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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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돋은 후이면 피 흘린 죄가 있으리라

윤주만목사 2017. 11. 2. 09:18


 출애굽기22:1-4절을 보면

사람이 소나 양을 도적질하여 잡거나 팔면 그는 소 하나에 소 다섯으로 갚고 양 하나에 양 넷으로 갚을찌니라 도적이 뚫고 들어옴을 보고 그를 쳐죽이면 피 흘린 죄가 없으나 해돋은 후이면 피 흘린 죄가 있으리라 도적은 반드시 배상할 것이나 배상할 것이 없으면 그 몸을 팔아 그 도적질한 것을 배상할 것이요 도적질한 것이 살아 그 손에 있으면 소나 나귀나 양을 무론하고 갑절을 배상할찌니라

 

도적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일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지금 이 시대도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 자기 생각대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왜 봅니까?

죄를 깨닫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율법을 지키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다, 율법을 연구를 해서 그 안에서 영의 일을 깨달아서 내가 어떠한 죄를 지었는가를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자기 죄를 깨닫기 보다는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두 사람입니다,

율법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에 따라 그가 가라지인가 아니면 성도인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율법을 보고 그 안에서 우리는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가를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성경을 이 세상의 책을 보듯이 하면서 세상에서 사는 것과 같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늘에 소망을 가지고 정말 이 세상에 없는 듯이 살아가고 있는 성도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성도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는 사람은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자기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도 영접하지 않았고 도리어 대적을 하고 결국에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일을 했습니다, 그런 일을 하면서도 그들은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이것이 분명히 바른데 그 바른 일이 도리어 악을 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이성과 영의 일이 그렇다는 것을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이제까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다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했지만 실상은 다 악을 행하는 일에 열심을 냈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육의 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이성과는 거꾸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생각에 좋다고 이해가 되는 그것이 영의 일에 있어서는 악한 일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 안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실제 구원을 받는 사람이 지극히 적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천만 명입니까?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수가 바다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만 명이라고 하는 숫자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성경을 보고 이스라엘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과연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이해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고 그저 막연하게 나는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주님께서 세우십니까?

물론 분명히 주님이 세우시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사단도 세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단도 물론 사단이 세웁니다, 그러나 정통이라는 교회도 사단이 세우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정통이라고 하는 그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이 시대는 교회의 의미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무엇이라는 것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교회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가 어떻게 되었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당시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누가 하나님을 믿었습니까?

이스라엘 자체가 정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시에는 이단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모두가 하나님의 백성이고 정통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이스라엘이 어떻게 되었는가를 성경을 통해서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미련합니까?

그리고 이방의 교회는 지혜롭습니까? 이스라엘은 미련해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기적과 기사를 보고도 믿지 못하고 이 시대는 지혜로워서 성경만 보고도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습니까? 그런 착각에 빠져 있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면 이 시대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똑같습니다,

아니 이스라엘보다 더 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그 민족도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었던 이스라엘도 타락의 길로 갔는데 샤머니즘에 빠져 있던 이방은 말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고 그 사람들의 잘못 만으로 치부를 하고 있다면 그는 아직 성경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단도 교회를 세우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미 이스라엘을 통해서 보여 주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세운 아세라가 무엇입니까? 그것이 보이는 교회입니다 이 시대 보이는 교회는 구약의 아세라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신약 성경에서 보이는 교회의 건물을 보고 어느 교회라고 지칭한 곳이 어디 있습니까?

 

에베소 교회가 건물이 남아 있습니까?

교린도 교회가 건물이 있었습니까? 아니면 갈라디아 교회가 건물이 있어서 지금 그 흔적이라고 남아 있습니까?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건물이 없었습니다. 그 흔적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 종교가 되어서 교회라는 건물을 사람들이 지어 놓고서 그 흔적을 찾아다니면서 성지순례를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곳이 성지입니까?

