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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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방황하는 교인들에게

13강, 다 이루었다

윤주만목사 2019. 3. 6. 19:33


13, 다 이루었다

 

요한복음 19:30절을 보겠습니다. (182)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병도 고치고 죽은 사람도 살리시고 여러 가지 일을 마치시고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시기 직전에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다 이루었다 하시고 운명하셨습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이 땅에 오셔서 하셔야 할 일들을 다 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의미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두 다 하시고 운명하셨습니다. 최종적으로 선언을 하신 것입니다

 

다 이루었다는 말의 의미를 잘 알아야합니다

예수님께서 무엇을 다 이루셨습니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이루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는데 내가 이루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실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거의 모든 일들이 예수님께서 다 이루신 것을 믿지를 못하기 때문에 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함께 살 집을 짓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은 몸도 허약하고 능력도 안 되서 그 집을 지을 능력이 없습니다. 그런데 함께 살리고 한 사람이 자기가 모든 것을 담당하고 그 집을 지었습니다. 그럼 그 집에 들어가서 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다시 집을 지을 필요가 있나요?

몸도 허약하고 능력도 안 되는 사람이 다시 집을 지으려고 하는 것은 함께 살겠다고 하는 사람을 못 믿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그 집을 짓는데 있어 한 가지도 보탠 것이 없어서 나중에 혹시 그 집을 지은 사람이 나가라고 할까봐 자기가 어떻게 하든지 집을 짓고자 하고 있습니다. 또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더구나 부부입니다

이 두 사람이 부부라면 당연히 어느 한 쪽이 집을 지었어도 함께 살 수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부정을 하지 않고 함께 산다고 해서 누가 잘못 되었다고 말할 사람이 없습니다. 부부기 때문에 전혀 마음에 거리낄 것도 없고 또 내가 그 집을 짓는데 꼭 보탬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마음에서 약간의 부담은 있겠지요.

하지만 서로가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확증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면 누가 지었든지 그 집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굳이 내가 따로 집을 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하지 않고 부부가 서로 믿지를 못한다면 반드시 집을 또 지으려 할 것입니다

 

믿지를 못 합니다.

사랑도 모르겠고 믿지를 못하니까 혹시 살다가 서로 마음이 바뀌면 나가라고 할 것 같으니까 자기도 어떻게 해서든지 집을 짓고자 합니다. 서로의 사랑을 확증하고 그리고 믿음이 있다면 굳이 그렇게 하지 않고 한 쪽이 그 집을 지었어도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믿지를 못하면 어떻게 하든지 자기 살 집을 미리 마련을 해야 하고 그것을 준비 하려고 노력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 이루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이가 집을 다 지었습니다. 그의 마음을 믿고 그가 나를 사랑하는 줄 알면 그냥 들어가서 함께 행복하게 살면 됩니다. 그러나 믿지를 못하는 사람은 자기가 살아야 하는 집을 지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혹시 모를 것을 대비해서 준비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믿지를 못하면 내가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다수가 예수님께서 다 이루셨다고 하는 이 말씀을 믿지를 않고 있기 때문에 다 이룬 것을 자기들이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예수님께서 다 이루신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다 이루신 것을 자기들이 아무 생각이 없이 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로마서 12:5절을 보겠습니다. (156)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한 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내가 한 몸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를 못하기 때문에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중요한 말씀입니다

 

포도나무가 있습니다.

성경은 그 뿌리가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가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도나무가 자라는데 있어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물입니다 포도나무에 공급이 되는 물이 어디를 통해서 공급됩니까? 그것은 뿌리입니다

 

뿌리가 물을 먹으면 어떻습니까?

포도나무는 생생하고 또 진액을 위로 보내서 포도를 맺을 수 있게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포도나무의 뿌리에서 물을 공급받지를 못하고 있으면 어떻게 됩니까? 가지가 아무리 생생하다 할지라도 불과 며칠이 못 되어서 죽고 맙니다.

 

누가 한 것입니까?

가지는 굳이 물을 흡수하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니 가지가 물을 흡수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가지가 뿌리를 믿지 못해서 자기가 물을 흡수하려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사실 가지는 뿌리를 믿고 말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가지가 뿌리를 못 믿고 거기서 올라오는 영양분을 받으려 하지 않고 스스로 물을 흡수해서 영양분을 만들려고 하는 것은 결국 자기를 뿌리에서 단절을 시키겠다는 것입니다

 

영의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와 한 몸이라면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은 누가 한 일이 되겠습니까? 내가 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나를 별개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한 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와가 어떻게 탄생을 했습니까?

아담과 하와는 부부지만 한 몸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아담의 뼈에서 하와가 탄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탄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알아야 합니까?

그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이루신 일들이 다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일을 알아야 내가 한 일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처음에 말씀을 드렸지만 예수님께서 집을 다 지어 놓았습니다. 내가 또 그 집을 다시 짓겠다는 것은 사실 예수를 안 믿겠다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한 몸이라는 의미를 아시기 바랍니다.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공기, , 음식입니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이것을 귀가 먹어야 합니까? 손이 이것을 먹어야 합니까? 입이 물과 음식을 먹고 폐로 숨을 쉬면 온 몸으로 다 공급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모르면 발이 음식을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먹어지지도 않는 것을 먹으려 한다면 참으로 난감해 집니다. 다 이루었다는 그 말씀은 바로 이런 것임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발이 음식을 굳이 먹지 않아도 입을 통해서 먹은 것이 소화가 되면서 다 온 몸에 고루 영양분으로 공급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그래서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그 남자가 자기와 함께 살 집을 마련을 했는데 신부가 나는 내가 집을 짓고 살겠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당신을 사랑은 하는데 당신이 지은 집은 당신 것이니까 당신이 살고 나는 내가 집을 지어서 살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 이루신 것을 모르니까 자기가 또 집을 짓겠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누구를 기뻐하시겠습니까? 그냥 집에 들어와 사는 사람을 기뻐하겠습니까? 아니면 자기가 더 좋은 집을 짓겠다고 하는 사람을 기뻐하겠습니까?

