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기업을 주소서 하매
민수기27:1-5절을 보면
“요셉의 아들 므낫세 가족에 므낫세의 현손 마길의 증손 길르앗의 손자 헤벨의 아들 슬로브핫의 딸들이 나아왔으니 그 딸들의 이름은 말라와 노아와 호글라와 밀가와 디르사라 그들이 회막문에서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족장들과 온 회중 앞에 서서 가로되 우리 아버지가 광야에서 죽었으나 여호와를 거스려 모인 고라의 무리에 들지 아니하고 자기 죄에 죽었고 아들이 없나이다 어찌하여 아들이 없다고 우리 아버지의 이름이 그 가족 중에서 삭제되리이까 우리 아버지의 형제 중에서 우리에게 기업을 주소서 하매 모세가 그 사연을 여호와께 품하니라”
성경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영생의 답을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거의 문자적으로 보고 있고 그것이 세상 초등학문이 되어서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늘 우리 성도는 영생에 대해서만 생각해야 합니다,
천국입니다,
성경의 말씀은 천국으로 시작해서 천국으로 끝이 나고 있습니다, 끝이 난다는 표현은 좀 그렇지만 천국에 들어가는 것으로 끝을 내고 있다는 것이 맞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다 얻고 성도로서 살아가면 뭐 하겠습니까? 그가 구원을 받지 못하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그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국은 사모하는 자가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저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천국을 얻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왔지만 광야라는 교회를 거쳐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천국의 모형인 가나안에 들어간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표면적으로는 두 사람입니다,
모세나, 아론 그밖에도 많은 사람은 분명히 천국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표면적으로 보여 진 것은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만이 들어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광야라는 교회에서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아니 천국은 따 놓았고 이 세상은 이제 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복을 누립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복을 누립니다, 그러니까 천국은 은혜로 받았고 이제 이 세상의 덤을 누리기 위해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천국을 얻었다고 하는 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 자체로 그들은 저주를 받을 사람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천국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성도는 오직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곳에 어떤 곳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내 안에서 역사하는 믿음으로 우리는 천국을 사모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광야와 같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고난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소망이 있어서 견딜 수 있습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물론 아직 청년의 때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는 인생이 참으로 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원이라는 시간에서는 어느 한 점에 불과하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한 점에 불과한 인생으로 끝이 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아들들로 나타나서 천국에서 영원한 복을 누릴 것인가는 정말 고민하고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해가 안 됩니다
인류의 역사를 생각해도 잘 이해가 안 됩니다, 아니 우리 인생의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이성으로는 영원한 축복이라는 것이 이해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천국이라는 곳이 상상도 안 됩니다 물론 이 시대 사람의 언어로 천국을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것은 다 거짓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천국은 사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설령 내가 모든 것을 다 안다 해도 사람의 언어로 설명이 안 됩니다 설명이 될 것 같으면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은 이렇다고 벌써 말씀을 하셨을 것이 분명합니다, 내세라는 것이 그렇다는 것을 먼저 아시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천국이라는 곳은 사실 표현이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믿음이 아니고는 도무지 받아들여지지가 않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천국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복음을 듣고 있습니다, 이 천국 복음을 안다는 것은 정말로 축복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도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의 60만 명의 20배가 되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있지만 아주 소수의 사람에게만 이 복음을 열어 주시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이 시대 수많은 사람 중에서 이 복음의 비밀을 주신 것은 제가 감당하기도 힘이 든 은혜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사람들보다 지혜로워서도 아니고 똑똑해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잘 나서도 아니고 정말 저 같은 사람에게 이 복음을 열어 주신다는 것은 기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시지 않았다면 저 역시도 멸망의 자식이 되어서 저주를 받을 것이 너무도 분명한 사실인데 하나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제가 바라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제가 천국에 대해서 사모했던 것도 아닙니다.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저를 부르셔서 성경을 보게 하시고 복음을 알게 하시고 있습니다,
천국을 얻었습니다,
하늘의 기업을 얻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제가 한 일이 있다면 이만큼 은혜가 넘치지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돌아보아도 이것은 순전히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겨주신 은혜가 아니고는 더 이상의 말로는 표현이 안 되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천국을 얻은 성도의 마음입니다,
