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2:23절을 보겠습니다. (신 401쪽)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나를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종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가 되는 순간에 다수의 힘을 빌어서 자기 이성에 안 맞으면 원수를 갚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수는 내 것이라 그들의 실족할 그 때에 갚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주님이 갚으신다고 말씀을 합니까?
원수는 우리의 원수가 아니라 주님의 원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본래는 원수였지만 하나님의 긍휼을 힘입어서 은혜를 입은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 모두가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는 분명히 그 구원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알고 그렇게 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자기가 구원을 방해하고 있는지를 모릅니다. 아니 구원을 방해를 하는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도리어 구원을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다 그렇게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부활 승천하시고 난 후에 우리에게 복음을 주시고 그것을 전하는 일을 부탁하셨습니다. 그 일에 원수가 되는 사람은 우리의 원수가 아니라 사실은 하나님의 원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원수입니까?
아닙니다. 우리도 역시 은혜를 입기 전에는 그들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셔서 본성을 거스르는 참 감람나무에 접붙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원수였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은혜를 입은 자입니다
그들과 같이 하나님과 원수였지만 긍휼을 입어서 은혜를 받은 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원수를 갚을 수 있습니까? 원수 갚는 것은 주님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갚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또 내가 갚으려고 해서도 안 됩니다 그것을 하려고 한 것이 바로 종교재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단이 있습니까?
성경에서 뭐라고 말씀을 합니까? 한두 번 훈계를 한 후에 듣지 않으면 피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우리가 정죄를 하고 그들과 싸우라고 한 것이 아니라 원수가 되어 있는 그들에게서 피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하면 되는 것이지 그들과 끝까지 싸워서는 안 됩니다
싸우면 뭐 합니까?
그들을 이길 수 있습니까?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아니 그들의 이성에 백번 생각을 해도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옳은데 그것을 어떻게 우리가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부탁을 받은 자입니다
그러면 부탁을 받은 대로 은혜대로 은사를 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에 어느 누가 설령 원수가 된다 해도 그것을 갚는 일은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 갚으십니까? 육체로 갚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때에 그들에게는 특별히 형벌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 같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역시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또 그 죄인은 저주를 받아서 죽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육체는 모두가 같습니다. 그런데 그 같은 육체를 가지고 누가 누구의 원수를 갚겠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인생의 이성입니다
성경은 그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어떻게 구원하시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는 사람들의 눈이 사람의 이성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그 이성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 뜻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모르고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진리를 아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갚으십니다.
언제 갚으십니까? 그리고 어디에 갚으십니까?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그때 갚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 육체에 갚는 것이 아니라 그 영혼이 구원을 받지 못함으로 해서 갚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달란트의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곳에 내어 쫓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가 왜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모두가 내세를 소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가 내세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그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가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오실 때 그때 갚는다는 말씀을 하는 것이지 우리가 세상을 살 때 육체에 갚겠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평생을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는데 주님이 오실 때 내가 도무지 모른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보다 더 불쌍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뿐 아니라 성경은 그들에게 분명하게 특별히 형벌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형벌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진노를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2:20절을 보겠습니다. (신 257쪽)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그가 목말라 하거든 마실 것을 주어라. 그렇게 하는 것은, 네가 그의 머리 위에다가 숯불을 쌓는 셈이 될 것이다" 하였습니다.”
원수
우리는 인생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긍휼을 입어서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되었어도 우리 인생은 같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기독교인들은 교회 안에만 들어오면 자기들이 아주 특별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우리는 육체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육체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 해도 이것은 변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우리 육체는 끊임이 없이 하나님의 의와 대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성도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셔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을 뿐입니다
같은 사람입니다
내가 다르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왜 원수를 친히 갚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육체는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은 사람이나 같기 때문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알곡이나 가라지나 그 육체는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만 뭐가 다릅니까?