 

내가 돈이 많이 있습니다.

아니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여자를 사랑해서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다 준비를 해 놓고 그냥 들어와서 살라고 하는데 아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 하면서 그래도 내가 사람인데 이 정도는 해 가지고 들어가야지 하면서 들어가기를 거절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거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지금 열심을 내고 있는 신앙생활이 그럴 수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신랑 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상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그렇게 자기들의 생각으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 줄을 모르고 있고 예수님을 믿지를 못하기 있기 때문입니다.

 

율법입니다

예수님께서 율법을 다 지켰다면 내가 율법을 지켜야 합니까? 지키지 않아야 합니까? 한 몸이라면 너무도 당연한 대답입니다. 한 몸이라고 인정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하신 것을 굳이 또 내가 해야 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한 몸 아닙니까?

 

갈라디아서 2:20절을 보겠습니다. (304)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사도 바울이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까?

사도 바울은 순교를 당할 때도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단두대에서 목이 잘려 죽었습니다. 사실 사도 바울은 십자가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분명히 자기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강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만 함께 못 박혔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하신 모든 것이 나와 함께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 몸이라면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를 살릴 때 나도 함께 죽은 나사로를 살린 것이 되고 예수님이 한편 강도를 구원하셨을 때 나도 함께 그것을 한 것이 됩니다.

 

사도 바울이 또 십자가를 질 필요가 있습니까?

만약 사도 바울이 자기가 십자가를 지려고 했다면 그는 분명히 이단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인정하지 않고 자기가 십자가를 지려고 했기 때문에 당연히 이단입니다. 그렇게 않습니까? 이 시대 누군가 십자가를 지겠다고 하면 그는 이단일 수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마태복음 5:17절을 보겠습니다. (6)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누가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까?

율법을 완전케 했다는 말씀은 율법을 다 지켰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요한일서에 그가 죄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가 없다는 말씀은 율법을 온전히 다 지켰다는 말씀입니다 만약 율법을 어겼다면 분명히 죄가 있다고 해야 하고 죄가 없다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누가 율법을 다 지켰습니까?

예수님과 내가 한 몸이라면 내가 율법을 다 지킨 것입니다 육적으로 내가 지켰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것은 영의 말씀입니다 우리 육은 죽을 때까지 죄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내가 한 몸이라면 예수님께서 율법을 다 지켰다면 내가 지킨 것이 되는 것입니다

 

율법을 지켜야 합니까?

지금 이 시대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는 이 말씀을 못 믿겠다는 것입니다 못 믿고 있으니까 율법을 요구를 또 이루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간 어린아이가 있습니다. 엄마하고 숙제를 다 했습니다. 사실 이 숙제는 거의 엄마가 다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숙제를 자기가 또 합니까?

엄마하고 했든 자기가 혼자 했든 숙제를 다 했기 때문에 더 이상 하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자기가 그 숙제를 하겠다고 너무도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숙제를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을 오히려 이단이라고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십자가만이 예수님과 함께 진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만 못 박혔습니까? 그렇다면 사도 바울의 믿음은 거짓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한 그 말씀 안에는 이 말씀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율법을 다 지켰다.

그래야지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성립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 사도 바울이 예수님과 함께 율법을 다 지키지 않았다면 그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인이 될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셨다면 그것은 내가 이룬 것임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한 몸입니다

내가 지금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것은 내가 스스로 십자가에 달리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못 믿으니까 내가 달리겠다고 하는 것이나 예수님께서 율법을 완전히 지킨 것을 못 믿으니까 내가 다시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같습니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거절하는 행위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것은 내가 한 것입니다

만약에 예수님께서 하신 것을 내가 하려고 한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거절하는 사람입니다. 안 믿겠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아직 은혜를 받지 않은 사람에게 그 은혜를 전하는 일입니다

 

이것 말고는 해야 하는 일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다 하시고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그것을 부탁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다 이루시고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올라가시고 이 땅에 남아 있는 성도들에게 부탁한 것이 전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그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시기 때문에 그 일을 우리에게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또 무엇을 다 이루었는지를 성경을 통해서 찾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은 다 이루셨습니다. 모든 것을 다 이루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루시는 일 가운데 마지막 십자가에 달리셔서 운명하시면서 하신 말씀을 미리 요한복음 3장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3:14-15절을 보겠습니다. (146)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의 말씀과 같이 십자가에 들려졌습니다.

십자가에 들려져서 마지막으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다 이루신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하지 못할 것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다 이루시고 영생을 얻기 하셨습니다.

 

영생입니다

예수님께서 다 이루신 것은 우리 인생들이 영생을 얻는데 하나라고 걸림이 되는 것이 없이 다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을 얻는데 있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하나라도 남아 있다면 예수님께서는 다 이루신 것이 아니라 성경은 우리에게 거짓을 말하는 것이 됩니다.

