를 받았습니다. 이 생명을 사랑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생명으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지만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명입니다.

지금 세상은 그러니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생명을 너무도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그 생명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을 하십니다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주님을 섬기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주님을 따르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따라갑니까

그것을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으면 우리도 죽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들에게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람은 자기 육체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따라 가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자만이 주님이 계신 곳에 있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저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종교생활을 하는 것으로 주님을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왜 믿는가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해서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은 지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았고 그곳에 가려면 주님을 섬겨야 하고 주님을 섬기는 것은 주님이 가신 길을 우리가 따라가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 있는 곳입니다

그곳은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보증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하실 자를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가지고 가는 우리에게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신 일을 말씀 하고 있습니다

 

소망입니다 

우리 성도의 소망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소망으로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소망이 없다면 우리는 지금 이렇게 살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종교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세상 사람들과 같이 사는 것도 아닙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우리 육체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죽은 자로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왜 그렇게 삽니까

우리에게는 확실한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상고를 하고 있고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서 이 영의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게 하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 믿음이 실상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소망이 있습니다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으로 들어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큰 배에 닻을 내리면 그 배가 움직이지 않은 것과 같이 튼튼하고 견고하게 우리 안에서 역사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소망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소망입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우리가 실제로 이해할 수 있고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충분히 역사를 하고 있고 이 믿음이 우리 성도들에게는 실상이고 보이지 않은 것들의 증거가 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섬깁니다

그러려면 주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먼저 우리를 앞서 휘장 안으로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성막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것은 하늘의 있는 것의 모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보이시다가 사십일에 오백여명이 보는 가운데서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오순절입니다 

그때 주님은 두 떡으로 하나님께 드려지셨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섬기는 일이 무엇인가 하면 주님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믿어야 하고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그의 생명을 얻음으로 해서 휘장 안으로 들어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휘장 안입니다 

거기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따라 소망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휘장 안으로 우리를 위해서 들어가신 것과 같이 우리도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섬기는 일입니다

이 세상에서 육체로 주님을 섬기는 일을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종교에 들어가서 평생을 예배를 드리고 그 안에서 그들과 같이 찬양을 부르고 기도를 하고 그들이 하는 모든 행위를 같이 하면 뭐 합니까? 생명이 없다면 그는 휘장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휘장 안으로 들어가신 것과 같이 우리도 소망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주님을 섬기며 따라가는 자이며 그런 자만이 주님이 계신 곳에 있는 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하신 일이 영의 일에 있어서 우리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영혼의 길로 보여주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4:7절을 보겠습니다. (26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보배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예수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섬기고 주님을 따라가는 것은 바로 이 생명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을 합니다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에서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육체의 생명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무익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리어 방해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생명을 우리 성도는 미워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기 위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육체의 생명입니다 

성도는 그 생명을 미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 생명을 너무도 사랑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이 하는 행위를 기뻐하고 있고 그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 생명을 사랑하면 잃어버린다고 말씀을 하는데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우리가 인생으로는 이해할 수 없고 느낄 수 없지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셔서 우리에게 증거를 해 주고 있는 그 안에 있는 생명을 믿음으로 해서 그 생명이 실상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next 1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