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오늘의 말씀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윤주만목사 2026. 5. 10. 07:18

전도서2 : 15

"심중에 이르기를 우매자의 당한 것을 나도 당하리니 내가 어찌하여 지혜를 더 하였던고 이에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이것도 헛되도다"

 

세상과 기독교는 다릅니다

세상적인 사상을 기독교에 포함하려 한다면 하나님의 뜻을 왜곡시키는 결과만 초래할 것입니다

지금 기독교 안에는 세상적인 사상이 팽배하게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살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주의 일을 하기 위해서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면서 헌신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믿음이 있다고 스스로 자기 다짐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은 어떻게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문을 따지고 집안을 따지기 때문에 그 후손들이 평안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후손이 아니더라도 후대 사람들이 그 이름을 기억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얼마 전에 원로 목사 한분이 cbs새롭게 하소서라는 프로에 나와서 간증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자기는 목사로서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 신세를 진일이 없으며 그런 일이 있으면 다 갚았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자기 삶의 목표였다고 말합니다

물론 목사로서 삶의 모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분은 세상에서는 참 훌륭한 목사로서 자기 여생을 마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후대 목사들이 귀감을 삼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만의 하나라도 그 목사님이 천국에 가지 못한다면 목사님은 한 마디로 헛수고를 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평생 헌신 했을지라도 그는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

 

세상은 어떻게 사는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참 중요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체가 사실은 예수를 안 믿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을 논한다는 자체가 그렇게 살지 못하는 자를 정죄하는 일인 것입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 가를 주장하는 그 자체가 하지 못하는 사람을 정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상 사람과 똑같은 말입니다

아니 불교에 가면 어떻게 살아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잘 가르쳐 줄 것입니다

그들이 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기독교는 어떻게 무엇을 하면서 산 사람이나 아무 것도 못한 사람이나 같다는 것이 기독교의 사상입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라.

어떻게 살아라 하는 그 말을 하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가 그 마음에 없는 사람입니다

예수가 마음에 자리하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도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가 예수를 믿고 생명을 얻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베드로전서3 : 18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우리는 아무리 잘해도 불의한 자입니다

제가 막 아무렇게나 살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나 반드시 깨달아야 할 것은 우리는 아무리 잘해도 불의한 자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불의한 자가 자랑할 것이 무엇있습니까?

불의한 자가 무엇을 한들 그 불의가 의로 바뀝니까?

불의한 자가 무엇을 남긴다 한들 그것이 의가 됩니까?

불의한 자는 무엇을 해도 그가 어떻게 살아도 불의한 자입니다

 

이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입술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심정적으로 이 사실이 믿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흠이 없는 삶을 살았다 해도 그 역시 불의한 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불의한 자이기 때문에 우매자가 당한 것을 예수 안에 있는 나 역시 당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피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사람은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이 무엇입니까?

불의한 자가 의롭게 살아가는 것이 예수 믿는 것입니까?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예수를 믿는 것은 나는 불의한 자이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도 불의한 자이지만 의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대신했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대신하는데 있어서 여러분이 무엇 보탠 것 있습니까?

 

믿음은 바로 그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 대신 하신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하려는 것이 아니라 나 대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롭게 살아야 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나 대신 죽으신 예수를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만 위해서 죽으신 것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사람의 불의를 대신하셨기 때문에 그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내가 의롭게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랑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가장 어리석은 사람인 것입니다

 

설령 흠 없이 살았어도 헛된 것입니다

그것으로는 천국에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교회 안에서 무엇을 하라 어떻게 살라는 것을 가르친 다면 자기가 왜 사는 가를 모르는 사람인 것입니다

 

헛된 것에 마음 빼앗기지 마세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세요 예수님이 나 대신 불의를 지셨습니다.

 

오늘의 감사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인으로서 불의한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고난 받으셨음을 성령께서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