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방황하는 교인들에게

63강, 교회(8)

윤주만목사 2019. 4. 12. 20:21


63, 교회(8)

 

요한일서 4:10절을 보겠습니다. (392)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화목제물입니다

그런데 이 음녀는 자기가 화목제를 드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안에 들어오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교회는 다 구원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을 드려서 예수 그리스도를 다 믿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기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다고 하면 소년이 따라가겠습니까? 그 정도는 소년도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을 받는다고 다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화목제물이 되신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화목제를 드렸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그 기생의 옷을 통해서 화목제를 드렸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 세상의 어느 교회라도 천국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소년이 따라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소년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그 말 한마디에 마치 그 교회에 구원이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다 오직 예수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그들은 기생의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말로는 오직 예수라고 그렇게 큰 소리를 치고 있는 그들의 신앙생활을 보면 율법의 행위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거의 모든 소년들이 이 기생의 옷을 보고 그 옷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에 교회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계집에 넘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입을 맞추면서 소년을 붙들고 자기가 서원한 것을 갚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그렇다는 것을 이렇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주님이 세우신 교회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인정을 하는 정통의 교회는 주님이 세웠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소년과 같이 기생의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못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이렇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으면 무조건 교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얼마나 빠르게 음녀가 되고 있는 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 세상의 모든 교회는 음녀가 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정말 주님께서 세우시는 교회는 사람들의 눈에는 교회로 보이지도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입니까?

그것은 거의 다 음녀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보고 있는 거의 모든 교회가 그렇고 주님이 오시고 난 후에 세워졌던 교회들이 다 음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교회가 음녀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자기 교회는 음녀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 자체가 어리석은 소년입니다.

 

저를 비난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고 있는 한국 교회의 99% 이상은 음녀가 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그것을 교회라고 인정도 하고 싶지 않고 교회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습니다. 율법이 성행을 하고 있는 그 교회는 사실은 다 음녀입니다. 그 안에서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그것으로 의에 옷을 입고 있다면 다 음녀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기생의 옷을 입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슨 옷을 입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구원 받았다고 말 합니다.

그 말에 미혹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내게서 율법의 한 모양이라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가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것은 더 이상 교회가 아니라 음녀입니다. 어리석은 소년과 같이 이 음녀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면 반드시 사망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잠언 7:15-18절을 보겠습니다. (918)

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서 네 얼굴을 찾다가 너를 만났도다 내 침상에는 화문요와 애굽의 문채 있는 이불을 폈고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

 

15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래서 나는 당신을 맞으러 나왔고, 당신을 애타게 찾다가, 이렇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이 시대 교회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오면 그들이 어떻게 대하는 가를 잘 보여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내가 하나님과 서원한 것을 갚았다고 말 합니다. 그러니까 이 교회는 주님이 세우신 교회고 구원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너를 구원하기 위해서 내가 너를 애타게 찾았고 이렇게 만났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인들입니다

정말 자기들의 말 그대로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얼마나 애타게 소년을 찾고 있습니까? 어리석은 소년을 하나 만나면 그에게 있는 말 없는 말을 다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그 소년을 만나기 위해서 얼마나 애를 썼는가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소년을 구원하기 위해서 내가 거리로 나가서 모퉁이에 서서 너를 만났고 이제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 넘어갑니다.

이렇게 호리는 말로 소년에게 이야기를 하면 다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음녀가 얼마나 간교하게 소년들을 미혹을 하고 있는 가를 잘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에 가 보시기 바랍니다. 간이라도 쓸개라도 다 빼어 줄 것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을 나누자고 합니다.

밤새 사랑을 나누자고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내 침상에는 화문 요와 애굽의 문채 있는 이불을 폈고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으니까 아침까지 사랑을 나누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까지 흡족하게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며 희락을 하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는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대형교회 뿐 아니라 아주 작은 교회도 마치 이 음녀와 같이 꾸미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할 수 없어서 그렇게 못하고 있지 능력만 된다면 작은 교회도 화문 요와 애굽의 문채 있는 이불을 펴고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리려 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습니다.

교회가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 소년은 지혜가 없어서 교회를 모르고 있습니다. 교회는 주님의 아내입니다 그 아내가 음녀가 되어서 지금 자기와 아침까지 사랑을 하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샛별이 떠오르기 전이기 때문에 이 소년은 아무 것도 모르고 이 음녀가 시키는 대로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왜 사랑합니까?

