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178-2, 계19장1절,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윤주만목사 2023. 4. 16. 20:40

요한계시록19:1절을 보겠습니다. (418)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음으로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영광이라는 단어가 좋은 의미이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함부로 사용을 하고 있고 특히 자기들이 어떤 행위를 하고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들의 행위입니까? 그것으로 영광을 받으실 것 같으면 지금 요한복음의 말씀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주님께서만이 영광을 받게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 말을 하는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일을 대적하는 일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내 영광을 내가 받겠다고 이사야 선지자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상에게 돌리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상이 무엇입니까? 교회 안에서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우상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내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무심히 하는 인생들의 말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내 안에 생명이 거하시고 있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바로 직전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고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이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십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에게 그의 영이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영이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그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광스럽게 하십니다

어떻게 하셔야 영광스럽게 하실 수 있습니까? 그것을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롭도다 하면서 허다한 무리가 외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환상입니다 

실제로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비록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환상을 보았다 해도 그것을 사실 그대로 말씀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비유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제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환상을 사실 그대로 말씀을 한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세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표현 자체가 안 된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환상을 보았다 해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우리 언어로 표현할 수 있었다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게 하는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심으로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합니다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면서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입니다 

저는 하늘에는 세마포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틀렸을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는 영의 세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육적인 세마포가 있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것도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는 이 십자가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 진토인 인생이 죽고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그의 영이 거하심으로 해서 그 생명으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가 이루어져야 하나님의 영광이 있습니다. 주님이 아무리 이 세상에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고 해도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은 자가 없다면 하나님 나라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광을 얻으셨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이 영광을 얻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그렇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음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지금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하나님 나라를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인생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 자체가 거짓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들은 하나님 나라를 상상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것을 실제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았지만 그것을 실제 그대로 말씀을 할 수 없어서 비유로 다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도 요한이 본 환상이 환상으로 보여주신 것인지 실제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 인생으로는 언어적으로도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성경에서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광입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년 동안 왕 노릇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왕과 같은 신분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 세상 왕도 영광이 얼마나 큰데 하나님 나라는 그런 것과는 비교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영광입니다 

우리 성도는 반드시 이 영광에 참예를 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영광에 참예를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사람들에게 들려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1:17절을 보겠습니다. (384)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하늘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분명히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고 믿어야지 그것을 인생의 이성으로 이해를 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을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분이라는 것을 먼저 받아들이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시고 하늘에서 소리가 난 것이 몇 번 있었다는 것이 기록이 되어 있어서 알고 있습니다

 

성령이 임하실 때입니다 

그때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변화산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그 말을 들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에서 예루살렘에 들어오시고 나서 소리가 났습니다

 

인생의 이성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다 보니까 사람들은 더욱 더 사람들의 이성으로 생각을 하면서 아버지와 아들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버지와 아들이 있는데 더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계시는데 하늘에서 소리가 나고 있는 것을 들었다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말씀들을 봅니다

당연히 두 존재가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주님께서도 아버지라고 부르시고 있으니까 더욱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우리 인생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라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전능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다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이 상상할 수 없는 것을 다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으로 영의 일을 이해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고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있으면 믿어야지 그것을 내 이성으로 정의를 하고 이해를 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들이 조금 지식이 있다고 해서 그것을 이해하려고 하고 있고 정의를 내리려고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입니다. 우리 피조물이 창조주를 정의를 내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 자체가 자기 스스로가 창조주가 되고자 하는 생각이고 철학적 지식을 나타내려고 하지만 실상은 무지함의 극치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안 됩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는 일입니다. 그것을 아는 것도 사실 우리가 희미하게 밖에 알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말 성경을 보면서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도 그렇습니다

그래도 그 사랑에 대해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서 많이 증거를 해 주고 있기 때문에 희미하게라도 우리가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해서는 그분의 전지전능하심에 대해서는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그 알량한 피조물의 지식으로 하나님을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주님께서 아버지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적 생각입니다 

두 존재가 있는 것으로 밖에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저 역시 성경을 이성적으로 보면 그렇게 밖에는 안 보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오셔서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철학으로는 지금 이 말씀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성자라고 하면서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지 않는 위와 격에 대해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됩니까