 

반드시 다 이루어졌어야 합니다.

만약에 어느 한 가지라도 남아 있으면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우리가 이루어야 하는 것이 단 한 가지라도 남아 있다면 이 세상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 이루셨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 사실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깨달아야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이루어 놓은 역사들이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역사를 찾아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2:10절을 보겠습니다. (411)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다 이루신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구원, 능력, 나라,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어 졌습니다.

이루어진 사실을 믿는 사람들은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합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예수님도 십자가에 달려야하는데 그 달린 것을 믿는 사람들은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루신 것을 믿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직전에 다 이루었다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어진 것은 요한계시록에 보니까 첫 번째로 구원이 이루어졌고 능력과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어 졌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이미 이루어진 과거형을 믿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 이루어진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 네 가지를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첫 번째로 구원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구원이 자기 마음속에 이루어지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구원이 자기 마음속에 이루어지지 않은 사람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는데 그 이루어진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사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안 믿어지는 것입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사실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여기 비유를 보면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말씀합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었을 때 죽어가던 사람들이 살아났습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었을 때 죽어가던 사람들이 살아나는 것이 어렵습니까?

 

아주 쉽습니다.

모세 말을 마음속으로 믿고 쳐다보기만 하면 삽니다. 그런데 믿는 것을 굉장히 어려운 것으로 말을 합니다. 사실 구원 얻을 믿음은 너무도 쉽고 간단합니다. 그런데 그것에다가 붙여서 어렵게 만드니까 어려운 것처럼 느끼는 것입니다 믿는다고 하면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 합니다 믿는다는 것과 무엇을 해야 하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모르니까 어렵습니다.

사실 알면 믿고 말고가 없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자세히 알면 아주 쉽게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모르다 보니까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는 것 자체를 모르고 있습니다. 믿음은 어떤 행위가 아니라 마음으로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마음으로 믿으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모르니까 마음으로 믿고 싶어도 믿지를 못 합니다. 모르는데 어떻게 믿습니까? 누군가 와서 은행을 돈을 예금을 하라고 합니다. 그 은행에 대해서 알면 예금을 할 수 있지만 그 은행을 모르면 차라리 땅 속에 감추어 두는 한이 있더라도 예금을 못하는 것입니다 더 안전한데도 모르면 믿지를 못해서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모세가 장대에 달린 뱀을 쳐다보면 살 수 있다고 바라보라고 말 했습니다

그러면 내가 가서 무엇을 열심히 하지 않아도 마음속으로 믿어서 쳐다보면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안 하려고 합니다. 믿음을 굉장히 어렵다고 말 하는데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서 쉽게 살린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쉽게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구리 뱀을 만들어서 장대에 달았습니다.

장대에 만들어서 단 뱀은 이스라엘 백성을 물어서 죽이던 뱀을 단 것입니다 이 뱀은 죽은 뱀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문 뱀은 살아서 돌아다니면서 물던 뱀 이었습니다 그 뱀에 물려서 백성들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모세가 장대에 달고 너희를 문 뱀은 살아 돌아다니는 뱀이 아니고 이렇게 죽은 뱀이니까 쳐다보라고 했습니다.

 

살아 있는 뱀이 자기를 물면 살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그 뱀이 죽어있는 뱀이면 노력하지 않아도 살아납니다. 죽어 있는 뱀을 보면서 겁을 낼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죽은 뱀은 설령 아이들이 만져도 해를 입지 않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상징 합니까?

사단이 우리를 물어서 죽입니다. 에덴동산에서부터 사단은 우리를 죽이려고 나타났습니다. 사람이 죄를 범함으로 그때부터 죽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범죄 함으로 모든 피조물들에게 죽음이 찾아 왔습니다.

 

육체를 뱀이 물면 죽습니다.

영혼은 사단이 물면 죽는 것입니다 사단이 사람의 영혼을 물어 죽게 하였습니다. 살아 있는 뱀이 물면 죽는 것 같이 살아 있는 사단이 우리를 물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죽어 있는 뱀은 우리를 물수도 죽일 수도 없습니다. 사단이 그렇게 죽었다는 것을 보라는 말씀입니다.

 

사단은 장대에 달려 죽어 있습니다.

영의 일이지 실제 사단이 죽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 사단은 살아 있지만 영적으로 더 이상 우리를 죽을 수 있는 권세를 잃어 버렸다는 말씀입니다. 첫 번째 구원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예수님도 들려지는데 예수님이 들려지는 것은 뱀이 저렇게 죽었다는 것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사단이 저렇게 죽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죽임으로 해서 그 권세가 더 이상 우리를 사망으로 끌고 내려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시는 동시에 사단이 죽어서 달린 것입니다 사단이 죽이는 권세가 사라졌다는 말씀입니다

 

육체는 여전히 죽습니다.

육체가 죽는 다는 것은 아직 사단이 살아 있다는 말씀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은 사단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탄생된 새로운 생명들을 죽일 수 없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영의 일과 육의 일을 잘 분별을 해야 합니다.

 

사단이 죽은 것을 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사단이 죽어서 달렸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사단으로 인해서 죄가 들어오고 사망이 찾아오는데 사단이 죽어서 달렸다면 사망이 오지 않는 것입니다 지옥 갈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사단은 사람들을 지옥에 가도록 만드는 장본인입니다 그런 사단이 죽었다면 지옥갈수 있겠습니까?

