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1:1-5절을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예수 그리스도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바로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바로 알지 못하면 그것은 바로 사망이라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영생이 무엇입니까?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안다고 해 보아야 그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보고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를 가지고 안다고 하면 이스라엘은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구원을 받습니까?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목사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고 하는 것은 그저 이 세상의 초보에 불과하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초보에 머물러 있으면서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가 되기를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그 안에 감추어져 있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를 볼 수 없다면 그는 소경과 다르지 않습니다, 왜 성경에서 소경이라는 말씀을 많이 하고 있는가 하면 눈을 뜨고 사람의 이성을 가지고 성경을 보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문자에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아는 것으로 마치 모든 것을 아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빛이 어두움이 비추었습니다,
그러나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도 이 빛에 대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왜 모르는가 하면 어두움에 있기 때문입니다, 어두움에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빛을 보고 있다고 착각에 빠져 있고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제가 보는 한국교회는 아니 이 시대 모든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어딘가에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믿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눈으로 보고 알고 있는 교회에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지어 놓은 교회라는 건물 안에서 믿고 있다고 주장할 뿐입니다,
죄송합니다,
아니 저를 비난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아닌 것은 아니라고 밖에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 저에게 교만하다고 말할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만이라는 것은 믿음과도 같이 보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 교만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담대함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선지자입니다,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고 그들이 가서 이스라엘을 향해서 외칠 때에 이스라엘이 있었던 제사장이나 방백들이 선지자들을 얼마나 교만하다고 했습니까? 그들이 볼 때는 분명히 교만과 같이 보일지라도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성도는 담대할 수 있습니다,
교만하다고 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저를 보고 교만하다고 하는 사람은 성경을 볼 이유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예레미야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눈으로 볼 때는 얼마나 교만해 보였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도와 주셔서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했지만 예레미야는 반드시 지니까 항복을 하라고 권유를 하고 있습니다,
교만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교만이 아니라 담대함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 그리스도편지의 설교는 황당할 수 있습니다, 2000년 동안 교회가 어떻게 왔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어느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니 종교의 교리에 모두가 포승으로 묶여서 자기가 알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가 전부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알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는 그들이 만들어 놓은 또 다른 신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313년이 분기점입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이미 교회에는 이단의 사상들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것이 아리우스에 와서 절정을 이루었지만 이미 그 이전에 사람들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고 그런 그들이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걸림이 되어서 결국 인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그저 인간이고 성령의 감동을 받았다고 주장하게 되었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초대교회는 분명히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초대 교회로부터 시작을 해서 사도들이 죽고 나서는 이제 그것이 걸림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도들이 있을 때만 해도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의심을 하지 않았고 다 그렇게 믿었습니다,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초대교회의 모든 성도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이 기록이 되고 그 성경이 이제 정경으로 보아지다 보니까 신약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을 했고 신약 성경을 보니까 이제 예수 그리스도는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었습니다,
사도들이 기록한 성경입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고 구전으로 그렇게 배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성경이 이제 모두가 합쳐지고 신약성경을 통해서 기록이 된 예수 그리스도를 보다보니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물러설 수 없는 것이 바로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 시대를 안 살아서 저도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교회사를 추정해 볼 때 그럴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영의 일을 사람들이 자기들의 이성으로 이해를 하려고 하다 보니까 이제 문제가 심각해 졌고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어떻게 정의를 내려야 하는 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영의 일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영의 일은 가능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언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에 인생의 생각을 집어넣어서 정의를 내리려고 하는 순간에 모순이 발생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질문을 하고 또 그것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명확하게 대답을 할 수 없다 보니까 문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 영이신 하나님이 육체의 모습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을 보면 사람이 살지 못 합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살았고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들이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아리우스 이전에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분명히 이 문제를 고민하게 되었고 그 결론이 무엇입니까?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 영이 우리에게 보이셨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다보니까 유일하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설정해야 했습니다,
그것이 아리우스의 주장입니다,