아마도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복음 안에서 교제를 하고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다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천만 명이 넘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과연 그들 중에 누가 복음을 깨닫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고 있습니까? 그러나 이 시대 우리에게 그 은혜를 넘치게 주시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3:44절을 보면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천국입니다,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비밀이 모든 사람에게 열려지는 것이 아니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수많은 사람이 천국에 가기 위해서 이 성경을 보고 있지만 어느 일부에 사람에게만 허락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교회 안에서 절반이라도 된다면 이렇게 까지 감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니 지금 우리나라 교회 안에 있는 사람 중에서 1%만 구원을 받아도 이렇게까지 은혜가 넘친다고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바람이 임의로 불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과 같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주 극히 일부의 사람만이 지금 이 시대 천국의 비밀을 알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 말씀을 보면 기분이 나쁘더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얼마나 적은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는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지키고 있는 율법 한 가지만 보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나입니다,
그 중에서 천국의 기업을 얻었습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하나님께서 은혜로 거저 주셨습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아도 은혜라는 말로 밖에는 표현이 안 되고 있습니다, 천국을 얻은 성도만이 느낄 수 있는 기쁨입니다, 우리 성도는 반드시 이 천국을 가야 합니다,
모릅니다,
그곳이 어떤 곳인지는 성경에서 거의 비유로 되어 있고 환상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니까 전혀 모릅니다, 그러나 성령을 보내 주셔서 성경에서 그 비밀을 알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꿈같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그 꿈같은 천국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고 사단에게 속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가시기 바랍니다,
더구나 거저 주시는 은혜인데 왜 못 갑니까? 내가 무엇을 해서 갈 수 있다면 포기를 하겠지만 거저 주시겠다고 하는데 왜 못 갑니까? 하지만 이 시대는 거저 주시는 그 은혜를 받아들이기보다는 자기들의 노력으로 천국에 들어가려고 하다가 결국에는 스스로 올무에 걸려들고 있습니다,
다 얻은 자입니다,
천국을 기업으로 얻은 자는 모든 것을 다 얻은 자입니다, 그러나 천국을 얻지 못한 자는 아무 것도 없는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거저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고 우리가 그를 믿음으로 천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 믿음의 비밀을 모르고 거의 모든 사람이 다 행위에 빠져 저주를 자청하고 있습니다,
보화입니다,
그보다 더 큰 보화는 없습니다, 저도 그 보화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보화가 은혜로 주어졌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가슴이 벅찹니다, 그것도 세상에서 학벌이 좋은 것도 아니고 문벌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재물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들보다 의롭게 산 것도 아닌 저를 은혜로 부르셨다는 것이 넘치고 있습니다,
반드시 가기시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됩니다, 하지만 이 믿음의 비밀을 몰라서 다 종교의 행위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무도 쉬운 방법 믿음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주셔서 천국의 보화를 갖게 하시고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사람들에게는 없습니다,
“요셉의 아들 므낫세 가족에 므낫세의 현손 마길의 증손 길르앗의 손자 헤벨의 아들 슬로브핫의 딸들이 나아왔으니 그 딸들의 이름은 말라와 노아와 호글라와 밀가와 디르사라”
새번역입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이 나아왔다. 슬로브핫은 요셉의 아들인 므낫세의 가족으로서, 헤벨의 아들이요, 길르앗의 손자요, 마길의 증손이요, 므낫세의 현손이다. 그의 딸들의 이름은 말라와 노아와 호글라와 밀가와 디르사이다.”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단 이편과 저편이 있습니다, 지금 요단강을 사이에 두고 아직 건너지를 않았습니다. 그때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가 나와서 요단 이편에서 우리의 기업을 갖게 해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요단강을 건너기 전에 있는 땅이 보기에 좋았기 때문에 두 지파 반이 이 땅을 기업으로 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모세가 아직 살아 있었던 때이기 때문에 모세에게 이것을 청해서 두 지파 반은 요단강 건너기 전에 있는 땅을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그 므낫세 자파 중에서 헤벨의 아들 슬로브핫이 있었는데 그에게는 아들이 없고 딸들만 있었습니다,
다섯 딸입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딸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열 처녀의 비유를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다섯은 천국에 들어가고 그 중에 다섯은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섯 처녀입니다,
우리는 이 다섯 처녀를 통해서 기업을 어떻게 얻는 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다 아들의 이름들만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다섯 처녀는 다 이름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름이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은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해서 천국을 기업으로 얻었는가를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예표와 모형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예표가 되고 모형이 된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그냥 기록된 것이 없고 다 천국을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역시 이 다섯 처녀와 같은 사람이 되어서 천국을 기업으로 받아야 합니다,
므낫세 반 지파에세 요단 이편에서 기업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슬로브핫의 딸들에게는 기업을 주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다 아들들에게만 기업을 주기 때문에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가나안을 기업으로 줄 때 모두가 아들들이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슬로브핫의 딸들은 모세 앞으로 나와서 자기들의 기업을 달라고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시집을 갑니다.