저 역시 인생이기 때문에 이해가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유일하신 하나님이신데 어떻게 하늘에서 소리가 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저는 성경이 주님을 하나님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라는 것을 믿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으로는 저 역시도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지식으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지혜가 있는 석학이라고 해도 지식으로 성경을 보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구하라고 말씀을 하시고 너희가 악할찌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아버지께서 구하시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그는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 요한복음의 말씀을 인생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지만 우리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 성도는 믿어집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분이 창조를 다 이루시고 우리 피조물들에게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창조하신 일을 이루시고 영광을 얻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신 성도는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 문제가 없지만 인생들의 철학이 스스로를 사망의 길로 가게하고 있으면서도 오만함에 빠져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육체가 아니라 영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으로 영이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인생들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우리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을 구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라고 하지만 구하지를 않고 있고 아니 성령을 받았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에 대한 말씀은 믿으시기 바랍니다. 전지전능하신 분께서 무엇이든지 못하실 것이 있겠습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 그렇게 믿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말로만 창조주라고 하지 마시고 창조를 알면 믿을 수 있고 모든 것이 해결 됩니다

 

요한복음12:29절을 보겠습니다. (169)  

곁에 서서들은 무리는 우뢰가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저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거기에 서서 듣고 있던 무리 가운데서 더러는 천둥이 울렸다고 하고, 또 더러는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 하였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당장 자기들의 육체를 구원해 주실 다윗과 같은 왕이 오셨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왕을 보내주셨다고 하면서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전혀 다릅니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는 일과 유대인들이 주님을 맞이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그렇게 맞이하고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일을 이루시고 있고 인생들에게 나타내 보여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늘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그런 소리를 언제 들었습니까? 모세가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해서 광야로 왔을 때 그 광야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도 그때 음성만 들었지 형상은 보지 못했다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아니 우리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주심으로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에 어떻게 들어가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입니다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세기부터 해서 모든 말씀은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섭리를 나타내 주시고 있습니다. 아담부터 해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쫓겨 난 후에 자손들을 낳기 시작을 했고 그들은 아담으로부터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자기가 죄를 진 것과 그리고 하나님께서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신 것을 다 들었고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다 들었습니다

 

그들의 죄악이 관영을 했습니다

인생들이 많아지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혼인을 했다는 말씀은 구원을 받을 사람이 그러니까 하나님의 생명을 얻은 자들이 점점 더 사라지고 세상에 죄악이 관영을 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없음으로 해서 노아 때에 홍수를 일으키시고 호흡이 있는 생명을 진멸하시고 노아 가족만이 은혜를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노아 홍수 후입니다

인생들이 또 수가 많아지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바벨탑을 쌓기 시작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는 물로 심판을 하시지 않겠다고 하시면서 무지개 언약을 나타내 주셨지만 그들은 탑을 쌓고 하늘에 닿게 하자고 하면서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본토 친척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가나안으로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그가 정말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타지로 와서 두려워하고 있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밤에 부르시고 하늘의 뭇별들을 보게 하시고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실제 육체적으로 자기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는 말씀을 믿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늘의 뭇별과 같이 영의 생명을 얻은 자가 그렇게 많다는 것을 믿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가 믿음으로 해서 이것을 그의 의로 정하시고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셨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육체의 자손입니다 

네 자손을 400년 후에 이 땅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비유로 해서 천국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실제 400년 후에 모세를 통해서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해 내셨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때 장정만 60만 명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20세 이상으로 사리를 분별할 수 있는 남자가 60만 명이 나왔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신학자들은 이것조차도 부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60만 명입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이동을 하고 그들이 먹고 하는 일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사람의 이성에 따라 설명을 하면서 많아야 4-5만 명이 애굽에서 나왔다고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을 볼 때마다 왜 성경을 보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해가 안 된다고 해서 내 이성적 생각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고 있다면 우리는 성경을 볼 필요성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가 박사 학위를 받고 그런 이야기를 사람의 이성에 설득력이 있게 이야기를 하면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예표입니다

그리고 비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것이 옳다 해도 우리가 성경에서 알아야 하는 것은 그런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구원을 하시는 일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 구원을 받은 자가 몇 명이 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2명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갔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는 것을 예표로 해서 우리 인생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것을 아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표적입니다 

하늘에서 소리가 나는 것 역시 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 창조하신 목적대로 이제 영의 생명을 우리 양들이 얻게 하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있습니다. 그 일을 앞에 두고 주님께서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고 소리가 났다고 사도 요한이 성경에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 소리입니다 

곁에 서서 듣는 무리가 우뢰가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저에게 말하였다고도 했다고 서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도 그 소리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지금 주님께서 아버지를 부르시고 있고 아버지께서는 대답을 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소리가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들린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나중에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이 소리에 대해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었지만 당시 유대인들은 그 소리를 듣고도 무슨 소리인가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2:30절을 보겠습니다. (16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를 위해서이다.”