교회가 사랑을 하자고 한다 해서 사랑해도 되는 것입니까? 그 교회가 누구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어리석은 소년은 교회가 미혹을 하는 대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남의 아내와 사랑을 해도 문제가 되는데 주님의 아내인 교회가 자기와 마음껏 사랑을 하자고 하는데 이 소년은 교회를 모르다 보니까 음녀의 미혹에 그대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밤입니다

영적으로 어둡다는 말씀입니다 이 소년은 어두움에 있기 때문에 음녀의 미혹에 그대로 넘어가서 아침까지 흡족하게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인들이 교회 안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 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고도 자기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치부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언의 말씀입니다 앞으로 있는 거의 모든 교회가 이렇게 될 것을 우리에게 미리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고도 전혀 자기들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이 말씀을 마치 창녀의 집으로 가는 소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세상의 일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사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그것이 음녀가 아니라 해도 여러분이 교회를 사랑하는 순간에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는 주님의 아내지 여러분의 아내가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주님의 아내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의 아내를 사랑하고 그 음녀와 아침까지 흡족하게 사랑을 하고도 자기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아니 주님의 아내를 사랑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의 아내입니다

그러나 그 아내가 음녀가 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계속해서 음행을 해서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 주셔서 그들의 음행에 대해서 책망을 하셨지만 깨닫지를 못 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이스라엘 못지않게 더욱 더 음녀와 음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사람들이 어두움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아침까지 흡족하게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왜 구원을 못 받습니까?

결국 이 문제입니다 교회 안에 들어온 사람이 교회를 아내 삼으려고 하다가 사망을 당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음녀가 되어 있는 교회에 이 소년과 같이 미혹이 돼서 음녀와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 사랑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지키는 것이고 또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행위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찬양을 부릅니다.

그 찬양을 부르면서 얼마나 감동을 받고 있습니까? 사실 이 시대 교인들이 이 찬양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뿐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모든 행위가 다 음녀와 사랑을 하고 있는 행위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게 흡족하게 사랑을 나누다가 결국에는 그 영혼이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모르고 주님의 아내와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아내입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 음녀가 되고 맙니다. 그리고 교인들이 교회를 사랑하면 음녀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교회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주님의 아내입니다 내가 사랑을 해서도 안 되고 또 음녀가 나에게 사랑을 청해서도 안 됩니다 지혜가 없는 소년은 이렇게 음녀에게 끌려 들어가 사랑을 하다가 그 영혼이 사망을 당하게 됩니다.

 

요한일서 5:3절을 보겠습니다. (39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신명기에서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말씀을 합니다. 성도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주의를 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 해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아내인 교회를 사랑하다가 허다한 사람들이 사망을 당한다는 것을 모르고 지금 이 시대도 그렇게 교회와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그의 계명은 무거운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데 교회 안에서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님의 아내와 사랑에 빠져 있습니다. 그 영혼의 상태가 어두움에 있기 때문에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모릅니까?

지혜가 없어서 자기가 누구를 사랑해야 하는 줄을 모르고 남의 아내인 주님의 아내와 아침까지 흡족하게 사랑을 나누면서 사망의 길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성도는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면 됩니다. 그것이 아무리 교회라 해도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내 눈에는 주님이 세운 교회라 할지라도 그 교회와 사랑을 나누는 순간 그 교회는 음녀가 되고 그 사람의 영혼은 망하게 됩니다.

 

잠언 7:19절을 보겠습니다. (918)

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음녀의 남편이 누구입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교회를 세우시고 하늘에 올라 가셨습니다. 사도행전에서의 말씀과 같이 너희가 본 대로 다시 오시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 이 시대 주님은 아주 먼 길을 떠나셨습니다.

 

얼마나 먼 길입니까?

200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남편은 오시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남편이 먼 길을 떠나 있는데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남편이 없는 음녀와 사랑을 흡족하게 나누고 있습니다. 중세 시대의 교회를 보고 이 시대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흡족하게 사랑을 나누고 있는 가를 우리가 교회사를 통해서 보면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언제 오실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시대는 아니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에는 무화과나무의 비유와 같이 잎이 무성하고 보기에 좋은데 열매가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 교회는 무화과나무의 비유와 같이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남편이 안 오십니다.