예루살렘이 성지입니까? 주님께서는 지금 이 시대 성지라고 하는 이스라엘의 성전을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지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 흔적을 찾아다니면서 감격해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감동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눈으로 보고 있는 그것들을 교회라고 하면서 찾아다니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건물이 아닙니다,

그 건물들을 주님이 세우신 교회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성지도 아니고 사람이 만든 건물에 불과합니다, 사단은 그렇게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을 만들어 놓고서 그것을 감성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성지순례를 갔다 오고 제자들의 발자취를 따라 간 것으로 마치 믿음이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제자가 세웠습니까?

거짓말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느 제자도 교회의 건물을 세우지 않았습니다, 다만 후세에 종교에 빠져 있던 사람들이 세운 건물을 마치 그런 것처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사람을 감성적으로 만들어서 성경을 보아도 볼 수 없게 소경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통이라는 말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기 혼자만 속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그 종교의 휩쓸려서 마귀의 자식이 되어서 함께 도적질하는 자가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하지만 자기가 도적질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소자를 구원하게끔 복음을 전하는지를 모르고 막연하게 자기는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제사를 드리면서 언제 그것이 악이라는 것을 생각했습니까? 그들은 그 모든 악을 행하면서도 그것이 하나님을 믿는 백성으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역시 마찬가지로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도적질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도적질을 하는 사람은 자기가 도적질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숨어서 들키지 않으려고 정말 조심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 도적질을 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너무도 바른 일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도적질을 하는 것에 열심을 내고 있고 도적질을 더 많이 하면 자기가 믿음이 좋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소나 양을 도적질하여 잡거나 팔면 그는 소 하나에 소 다섯으로 갚고 양 하나에 양 넷으로 갚을찌니라

 

새번역입니다.

“"어떤 사람이 소나 양을 도둑질하여 그것을 잡거나 팔면, 그는 소 한 마리에는 소 다섯 마리로, 양 한 마리에는 양 네 마리로 갚아야 한다.”

 

사람입니다,

누구입니까? 이 세상에서 있는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성경에서 도적질을 말씀할 때는 정말 주의 깊게 보시기 바랍니다. 남의 물건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다, 금도 있고 은도 있고 또 여러 가지 보석도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그런 도적질에 대해서는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실 무엇을 도적질하기가 쉽습니까? 물론 우리가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이 목축 사회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소나 양을 도적질하기보다는 금이나 은 같은 보석을 도적질 하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육의 일이 아닙니다, 마치 이 시대 자기가 소와 양을 도적질 하지 않았다고 해서 이 율법을 지켰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너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아니 소나 양이 아니더라도 남의 것을 도적질 하지 않았다고 해서 자기가 율법을 지켰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속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도적질 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이 이제까지 살면서 도적질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성경도 모르는 사람이고 거짓말 하는 사람입니다, 아니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도적질 하지 않았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사람입니다,

 

요한일서1:10절을 보면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로마서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 것은 죄를 깨달으라고 주셨습니다, 그리고 요한일서에서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고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보고 내가 죄를 깨닫지 못하고 그 율법을 지켰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든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십계명을 지키라고 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십계명을 보았으면 우리가 다 그것을 범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그것을 보고 자기들이 지켰다고 한다면 그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든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십계명을 지키라고 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지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려서부터 그것을 지키게 하기 위해서 심지어는 십계명을 외우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게 그 십계명을 외우게 하고 있고 그것을 잘 외우면 상을 주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회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습니까?

저는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십계명을 외울 정도면 그것을 자기들이 지켰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것을 지켜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범죄하지 않았다고 하면

그것은 모든 율법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율법 중에 어느 한 가지라도 우리는 지킬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고 우리는 613가지 율법 중에서 어느 한 가지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 중에 하나라도 지켰다고 하면 그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요한일서에서는 그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십계명 중에서 어느 한 가지라도 지키는 것이 있다면 그는 율법을 다 지킬 수 있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보고 죄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율법을 지켰다고 하고 있고 그것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도적질 하지 않았습니까?