 

하나님의 소리입니다 

그 소리를 예루살렘에 있던 사람들이 다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주님을 환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들어오시는 것을 보고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외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당시 명절입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의 유월절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절기에 남자는 여호와께 얼굴을 보이라고 율법에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절기만 되면 예루살렘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이 주님의 소문을 듣고 또 주님이 행하시는 많은 표적을 보고 주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을 듣고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입니다 

27절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를 위해서 예루살렘에 들어오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이 민망하다고 하면서 내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빌립과 안드레가 헬라에서 온 사람들이 주님을 뵙기를 청한다고 주님께 말씀을 했지만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앞에 두시고 내가 지금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겠느냐고 하시면서 그들을 만나시지 않았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지금 이 사건들입니다. 그때는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를 전혀 모르고 그저 주님을 따라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신 후에 성령을 보내 주시고 나서 이 일이 생각이 나서 깨달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소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에서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 역시도 그때는 이 소리가 무슨 소리였는지를 몰랐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 있는 사람들이 다 우뢰가 울었다고도 하고 또 천사가 와서 말을 했다고도 하니까 제자들도 역시 그렇게 들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소리라고만 말씀을 하고 있지 하나님께서 주님의 말씀에 대답을 하신 것으로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마도 거의 모든 사람들은 정확하게 그 소리를 듣지를 못하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입니다 

그 소리가 하나님의 소리라고 했다면 예루살렘은 난리가 났을 것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소리를 자기들이 들었다고 말을 하면서 주님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추대를 하려고 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 소리가 분명하지 않게 들렸기 때문에 그들은 우뢰가 울렸다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고 천사가 말을 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지금도 어떻게 주님을 맞이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하면서 그들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흔들고 있고 다른 복음에서는 자기들의 겉옷을 주님께서 들어오시는 길에 깔아 놓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소리가 명확하게 났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알았다면 주님을 가만히 두지를 않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제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제자들과 유월절 예비일에 저녁을 드시는데 그들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주님이 가시는 곳을 다 따라 갔을 것입니다

 

십자가입니다 

대제사장들이 주님을 잡아서 빌라도의 법정에 세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백성들이 이 소리를 분명하게 듣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소리로 들었다면 그들은 주님을 지키려고 했을 것이고 주님이 대제사장들에게 잡히게 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지금 왜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서 많은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소리를 사람들이 하나님의 소리로 들었다고 하면 그들은 가만히 있지를 않고 주님을 자기들이 보호를 하고 아니 주님을 자기들의 진짜 왕으로 세우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이 주님 곁에서 떠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사도 요한이 후에 기록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 가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시작을 했고 이 요한복음은 거의 50년 후에 기록이 되었다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때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소리가 나는 것을 들었던 것이 생각이 났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그 소리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도 요한이 그 말씀을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고 성경에 기록을 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사람들입니다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우뢰와 같이 들렸고 천사가 와서 말을 하는 것으로 들렸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 소리를 아시고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를 위함입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 인생들에게 보여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이 소리를 알고 계셨고 하나님께서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 소리는 너희를 위한 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1:23절을 보겠습니다. (422)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하늘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그 소리를 어느 누구도 정확하게 알아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도 역시 당시에는 유대인들과 같이 그렇게 들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이 요한복음을 기록하면서 감동을 받으면서 그 소리가 하나님의 말씀이었고 주님께서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라고 말씀을 하니까 대답을 하셨습니다

 

그 대답입니다 

후에 사도 요한이 성경을 기록할 때 생각이 났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도 요한도 이 소리가 났을 때는 그 소리가 무슨 소리인 줄을 정확하게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 요한복음을 기록하면서 감동을 받으면서 하나님께서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깨닫고 기록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을 합니다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는 말씀대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인생들은 철학적 지식으로 하나님 나라를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그저 쉽게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러다보니까 하나님 나라의 영광이 얼마나 큰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저 우주를 보더라도 겨우 별의 빛을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창조하신 창조주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창조하신 목적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광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너희를 위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고 하신 말씀대로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에 하나님 나라에 물과 성령으로 난 생명이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죽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제 바로 뒤에서 말씀을 하시지만 이 세상에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는 이제 사단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승리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고 그 나라에 우리가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시면서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하여 난 것이 아니라 너희를 위하여 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셨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지금 보고 있고 저 하늘을 보면서 하나님의 위대함과 얼마나 크신 분인가를 조금이나마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은 우리 인생들에게는 놀라운 일이며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더구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주기 위해서 피조물의 형상으로 오셔서 자기 육체의 생명을 미워하시면서 까지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말씀이지만 저도 상상할 수 없는 영광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next 1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