 

지옥에는 갈 수 없습니다.

첫 번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것은 요한계시록에서의 말씀 구원을 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육체는 아직까지 사단에게 있어 모두가 사망을 당하지만 성령으로 새롭게 탄생된 영은 이제 사단의 권세가 죽었음으로 더 이상 그 영을 사망에 빠뜨리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단이 달려서 죽었다면 우리를 물수도 없고 죽이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지 않는 것입니다 지옥에 가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시면서 다 이루신 첫 번째 조건은 너희는 사단으로 인해서 육체가 다 죽었으나 이제는 사단이 죽어서 달렸으니까 너희 영은 죽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에게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구원입니다 반드시 영의 문제에 있어 사단이 죽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사단은 예수님과 싸움에서 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사단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시험도 하고 공격도 했습니다. 결국은 십자가에 달아서 죽였습니다. 사단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아서 죽이면 진짜로 죽는 줄만 알았습니다. 이제까지 모든 사람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죽은 예수님께서 부활을 하셨습니다.

사단은 진짜로 죽을 줄 알고 죽였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는 것은 온 인류를 구원하실 하나님의 계획을 자기 손으로 스스로 성취한 것입니다 사단은 자기가 승리 하려고 죽였는데 하나님께서는 만세전부터 계획하셔서 인류의 죄를 담당케 하시려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내어 주도록 미리 예정한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육적으로는 분명히 죽였습니다.

사단은 예수님과 싸워서 예수님을 죽이고 이겨서 자기가 평생 왕 노릇 하려고 했는데 죽이면 죽는다는 것은 알았으나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세워놓은 비밀은 몰랐던 것입니다 이 비밀은 죽이면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 비밀을 모르고 사단은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심으로 사단은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왜 살아 나셨습니까?

만약 예수님께서 죄가 있는데 살아났다면 그것은 문제가 되지만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살리실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살아나시고 사단이 실패한 것은 우리에게 구원을 가져다 준 것입니다 죄가 없으니까 살아났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구원은 내가 무엇을 잘해서 가져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하신 것을 우리는 거저 얻는 것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었을 때 자기가 무엇을 해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쳐다보면 사는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해서 우리 죄를 대속했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그렇게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으면 우리에게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다 이루어 놓은 것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데 사람들은 자기가 구원을 이루려고 노력합니다. 우리 인생은 스스로 구원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구원은 이루어 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높은 건물 꼭대기에 매달려 있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는 올라 갈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안 됩니다

힘을 쓰면 쓸수록 더 힘만 빠지고 결국은 힘이 부쳐서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위에서 잡아 올릴 때 그에게 의지를 하고 가만히 있으면 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가만히 있지를 않고 살려고 발버둥을 치다가 결국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위에서 올리려는 사람이 힘이 있으면 그는 살아 날수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잡아서 올리면 가만히 있어도 올라가고 아니 기절하고 있어도 올라갑니다. 다른 사람이 올려주는 것은 내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건져주는 사람 편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안 됩니다.

우리의 구원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선언하신 다 이루었다는 그 말씀에 포함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선언 하신 말씀 다 이루었다는 말씀이 믿어지면 누가 뭐라고 해도 요동하지 않고 신앙생활 할 수가 있습니다.

 

구원이 흔들리면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는 말씀 안에는 첫 번째 구원이 이루어진 것인데 그것이 믿어지지 않으니까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자기가 노력해서 얻으려고 여기저기 찾아다닙니다. 자기가 노력해서 구원 얻으려는 사람은 한 사람도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었을 때 바라보지 않고 자기가 살려고 노력한 사람은 죽었습니다.

 

구원은 선물이고 은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모세의 말을 믿고 바라본 사람은 모두가 살았지만 자기 노력으로 살려고 한 사람은 모두 죽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도 역시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영생을 얻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달리셨는데 그것을 믿는 것은 우리의 노력을 중단하고 예수님께서 이루신 것을 믿는 것이 구원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면 끝이 날것이 예언 되어 있습니다.

 

다니엘 9:24절을 보겠습니다. (1250)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예수님께서 오셔서 끝이 나야 할 것들이 열거 되어 있습니다.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원히 속해지고 영원한 의가 드러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악을 짊어지시고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죄악은 끝이 나는 것입니다 죄가 끝나면 영원한 의가 드러나야 합니다.

 

죄인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실 때 우리의 죄를 담당 하셨다면 우리는 자동적으로 의가 드러나야 합니다. 이 말을 알쏭달쏭하게 말합니다. 아주 교묘하게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의를 이루시고 예수님은 거룩하고 의로운 분이니까 이제 예수 안에서 우리도 의롭게 살면 의가 드러난다고 말 합니다

 

참으로 좋은 말 같지요

더 좋은 말처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좋은 말 같지만 전혀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되는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교회 안에서 좋은 말이라고 하지만 복음과는 전혀 반대 되는 말을 아무런 죄의식 없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에 미혹이 되면 자기도 모르게 복음을 거절하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런 말들이 누룩 섞인 무교병입니다

예수를 안 믿으면 죄를 짓고 예수를 믿으면 죄를 안 짓고 예수 안에서 죄를 안 지으면 의롭게 되어서 의가 나타난다고 말 합니다 그리고 성령이 도와주시면 죄를 안 질 수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들이 사실은 진리를 얼마나 훼손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성경에 없는 말들을 아무 거리낌이 없이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전혀 다른 말입니다

