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로마서8:26-30절을 보면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성령
성경에서 이해를 하지 못하는 하나의 잘못된 교리가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이 시대는 내세의 일에 대해서 그리고 영의 일에 대해서 성경과는 전혀 다른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 시대에 와서 그런 것이 아니라 초기 기독교에서 교리로 채택이 되면서부터 이제까지의 교회가 다른 길로 가고 있습니다,
영생의 문제입니다.
생명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정말 주의 깊게 성경을 보아야 하지만 사람들은 그저 옛날에 기독교인들이 교리로 만든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더 생각하지도 않고 있고 고민하지도 않고 있고 감히 그것에 대해서 반대를 한다는 그 자체가 마치 신성을 모독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삼위일체라는 교리가 채택이 될 때만 해도 성경이 지금과 같이 한권의 책으로 되어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모든 성경이 다 정경화 되었던 것도 아닙니다, 그런 때에 삼위일체라는 교리가 나왔는데 그것을 이 시대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고 어느 누구도 그것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지도 않고 생각하려고 하지 않고 그들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사람입니다,
아타나시우스는 사람이 아닙니까? 그가 성경에도 없는 교리는 만들어 놓았는데 이 시대 모든 교회가 그것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천주교, 기독교, 로마정교회 등 거의 모든 교회가 이 교리를 따르고 있고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곳만 빼고는 사실 이단이라고 하는 곳 역시도 다 이 삼위일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에 대해서는 시간이 날 때마다 말씀을 드릴 예정입니다,
오늘 말씀도 신학자들이 말하는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거라고 하기에는 너무 빈약하다는 것은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이 말씀을 가지고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구약의 잠언에서 말씀하는 지혜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의 무서움입니다,
이스라엘이 유대교에 빠져 다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이 율법주의에 빠져 모두가 사망에 이른 것과 같이 이 시대도 역시 성경을 보는 잘못된 시각으로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고 보면 맞습니다, 솔직히 말씀을 드려서 이스라엘보다 더 타락의 길로 가고 있다고 해도 전혀 틀리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대로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성경에 있지도 않은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믿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으면서 율법주의에 빠졌다면 이 시대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으면서 율법주의, 성화주의, 은사주의에 빠져 자기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거대한 종교에 포승으로 묶여서 끌려가고 있습니다,
성령이 왜 하나님입니까?
성령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저는 진리의 영입니다, 그 이상을 생각하는 사람은 모두가 성경을 잘못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진리의 영과 하나님은 너무도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진리의 영입니다,
성령이 하나님입니까?
그럼 예수님께서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지칭을 했어야 합니다, 아니 예수님께서 하지 않았더라도 어느 사도라도 그런 지칭이 있어야 하지만 성경 어디에서 그런 말씀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것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직접적인 구원과 연결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4:17절을 보면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새번역입니다.
“그는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므로, 그를 맞아들일 수가 없다.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안다. 그것은, 그가 너희와 함께 계시고, 또 너희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저는 진리의 영이라
예수님께서 저는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타나시우스에 의해서 이 진리의 영이 하나님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종교는 거대해지기 시작했고 그 종교가 만들어 놓은 신을 감히 어느 누구도 반대할 수 없었습니다, 아니 많은 사람들이 반대를 했지만 그들이 다 종교재판에 넘어가 순교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신입니다,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신입니다, 그 신을 반대하면 무조건 죽이는 일을 했습니다, 지금과 같은 국가의 권력이 강한 현대 국가가 아니라 종교의 영향력이 컸던 시대에서는 감히 어느 누구도 이 삼위일체에 대해서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자기 생명을 걸지 않고는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1000년 이상 왔습니다,
천년 이상을 삼위일체의 신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후에 프로테스탄트교회가 종교개혁이라는 것을 했지만 이미 1000년 동안 내려온 삼위일체라는 신을 반대하지를 못 했습니다, 그것은 이미 그 교회 안에 있던 사람들도 삼위일체에 대해서 믿어왔기 때문에 그것을 반대한다는 것은 스스로 이단이 되기 때문에 종교개혁 자들로서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진리의 영입니다.