사실은 아리우스의 주장이라고 하기 보다는 이미 사도들이 다 죽고 난 이후에 그런 사상들이 패배해져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깬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주장한 것이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받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 구속을 이루신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정리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신약성경이 어느 날 한꺼번에 정리가 된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지금 보는 성경이 정경이 된 것은 거의 4세기 이후에나 되었던 것을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리우스가 활동했던 시기는 완전히 정경화가 되었다기보다는 어느 성경만 보고 있었던 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리우스와 같은 주장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오늘날과 같이 한권의 책으로 된 성경을 볼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보니까 아리우스와 같은 주장이 나오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합니다, 아리우스 이전에는 거의 사도들이 전한 말씀들을 구전으로 장로들을 통해서 전해져 내려왔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구전으로 내려오다 보니까 그들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에서 벗어나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정경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리우스의 주장에 반하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을 했고 그것이 지금 모든 교회가 교리로 채택하고 있는 아타나시우스에 의해서 채택이 된 삼위일체의 교리입니다, 사실 아리우스의 주장은 성경이 정경화되면서 설득력을 잃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정경화 된 것이 250년 경 입니다,
그러니까 아리우스가 활동하던 그 시기라고 보면 맞습니다, 아리우스는 초대교회부터 구전으로 내려오던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에 대해서 확신을 했고 그러다보니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이 된 인간 정도로 밖에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325년에 니케아 공회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씀을 드려서 아리우스와 같이 유일하신 하나님을 주장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보니까 그것에 반대를 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것을 이단으로 규정하기 위해서 내 놓은 것이 삼위일체라고 해도 별로 틀리지가 않습니다, 실제 니케아 공회가 있은 후에 아리우스는 이단으로 규정을 되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새번역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다.”
삼위일체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나 니케아 공회에서 이 삼위일체의 교리가 채택이 된 이후로 이제까지 모든 교회는 삼위일체 교리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그런 완전한 이단을 제외하고는 그래도 정통이라고 하는 교회에서는 이 교리가 그대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성경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삼위일체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아니 그것을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너무 미약하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아무리 니케아 공회에서 아타나시우스에 의해서 채택이 되었다 해도 성경보다 권위가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물론 아타나시우스가 성경을 다 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인쇄술이 발달을 한 시대가 아니었다는 것을 또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무려 1700년 전의 일입니다. 우리나라에 1700년 전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보면 맞습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이단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아니 차라리 세상에서 모든 사람들로부터 이단이라고 해도 저는 그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으면 안 믿었지 삼위일체를 믿고 싶지는 않습니다, 삼위일체를 믿을 바에는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고 세상에서 그저 죄인으로 살다가 죽는 것이 저에게 더 유익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아닙니다,
그것은 이미 십계명을 어기는 일입니다, 너는 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첫째 계명입니다, 너는 나 유일하신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과 삼위일체는 전혀 다른 신이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바로 아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다른 신입니다,
아타나시우스가 삼위일체를 만들었습니다, 만약에 그것이 다른 신이라면 이제까지 교회에서 삼위일체를 믿었던 모든 사람은 다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아타나시우스 한 사람에 의해서 이제까지의 모든 교회가 그 교리로 묶여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단이 되겠습니다,
아니 제가 이단이라고 생각이 되면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겠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면 저는 차라리 그냥 세상에서 편안하게 살고 싶습니다, 이 시대 이단으로 규정이 된다는 것을 빤히 알고 있으면서도 이렇게 밖에 말씀드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성령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누가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합니까? 성경 어디에서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지칭을 하고 있고 그런 비유나 은유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말씀이 어디에 있습니까? 다 억지입니다, 왜 아타나시우스에 의해서 삼위일체가 나왔는가 하면 영의 일을 사람의 이성으로 정의를 하려다 보니까 스스로 오류를 범하게 되었고 그것이 모든 사람을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성령을 어디에서 하나님이라고 합니까? 주님께서 분명히 하나님께로서 오시는 성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 그 이상을 생각하는 것은 마치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각을 떠서 만든 송아지와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말씀하고 있습니까? 지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지칭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이 함께 라는 단어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태초에 말씀이계셨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입니다, 성경에 아들이라는 말씀이 수도 없이 많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을 행해서 기도를 하시고 또 아버지라고 부르시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성경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0:30절을 보면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은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삼위일체가 아닌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 어디에서 하나님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이 하나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까?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그런 말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그럼 최소한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성령이 하나님과 또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라는 말씀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분명히 하나님과 나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위일체라고 하면 최소한 어디에라도 성경에 성령이 하나라고 기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전혀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안 믿고 삼위일체를 믿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4:9절을 보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예수님께서 빌립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고 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하면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말씀을 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을 어떻게 볼 수 있습니까? 성령이 오셨다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 그것은 오직 믿음으로 역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럴 것 아닙니까?