예수 안에서 의롭게 살면 의가 드러난다는 말이 아닙니다 왜 틀리냐면 우리가 정말 의롭게 살아도 의가 드러날 만큼 의롭게 살지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의가 드러날 만큼 의롭게 살지를 못 합니다 그래서 너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습니다. 그 옷은 아무리 빨아도 마찬 가지입니다

 

빨아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영원한 의가 드러나는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없애 버리심으로 해서 우리가 죄가 없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이 성도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의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아들이 둘 있는데 둘째 아들이 빚이 천만 원이 있는 것을 아버지가 큰아들에게 갚아 주라고 했습니다. 큰아들이 갚아 주었다면 둘째 아들은 빚이 없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가 노력해서 빚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가져가서 없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루어 주신 것을 믿지를 않고 자기가 율법을 잘 지켜서 죄를 안 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세상의 도덕적인 죄를 지라고 이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분명한 것은 내가 의롭게 살아서 의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가져가 버리니까 의로워 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가져가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빚 장부를 가져가셨습니다. 온 세상의 빚을 다 가져 가셨습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세례요한이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말 합니다

 

세상의 모든 죄를 죄의 빚 장부를 예수님이 가져 가셨습니다.

그렇게 가져 가셨으면 작은 아들은 10원도 안 갚았지만 빚이 없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도 안 갚았지만 빚이 없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갚지 않았지만 빚이 없다고 믿는 것이 구원입니다 또 내가 천국에 가야 하는 값을 이미 예수님께서 다 지불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허물이 마치며 죄악이 영원히 속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이루어지리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오셨습니다.

그 뜻을 다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셨습니다. 다 끝이 난 것입니다 아버지가 작은 아들의 빚을 큰 아들에게 갚아 주라고 하니까 큰 아들이 네 빚을 다 갚았다고 선언 한 것입니다 둘째 아들은 다 갚았다는 말을 믿기만 하면 빚 없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빚이 없다는 것을 바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법을 어겼기 때문에 빚이 있는 것입니다 이 빚을 다 갚았다는 것은 법을 다 지켰다는 말과 같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이 안 되고 이해가 안 되고 있기 때문에 아직도 율법주의에 사로잡혀서 헤어 나오지를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빚은 어디서 옵니까?

바로 법을 어겼기 때문에 빚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 갚은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율법을 모두 지킨 것이 되는 것입니다 율법을 다 지켰기 때문에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있는 것이지 만약에 법을 지키지 못했다면 인정을 받을 수 없습니다.

 

죄의 값을 갚은 것은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그 죄의 값이 결국에는 법을 다 지켰다는 것과 같은 말씀인데 그것이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기가 또 그 법을 지키려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법을 다 지킨 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롭다 함을 얻는 것입니다 실제 육적으로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잘 안 믿어집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은 네 빚을 다 갚았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선언 하셨으므로 영원한 의가 드러난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빚 없는 자가 된 것입니다 내가 지켜야 하는 율법을 다 지킨 자가 되었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죄 없는 사람이라고 말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향하여 손가락질 하며 죄 있는 사람이라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 없는 사람으로 보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빚을 예수님께서 갚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다시 하면 예수님께서 율법을 다 지켜서 우리가 더 이상 지킬 율법이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요한복음 1224절에 말씀하시고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첫 열매를 드려짐으로 많은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단에게 십자가에서 죽으시는데 그 죽는 것이 완전히 죽는 것이 아니라 죽어야 살아나는 것입니다 다 이루었다는 말씀은 앞에 살아나실 것 까지 다 이루신 것입니다 죽음에서 살아 나셔서 부활할 것까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 16:10-11절을 보겠습니다. (812)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이 말씀은 십자가에서 죽기는 죽는데 땅속에서 썩지 아니하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다 이루었다는 말씀은 부활 하실 것까지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이 이루어진 것은 오늘 우리의 죄를 다 가져가시고 죄로 인하여 죽는 사람들이 부활할 것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52-57절을 보겠습니다. (284)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우리는 율법의 세력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사망을 가져다줍니다. 우리 주님께 감사해야 할 것은 썩지 아니함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믿는 사람은 나는 예수님과 같이 절대로 죽지 않고 살아난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부활을 믿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부활 됩니다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영원한 부활을 할 것입니다

 

율법을 다 지켰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과 내가 한 몸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율법의 요구를 이루신 것은 내가 이룬 것임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 것은 시편의 예언대로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실 것을 몰랐습니다. 몰랐기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사단은 모르고 했지만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최후의 만찬을 하시면서 가룟유다에게 떡을 떼어 주시면서 네 할 일을 하라고 말씀하니까 떡을 받은 후 그에게 사단이 임하였다고 성경은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단이 가룟유다에게 들어갔습니다. 예수님께서 네 할 일을 속히 하라고 하신 말씀은 가룟유다에게 한 말씀이지만 사단에게도 하신 말씀입니다 가룟유다는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실 것을 믿지를 못 했습니다 믿었다면 예수님을 팔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단은 죽이는 것 까지는 알았으나 죽었다 다시 살아나는 것은 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신 말씀은 부활도 함께 이루어지심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첫 번째 이루어지는 것은 구원입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진 것을 믿는 사람은 내가 구원을 받았다고 믿는 사람이라야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는 사람입니다 구원 받았습니다

