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오늘의 말씀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윤주만목사 2026. 5. 13. 06:33

마태복음9 : 11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눈으로 보는 것을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성도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복음이 있다 하면서도 눈으로 보는 것을 극복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야고보서는 그래서 너희는 안개와 같다고 말씀합니다

안개는 잠시 보이지만 언제 있었는지 조차 모르게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내 눈 앞에 장미가 정말 아름답다 하여도 그것 역시 쓰레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눈은 마치 그것이 영원히 아름다운 장미가 되어서 자기 눈에 보일 것처럼 착각을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는 행위가 그런 것입니다

지금 내 눈에는 거룩하게 보이고 천사와 같이 보일지라도 그 역시도 잠시 후면 쓰레기 보다 못한 것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생의 의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가 얼마나 이율배반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는 가를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사상을 빨리 버리지 못하면 기독교는 더욱 타락하고 침체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도덕법이 살아 있다고 말합니다

10계명이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안식일교회의 주장임에도 정체성을 잃어버린 기독교안에 이런 사상들이 편만하게 자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살인한 자를 어떻게 해야 합니까?

계명이 살아 있다면 그를 반드시 죽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계는 한 목소리로 사형제 폐지를 주장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계명이 살아 있다고 주장하면서 살인자를 사형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스스로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리는 자기들의 모습이 아닙니까?

 

사형제 폐지를 왜 주장합니까?

계명은 살아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그들이 사형제 폐지하자고 하는 것은 다른 것 하나 없습니다.

자기들의 의를 드러내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어겨가면서...

성도들에게는 십계명이 살아있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자기들 마음은 이렇게 선하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사형제 폐지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계명이 살아 있으면 당연히 그들을 죽여야 하는데 교도소에서 사형수들을 전도한 것을 자랑하고 그것을 간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간증은 교회 마다 다 환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기 마음대로 한쪽에서는 계명이 살아 있다고 주장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선함을 나타내기 위해서 사형제 폐지를 주장한다면 하나님께서 과연 그들을 기뻐하시겠습니까?

 

제가 살인해도 된다는 것도 아니고 사형제를 주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비단 이것뿐만 아니라 성경에서 정체성을 혼란스럽게 설교하고 있는 목사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만 전하세요

진리는 불변하는 것입니다

계명이 폐했으면 폐해졌다고 주장하고 살아 있으면 살인자를 죽여야 하는 것입니다

사회가 안 죽여도 교회에서 라도 죽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계명을 준수하는 성도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막살라고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교회가 지금 그렇게 아름다운 꽃만을 지향하고 있기에 정체성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네 이웃에게 거짓 증거 하지 말라고 하면서 거짓 증인한 자를 살려 두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들의 의로움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꽃만 보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정체성에서 커다란 혼란을 격고 있는 것입니다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마치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과 똑같이 행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명은 살아 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긴 옷을 입고 그 사이에게 동전을 내리면서 구걸하는 자들을 도와주면서 예수님이 죄인과 식사하는 것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잠언31 : 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성도는 할 수 있다면 아름답고 곱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아름답고 고운 것도 거짓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타락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더구나 아름답고 고운 것을 자랑하는 행위는 큰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지옥가는 죄입니다

자기 아름다운 것을 보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마음대로 폐하기도 했다가 살리기도 했다가 하는 교회는 결국 스스로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성도는 아름답고 곱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추구하는 것은 영적인 죄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육신이 있기에 어찌 눈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것을 외면할 수 있겠습니까?

 

그럴지라도 외면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도의 정체성을 흔들리지 않게 하는 기초가 되어 주는 것입니다

아름답고 고운 것을 외면하면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죄인과 식사하는 예수님을 바라본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하고 버림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아름다움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보다 예수님을 보았다면 그들은 구원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 눈에는 죄인과 함께 있는 예수가 보인 것입니다

 

꽃을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장미를 마다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람의 의는 때로 장미 보다 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타락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세요.

그의 아름다움을 바라보세요.

그 영적인 눈이 있는 성도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입니다

 

오늘의 감사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된 줄을 성령께서 깨닫게 하심으로 내 의를 버리고 오직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