최소한 성령이 오셨으면 너희가 아버지를 볼 것이라고 해야 하지 않습니까? 아니면 성령이 오시면 아버지를 본다고 해야 합니다, 정말 성경을 냉정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가 너무 적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입니다,
성경에서 너무 많은 예표와 비유와 은유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또 스스로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육체를 입고 오셨지만 하나님은 영이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입니다,
이 영의 일은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자꾸 영의 일을 정의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부활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이성을 가지고 부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다 거짓인데도 사람들은 그것을 사람의 이성으로 생각하면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영이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 영과 육의 차이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분명히 유일하신 하나님이신데 육으로 이 세상에 오시다보니까 아들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것을 다른 표현으로 할 수 없다 보니까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대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너무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냥 우리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으면 됩니다. 영이신 분을 찾을 때는 하나님이 맞습니다, 그리고 육체를 입고 우리를 구속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라는 것을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 이상을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타나시우스가 무엇입니까? 그도 한낱 인간에 불과합니다, 피조물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피조물이 자기를 지으신 창조주를 규정한다는 것이 얼마나 모순된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영이신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 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구속을 이루셨고 그 분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성경에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본 빌립에게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4:8절을 보면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네 생물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입니다 이 네 생물이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이라고 찬송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가르쳐서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장차오실 자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까? 그분이 오십니다, 하나님이 오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십니다, 왜 이렇게 말씀을 하는가 하면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이렇게 성경에서 많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령이 장차 오실 자입니까?
성경 어디에 성령이 장차 오실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최소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면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지칭한 것과 같이 성령도 그렇게 지칭하는 말씀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령은 말씀 그대로 진리의 영입니다, 그 이상을 생각해서도 안 되고 또 그 이하를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다른 신입니다,
여러분이 믿고 있는 삼위일체는 다른 신입니다, 그 안에 아무리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들어가 있다 해도 성령을 신이라고 하는 것은 이미 십계명이 있는 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고 한 그 계명을 어기는 자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른 신을 섬기면서도 구원을 받겠다고 하는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타나시우스가 죽으면 같이 죽을 것입니까?
이 한 사람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교회사를 통해서도 삼위일체를 반대하고 유일하신 하나님을 주장했던 사람들이 다 종교 재판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이단을 죽이라고 했습니까? 누가 죽였습니까? 성경에서 유대교인들이 그리스도인을 죽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절대로 사람을 죽이지 않습니다,
설령 그가 이상한 하나님을 주장해도 아니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해도 그리스도인은 절대로 사람을 죽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삼위일체 교리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종교에 빠져서 사망의 길로 가지 말고 생명의 길을 찾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새번역입니다,
“그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모든 것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으니, 그가 없이 창조된 것은 하나도 없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육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것을 구분해서 성경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입니다,
그러나 육과 영을 구분해서 그가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고 하니까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두 위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두 하나님이라고 하려고 하니까 유일하신 하나님에 이상이 생기고 그렇다고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으니까 삼위일체를 만들어 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영의 말씀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과 영이신 하나님을 말씀하려고 하니까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다른 그가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인데 육체로 오시다 보니까 그가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삼위일체를 믿는 사람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아닌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했기 때문에 아무리 성령이 하나님께로서 왔다고 해도 그것은 다른 신을 섬기는 일이 되는 것이고 또 그것은 천사 숭배와 같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천사를 숭배하는 것과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같은 것이기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육체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는 하나님입니다, 이사야에서도 그는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부르고 있고 영이신 하나님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입니다, 제가 다른 두 하나님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유일하신 한 하나님입니다,
사람의 이성입니다,
그것으로 영의 일을 정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의 일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 맞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말씀하니까 하나님으로 믿으면 됩니다, 영이신 하나님과 다른 하나님이 아니라 육체로 입고 오셨기 때문에 성경에서 그를 예수 그리스도라고 부르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사망입니다,
기독교라는 종교에 있는 이상 여러분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기독교라는 종교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교리로 채택한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고 있고 그것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지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다 지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이신 하나님으로 있을 때 그가 만물을 지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이신 유일하신 하나님을 우리가 눈으로 본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입니다, 두 하나님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영과 육을 말씀하고 있고 유일하신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각오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저를 이단으로 정죄할 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저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 문제는 생명이 걸려 있기 때문에 절대로 양보할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를 믿을 바에는 차라리 세상에서 죄인으로 살다가 죽겠습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새번역입니다,
“그에게서 생명을 얻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의 빛이었다.”