만약에 성령이 하나님이라면 주님께서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실 때 저는 진리의 영이라고 하기 보다는 저는 하나님의 본체시다. 저는 하나님과 동일하다. 저는 하나님과 하나다, 저를 알면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저를 믿어라 등의 표현을 해 주셨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 어디에도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할 때 그런 말씀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진리의 영입니다, 그 이상을 생각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진리의 영과 하나님은 전혀 본질적으로 다르고 그 영을 하나님이라고 섬기는 자체가 모순이고 다른 신을 섬기는 악한 일이 된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리가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 교리가 아무리 천년을 넘게 이어져 왔다고 해도 그것이 우선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 교리는 더구나 하나님을 정의를 했기 때문에 감히 사람들이 침해를 한다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교리라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물론 우리가 알아야 하는 교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제까지의 신학자들이 교리로 세운 것들을 전부 무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 중에서는 성경적인 것이 분명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교리라 해도 우리는 성경과 그것이 맞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신사적인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신사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신사적인가 하면 사도 바울이 복음에 대해서 전했는데 사도 바울이 전하는 복음이 성경과 맞는가를 늘 살펴보았습니다. 사도 바울이 누구입니까? 이방에 복음을 전하고 많은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도 베뢰아 사람들은 신사적이어서 그 말씀이 성경과 맞는가를 보았습니다,
아타나시우스가 무엇입니까?
그가 한 일이 무엇입니까? 그가 성경을 한 권이라도 기록을 했습니까? 그저 초기 기독교에 나타났던 사람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그가 얼마나 성경을 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삼위일체교리라는 것은 그저 아타나시우스라는 개인의 주장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개인의 주장이 거대한 종교의 힘을 힘입어서 절대적인 교리가 되었습니다,
저는 진리의 영입니다.
저가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속에 계시는 것을 어떻게 알고 있습니까? 그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말씀 그대로 진리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영이기 때문에 우리 속에 거하는지를 사람의 이성으로는 표현이 안 되고 있고 그것이 영의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존칭을 쓰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너무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성경에서는 의인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혜도 그렇고 교회도 그렇고 또 짐승도 그렇고 이렇게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성령을 주님께서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신 것이지 성령이 인격이 있다는 등의 말도 안 되는 이야기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의인법입니다,
진리의 영을 우리에게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의인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삼위일체라는 기독교의 새로운 신을 만들어서 자기들이 믿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의 일입니다,
정말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에 기록된 그 이상을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이라는 그 자체가 우리가 알아들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역시 아닙니다. 말씀 그대로 영이고 그 영에 대해서는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 옳습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
그 진리의 영이 하나님께로서 오시다 보니까 우리에게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의인화를 해서 사용한 것을 보고 이 시대는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자기 마음을 감동을 주고 성령이 심지어는 자기와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다른 말로 하면 사단과도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새번역입니다,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십니다.”
이 말씀도 심각하게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왜 오해를 하고 있는가 하면 국어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정말 이런 말씀들은 여러분이 헬라어를 안다고 해서 해석이 되는 것도 아니고 또 여러 가지 방언을 안다고 해서 해석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솔직히 국어만 바로 알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 해석이 되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하나님입니까?