그러면서 2000년이 지나다 보니까 이제는 거의 모든 교회가 다 음녀가 되었습니다. 그것을 사도요한이 계시록 13장에서 환상으로 보았습니다. 이스라엘이 짐승이 되고 또 이방의 교회들이 짐승이 되어 있는 것을 환상으로 보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교회는 앞으로도 점점 더 짐승의 모습으로 변할 것이고 음행의 깊은 늪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게 됩니다.

 

영의 일입니다

이스라엘의 육은 예표였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들에게는 시범케이스와 같이 바로 징계가 따랐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런 예표를 다 보여 주셨기 때문에 이 시대는 절대로 징계가 따르지 않습니다. 징계가 없다 보니까 교회는 점점 더 음행에 빠져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 7:20-22절을 보겠습니다. (918)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여러 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에나 집에 돌아온다고 말 합니다.

비유입니다 이제 마지막 때가 되면 사람들이 어떻게 되는 가를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종말론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실 때가 가까이 오면 사람들의 생각이 이렇게 바뀐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3절을 보겠습니다. (332)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오늘 흡족히 사랑을 나누자고 합니다.

남편이 은 주머니를 가졌으니까 보름 후에나 오니까 오늘은 흡족히 사랑을 나누자고 합니다. 그것을 데살로니가전서에서는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에 멸망이 저희에게 홀연히 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음녀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평안하다 안심하라고 하면서 미혹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보름이니까 얼마나 여유가 있습니까?

주님이 오실 때가 되면 사람들은 정말로 평안하게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아마도 이 세상에서 천년왕국을 누리는 것과 같이 생활을 하고 있다가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음녀가 됩니다.

정말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셔서 깨닫게 해주시지 않고는 다 음녀가 된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음녀가 되어 있는 그 교회를 주님이 세우신 교회를 보고 이 소년과 같이 따라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교회 안에 들어가는 순간에 그 영혼이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잠언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합니다.

그리고 입술에 호리는 말로 소년을 미혹을 합니다. 사람들이 다 이 고운 말에 혹하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한번 이 고운 말에 호리게 되면 어느 누구도 거기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의 이성이 바로 이 고운 말이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16:19절을 보겠습니다. (123)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고운 말로 호리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의 모양을 내게 하고 있고 그 율법을 통해서 고운 것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교회 안에서 말하는 것이 나쁜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 세상의 도덕적 기준으로 볼 때는 다 좋은 말입니다. 그러나 그 좋은 말이 고운 옷을 입게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서 고운 말을 따라가면 자기도 모르게 부자가 됩니다.

 

늘 말씀을 드립니다.

율법을 지키게 하는 것이 좋습니까? 안 지키는 것이 좋습니까? 교회에 대해서 무엇을 하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까? 아무 것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까? 이것은 말하나 마나입니다. 이 고운 말에 다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보이는 교회는 다 이 고운 것에 미혹이 되고 있고 이 고운 옷을 입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 고운 옷을 우리가 입어서는 안 되겠지만 성도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도 안 됩니다. 진리를 알고 있는 우리 성도들은 이 율법주의자들보다 더 힘써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 은혜를 받은 성도들이 어떻게 살았는가를 분별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운 말로 호립니다.

사실 율법을 지키라는 것은 이 세상의 이성적 생각으로는 너무도 당연하고 또 교회를 세워 놓고 교회를 위해서 일하라는 것도 너무도 좋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얼마나 마음에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자기가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는 마음의 뿌듯함으로 부자가 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 합니다.

 

소년이 곧 따라갑니다.

어느 소년이 안 따라가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선하고 의롭게 살고 하나님을 잘 믿어서 천국에 가라고 하는데 어느 소년이 안 따라가겠습니까? 사실 그런 율법의 행위와 교회 안에서 행하는 행위가 없다면 사람들은 오히려 싫어할 것이 분명합니다. 고운 말로 호리기 때문에 소년이 곧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씀을 합니다.

이 소년이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가 푸주로 가면 죽습니다. 그렇게 죽으러 가는 길인데도 이 소년은 모르고 음녀의 그 고운 말에 미혹이 되어서 따라가고 있습니다.

 

음녀 나쁜 말하지 않습니다.

