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2024/05/29 3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시편31 : 2절 "내게 귀를 기울여 속히 건지시고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보장이 되소서" 기독교는 구원의 종교입니다. 만약 구원이 없다면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헛것이 되고 성도는 아무것도 아닌 그저 한 세대를 살다 사라지는 짐승에 불과한 것입니다.  세상에서 잘 사는 것 그리고 선을 행하고 의롭게 사는 것 우리가 소홀히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으로 인하여 구원을 잊어버린다면 그 또한 불행한 삶이 될 것입니다.구원은 그냥 교회에 나왔다는 것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신앙 생활하는 것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물론 단번에 주님의 은혜로 주어지지만 구원을 받은 성도라면 자기 영혼에 대해서 끊임없이 확인을 하고 주님께 물어 보아야 하는 것이 성도의 믿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늘의 말씀 2024.05.29

1-2,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창세기3:15절을 보겠습니다. (구 4쪽)“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여자의 후손입니다이 여자의 후손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마도 이정도 비유는 누구나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 그의 아들에 관하여 미리 약속하신 것이 복음이라는 말씀입니다. 창세기의 말씀을 보고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주님께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복음이라는 말씀입니다.​약속을 하셨습니다.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셨습니다. 창세기의 이 말씀을 보고 뱀의 머리가 상했다는 것을 다 지식으로는 알고 ..

1-1,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로마서1:1절을 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로마서 사도 바울이 쓴 성경입니다, 그런 기본적인 것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지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볼 때 늘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영생에 대한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왜 기록했습니까?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성도들에게 복음을 깨닫게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기록했습니다, 성경을 왜 기록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성경을 볼 때는 이 영생에 대해서 보려고 해야 합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알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