우리는 긍휼을 입어서 하나님께서 본성을 거스르는 참 감람나무에 접붙이신 것만 다릅니다. 그 접붙이심은 성령이 우리에게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역시 우리도 육체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우리가 원수를 갚는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면 원수와 같이 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그들을 원수와 같이 대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에 우리도 하나님의 긍휼을 입지 못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찍어 본성을 거스르는 참 감람나무에 접붙이시지 않았다면 우리 역시 그들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원수입니다
사람이 원수가 아닙니다. 성경은 같은 사람을 원수라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성경을 바로 알지 못하면 자기 원수가 누군지도 모르고 싸우는 어리석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원수가 누군가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 율법이 우리의 원수입니다 물론 그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우리에게 원수와 같이 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그 사람이 원수가 아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이 우리에게 원수와 같이 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단입니다
그도 영적인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 해도 사단이 하는 일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사단은 우리 인생들을 어떻게 죽이고 있는가 하면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 해서 율법의 저주를 받아 죽게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 뿐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그토록 율법을 지키고 있는가 하면 모두가 사단에게 미혹을 당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는 자가 아니고는 이 율법을 지키는 것이 본성이라는 것을 로마서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람의 본성입니다
사람의 지혜입니다 그것은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옳습니다.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뛰어난 지혜자라고 해도 율법을 지키는 것이 백번 옳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과연 누가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우리 인생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본성이 그렇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육체의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본성을 따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본성이 무엇인가 하면 율법을 지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는 어느 누구도 이것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11장에서 우리에게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야고보서4:4절을 보겠습니다. (신 374쪽)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누가 원수입니까?
그것을 주의 형제 야고보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거의 문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씀을 보면서 여자들만 간음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무지합니까?
성경이 여자들만 간음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간음이라는 단어를 보고 실제 사람이 육체적으로 간음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 간음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간음은 이 세상 죄입니다. 만약에 그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원수가 된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에게 아무 유익을 주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간음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성경은 우리에게 영의 일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간음입니다
실제 우리가 세상에서 육체적으로 하는 간음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것이라면 여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여자들보다는 남자들이 더 많이 간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간음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세상과 벗이 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간음을 하는 것은 세상을 따라 가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세상은 율법주의입니다 이 세상의 국가 종교 등 모든 사회는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것을 옳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원수입니까?
간음하는 여자들이 원수입니다 교회 안에서 간음을 하고 있는 여자들이 원수입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을 여자라고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자는 구원을 받은 사람을 비유로 하고 있고 여자는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가 생리적으로 남자냐 여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모든 사람은 다 여자고 그 여자는 세상과 벗되어 살아가고 있고 하나님의 원수가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왜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가 하면 그는 하나님의 의를 거절하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우리의 원수가 아닙니다. 물론 하나님의 원수가 되면 우리의 원수도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음하는 여자들은 하나님의 원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 원수인가 하면 그것을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왜 율법을 지켰습니까?
그들의 아비 마귀에게서 났기 때문에 율법을 지켰습니다. 그들은 마귀에게서 나서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지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이렇게 세상과 벗이 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원수가 되고 있습니다. 사람과 원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원수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누가 원수가 되었습니까? 세상과 벗이 되어서 율법을 지켰던 바리새인들이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대적하고 결국에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기 때문에 진노하심을 내게 맡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간음하는 여자들이 있습니까?
그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 모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우리의 원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원수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원수는 진노하심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너무도 당연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자기들의 원수가 누군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의 원수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들이 하나님을 제일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우리 성도가 진리를 전하면 원수와 같이 대하고 심지어는 핍박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핍박을 하고 원수와 같이 우리를 대할지라도 우리 성도는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로부터 긍휼을 입었는가를 알기 때문에 그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주의에 빠져서 열심을 내고 있지만 늘 마음 한 구석에는 구원에 대한 확신이 서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주리고 목마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비록 우리를 원수와 같이 대했을지라도 그렇게 주리고 있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목마른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25:21절을 보겠습니다. (구 940쪽)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식물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우라”
네 원수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사람이 원수가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가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안에 성령이 오셨으니까 우리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것이지 우리가 지혜가 있어서 성경에서 복음을 볼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나를 반대합니까?
나를 핍박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왜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긍휼을 입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시 하나님의 긍휼을 입지 못했다면 그들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들을 보고 원수와 같이 대하고 있다면 그는 자기가 어떻게 긍휼을 입었는가를 모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원수가 배고파하거든 식물을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물을 마시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짜 식물입니까?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모두가 비유라고 생각을 하고 보아야 합니다.
비유입니다
이 정도의 비유는 이제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식물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물이 무엇입니까? 식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 역시도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가 비록 우리에게 원수와 같이 대했어도 그가 배고파하거든 식물을 먹이고 그가 목말라 하거든 마시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합니까?