그러면 그 기업이 없어지기 때문에 어차피 안 받아도 됩니다, 그러나 슬로브핫의 딸들은 자기 아비의 기업을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기업입니다, 그것을 누가 받는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천국의 기업이 있는데도 그것을 받지 못한다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딸입니다,
여자입니다, 제가 여자의 비유를 말씀을 드렸습니다, 생리적인 여자가 있습니다, 교회를 여자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도 여자입니다, 또 교회 안에 있지만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을 여자라고 합니다, 슬로브핫의 딸도 구원을 받지 못한 계수에 들어가지 않은 여자라고 보면 맞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가 기업을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비유를 잘 알아야 합니다,
같은 사람이지만 어느 때는 여자로 그리고 어느 때는 남자로 비유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슬로브핫의 딸들을 예표로 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천국의 기업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 안에서 어떻게 기업을 얻을 수 있는가를 거르쳐 주고 잇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5:2절을 보면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슬로브핫의 딸들입니다,
말라와 노아와 호글라와 밀가와 디르사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을 기업으로 얻었다는 것은 이 다섯 딸들은 슬기가 있었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우리 역시도 슬기 있는 다섯 처녀가 되어서 반드시 천국을 기업으로 얻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 여자입니다,
그들에게는 기업이 없습니다. 그러나 슬로브핫의 딸들은 기업을 얻었습니다, 이 시대도 교회 안에 있는 여자는 기업이 없습니다, 하지만 슬기 있는 다섯 처녀가 되면 기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천국이 눈앞에 있는데도 그것을 기업으로 얻지 못한다면 그는 불쌍한 사람이 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이방인입니다,
딸들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기업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슬로브핫의 딸들의 슬기를 배워서 우리 역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기업으로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저 교회 안에만 있으면 당연히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천국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모두가 기업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 보화를 아는 사람만이 받을 수 있습니다, 그저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다면 자기가 다 천국을 기업으로 받는다고 하지 마시고 반드시 내 기업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가 이 슬로브핫의 딸들과 같이 슬기 있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슬기로운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다 슬기로운 자가 아닙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의 여정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애굽에서 나온 1세대는 거의 모두가 광야에서 죽었다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이렇게 광야라는 교회에서 죽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천국은 침노해야 합니다,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은혜로 주어지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 슬로브핫의 딸들과 같이 왜 내가 천국을 기업으로 받아야 하는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보고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회막문에서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족장들과 온 회중 앞에 서서 가로되 우리 아버지가 광야에서 죽었으나 여호와를 거스려 모인 고라의 무리에 들지 아니하고 자기 죄에 죽었고 아들이 없나이다”
새번역입니다,
“그들은 회막 어귀에서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지도자들과 온 회중 앞에 서서 호소하였다. "우리의 아버지는 광야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거역하여 모였던 고라의 무리 속에 끼지는 않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다만 자신의 죄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는 아들이 없습니다.”
