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13:1절을 보겠습니다. (신 257쪽)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악에게 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은사자들에게 대한 말씀을 다 하고 나서 이제 마지막으로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대로 각 사람들에게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악에게 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많이 받은 자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누가복음에 주님께서 청지기의 비유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청지기가 누구입니까?
그것을 로마서에서는 사도 바울이 은사자들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은혜대로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 은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를 드려서 비록 우리에게는 원수와 같은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해서 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사입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은혜대로 주시고 있습니다. 로마서12장을 통해서 우리가 그 은사에 대해서 하나씩 다 알았습니다. 그 은사는 내가 받고 싶다고 해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은혜대로 우리 각 사람에게 주시고 있습니다.
왜 주셨습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를 우리 몸으로 드리게 하기 위해서 주셨습니다. 그것이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 예배를 드려야 하고 이 예배를 통해서 복음이 전파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복음을 들은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구원을 하시고 있습니다.
청지기입니다
그런데 그 청지기에 대해서 주님께서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자가 누구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주시고 이 성경을 보고 감동을 받아 진리를 전하게 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거의 없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자가 거의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부활하시고 이제 하늘에 계시고 성경을 우리에게 주시고 청지기들을 이 세상에 두셨지만 그들이 은사자로서 주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말씀입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배우는 사람은 그저 따라가는데 급급합니다. 그런데 가르치는 자는 자기가 조금 알고 나면 바로 교만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가 마치 하나님의 대리인이나 되는 것과 같이 거의 모든 사람이 악에게 져서 빠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악에게 집니까?
지혜가 있고 진실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양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설령 그것이 있다 해도 정말 하나님의 깊은 비밀을 알지 못하면 모두가 악에게 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시대마다 각 사람에게 은혜대로 은사를 주셨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그들이 악에게 지고 있습니다. 자기가 지혜가 있다 하고 하면서 거의 모든 사람이 악에 져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기독교사를 보면 거의 모든 사람이 아니 그 유명하다고 하는 신학자들이 다 악에게 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악이 무엇인가를 모르니까 악에게 지고 있습니다.
복음을 알면 뭐 합니까?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은사를 받으면 뭐 합니까? 그들이 악에게 지는 순간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다 해도 악에게 빠지면 그가 있다고 하는 그 믿음이라는 것은 모두가 무익한 것이 되고 만다는 말씀입니다
많이 받은 자입니다
사실 적게 받은 자는 악에 빠지기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더 많이 받은 자가 더 쉽게 악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적게 받은 자는 그저 많이 받은 자가 시키는 대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교회 안에서 교인들은 목사들이 시키는 대로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 가장 조심해야 합니까?
은사자들이 조심해야 합니다. 지금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는 은사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은사자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종교의 샤머니즘에 빠져 있는 사람입니다 로마서12장에서 은사가 무엇인가를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악에게 질 수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인이 지면 어떻습니까?
은사자가 바로 서 있으면 일으켜 세우면 됩니다. 그러나 은사자가 악에게 지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그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악에게 지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청지기의 비유를 말씀을 하고 있고 선지자들을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은사자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하니까 마치 세상의 이성에 따르는 그런 선을 말씀하는 것으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떤 선입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루신 모든 구속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사자는 그것을 믿습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육체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육체가 하는 모든 일이 다 악이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하고 있는 그 일까지도 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그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믿음으로 혹시라도 우리에게 악이 있다면 그것을 이겨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신 청지기들은 이 악에게 지는 것을 늘 경계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바른 은사자들도 보기 힘들고 악에게 지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은사자도 보기 힘이 듭니다.
믿음입니다.
우리의 이김은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믿음 밖에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나에게서 악이 나오지 않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해야 합니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며, 이미 있는 권세들도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것입니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우리는 성경을 볼 때 늘 주의를 하고 보아야 합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을 때로 너무 쉽게 볼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 로마서를 강해를 썼습니다. 그리고 새로 쓰고 있습니다. 그때는 저 역시도 이 말씀을 제대로 깨닫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 쉽지 않습니다.
정말 성령의 감동을 받지 않으면 우리는 성경을 전혀 다르게 해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늘 깨닫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예전에 쓴 설교들을 보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때는 그 해석이 맞는 것 같았는데 이제 와서 보면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은사자들입니다.