 

틀림없이 구원을 받았으며 절대로 썩음을 당치 않을 것입니다

예언된 것이 그대로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 또한 우리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다 이루었다는 것은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죽은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첫 열매가 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로마서 4:25절을 보겠습니다. (24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예수님은 우리 죄 때문에 내어준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은 예수님이 우리 죄를 다 가져가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죄를 전부 가져가셨습니다. 우리가 태어 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의 죄를 다 가져가신 것입니다 그것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의 범죄 함은 예수님을 내어준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믿는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다 가져가셨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한 율법을 예수님과 함께 다 지킨 것을 믿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 믿고 교회 다니는 사람은 예수를 안 믿는 사람입니다 나는 예수 믿습니다. 말은 하지만 그것은 말로만 믿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받아 들여야 합니다. 우리 죄를 위하여 내어줌이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서 살아 나셨습니다. 예수님이 살아나신 것을 믿으면 영원한 의가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서 살아나셨습니다.

영원한 의가 우리에게 드러나야 합니다. 다른 사람은 우리를 죄인이라고 해도 내 마음속에 나는 하늘나라에 가는 의인이라는 것이 믿어져야 합니다. 그것이 안 믿어지면 안 됩니다 나는 하늘나라에 갈 만큼 의로운 사람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율법을 다 지킨 사람으로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들어 갈 만큼 의롭게 된 사람 영원한 의가 드러난 것을 확신하는 사람은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들어가도록 해 주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두 번째 이루어진 것은 능력입니다

능력이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의 생애 가운데 능력이 이루어졌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살아 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불가능 한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었다가 살아 나셨습니다. 이것은 능력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 능력은 오직 하나님만이 가지셨습니다.

에베소서 1:20-21절을 보겠습니다. (311)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살아나신 것은 능력입니다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이 능력이 우리에게도 임한다는 것입니다 이 능력이 그대로 예수님이 다시사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능력 가운데 최고의 능력은 죽었다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영의 일은 사실 너무도 치열한 싸움입니다.

우리는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과 싸워야 한다고 말씀하면서 우리를 군인으로 비유했습니다. 군대가 이기려면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능력이 없으면 싸움에서 지고 맙니다. 그 능력은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무기가 좋은 것도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실 때는 능력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도 공중권세 잡은 악한 영들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사단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단이 나를 건들지 못한다고 믿어야 합니다. 잘 안 믿어지죠. 그러나 그렇게 믿어야합니다 여러분 주변에 사단의 역사가 없어야합니다 그 사람에게는 능력이 임한 것입니다

 

사단의 사망의 권세에서 싸워 이길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는 말씀과 같이 내 주변에는 사단의 역사가 없다고 믿는 것이 능력입니다 사단이 내 육체는 죽일 수 있어도 내 영혼은 죽일 수 없다고 믿는 것이 능력입니다 성도의 믿음은 정말로 엄청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능력이 우리에게 임한 것입니다

 

요한일서 5:18절을 보겠습니다. (393)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사단이 만지지도 못 합니다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우리를 지켜 주시니까 악한 자가 우리를 만지지도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육체적으로 만지지도 못한다는 것이 아니라 영의 생명을 만지지도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능력을 주셨습니다.

악한 자가 우리를 만지지도 못한다고 믿어야 합니다. 그런 능력을 믿는 사람은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 말씀은 영적인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하신 말씀을 믿고 예수님께서 나에게 사단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고 믿는 사람은 사단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이 능력은 믿음으로부터 나옵니다.

이런 능력을 내게 있다고 확신하는 것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서 다 이루었다고 하신 말씀을 믿는 사람입니다 사단이 건들지도 못 합니다 온 우주의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붙들고 있는데 감히 사단이 어떻게 건들 수 있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5절을 보겠습니다. (399)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능력 가운데 해방된 능력이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점령했을 때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말도 함부로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능력 때문입니다 그들의 능력에 굴복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보다 힘이 센 나라가 와서 그들을 점령했을 때 우리는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힘이 있어서 해방 된 것이 아니라 일본보다 더 힘이 센 능력을 가진 나라가 있어서 가능한 것입니다

 

미국을 힘입어서 우리나라는 해방이 되었습니다.

우리 또한 사단보다 강한 예수님을 힘입어서 해방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사단을 굴복 시켰으므로 우리는 그 힘을 힘입어서 사단을 대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5:4절을 보겠습니다. (393)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세상을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믿음을 통해서 이길 수가 있습니다.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믿음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이기신 것을 믿는 사람은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이제는 일본에게 할 말을 해도 일본이 우리나라를 함부로 하지 못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힘이 센 것보다는 일본보다 더 큰 능력이 일본을 누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큰 죄를 진 사람이 죄인이기 때문에 숨어 삽니다

외딴 곳에서 자기의 신분을 숨기고 살아갑니다. 수십 년이 지나도록 그는 스스로 죄인이기 때문에 숨어사는 것입니다 나라에 큰 경사가 있어서 모든 범죄자들에게 사면을 해 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사면 혜택을 누리면서 이제는 범죄자가 아닌 백성으로 살아갑니다.