거짓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가 도적질을 했다는 것을 십계명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을 보았으면 죄를 깨달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십계명에 도적질 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으면 내가 어떤 도적질을 했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자기가 도적질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그냥 기록이 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죄를 깨닫게 하고 있고 그 죄를 알면 나에게서 죄가 더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바라게 되어 있습니다, 도적질 한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구할 것이고 도적질을 하지 않은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그저 문자적으로밖에 이해가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율법을 보니까 도적질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어떻게 하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바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을 보고 도적질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그저 세상의 지식으로 변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9:21절을 보면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이 세상에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 사람도 자기가 도적질을 했으면 회개를 합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은 도적질을 하고도 회개를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이해가 됩니까? 더구나 종말의 떼에 화가 임하고 있는 그때에도 자기들이 도적질 한 것을 회개하지 않는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교회 안입니다,

교인들은 종말의 때에 자기들에게 화가 임하는 것을 보고도 자기들이 도적질 한 것을 회개하지 않습니다, 왜 회개하지 않는가 하면 자기들은 도적질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도적질을 했다는 것을 알면 절대로 이러한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더구나 교회 안입니다,

혹시 세상은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도 자기에게 화가 임하고 있으면 회개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 교회 안에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 성경을 바로 알지 못하면 자기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왜 회개를 하지 않습니까?

율법을 보고 죄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십계명에 도적질 하지 말라는 말씀을 보았으면 내가 도적질 한 자라는 것을 알았으면 반드시 회개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도적질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종말의 때에 천사가 나팔을 불며 화를 내리고 있는데도 회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면 이렇게 됩니다,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도적질을 하고도 자기가 도적질을 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 역시 도적질을 하면서도 회개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보고 자기가 도적질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회개를 할 수 있는데 도적질도 하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회개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무조건 회개할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내가 도적질 했어야 회개할 수 있습니다, 도적질을 하지 않았는데 회개를 한다는 그 자체가 더 이상한 일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교인들이 얼마나 성경을 모르고 있는가를 깨달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소가 무엇입니까?

복음을 위해서 일하는 일꾼을 소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에서도 일하는 소의 망을 씌우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도를 양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이렇게 하나님의 일꾼을 도적질 하고 있고 또 주님의 양을 도적질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누가 도적입니까?

우선은 사단이 도적입니다, 그리고 사단에게 미혹이 되어 있는 거짓 선지자들이 도적입니다, 이 시대 누가 도적질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율법에 소나 양을 도적질 하여 잡거나 팔면 소 하나에 소 다섯으로 양 하나에 양 넷으로 갚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2 :19-21절을 보면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 하느냐

교회 안에서 도적질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도적질을 하고 있는가 하면 율법을 가르치는 그가 도적질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는 길을 가르쳐 주어야 하는데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 해서 소와 양을 도적질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로마서 7:14절을 보면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율법은 신령합니다,

분명히 율법은 다 지키면 생명을 줍니다, 그러나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도적이 되어서 죄 아래 팔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죄 아래 팔리면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에 그가 죽게 되어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게 합니까?

아니 율법을 지키라고 말하고 있고 그것을 자기 스스로 몸소 지키는 것을 보이고 소자가 따라하게 만들고 있습니까? 그 사람은 반드시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게 죄 아래 팔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죄에 팔리게 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교회 안에서 있는 일입니다,

성경을 세상의 도덕책으로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의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지금 이 시대도 역시 교회 안에서 소나 양을 도적질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게 하는 사람은 소나 양을 도적질 하여서 죄에 팔게 하는 사람이고 또 사망에 이르게 하는 사람입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그저 율법을 지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게 해서 죄에 팔고 있는 그 사람은 소 하나에 소 다섯으로 갚아야 하고 양 하나에 양 넷으로 갚아야 한다는 것을 율법으로 정해 놓으셨습니다.