이 시대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도덕적으로 고운 말을 하고 있습니까? 교회에서 나쁘게 살아도 된다고 하면 아무도 교회에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선하게 살아라 의롭게 살아라 하면서 너무도 고운 말만 하기 때문에 소년이 푸주로 가면서도 그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는 점점 율법주의에 빠지고 경건의 모양을 내려고 하고 있고 그런 것을 보면서 또 자기들의 행위가 그렇게 변하는 것을 보면서 다 따라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도덕입니다

음녀는 그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교회사를 보면 그런 음녀의 행위가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들이 행하고 있는 이 세상의 기준의 선과 의를 보면서 마치 하나님을 잘 믿고 있는 것 같이 생각하지만 실제는 그것이 다 음녀와 사랑을 하는 행위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푸주로 갑니다.

쇠사슬에 매이러 갑니다. 그러면서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 합니다 왜 깨닫지 못하는가 하면 도덕적으로 볼 때 너무도 곱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곱지 않다면 따라가지 않을 수 있는데 자기 눈에 너무도 곱게 보이기 때문에 음녀와의 사랑에 흠뻑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면 음녀가 시키는 대로 행하면서 바보가 되고 맙니다.

 

잠언 7:23절을 보겠습니다. (918)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음녀입니다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 까지 이를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여러분이 다니고 있는 교회가 이렇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 교회는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나타났던 거의 모든 교회가 다 음녀가 되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화살이 간을 뚫어도 깨닫지를 못 합니다.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가 얼마나 빨리 그물로 빨려 들어갑니까? 그와 같이 음녀에게 어리석은 소년이 걸려들면 그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음녀에 대해서 이렇게 까지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음녀를 교회로 보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더구나 정통이라고 하는 교회라고 보는 사람은 아예 없다고 보면 맞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음녀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이 시대 정통이라고 하는 교회가 음녀가 된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음녀의 고운 말에 미혹이 되어서 사람들은 음녀와 사랑을 나누고 있으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 음녀가 누구의 아내라는 것을 모르고 마치 자기 아내 같이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이 음녀에게 걸려 들어간 사람은 모릅니다. 자기 생명이 죽을 때가 되어도 모릅니다. 아니 죽어서도 모릅니다.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어리석은 소년에게는 없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 시대 사람들은 자기들이 교회에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 행위를 보면서 아주 지혜롭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알면 절대로 그렇게 안 합니다.

그러나 모르기 때문에 음녀와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어두움에 있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것 같이 음녀에 걸려드는 소년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부자는 꿈에도 자기가 음부에 내려 갈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꿈에도 몰랐던 일을 당하고 나니까 부자가 자기 형제들이라고 구원을 받게 하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이 다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자기들이 지혜를 구하지 않아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 분명히 이 음녀가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 주실 텐데도 사람들은 그저 교회에 나와서 신앙생활을 하는 그것으로 자기들이 꽤나 지혜가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누가 압니까?

교회를 음녀라고 하면 아마도 저를 보고 이단이라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음녀라고 하는 자체를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제가 음녀라고 하면 그 음녀를 위해서 오히려 저를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사랑을 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여자를 제가 음녀라고 하니까 참지를 못하고 대적을 하고 있습니다.

 

사망입니다.

그 음녀에 걸려 있으면 모두가 사망입니다. 거기서 나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음녀에게 걸려 있는 사람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착각을 합니다. 목사가 잘못을 해도 그리고 교회가 조금 잘못을 해도 자기는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고 있기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아닙니다.

음녀에게 있다는 것은 이미 음녀와 사랑을 나누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안에 있으면서 음녀와 사랑을 안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과 동침하기를 청하니까 결국에는 요셉이 옥에 갇히고 말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견딜 수 없게 요셉을 유혹을 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옥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음녀는 그렇습니다.

성도가 음녀의 집에 들어가 있으면서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음녀의 집에 있는 사람은 성도라고 할 수 없고 절대로 그냥 두지를 않습니다. 구원을 받으려면 음녀의 집에서 나와야지 그 안에 있으면서 나만 잘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그런 일은 없습니다.

 

잠언 7:24-25절을 보겠습니다. (918)

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찌어다

 

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고 말씀합니다.

누구입니까? 이 시대 교회 안에 들어와 있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가 어떻게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게 되고 또 그것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어떻게 죽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음녀에 대해서 자세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고 말씀을 합니다.

무엇을 들으라는 말씀입니까?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지키고 내 법을 눈동자 같이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내 손가락에 그리고 내 마음 판에 새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를 않고 있고 명령을 지키는 것을 너무도 게을리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명령이 무엇인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법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지혜를 내 누이라 하고 명철을 내 친족이라 해야 하는데 지혜와 명철을 구하지를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아무리 많이 알고 연구를 하면 뭐합니까? 지혜와 명철이 없으면 그는 그저 이 세상의 책을 보고 있을 뿐입니다.