내가 예언의 은사를 받았습니까? 정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집중을 하고 또 생각하면서 지혜를 구하지 않으면 전혀 다르게 해석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사람의 이성을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보지 않으면 진리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아주 작은 것입니다
나는 쉽게 생각하고 있는 그것이 진리에게 벗어나게 하고 있습니다. 그 작은 것 하나가 무너지기 시작을 하면 성경 전체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지혜를 구해야 하고 늘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보아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쉽게 보고 문자를 그대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78절을 보겠습니다. (신 89쪽)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은사입니다
그 은사는 우리에게 있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대로 각 사람에게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은사를 다른 말씀으로 권세라고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성도들을 통해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고 있고 그들에게 은사를 주셔서 일을 할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권세
권력과 세력을 아울러 이르는 말입니다 또한 남을 지배하여 강제로 복종시키거나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는 힘을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정치적인 권세가 있다면 국민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다스릴 수 있는 힘이 있다는 말입니다
은사도 권세입니다
더구나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는 세상의 것과는 다릅니다. 우리가 받은 권세는 그 영혼을 살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능력으로서 아직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을 지배해서 강제로 복종시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복음에 복종하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로부터 임했습니다.
물론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주권이고 능력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으로는 어떻게 해도 안 됩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고 싶다고 해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능력과 주권을 성경에서 보고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권세입니다
그 권세를 누구에게 주었습니까? 바로 이 시대 복음을 알고 있는 우리 성도들에게 이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권세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위에 있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각 사람에게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위에 있는 권세입니다
우리가 12장에서 은사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 은사가 무엇인가 하면 교회 안에서 은사를 행함으로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역사입니다 은사자가 있음으로 해서 예언을 할 수 있고 섬기는 일을 할 수 있고 가르치는 일을 할 수 있고 권위 하는 일을 할 수 있고 구제할 수 있고 다스릴 수 있고 긍휼을 베풀 수 있습니다.
이것이 권세라는 말씀입니다
누가 이것을 주셨는가 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대로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이 은사는 위에 있는 권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2장의 은사가 모두 영의 일이라는 것을 우리가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땅에 있는 권세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권세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어두움의 권세가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교회 안에는 그렇게 두 가지의 권세가 있고 거의 모든 사람이 어두움의 권세에 잡혀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아니 그 권세에 굴복을 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에 있는 권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은혜대로 주신 은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2장의 은사는 우리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대로 주셔야지만 그 은사를 행할 수 있고 그것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굴복을 하라고 하니까 은사자에게 굴복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아무리 하나님의 은혜대로 받은 은사를 받은 자라고 해도 우리는 사람에게 굴복을 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권세에 굴복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굴복을 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교회는 거의 목사에게 굴복을 당하고 있다고 해도 별로 틀린 말이 아닙니다. 목사가 어떤 결정을 하고 어떤 일을 하라고 하면 사람들이 굴복을 해서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 일을 하지 않으면 마치 하나님의 권세에 굴복을 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권세에 굴복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굴복하라는 것이 아니라 12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은 은사에 대해서 굴복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권세가 무엇인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을 전혀 다르게 풀고 있어서 권세에 굴복하고 싶어도 할 수 없고 도리어 사람에게 굴복을 하고 종교에 굴복을 하면서 그것이 마치 권세에 굴복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물론 그것 역시 위로부터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은사 역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은혜대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왜 은사를 주셨는가 하면 이 은사를 통해서 우리 성도의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고 있고 그리함으로 해서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음으로 해서 그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권세입니다
위로부터 내려오는 권세입니다 하나님이 은혜대로 우리에게 주신 은사라는 말씀입니다 이 은사에 굴복을 해야 합니다. 은사를 행하는 사람에게 굴복을 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이 은사에 굴복을 함으로 해서 그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은혜대로 우리에 주신 은사에 대해서 굴복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 은사에 굴복을 함으로 해서 그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모릅니다. 위에 있는 권세들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이 바로 해석이 안 되니까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에 있는 말씀이 안 풀어지니까 뒤에 있는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권세자들에게 굴복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가 아무리 하나님의 은혜대로 은사를 받아서 행한다 해도 그에게 굴복을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성도는 반드시 하나님이 은혜대로 주신 은사를 잘 알고 그 권세에 굴복을 함으로 해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에베소서6:12절을 보겠습니다. (신 316쪽)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로마서8:7절을 보겠습니다. (신 249쪽)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권세입니다
교회 안에는 두 가지 권세가 있습니다. 성경은 늘 육적인 것과 영의 일을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육적인 권세를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혈과 육입니다
분명히 교회 안에는 이 혈과 육으로도 권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보더라도 교회는 거의 니골라당의 형태를 보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는 점점 보이는 권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종교가 되는 순간부터 보이는 권세에 사람들이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다 무엇입니까?