어떻게 갚습니까?

우리는 그것을 갚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 일을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라고 하면서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열심을 내서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악한 일이라는 것을 모르고 영혼을 도적질해서 잡거나 팔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잡는다는 것은 죽인다는 말씀이며 판다는 것은 죄에 팔리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갚을 수 없습니다,

갚을 수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그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더기도 죽지 않는 소금 치듯 하는 곳에서 고통을 당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남의 생명을 죽이고 팔고 하는 자가 받을 벌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정말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두려운 일들을 하면서도 그것을 기쁨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받을 형벌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모르고 그저 종교에 빠져 자기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율법을 지키는 일에 아주 열심을 내고 있고 그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가르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갚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에 따르는 형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천하보다 더 귀한 한 영혼을 죄에 팔려 죽게 하는 일이 얼마나 큰 죄라는 것을 이 시대 교인들이 모르고 그저 율법주의에 빠져 그것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자기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나온 사람들에게 그것부터 가르치고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깝기만 합니다,

 

두려워하시기 바랍니다,

무지한 자는 두려움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믿지 않고 율법을 지킬 때 받을 형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아무 생각이 없이 그저 이제까지 모든 사람들이 지켜왔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또 그것이 자기 이성에 바르니까 지키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도적이 뚫고 들어옴을 보고 그를 쳐죽이면 피 흘린 죄가 없으나

밤에 도둑이 몰래 들어온 것을 알고서, 그를 때려서 죽였을 경우에는, 죽인 사람에게 살인죄가 없다.”

 

도적입니다,

도적이 밤에 뚫고 들어오는 것을 보고 그를 쳐 죽이면 피 흘린 죄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이 세상에 법도 문자 그대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당방위에 대해서 밤에 도적이 들어와서 총을 쏘아 그를 죽이면 피 흘린 죄가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총기 소유가 자유롭습니다,

그래서 실제 이러한 일이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그 기준의 법이 어디서 왔는가 하면 바로 성경에서 왔습니다, 그래서 밤에 도적이 뚫고 들어오는 것을 보고 그를 총으로 쏴서 죽이면 정당방위가 인정이 되어서 죄가 없다고 판결을 내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이라는 것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밤이 언제입니까?

실제 해가 진후를 말씀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다 의미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문자로 보고 있습니다, 밤이라는 것은 아직 복음이 없는 때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없으니까 어떻게 합니까? 당연히 도적이 뚫고 들어오면 자기 것을 지키기 위해서 죽여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어두움에 있었습니다, 밤에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밤에 도적이 뚫고 들어왔다는 것은 어두움에 있는 사람은 율법대로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도적도 율법을 지키라고 하는 것이고 그 도적이 밤에 뚫고 들어온다는 것은 율법 아래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은 뭐라고 합니까?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여야 합니다,

율법을 범한 자는 모두 죽여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어두움에 있으면 당연히 죽이게 되어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도 도적이고 그 도적이 밤에 뚫고 들어오는 것을 본 사람도 율법 아래 있기 때문에 율법대로 하면 그를 죽이는 것이 정당하기 때문에 도적을 죽여서 피를 흘릴지라도 죄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밤은 율법을 상징합니다.

그러니까 도적이 율법 아래서 도적질을 하면 반드시 죽게 되어 있고 그가 죽더라도 피 흘린 죄가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범한 자를 율법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는 율법대로 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 아래 있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다 도적질 하는 자입니다, 그런 자를 죽이더라도 피 흘린 죄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밤에 있으면 이렇게 도적질을 하면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거의 다 어두움에 거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상태에서는 누가 죽여도 피 흘린 죄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사단이 죽입니다,

여러분이 율법 아래 있는데 도적질 합니다,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사단이 여러분을 쳐 죽여도 사단에게 죄가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두려운 말씀인데도 성경을 모르고 율법을 모르다 보니까 겁도 없이 밤에 도적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사단이 죽여도 사단이 피 흘린 죄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알면 율법 못 지킵니다,