 

그 소식을 못 듣거나 믿어지지가 않은 사람은 계속해서 숨어 삽니다

다른 사람 모두에게는 사면이 되었지만 본인은 아직 사면이 안 된 것입니다 이 사람은 사면 된 것을 모르니까 계속해서 범죄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야기 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예전의 법의 능력에 눌려서 숨어서 사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모두 사면되었지만 이 사람은 아직 사면이 안 된 것입니다

해방이 안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사단과 싸워서 승리하시고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실 때 온 인류는 해방 되었습니다 예수님 피로 해방 되었다는 소식을 모르니까 자유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안 믿는 곳에서 숨어 살면 그래도 괜찮은데 교회 나와서도 숨어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해방된 것이 안 믿어지니까 아직도 그 권세를 두려워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해방 시켰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믿기만 하면 되는데 이 소식을 전해주는 사람이 바로 전해주지를 않으니까 몰라서 안 믿기도 하고 안전해 줘서 믿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방은 이미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믿기만 하면 사단의 권세 억누름에서 벗어 날 수가 있습니다. 해방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해방 시켰다고 말씀합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 날이 바로 우리나라로 하면 815일입니다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 해방의 소식이 내게 들어와서 내가 믿어지면 눌려서 근심 걱정하던 것이 벗어지고 기쁨으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해방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와서 만세를 외치고 기뻐했습니다. 우리는 잘 모르지만 그 당시 해방의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얼마나 기뻐했겠습니까? 사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 보다도 더 기뻐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나와도 안 기쁩니다. 그 사람의 마음에는 아직 해방이 안 된 것입니다

 

우리는 해방 되었습니다

기뻐해야합니다 복음이란 말은 좋은 소식 복된 소식입니다 이 소식을 듣고도 눌려 있다면 그것은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해방이 되었는데도 아직 안 된 것처럼 속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해방 되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이루어 진 것이 나라가 이루어졌습니다.

나라가 이루어 져야 합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마음속에 나라가 임하였으면 우리는 지금 천국에 앉아 있다는 말씀입니다. 믿어집니까?

 

천국에 어떻게 갈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서 앉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믿는 것입니다 다 이루어졌다는 말씀 안에는 나라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사람은 천국백성이 아닙니다. 우리 마음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앉아 있습니다.

그렇게 믿는 사람은 시민권이 하늘나라에 있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3장에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나라에 있다고 말씀합니다. 미국 사람이 한국에 와서 살아도 나는 미국사람이라고 마음속에 믿고 사는 것입니다 우리도 한국에 살고 있지만 나는 하늘나라 백성이라고 믿고 살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이 미국에 가는데 어렵게 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천국 백성이라고 확신 하신다면 천국에 가는 것이 어렵지가 않습니다. 그냥 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사실 자기 나라로 들어가는데 무슨 어려움이 있겠습니까?

 

한국 사람이 미국에 가려면 까다롭습니다.

비자도 받아야하고 여러 가지 증빙 서류를 내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합니다 그런데 미국 사람은 그냥 들어갑니다. 우리도 하늘에 시민권이 있기 때문에 그냥 가는 것입니다 아무런 장애가 없습니다. 미국사람이 미국에 가는데 죄 있으면 못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죄가 있든지 없든지 미국 사람이면 미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시민권이 있냐. 없냐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이 아무리 깨끗해도 그 나라에서 허락을 안 하면 못 들어갑니다.

그러나 미국 사람은 더러워도 그냥 들어갑니다. 그것은 그 나라 시민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은 시민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우리에게 임했습니다. 하나님나라가 임했다는 것을 믿는 사람에게는 어떤 것이 뒤따르는가를 보겠습니다.

 

로마서 14:17절을 보겠습니다. (259)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하나님 나라가 임한 사람은 의와 평강과 희락이 옵니다

처음에 의가 있어야 합니다. 의가 없으면 하나님나라가 임한 것이 아닙니다. 의가 있는 사람이라야 하나님나라가 임한 사람입니다 나는 의인이다. 라는 것이 믿어지는 사람이라야만 의가 있는 사람입니다 이 의는 율법을 다 지켜야 의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나라가 임한 사람은 이것이 믿어집니다.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 하실 때 죄를 다 가져 가셨기 때문에 하나님나라가 임한 것입니다 의가 있는 사람이라야 하나님나라가 임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의가 이루어지면 평강이 있습니다. 하늘나라가 이루어진 사람은 마음이 평안 합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을 이론적으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내 마음이 정말 평안해야 합니다. 저도 복음이 들어오기 전에는 이 문제에 대해서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지니까 아! 나는 천국에 갈 수 있다는 확신이 서니까 마음에 근심이 달아나 버렸습니다. 평안해 졌습니다. 마음에 근심이 없어진 사람이라야 하나님 나라가 임한 사람입니다 내 마음에서 천국에 대한 근심이 있으면 안 됩니다 내가 천국 갈까 못 갈까 조금이라도 그런 근신이 있으면 안 됩니다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간다고 믿어지면 천국에 대한 근심이 사라집니다.

 

내 마음에 평강이 옵니다

사실 이렇게 믿어지면 내가 더 의로워 져서 천국가려고 하지 않고 그냥 있는 그 모습으로 주님을 빨리 보는 것이 복이라는 사실이 믿어집니다. 평강 다음에 찾아오는 것이 희락입니다 희락은 기쁜 마음 즐거운 마음입니다 천국에 갈수 있을지 확신이 없어서 늘 근심하다가 확신이 생기니까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기쁨입니다.