슬기 있는 슬로브핫의 딸들입니다,
그들이 회막문에서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족장들과 온 회중 앞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 앞에서 기업에 대해서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은 다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여자라 해도 남자가 받은 그 기업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자가 기업으로 받습니다,
그러나 여자도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사람은 남자냐 여자냐를 떠나서 모두가 가나안에 살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남자들만 가나안에 들어가서 사는 것이 아니라 여자도 가나안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물론 남자가 기업으로 받은 곳에서 함께 살지만 그것은 천국의 모형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16:31절을 보면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의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아들들이 믿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딸들이라도 역시 믿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구약에서부터 남자만 계수를 한 것은 남자가 구원을 받으면 그 집이 다 구원을 받는 것을 예표로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남자입니다,
구원을 받은 성도입니다, 그 사람이 구원을 받으면 그 집에 있는 사람이 다 구원을 받습니다, 지금의 사회가 2000년 전의 사회와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만 해도 현대 국가가 아니라서 거의 가장의 신앙을 그대로 따라가던 시대라고 보면 맞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입니다,
자기 아버지가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내 아버지의 기업을 우리에게 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아버지가 기업을 받아야 하는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내 아버지는 광야에서 죽었지만 자기 죄로 인하여 죽었고 고라의 무리에 들지 않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죄에 죽었습니다,
이 딸들이 얼마나 슬기 있는 자들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너무 쉽게 보고 있고 그저 그 문장에서만 답을 찾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전체를 다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1:21절을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슬로브핫의 딸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습니까? 내 아버지는 자기 죄로 인하여 죽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죄로 죽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자기 백성을 저의 죄에서 구원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은 우리 아버지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죄로 광야에서 죽었다면 당연히 아버지는 천국의 기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광야는 교회입니다
그 안에서 자기 죄로만 죽었습니다, 교회 안에서 그러니까 사람의 죄만 짓다가 죽었다는 말입니다, 이 시대 이 말씀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 아주 많을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누구는 자기 죄에서만 죽지 또 다른 죄를 지었느냐고 말할 사람이 있습니다, 과연 교회 안에서 자기 죄로만 죽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아들이 없고 딸들만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슬로브핫은 광야에서 자기 죄로만 죽었습니다, 그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슬로브핫의 딸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 또 한 가지는 악을 행하지 않았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죄로 죽습니다,
우리는 교회에 나가서 자기 죄로만 죽어야 합니다, 이 시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슬로브핫의 딸들은 자기 아버지가 어떻게 살았는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고린도전서를 보면 광야에서 이스라엘이 어떻게 죽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상숭배 했습니다.
간음하다가 죽었습니다, 시험하다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원망하다가 죽었습니다, 그런데 슬로브핫의 딸들은 자기 아버지가 자기 죄로만 죽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죄로만 죽었다는 것은 우상을 숭배하지도 않았고 간음을 하지도 않았고 하나님을 시험하지도 않았고 하나님을 원망하지도 않았다는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그러나 광야에서 죽은 다른 사람과 달리 우리 아버지는 자기 죄로만 죽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내 아버지는 천국에 기업이 있고 그 기업을 우리에게 주어야 한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비록 딸이지만 우리 아버지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는데 기업을 안 준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13:8절을 보면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여호와를 거스려 고라의 무리에도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진리를 거스린 고라의 무리에 들지 않고 우리 아버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진리를 거스리지도 않았고 그저 자기 죄로만 죽었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은 슬기가 있는 처녀들입니다,
고라의 무리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거스린 사람들입니다 고라가 모세를 비방할 때 많은 사람들이 고라의 무리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슬로브핫은 그 무리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자기 아버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는데 아버지가 죽었다고 해서 우리 딸들이 있는데 천국을 왜 주지 않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진리를 거스리고 있습니다,
지금도 교회 안에서 거의 모든 사람이 진리를 거스리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죽을 때를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고린도전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거스린 고라의 무리도 있었습니다,
우상 숭배자들도 있었습니다.