우리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우리도 율법주의에 있을 때는 배가 고팠습니다. 그리고 목이 말랐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어디에 가서도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아니 어느 누구도 천국에 대한 확신을 주지 못했고 구원에 대해서 확신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이제는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어떻습니까? 모두가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뿐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릅니다.
진리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알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 중에서 구원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록 원수와 같이 대했어도 그가 배고파하고 있습니다. 그가 목이 마르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켰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율법을 지켜도 의롭다 하심을 받는데 있어서 자신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비록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지만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성경을 보고 있지만 도무지 그 말씀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뭔가 확실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사람들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우리와 원수입니다 그러나 그들 중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의를 얻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에게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물론 율법주의자들 역시도 자기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늘 마음 한 구석에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습니다. 다수가 구원을 받았다고 하니까 그런 것으로 알고 있지만 솔직히 자기 마음에서는 그런 확신이 없습니다. 그들이 주리고 있으면 먹이고 목이 마르고 있으면 마시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원수입니다
그러나 원수와 같이 대해서는 안 됩니다 왜 안 되는가 하면 우리 역시 긍휼을 입기 전에는 하나님의 원수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다만 은혜를 힘입어서 먼저 긍휼을 입었을 뿐입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는 원수와 같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잠언25:22절을 보겠습니다. (구 940쪽)
“그리하는 것은 핀 숯으로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요 여호와께서는 네게 상을 주시리라”
이사야6:6-7절을 보겠습니다. (구 974쪽)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비록 그가 율법을 지키고 있을지라도 그래서 그가 우리가 전하는 복음에 원수와 같이 대했을지라도 그가 영생에 대해서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양식과 그리고 의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는 것은 핀 숯으로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상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비록 원수일지라도 그가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는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상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는 한 영혼이라도 구원을 하기 위해서 비록 원수와 같이 대했던 사람이라도 그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숯입니다
잠언에서는 구원을 받는 것을 핀 숯으로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야서에서는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숯은 구원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숯을 머리에 올려놓든지 숯을 입에 대든지 하는 것은 하나님의 불이 임함으로 해서 악이 제하여지고 죄가 사함을 받는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은 먼저 악이 제하여져야 합니다. 그리고 죄가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를 사해 주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사실 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은 그것 자체도 믿지를 않는 행위지만 말로는 자기들의 죄가 사함을 받았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의 문자를 그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의 죄만 사해졌습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셨습니다. 기독교인의 죄만 지고 가신 것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사람의 죄를 지고 가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아담으로부터 해서 주님이 오실 때까지의 모든 사람의 죄를 지고 가셨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단번에 이루셨습니다.
문제는 악입니다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해서 그러니까 머리에 숯불을 쌓아 놓음으로 해서 그에게서 악을 제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의 문제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이 악의 문제가 해결이 안 되는 사람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악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악에서 어떻게 건짐을 받아야 하는지를 모르고 그저 교회에 나와서 자기들의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믿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핀 숯으로 그의 머리에 놓는 것과 일반입니다
그것은 그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그가 악에서 건짐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어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늘 이 일에 힘써서 행해야 합니다.
원수입니다
분명히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우리 성도의 원수입니다 그들이 우리를 때로 핍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우리는 할 수 있거든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서 화평을 해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은 아직 하나님의 긍휼을 입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압니까?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그가 배가 부르고 그가 의롭다 하심을 얻음으로 해서 구원을 받는다면 그것보다 더 귀한 일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정말 영혼 구원을 위해서 비록 원수와 같은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들이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해야 합니다.