정말 하나님 나라를 선물로 받았다는 것이 처음에는 잘 안 믿어져서 확인을 몇 번이고 다시 했습니다. 천국에 그냥 갈 수 있습니다. 믿으세요. 그런 기쁨이 우리에게 찾아 와야 합니다. 이 기쁨은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율법의 멍에에 더 눌렸던 사람은 더 많이 기뻐 할 것이고 조금 눌린 사람은 조금 기뻐 할 것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전에 하던 근심은 사라집니다.

나도 이제는 천국에 갈 수 있다는 확신이 서게 됩니다. 이것이 있는 사람이라야 하나님나라가 임한 사람입니다 여러분 안에는 하나님나라가 임했습니다. 여러분은 천국에 앉아 있습니다. 믿음으로 천국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육신을 입고 한국에 살고 있지만 내가 있는 곳은 천국입니다 그렇게 하늘나라가 내 마음속에 확실하게 이루진 사람 그 사람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신 말씀을 믿는 사람입니다

 

네 번째로 권세가 이루어집니다.

능력이 더 힘이 있을까요 권세가 더 힘이 있을까요? 능력은 힘을 말하는 것이고 권세는 권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싸움을 잘하는 능력자라도 권세 앞에서는 꼼짝을 못 합니다 도로에서 차가 달립니다. 사람이 아무리 힘이 있더라도 달리는 차를 세울 수는 없습니다. 달리는 차를 그 자리에 세우려고 한다면 엄청난 능력의 힘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나 권세는 그 차를 그 자리에 세울 수가 있습니다.

권세가 얼마나 강한가를 알아야합니다 이런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군대에서 작전 중에는 위병의 권세가 정말 대단 합니다 그 지역을 관할하는 대장이 작전지역에 아무도 못 들어가게 명령을 했다면 다른 사람은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그곳을 지키는 위병이 일등병이 서 있더라도 계급이 높은 장교가 와서 들어가려해도 위병이 못 들어가게 하면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그 위병은 대장의 권세를 가지고 말 하는 것입니다

부대장이 못 들어가게 했다고 하면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만약 자기 계급이 높다고 위병을 겁주고 들어가면 나중에 그 사실이 대장에게 알려지면 그 장교는 반드시 처벌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과 사단이 싸웁니다.

사단도 예수님과 거의 비슷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단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권세를 등에 업고 사단을 대적하면 사단이 우리에게 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너 이 지역에 못 들어간다고 명령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이름으로 하는 말 때문에 못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권세입니다

이 권세가 이루어 진 것입니다 이 권세가 이루진 사람에게는 따라오는 것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2:10절을 보겠습니다. (411)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어 졌을 때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하나님 앞에서 밤 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나는 일이 이루어집니다. 이 권세가 이루어지면 사단이 쫓겨납니다.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납니다. 참소하는 것은 고자질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참소하던 자가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고자질 합니다

 

너 이것 잘못 했잖아. 너는 죄인이잖아. 그런 네가 어떻게 천국 갈수 있겠어. 자꾸 참소 합니다 율법이 그렇게 우리를 참소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내 마음이 아니고 사단이 들어와서 내 마음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율법에 비추어서 너는 죄인이니까 하늘나라 못 간다고 참소 합니다

 

앞으로 이루어 질 것이 아니라 이미 이루어 진 것입니다

내가 앞으로 천국 갈 것이 아니라 이미 간 것입니다 이 사실이 믿어져야 합니다. 사실 이 확신은 성령이 우리 마음에 오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성령이 오셔서 나를 감동해 주셔야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것들이 다 받아들여지지 그렇지 않으면 못 받아들입니다.

 

아니 자기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그런 자신들의 행위를 보면서 안심을 하고 있는데 사실은 그런 행위들로 인하여 진리가 가려지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 한국에 살고 있기 때문에 보이는 것으로 인하여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앞으로 될 것을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된 줄로 믿는 것입니다 믿음은 말씀이 앞으로 되어 질 것을 지금 있는 것으로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말씀합니다.

 

바라는 것들이 그대로 되어 진다는 말씀입니다

나는 지금은 육신을 입고 살지만 천국에 갔습니다. 구원 받았습니다 영생 얻었습니다. 속죄가 모두 이루어 졌습니다. 나는 의인입니다 이런 것들을 앞으로 되어 질 것들을 지금 된 것으로 믿는 것입니다 된 것으로 믿는 사람들에게 된 것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시고 운명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가상칠언입니다 다른 말씀을 하실 때는 아직 살아 있었습니다.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시고 운명 하셨습니다. 다 이루셨기 때문에 운명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종결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다 이루어졌습니다. 이렇게 믿는 사람들에게는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구원에 관한 것입니다 구원에 관한 믿음뿐만 아니라 우리 삶 속에서도 그렇게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살다가 가끔 안 이루어지더라도 구원에 관한 것은 믿어야 합니다. 다른 것은 좀 못 얻을지라도 이것만은 얻어야 합니다.

 

구원입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이 문제를 다 이루지 않았다면 우리는 예수를 믿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사람들은 구원을 다 이룬 것으로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고 자기들이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지키고자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다 이루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해야 하는 일들이 너무도 많이 있고 그 무거운 짐을 구원을 위해 기꺼이 지고 있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다 이룬 것을 믿는 성도는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자유하면서 천국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믿음으로 행하면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다 이루시고 구원을 선물로 주셨다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그 은혜를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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