아니 그것이 아무리 사람의 이성에 옳다 해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 이런 말씀들은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깨달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안타깝게도 율법을 지키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들에게 사단이 죽여도 피 흘린 죄가 없다고 율법으로 정하셨습니다,

 

해돋은 후이면 피 흘린 죄가 있으리라 도적은 반드시 배상할 것이나 배상할 것이 없으면 그 몸을 팔아 그 도적질한 것을 배상할 것이요

 

새번역입니다,

그러나 해가 뜬 다음에 이런 일이 생기면, 그에게 살인죄가 있다. 훔친 것은 반드시 물어 내야 한다. 그가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으면, 자기 몸을 종으로 팔아서라도, 훔친 것은 물어 내야 한다.”

 

해 돋은 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돋는 해 같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돋는 해 같이 우리에게 비춰주시고 있습니다, 그 돋은 해 같이 우리에게 비춰주시고 있다는 말씀은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복음 아래 있다는 말씀입니다,

 

죽이면 안 됩니다.

설령 그가 도적질을 하더라도 죽이면 안 됩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보여 주셨습니다,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혀 온 여자에게 주님께서는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고 하시면서 반드시 죽어야 하는 그녀를 살려 주셨습니다, 복음 아래 있는 성도는 설령 도적이 오더라도 그를 죽여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했습니까?

기독교라는 종교가 세워지고 난 이후에 종교 재판이 많이 있었습니다, 자기들 스스로가 이단이면서 이단을 정죄한다고 하면서 종교 재판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그렇게 죽인 사람은 반드시 살인자가 된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도적은 반드시 배상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켜서 아니 지키게 해서 죄 아래 팔리게 한 사람은 반드시 배상을 해야 합니다, 사실 배상을 해야 하는데 이미 죽였기 때문에 배상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배상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그 몸을 팔아서라도 배상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지옥의 고통 중에 들어가라는 말씀입니다, 영혼을 죽이고 자기가 무엇으로 배상할 수 있습니까? 배상할 것이 없기 때문에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자기 몸을 팔아서 배상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율법에 대해서 이렇게 강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겁이 없습니다,

율법을 모르고 그저 자기들의 이성으로 생각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고 지키라고 하고 있습니다, 아니 배상할 것도 없으면서 도적질을 교회 안에서 하고 있습니다, 누가 도적질을 하고 있는가 하면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도적질을 하고 있습니다,

 

도적질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그는 도적질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목사가 시켜서 해서 나는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처음 교회에 나온 사람들이 기존에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자기 몸을 팔아서라도 배상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도적질한 것이 살아 그 손에 있으면 소나 나귀나 양을 무론하고 갑절을 배상할찌니라

 

새번역입니다,

그가 도둑질한 짐승이 소든지 나귀든지 양이든지, 아직 산 채로 그의 손에 있으면, 그는 그것을 두 갑절로 물어주어야 한다.)”

 

아직 살아 있습니까?

그러면 참으로 다행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아 있다 해도 갑절로 배상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더라도 갑절을 배상해야 합니다, 자기 생명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남의 생명까지 갑절로 갚을 수 있겠습니까?

 

요한계시록 18:6절을 보면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율법주의자입니다,

그가 율법을 지켰습니까? 반드시 그의 행위대로 갑절로 갚아 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다 악한 행위입니다, 그 행위에 갑절로 갚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 그 행위에 갑절을 더 해서 갚아 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옥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누가 지옥갑니까?

율법을 지키게 하는 자가 지옥에 갑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게 해서 죄에 팔려 죽게 하는 사람이 지옥에 갑니다, 성경을 모르면 이렇게 어리석은 일을 하면서도 회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사실 죽을 때까지 회개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 도적질을 하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지키지 못하는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를 부요하게 하셨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는 성도가 되어서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