그래서 우리 연약함을 도와주시고 그 하나님이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고 있어서 성령 하나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고 있습니까? 성경을 앞뒤 딱 잘라서 보지 마시고 정말 앞뒤 문장을 연결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보는 방법부터가 잘못되어 있어서 이해가 안 되고 있습니다,
의인화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의인화입니다, 마치 실제 성령이 우리 안에서 이렇게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은 말씀 그대로 진리의 영입니다, 진리의 영은 우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아서 새 생명을 얻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의 연장선상에서 보아야지 마치 성령이 하나님이 되어서 스스로 우리를 위해 이렇게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이는 관용어입니다, 그러니까 둘 이상의 단어가 결합하여 특정한 뜻을 나타내는 언어 형태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로마서 8장에서 성령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피조물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둘 이상의 단어가 결합하여 특정한 뜻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먼저 알고 보아야 합니다,
로마서 8:23절을 보면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이전에 19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피조물이 성령이 오셔서 영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우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탄식합니까?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이고 그리스도의 사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우리가 아니라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입니다, 그것은 8장 앞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영이고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누가 탄식을 합니까?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 우리는 육체의 우리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 영의 깊은 비밀을 모르면 여러분은 다 사망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무지하기만 하고 그저 종교에 미혹이 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6:9-10절을 보면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의인법입니다.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라고 마치 사람이 말을 하는 것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습니까?
아닙니다, 영혼이 어떻게 이렇게 합니까? 잠을 잔다고 성경에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로마서 8장의 말씀을 지금 사도요한이 똑같이 의인법을 사용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저도 국어를 잘 모릅니다, 잠자는 자를 깨워서 그들이 말하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오심을 바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듣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영혼도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 영들은 잠자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마치 살아 있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런 것을 모르면 도무지 성경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 줄을 모르게 되고 자기 이성의 자식을 가지고 생각하다 보면 마치 성령이 우리를 위해서 친히 간구하시는 것과 같이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친히 우리를 위해서 간구하시는 하나님이 되시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를 하시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니까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해도 아무도 이견을 제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시대는 아니 이제까지의 기독교는 성경을 너무 엉터리로 해석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하고 그것이 왜 그런가 하면 사람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영의 일입니다,
저 역시도 표현을 하는 데는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이렇게 글로 표현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더라도 이 말씀을 보시는 성도님들은 지혜를 구하면서 이 말씀을 이해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반드시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너무 중요합니다,
아니 여러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었던 이스라엘도 율법주의에 빠져 사망에 이르렀는데 삼위일체라는 다른 신을 섬기면서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것이 십계명의 첫 계명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참 놀랍습니다,
이스라엘이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역시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고 있습니다.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이제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고 있습니다, 그것도 1700여 년 전에 아타나시우스라는 사람이 만든 교리에 묶여서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다시 보겠습니다,
이와 같이는 관용어입니다. 무엇과 같이 입니까? 23절에 있는 말씀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는 우리까지입니다,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으로 난 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이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그리스도의 사람이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몸입니까? 육체가 아니라 하늘의 신령한 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부활의 신령한 형상을 입고 싶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속에 있는 영이 탄식을 하면서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도는 정말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고난이기 때문에 정말 주님이 빨리 오셔서 하늘의 신령한 몸을 입고 싶어 합니다, 저 역시도 그것이 어느 형상인지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지만 그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 육체가 기다립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로마서 8장에서 말씀하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그리스도의 사람도 사실은 다 의인화를 해서 아니 영을 마치 사람과 같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감정이 있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과 같이 입니까? 성령으로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와 같이 성령도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서 친히 간구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먼저 탄식을 했습니까?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가 먼저 탄식을 했습니다, 그와 같인 성령도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신다는 말씀은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바라는 것과 성령이 바라는 것이 같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활입니다,
그리니까 신령한 몸의 구속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성도 그리스도의 사람은 탄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성령도 이와 같이 탄식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며 이 주체는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입니다, 그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이고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의인화입니다,
성령은 우리는 모든 진리 가운데도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난 영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 영이 있는 그리스도의 사람은 탄식하면서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진리의 영인 성령도 우리를 위해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친히 간구하고 있다는 것을 의인화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새번역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생각이 어떠한지를 아십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를 대신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입니다.
로마서 8장은 거의 의인화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십니다. 우리 육체의 마음을 감찰하신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거의 모든 사람이 우리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감찰하고 말 것이 어디 있습니까?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마음입니다.