혈과 육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집사가 누가됩니까? 혈과 육이 되고 있습니다. 권사와 장로가 누가 됩니까? 역시 혈과 육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목사도 혈과 육입니다 목사들이 있는 종교집단은 노회장이 있고 총회장이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는 그것을 위해서 씨름을 하고 있다고 해도 별로 틀리지 않습니다.
그뿐입니까?
교회 안에는 율법이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로마서에서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육신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원수입니다
육신으로 무엇을 나타내고자 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서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는 기독교라는 종교의 행위에 굴복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육신의 생각이고 혈과 육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 안에 있으면 성경은 절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아니 하나님의 권세에 굴복을 할 수도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굴복할 수 있는데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다보니까 위에 있는 권세들이 무엇인가를 모를 수밖에 없고 그들은 굴복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을 하지 못하니까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굴복을 하고 있습니다.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혈과 육으로 무엇을 잘 하려고 씨름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혈과 육을 어떻게 하든지 잘 나타내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싸워야 합니다.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해서 싸워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것들과 싸우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도리어 이것들에게 굴복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시대는 모두가 어두움에 빠져서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종교적으로 하고 있는 모든 행위가 어두움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정사와 권세입니다
지금 기독교 안에서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정사와 권세가 무엇인가 하면 바로 어두움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어두움을 누가 행하게 하고 있는가 하면 하늘에 있는 악한 영이 이 세상 주권자들로 하여금 이 어두움의 일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거대한 종교의 포승에 묶여서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입니다
그것은 거대한 종교가 하고 있는 어두움의 일이 참 빛과 같이 보이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을 따라가는 사람은 이렇게 모두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굴복을 하면서 어두움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어두움의 일이 이 시대 지키고 있는 율법의 행위입니다
육신의 생각입니다
누가 육신의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 사람들이 육신의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물론 그들 역시 육신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서신으로 보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로마에 있는 교회입니다
그 안에 육신의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도들이 있을 때는 그래도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은 하나님의 권세에 굴복하지도 못하고 굴복할 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굴복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굴복해야 하는가 하면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해야 합니다. 종교에 굴복하는 사람은 반드시 사망의 길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반드시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을 해야 합니다. 왜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을 해야 하는가 하면 굴복하지 않으면 그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대로 주신 은사에 굴복을 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내가 무엇에 굴복해야 하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을 하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종교에 굴복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교가 자기들이 정통이라고 하면 그 안에서 하는 모든 어두움의 일이 정당화 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의 이성에 합당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어두움에 굴복을 하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7:2절을 보겠습니다. (신 177쪽)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권세입니다
로마서12장에서는 그것을 은사라고 하고 있고 이제 13장에서는 권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권세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님께 주셨습니다. 왜 그 권세를 주셨는가 하면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권세를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은사를 주셨습니까?
그 은사를 통해서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은 이제 세상에 계시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구속의 일을 모두 마치시고 부활하신 후에 하늘에 올라 가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그것을 부탁하셨습니다. 그냥 부탁하신 것이 아니라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해서 부탁을 하셨습니다.
영생을 얻게 하는 권세입니다
그 권세를 누구에게 주셨는가 하면 이제 은사를 받은 사람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들이 예언을 하고 섬기고 있고 가르치고 있고 권위하고 있고 구제를 하고 있고 다스리고 있고 긍휼을 배품으로 해서 그 권세에 굴복을 하는 각 사람이 구원을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권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님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을 이제는 누구에게 주고 있습니까? 로마서에서 하나님이 은혜대로 은사를 주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은사를 가지고 로마서의 말씀대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각 사람은 그 권세에 굴복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굴복을 해야 하는가 하면 하나님이 은혜대로 주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예언을 합니다.
그것이 내 개인의 지혜입니까? 만약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내 개인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이 은혜대로 주셔서 예언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나라는 사람이 하고 있지만 그것은 순전히 하나님께서 주셨기 때문에 예언을 듣는 사람은 반드시 그 권세에 굴복을 해서 믿어야 합니다.
물론 다 그렇게 말 합니다
이 시대 목사들이 아니 로마서의 말씀을 보고 자기들이 나름대로 해석을 해서 내가 예언을 하는 자라고 하고 있고 가르치는 자라고 하고 있고 섬기는 자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은사를 주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은사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먼저 성경을 바로 알아야 권세에 굴복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면 어떻게 됩니까?
