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오늘의 말씀

예비하는 자가 누구냐

윤주만목사 2026. 5. 15. 08:32

전도서2 : 14

"지혜자는 눈이 밝고 우매자는 어두움에 다니거니와 이들의 당하는 일이 일반인 줄을 내가 깨닫고"

 

인생의 육신은 모두 같습니다

예수를 믿는다 해서 그 육체가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 어떤 특별한 보호를 받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초대 교회사를 보면 수난의 역사였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간증을 보게됩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하나님께서 보호 하셔서 어려운 순간을 넘어섰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물론 우린 인생들의 발걸음은 하나님의 섭리하에 있습니다.

 

자기들이 간절히 바랬더니

하나님께서 보호하셔서 위험을 넘길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물론 육적으로도 우리의 필요를 때에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성도들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어서 육적으로 축복받았다는 말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3대 종교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어느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재물과 그리고 사회적으로 성공했는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불교인들이 육적의 축복은 가장 많이 누리고 살아갈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는 해와 그리고 비를 모든 사람에게 고루 내려 주신다는 증거입니다

지혜자라고 해서 그 혜택을 혼자 받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는 고루 혜택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예수 믿어서...

그런 말은 가급적 하지 마세요.

다른 종교 아니 종교가 없는 사람들도 기독교에 반감을 갖게 합니다.

신약을 사는 성도는 영적으로 사는 것입니다

 

육적인 것은 보이는 대로 인정하세요.

그것을 포장하고 그것을 자랑하는 것은 우매한 자들이 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다 해서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비행기가 추락하면 목사라도 그 안에서 죽는 것입니다

몇 사람이 생존했다고 해서 꼭 기독교인들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육적인 것은 포장할 필요도 없고 자랑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자랑함으로서 실망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들이 결국에는 안티 기독교인들이 되는 것입니다

 

분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제가 노력하지 말고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과 똑 같이 노력하면서 살아가지만 기독교인인이라 해서 그것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수고하면서 땀 흘리면서 살아야 하는 것은 인생 모두의 삶인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도우시니까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만 돕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사람의 하나님 이십니다

 

육적인 축복을 받으세요

그것은 여러분이 예수를 잘 믿어서가 아니라

이 세상 사람과 똑 같이 경쟁을 해서 살아남아야만 그들 보다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믿는다 하는 것은 불교인들의 행위를 보면 여러분은 입을 다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과 다른 것이 있습니다.

성도는 지혜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 지혜가 있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우매한 자들은 마치 불교인들이 하는 것과 같은 행위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욥기38 : 41

"까마귀 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먹을 것이 없어서 오락가락 할 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을 것을 예비하는 자가 누구냐"

 

하나님은 까마귀 새끼도 먹이시는 분이십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불교인이나 천주교인 그리고 무교인은 그냥 두고 자기들이 알아서 먹으라고 하시는 분이십니까?

어찌 까마귀와 사람을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도 똑 같이 먹이시는 것입니다

사람이란 자기가 정말 위급한 상황에 처하면 하나님을 믿고 안 믿고를 떠나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 기본적인 심리입니다

나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안 믿는 그들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이라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육적으로 판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으로 판단한다면 여러분은 불교인이나 다를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들이 당하는 것 우리도 똑 같이 당하는 것입니다

태풍이 오면 기독교인들이 사는 곳은 피해서 가고 있습니까?

 

우리가 그들 보다 나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들 보다 부족한 것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단 한가지 성도는 지혜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물입니다

인생에게 있어 가장 귀한 선물인 것입니다

그 선물이 주어졌는데도 불교인과 같이 살려고 한다면 자기 보물을 스스로 차버리는 우매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주신 보물을 귀하게 여기시고 간직하세요.

 

그 보물이 있는 사람은 세상 사람과 같이 어떤 일을 당해도 보물이 있기 때문에 기꺼이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도들이 가진 믿음인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이 세상을 이기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심으로 하나님의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있도록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