그것은 만물보다 심히 부패해져 있습니다, 그것을 감찰하고 말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마음을 감찰하신다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가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는 그 마음을 감찰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신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하면 알고 말 것이 어디 있습니까? 이 시대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데 하나님이 하나님의 생각을 알고 말 것이 어디 있습니까? 성경적으로도 성령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성령을 아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진리의 영을 보내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셨기 때문에 그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고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요한복음 6:40절을 보면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그것입니다, 만약에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아들을 보고 믿게 할 필요도 없이 성령 자체를 믿게 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성령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믿음이 대상이지만 성령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만약에 믿음의 대상이면 굳이 아들을 보고 믿게 역사를 할 필요성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왜 오셨습니까?
우리는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진리 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셔서 그 진리를 믿고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친히 간구하신다는 말씀은 영생을 얻게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이며 그것은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생각을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셨기 때문에 성령의 생각을 알고 있습니다,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도 아시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이 어떻습니까? 탄식하면서 우리 몸의 구속 양자 될 것을 기다리고 있고 성령도 역시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위해서 친히 간구하고 있습니다,
인도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 만약에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하면 우리는 그냥 성령의 감동을 받고 성령을 믿으면 됩니다. 그것이 얼마나 황당한 이야기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데도 이제까지의 기독교는 삼위일체라고 하면서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믿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새번역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사도 바울이 이제까지 영의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고 선을 이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성령으로 난 영이 있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입니다,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아들을 보고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받기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 부르심을 입은 자입니다, 창세전부터 우리를 부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입니다,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입니다, 우리 육체를 보고 부르심을 입은 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의 영 그러니까 그리스도의 사람을 부르셨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선이 무엇입니까? 영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이 없는 것은 선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나 영이 있습니다, 이 영과 그리고 성령 그리고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의 놀라운 비밀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영의 비밀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시작부터가 잘못이 되어 있어서 이 영의 비밀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지도 모르고 있고 영생을 어떻게 받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새번역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사람들을 택하셔서, 자기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도록 미리 정하셨으니, 이것은 그 아들이 많은 형제 가운데서 맏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참 어려운 말씀입니다,
아니 솔직히 인간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고 있으니까 우리는 그렇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해가 안 되더라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자들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해서 미리 정하셨습니다,
미리 아신 자입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육체의 우리입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우리 육체를 아신다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을 하는 우리를 알고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그리스도의 사람을 미리 아신다는 말씀입니다,
아들의 형상입니다,
그러니까 미리 아신 자들이 아들의 형상과 같이 입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신령한 몸을 입을 우리를 미리 정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정하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되더라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입니다,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맏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미리 정한 자들을 맏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해서 미리 정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부활을 하면 왜 천사들이 부림을 받는가 하면 우리는 하나님과 같은 형상을 입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천사들도 우리에게 다스림을 받게 된다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의 부활의 형상입니다,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새번역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이미 정하신 사람들을 부르시고, 또한 부르신 사람들을 의롭게 하시고, 의롭게 하신 사람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미리 정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는 미리 정하신 자들입니다, 이 땅의 성도가 아니라 하늘의 성도를 하나님께서는 미리 정하셨습니다, 미리 정하신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의롭다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예정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이 아들들을 하나님께서는 미리 정하셨습니다, 그 아들들을 정하시기 위해서 아니 함께 사시기 위해서 에덴을 만드시고 아담과 하와를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아담의 자손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들은 이미 미리 정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이 의롭다 하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말을 하고 있는데 의롭다 하셨다는 것은 다시 말씀을 드리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그것을 의롭다 하시는 것이지 내 육체를 의롭다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영과 육체를 분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부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예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는 우리를 영화롭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화롭게 하는 것이 우리의 부활이며 신령한 몸을 입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의 비밀입니다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면 반드시 사망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런 성도만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어서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영화롭게 됩니다, 영화롭게 되어서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리스도 편지, 아카데미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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