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 선물을 즐거워 해 보세요
아내는 선물입니다
세상에 있는 어떤 선물 보다도 귀하기 때문에 그 선물을 받는 날 남자는
선물을 자랑하느라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열 명의 효자가
아버지를 아무리 극진히 모신다 해도
악처라도 곁에 있으면 더 났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내가 남자에게 주는 것은
어떤 행복과도 비교할 수 없다는 말 입니다
행복은 내 아내며 내 남편 입니다
가장 귀한 선물을 받고도 그 가치를 모른다면 그는 이미 불행한 사람이며
행복을 스스로 버리는 사람입니다
내가 한가지 기쁨을 주면
그것이 열개로 부풀어나 다시 돌아 오는 것이
바로 부부의 사랑입니다
세상에 어느 것이
한 개를 주었는데 다시 열개로
되돌아와 나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습니까?
오늘 그 선물을 즐거워 해 보세요
내일는 행복이라는 커다란 보따리를 덥석 안겨서 가슴에 다 담지를 못해
감당하지 못할 기쁨이 얼굴에 넘쳐날 것입니다
마태복음19 : 5절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 둘이 한 몸이라는 말씀은 육체의 부부를 말씀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육체를 비유로하여 영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새로운 영의 성도는 주님과 한 몸이 됨을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이렇게 맺어진 것을 인생의 결혼에 비유한 것입니다
율법과 이혼한 우리 인생들의 남편이 되셨기 때문에 이제는 누구도 나눌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번 맺어진 구원은 영원하다는 것을 설명하십니다
말씀을 깨닫고 구원에이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말씀과 함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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