자기가 누구에게 굴복을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왜 요한복음에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알지 못하면 내가 어떤 권세에 굴복을 해야 하는 줄을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 로서 났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어느 권세가 하나님께 로서 났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사람의 이성을 따라 권세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성경을 보면 모두가 그렇게 세상의 권세에 빠지게 만들어 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이 문제가 아니라 성경을 편찬한 사람들이 첨삭을 해 놓음으로 해서 마치 이것이 세상 권세인 것으로 모두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 권세가 되면 어떻게 됩니까?
교회 안에 있는 니골라당에게도 굴복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첨삭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 줄을 모르고 성경도 모르는 사람들이 첨삭을 해서 성경을 자기들 마음대로 편찬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세상 권세에 굴복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권세는 하나님께로 났습니다.
그 권세가 세상의 권세입니까?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그런 권세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로마서12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은사를 권세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권세에 굴복을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굴복해야 하는가 하면 하나님의 은혜대로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은사를 받았습니다.
은사를 받은 우리에게 굴복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서 나지 않았습니다. 우리 육신은 아담의 자손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록 아담의 자손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하셔서 은사를 주셔서 그 일을 하게하고 있고 그 은사가 하나님께 로서 났다는 말씀입니다
왜 굴복합니까?
영생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굴복을 해야 합니다. 이 세상 종교와 그리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굴복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권세들에게 굴복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권세가 은사인데 그것을 누가 주시고 있는가 하면 하나님께 로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권세를 하나님께서 정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주셨습니다.
그것을 이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왜 우리에게 주셨는가 하면 주님은 부활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을 통해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복음을 전파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 복된 일을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성도들에게 부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고린도후서3:5절을 보겠습니다. (신 288쪽)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권세입니다
그 권세로 각 사람이 구원을 받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권세들을 주셨는가 하면 그 권세가 있기 때문에 각 사람이 굴복을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권세가 어디서 났는가 하면 하나님께로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권세가 아닙니다.
지금 기독교에서 보이고 있는 그런 권세가 아닙니다. 성경은 권세자들이라고 하지 않고 권세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은혜대로 은사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에 굴복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은혜대로 받은 그 은사를 하나님께서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스스로 예언을 할 수 있습니까? 우리 스스로 섬기는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사람의 이성으로 섬기는 일이 무엇입니까? 교회 안에서 겸손의 모양을 나타내면서 자기보다 못한 자를 섬겨주는 일을 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12장에서 섬기는 일이 무엇인가를 바로 알았습니다.
할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서 난 것과 하나님께 로서 난 것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사람에게서 난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로서 난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도리어 악을 행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서 난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 난 것은 우리를 영생에 이르게 하고 있습니다. 왜 권세에 굴복을 해야 하는가 하면 하나님께로 나서 우리를 구원해 주는 권세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정말 지혜를 구해서 하나님께로 난 권세가 무엇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교회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로 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전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의 한 구절을 잘못 해석하면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만족입니다
우리의 만족이 무엇입니까? 이 세상에서 부자가 되는 것입니까? 내가 원하는 모든 일을 이루는 것입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거의 반 무당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영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거의 모두가 바알에게 귀속이 되어서 세상의 것으로 만족을 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면 뭐 합니까?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을 하면 뭐 합니까? 그가 구원을 받지 못한다면 짐승과 조금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생명에 대해서 만족을 해야 하는데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 만족을 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의 만족입니다
세상에서 잘 되는 것으로 만족을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오직 영생을 바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오직 영생입니다 그것을 만족하고 있다고 고린도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났습니다.
권세가 하나님께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권세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각 사람을 구원하는 그 권세에 굴복을 해야 하는데 이 시대는 어두움의 악한 영들에게 굴복을 해서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종교의 포승에 묶여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것은 사람에게 났습니다. 그러나 은사는 하나님께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대로 은사를 주심으로 해서 이 시대 복음이 전파가 되고 있습니다. 그 복음에 복종하는 성도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복음에 복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의 힘에 굴복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권세는 하나님께로 났습니다.
그 권세가 우리를 구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로 난 권세에 굴복을 하는 성도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려면 그 권세가 하나님께로 난 권세인가 아니면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로부터 난 권세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막연하게 하나님께로 났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족을 주고 있습니다.
내 영혼이 구원을 받으니까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생이 하나님께로 났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께로 났는가 하면 이 시대 하나님의 은혜대로 은사를 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은사를 권세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권세에 굴복을 하게 함으로 해서 영생을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영생을 얻는 성도는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영생에 대한 말씀입니다 요한복음에서는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에서는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의 이유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말씀하고 있는 명령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서도 영생에 대해서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신학자들의 열심이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영생을 얻지 못하게 사람의 이성을 따른 생각을 첨삭을 해 놓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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