시편42:8절을 보면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인자함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그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누구 안에 생명이 있습니까? 하나님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주님은 생명의 떡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도 생명이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생명을 준다고 하지 않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성령이 생명을 준다는 말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반드시 생명을 주셔야 합니다, 아니 그 자체가 생명이어야 합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폄하하고 하나님도 아닌 진리의 영을 하나님이라고 높이고 있습니다, 그것이 다 유일하신 하나님을 안 믿겠다고 하는 뜻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단입니다,
아타나시우스는 사단에 미혹이 된 자입니다, 그가 만든 삼위일체 교리로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모두가 교리로 채택을 하고 있고 이 삼위일체를 반대하지 않으면 교회 안에서 무슨 짓을 해도 서로가 용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어떠한 움직임이 있습니까?
교회 일치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천주교나 기독교나 다 같은 교회로 인정을 한다는 말입니다, 그럴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인가 하면 바로 이 삼위일체 교리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는 모든 교회가 일치가 되고 있습니다. 일반 교인들은 그것을 잘 모르고 있지만 아마도 조만간에 분명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새번역입니다,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니, 어둠이 그 빛을 이기지 못하였다.”
생명의 빛입니다,
그것을 구약에서는 등대로 나타내셨습니다, 성막에 있는 등대가 바로 이 생명의 빛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를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은 빛과 어두움의 싸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참 빛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어두움의 빛입니다 그것은 율법입니다, 사단은 이스라엘을 미혹해서 그들을 마귀의 자식들이 되게 했고 그들은 율법의 의로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지게 했습니다. 이 시대 교인들이 깨닫지를 못하는 것이 바로 이 율법의 문제입니다, 율법을 누가 지키게 하는가 하면 바로 사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빛이 어두움에 비췹니다,
그러나 이 어두움이 깨닫지를 못 합니다, 아니 어두움이 이기지 못 합니다, 사단이 가지고 있는 어두움의 빛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기지를 못 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의 원수 의문에 쓴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어떻습니까?
어두움을 더 사랑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어두움의 빛이 사람의 이성에는 너무 좋게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율법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누가 지키게 해 주는 가를 모르고 자기에게서 율법의 모양이 나타나면 너무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 율법을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지키지 못 해서 모두가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셨습니다,
참 빛이 오셔서 어두움을 이기셨습니다, 율법을 우리 인생들이 이길 수 없으니까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율법을 이기시고 우리에게 다른 한 의를 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고 그 빛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입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아니 삼위일체라는 단어가 없더라도 그것을 근거해줄 말씀이 있다면 저도 믿겠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몇 가지를 보았지만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성경적인 근거가 미약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영이신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 분이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육신으로 오셔서 율법을 이기셨습니다, 그리고 그 의를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 안에 영을 탄생 시켜 주셨습니다, 이 영이 주님께서 오시는 날에 부활의 신령한 몸을 입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고 생명을 얻는 성도가 되어서 구원을 받아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아카데미 강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0) | 2016.10.12 |
---|---|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0) | 2016.10.12 |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0) | 2016.10.10 |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0) | 2016.10.09 |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0) | 2016.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