그 일로 그가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로마서 12장은 은사자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고 서로 지체가 되어 있는 은사자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있습니다. 그 은사를 잘 행함으로 해서 우리 원수가 구원을 받는다면 그보다 더 귀한 일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로마서12:21절을 보겠습니다. (신 257쪽)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십시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 시대는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간다는 말은 누구나 다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가장 큰 이유는 구원입니다 물론 지금 이 시대는 기복주의가 많이 들어와서 그것을 바라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단 한 가지 이유입니다
우리 성도는 분명한 목적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내 안에 그의 영이 탄생이 되고 그 영이 주님이 오시는 날에 하늘의 신령한 몸을 입고 천국에서 영원한 축복을 누린다는 것을 믿고 있고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지고 있는 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실제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고 있는 거의 모든 행위가 다 악에 속해 있다는 말씀입니다 나는 정말 천국에 가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고 있고 그에 따르는 행위를 하고 있지만 그것이 실상은 다 악으로 변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이제까지 기독교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를 기록을 하면서 복음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복음에 대해서 11장까지 완전하게 정리를 하고 난 후에 이제 그 복음을 어떻게 전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다 악에 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정말 주의 깊게 보아야 합니다. 악에게 지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으면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악에 지고 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난 후에 마지막으로 악에게 지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이제까지 교회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악에 지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까? 다들 나름대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고 하면서 성경을 연구를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리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모두가 악에 지고 말았다는 사실입니다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어느 정도 진리로 인도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모두가 악에게 지고 말았다는 말씀입니다 아니 그들은 악에게 지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살았습니다. 복음을 안다고 하는 그들이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그들이 다 악에게 져서 사망의 길로 가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종교가 되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은혜대로 주신 은사를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를 드려야 하는 그들이 악에게 짐으로 해서 기독교라는 종교가 탄생이 되었다 해도 별로 틀리지가 않습니다. 그들이 악에게 짐으로 해서 기독교라는 종교가 탄생이 되었고 교회는 급속하게 타락의 길로 가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언을 알면 뭐합니까?
성경의 모든 비밀을 알면 뭐합니까? 모든 지식을 알고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으면 뭐 합니까? 그런 은사를 받았다 해도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사람은 자기가 은사를 받으면 그것이 대단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거의 모두가 악에게 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은사입니다
그것 역시 내가 행하고 있다면 악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설령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셨다 해도 그것으로 부자가 되는 순간 그것이 악으로 변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부자가 안 되어도 내가 하고 있는 모든 행위는 다 악입니다 나는 선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이 성경의 정의지만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조금 성경을 안다고 해서 아니 교회 안에서 각각 받은 은사대로 행한다고 해서 그것이 선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선하신 이는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자기가 조금 하고 있는 그것으로 거의 모든 사람이 악에게 지고 말았습니다. 만약에 악에게 지지 않은 사람이 있었다면 교회는 달라졌을 것이 분명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서 복음이 전파되기를 바라셨고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게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은사자들이 악에게 짐으로 해서 복음이 사라지고 말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2장은 은사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 마지막을 왜 사도 바울이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말씀을 했겠습니까? 거의 모든 사람이 악에게 짐으로 해서 그 은사가 변질이 됨으로 해서 진리가 전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미리 아시고 이 말씀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면 뭐 합니까?
악에 져 있는 모든 사람이 자기들은 악에 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기독교를 통해서 나온 문서들이 다 악에게 져 있는 사람들이 쓴 글이라는 것을 이제 우리 성도는 알고 있습니다. 정말 이 악의 문제를 바로 깨닫지를 못하면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일서2:13절을 보겠습니다. (신 389쪽)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악에게 지지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우리 복음을 가진 성도들은 악에게 져서는 안 됩니다 이미 기독교라는 종교는 악에게 져 있지만 그들은 악이 무엇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까지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는 복음을 바로 알고 있는 성도는 악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악에게 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입니다
사도 바울이 얼마나 자세하게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까? 그런데도 사람들이 악에 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너무도 쉽게 악에 지고 있기 때문에 복음에 대해서 다 말씀을 하고 난 후에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성도는 이제 악에게 지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길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선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루신 구속의 일이 선입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하니까 또 행위에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선한 행위를 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악을 이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을 어떻게 이길 수 있습니까?
우리가 선을 행해서 이길 수 있습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로마서의 말씀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이성에 따라 생각하면서 악하다고 생각이 되면 자기들이 선을 행함으로 해서 그 악을 이겨서 그들이 자기들의 종교에 굴복을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나는 선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이 성경의 정의입니다 그러면 이 선이 무엇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요한일서에서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믿는 것을 그의 계명을 지켜서 구원을 받는 것을 가지고 청년들아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악 합니다
그 세상에는 교회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성령이 오셔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지만 우리는 아직 육체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세상에서 선을 행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선을 행할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은사를 주셨다 해도 이 믿음이 없다면 우리는 악에게 지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믿음에 든든히 서 있는 성도만 악에게 지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도 모르고 있고 복음을 듣지도 못함으로 해서 악에게 지지 않고 선으로 악을 어떻게 이길 수 있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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