간음하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거의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슬로브핫의 딸들은 우리 아버지가 그들과 같이 그렇게 하지 않고 자기 죄로만 죽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믿음입니다,
그것을 딸들이 그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내 아버지가 그렇게 믿었고 우리도 역시 그렇게 믿었는데 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기업으로 주지 않으냐고 묻고 있습니다, 지금 슬로브핫의 다섯 딸들은 자기들이 우상 숭배도 하지 않았고 하나님을 거스려 고라의 무리에도 들지 않았고 간음을 하지도 않았고 하나님을 시험하지도 않았고 원망하지도 않았는데 왜 딸들이라고 해서 기업을 주지 않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로마서 10:19절을 보면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뇨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이스라엘은 믿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복음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복음에 순종했다면 자기 죄로만 죽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고라의 무리에 서서 여호와를 거스렸습니다. 진리의 하나님을 거스리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서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나 슬로브핫은 어떻게 죽었습니까?
순전히 자기 죄로만 죽었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은 자기 아버지가 믿음이 있었고 우리 역시 아버지의 믿음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자기 죄로만 죽어야 합니다, 진리를 거스려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자기 죄로만 죽는 사람이 거의 없고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죽은 그대로 죽고 있습니다,
가나안은 천국의 모형입니다,
물론 슬로브핫이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의 예표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들어갔다고 해서 그 두 사람만이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모세도 구원을 받았고 아론과 미리암 그리고 성막을 지은 사람들도 구원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이 가나안에 들어간 것은 이스라엘과 이방을 대표해서 들어갔습니다.
광야에서 죽었다 해서 모두가 천국을 못 들어갔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설교에서 여호수아와 갈렙만을 이야기를 했다고 해서 그 두 사람만이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광야에서 죽었지만 분명히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 죄로 죽은 사람들입니다, 이 시대도 교회 안에서 자기 죄로만 죽은 사람은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여호와를 거스려 고라의 무리에 속해 있습니다. 그리고 우상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간음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시험하고 있고 원망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다 영적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들은 이미 그리스도편지 설교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어찌하여 아들이 없다고 우리 아버지의 이름이 그 가족 중에서 삭제되리이까 우리 아버지의 형제 중에서 우리에게 기업을 주소서 하매 모세가 그 사연을 여호와께 품하니라”
새번역입니다,
“그러나 아들이 없다는 이유로 아버지의 가족 가운데서 아버지의 이름이 없어져야 한다니, 어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우리 아버지의 남자 친족들이 유산을 물려받을 때에, 우리에게도 유산을 주시기 바랍니다." 모세가 그들의 사정을 주님께 아뢰었다”
슬로브핫의 딸들입니다,
그녀들이 얼마나 슬기 있는 자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 아버지는 영적인 죄를 짓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순전히 자기 죄로만 죽었는데 왜 천국에서 기업을 주지 않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 아버지와 같이 그렇게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말입니다,
아버지의 믿음입니다,
그것을 딸들이 그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딸들은 아버지와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에서 이러한 예표들을 보지 못한다면 그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 딸들은 너무도 당당하게 천국의 기업을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역시 이 슬기 있는 딸들과 같이 천국을 기업으로 얻어야 합니다,
자기 죄로만 죽습니까?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과연 그런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 사람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고 주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로 오셨기 때문에 반드시 천국의 기업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 자기 죄로만 죽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기업을 약속으로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서 네 자손에게 이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자손이라면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천국을 기업으로 얻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씀입니다,
권리입니다,
이스라엘의 자손이면 누구나 기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 한 가지의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을 슬로브핫의 슬기 있는 딸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반드시 자기 죄로만 죽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러 오셨기 때문에 기업을 받을 수 있고 그것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우리에게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고라의 무리입니다
진리를 거스렸습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진리를 거스리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기 죄로만 죽은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진리를 거스리면서 우상을 숭배하고 있고 간음을 하고 있고 하나님을 시험하고 있고 원망하면서 교회 안에서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우리는 죄인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주님이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셔서 우리가 천국을 기업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를 거스리거나 우상숭배를 하거나 다른 영적인 죄를 지면서 죽은 사람은 기업을 받을 수 없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녀들과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자기 죄로만 죽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해 주셔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슬로브핫의 딸들과 같은 믿음이 있는 성도가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영접을 받아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리스도 편지/ 아카데미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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