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바람이 차가운데
저 남녁 돌 모퉁에는 바람 꽃이 미소를 지으며 그대를 향해 얼굴을 들고
흔들리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대 사랑을 듬뿍 받은 듯
햇살이 비췰 때마다 환하게 웃으며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 지지 않는
그 날을 생각하면서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고 기도를 하면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네들도 기다리는데
한 겨울 취위에 꼼짝도 못하고 있는 여자가 사랑을 고파하면서 길거리로
나서 갈 수 없는 곳을 다니며 헤메고 있습니다
사랑을 찾으려고
찬 바람이 몰아치는 회색빛 아스팔트 거리를
정신 없이 돌아다니다 얼어버린 몸이 붙잡아 버립니다
바람 꽃도 사랑을 받고 있는데
미련한 여자가 되어 영혼 속에 있는 사랑을
잊어 버리고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활짝 핀 바람 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운 꽃이 영혼에 피어 있는데 조금 있으면 썩어버릴
육체를 보며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시편24 : 10절
"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셀라)"
< 사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시리라.
주님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예수=하나님
그분은 신성과 인성을 함께 가지고 오실 것을 예언한 유일한 말씀입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3분이라고 하여 예수님을 제2위에 성자라고 부르고 있으니
이보다 더 큰 죄악이 어디 또 있을까요?
하나님은 오직 한분이십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지 마세요
삼위일체의 교리는 사람이(아타나시우스) 만들어 놓은 사상입니다
그의 사상이 성경 말씀보다 중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롬 3:30. 하나님은 한 분이시라
딤전 6: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절대로 구원이 없다는 것을 전합니다
자세한 것은 제 블로그에 삼위일체의 허구라는 글로 전하고 있으니 참조하셔서
하나님을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함부로 만들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약이 이르면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오십니다 이 말씀 믿고 기다리세요
기다리시는 믿음 흔들리지 마세요 내 생애에 오시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바로 알고 믿어 구원에 이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오늘도 말씀과 함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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