 

정말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음녀가 음녀로 보일 것 같으면 하나님께서 아들들아 말씀을 하면서 이렇게 까지 부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의 눈에는 분명히 주님이 세우신 교회로 보입니다. 아니 주님이 세우신 교회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음녀가 되어서 어리석은 소년들을 그 안으로 끌어 들여서 다 사망을 당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에 주의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에게로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지혜가 없어서 음녀를 보고도 음녀로 보지 않고 교회로 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년이 죽는 줄을 모르고 그리고 따라가는 것이지 그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있다면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구약에서는 소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신약에서는 소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7:6절을 보겠습니다. (41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사도 요한이 이 음녀를 보고 기이히 여깁니다.

무척 놀랐다는 말씀입니다. 왜 놀랍니까? 사도요한의 눈에도 이 음녀는 진짜 주님이 세우신 교회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로 보이니까 놀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람의 눈으로 이성으로 이 음녀를 분별할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 음녀에게 사로잡히면 죽을 때 까지 자기가 음녀와 사랑을 하고 있는 줄을 모르다가 결국에는 사망의 길로 가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음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 시대 교회도 음녀가 된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니고 있는 교회가 정통이라는 그 말한 마디에 모두가 미혹이 되어 넘어가고 있습니다. 음녀에게 미혹이 되면 음녀가 주님의 교회로 보이게 되고 그 교회와 사랑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교회는 끊임이 없이 자기와 사랑을 하자고 미혹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잠언 7:26절을 보겠습니다. (918)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합니다.

어느 정도로 많은가를 여러분이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에 나와서 구원을 받는 사람보다는 그에게 잡혀 죽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혼인 잔치의 비유에서 이미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천국에 가기 위해서 교회에 나왔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교회와 사랑에 빠져 결국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 여자에게 상처를 입고 쓰러진 사람이 많고, 그 여자 때문에 죽은 남자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음녀입니다

이 여자 때문에 죽은 남자가 헤아릴 수 없이 많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상상이 안 될 정도로 많은 사람이 이 여자로 인하여 죽었다고 보면 맞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이 여자로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이 죽고 있지만 어리석은 소년과 같이 이 음녀와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살기를 바랍니까?

성도는 하나님만 사랑하면 됩니다. 그런데 주님의 아내를 사랑하고도 살기를 바란다면 그는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사랑해서 될 여자가 있고 사랑해서는 절대로 안 되는 여자가 있습니다. 이 여자로 인하여 죽은 자를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 우리나라만 해도 천만 명이나 이 여자에게 매여 있습니다. 천주교까지 한다면 그 수는 더 많습니다.

 

저는 셀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 승천하고 난 후에 교회가 수도 없이 많이 세워졌습니다. 그 교회 중에 과연 음녀가 안 된 교회가 얼마나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초대 교회는 음녀가 안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는 사실 음녀가 안 된 교회는 아마도 찾기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교회사를 통해서 나타난 교회는 다 음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잠언 7:27절을 보겠습니다. (918)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그 집은 음부의 길입니다

사망의 방으로 내려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의 집에 있는 모든 사람은 다 사망을 당한다는 말씀입니다. 음녀의 집에 있는 모든 사람은 다 그 영혼이 사망을 당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음녀의 집에는 구원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런 계집의 집은 지옥으로 통하는 길이라 죽음의 방으로 내려가게 된다"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 계집의 집은 지옥으로 통하는 길이라고 말씀합니다. 죽음의 방으로 내려가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이 음녀와 너무도 사랑을 하고 있고 이 음녀를 분별을 할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이 시대 거의 모든 교회가 음녀가 되어 있습니다. 잠언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음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상이 나를 죽입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세상과는 음행을 하고 말 것도 없습니다. 물론 이방 계집이 있지만 교회에 나온 사람은 이방 계집에게는 눈을 돌리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음녀입니다 음녀는 자기와 사랑을 하자고 하면서 지금도 어리석은 소년을 붙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소년에게 입을 맞추면서 온갖 호리는 말로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음녀의 고운 말에 미혹이 되지 마시고 지혜와 명철을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지혜와 명철입니다

야고보서에서 너희가 지혜가 부족하거든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음녀에게 붙들리지 않으려면 늘 지혜를 구하고 명철을 구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성도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성도가 되어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영접을 받아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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