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2,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280-1에 연결된 말씀입니다)
이사야45:8절을 보겠습니다. (구 1023쪽)
“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영생입니다
성경은 우리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생은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문자적으로 아는 그런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믿음으로 역사를 함으로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이유입니다
바로 이 영생의 말씀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피조물의 지혜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영생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피조물들이 조금 있는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다 깨달아 아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고 자기가 철학적으로 배워서 아는 것을 아무 거리낌이 없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마음입니다.
이 영생을 생각을 하면서 보아야 합니다. 아니 영생의 말씀이라는 기초를 든든히 세워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성경을 보았을 때 영생의 말씀과 상관이 없다면 그 말씀은 내 스스로가 성경을 잘못 보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이 쉽습니까?
성경은 결코 쉬운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쉽지 않기 때문에 아니 우리 피조물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풀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돌감람나무인 우리를 찍어 본성을 거스리는 참감람나무에 접붙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오묘합니다.
그래서 전도서에서도 지혜에 대해서 멀고 깊다고 말씀을 하면서 누가 능히 통달할 수 있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에베소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말씀을 하면서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피조물입니다. 그 차이라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정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쉽게 이해를 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프로그램을 만든 자와 그 게임 속에 있는 캐릭터와는 상상할 수 없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굳이 제가 말씀을 안 드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차이를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우리 피조물은 그보다 더하다는 것을 기초로 세우고 성경을 보아야지 그나마 어느 정도 성경을 볼 수 있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을 수 있는데 이 시대는 피조물들이 너무 똑똑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피조물들이 하나님에게 인격적인 교제를 하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그 믿는 것조차도 사실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하박국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무엇을 왜 믿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들을 통해서 우리를 깨달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일은 그저 주님이 하신 일이 아니라 그것이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를 다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종교 안에서 그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합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아는 데서부터 나온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안다는 것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는다는 말씀이며 그렇게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증거를 받은 피조물들이 믿는다는 것은 성령이 역사를 한다는 말씀이며 그 역사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되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렵습니다.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성경은 이 영의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그것을 안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데 또 그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것은 더욱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성령을 보내주셔야 이 믿음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천국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성령이 역사를 하심으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이 일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다 그림자입니다. 그리고 실상은 하나님 나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이 그림자를 보고 마치 실상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그림자를 보면서 열심을 내고 있고 그것을 보면서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은 다 그림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실상이 아니라 헛것과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들로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말씀이지만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고 주의 형제 야고보 역시 우리를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잘 상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 자체가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것이고 그것은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실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참은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 그분 자체가 참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분을 성경은 알파와 오매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작입니다
그리고 나중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있는 것만 실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그것이 중간에 사라지고 마는 것이라면 그것은 실상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은 흙으로 지음을 받고 죽으면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것이 실상입니까?
그것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진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피조물들은 다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밤하늘에 보고 있는 별들도 수십억 광년을 비취다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지금 보이지도 않는 것을 가지고 실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성경입니다
그 실상은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기적과도 같이 아니 우리 피조물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우리에게 얻게 하시고 있고 그것이 실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이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사도 요한을 통해서 성경 마지막에 환상으로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못 박하시면서 그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요한복음에서도 사도 요한 역시 그것을 과거형으로 기록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일입니다
그것은 우리 피조물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대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비유와 예표로 보여주셨습니다.
모든 일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입니다. 그 일을 누가 이루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다는 것을 성경에 기록을 하셨고 이스라엘을 예표와 비유로 해서 다 보여 주셨습니다. 그 모든 것은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우리는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피조물의 형상으로 오셔서 이제 십자가에 못 박하시고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이 영의 일을 믿게 하시고 그 믿음으로 살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상상이 됩니까?
기적과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믿으려면 이런 말씀들을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셨다는 것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그때 이미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다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태어나기 전 수천 년 전에 이미 신명기의 말씀에서 주님께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서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7절에서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나 밖에 다른 신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조하실 때부터 이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8절에서 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피조물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그 일을 여호와 하나님이 창조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창조하신 일을 지금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면서 사도 요한은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신 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지혜로는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미리 다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믿지를 못하니까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풀리지가 않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만든 신으로 인하여 성경을 풀 수 없어서 스스로 멸망의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전능하신 분입니다. 이미 창조하실 때부터 이 모든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말씀을 하면 조금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우주의 빅뱅이 있을 때부터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이 다 프로그램화 되어 있었고 주님께서 우리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오셔서 이제 이 모든 일을 다 이룬 줄을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입니다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헛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단어가 이 시대로 말을 하면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고 그것을 다시 세팅 시키면 다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제가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은 우리 피조물이 게임을 만드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하나님 나라를 우리 인생들의 철학적 생각으로 상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도 모르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신 모든 일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성으로 말씀합니다.
내가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곱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입니다. 그저 인생 야곱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 믿음으로 이긴 자를 대표로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일을 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찌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찌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이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을 이미 이룬 줄을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누구입니까? 요한복음1장에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성경은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런 말씀을 보면서도 창조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고 그저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37:13-14절을 보겠습니다. (구 1210쪽)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한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내가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토에 거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성경입니다
문법을 보면 알겠지만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은 거의 과거형으로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창조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과거형으로 해야 우리가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유일하신 신입니다. 나 외에는 없다고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입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하나님에 대해서 계시를 해 주고 있고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성경도 무시를 하면서 자기들의 철학으로 신을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상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음대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 피조물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이상을 생각을 해서도 안 되고 또 그렇다고 해서 마치 우리 인생과 비슷하게 이야기를 해서도 안 됩니다.
말씀합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라고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이 창조주를 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창조주가 우리가 알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으로 계시를 해 주는 정도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 이상은 우리는 알고 싶어도 알 수 없고 설령 창조주가 그 이상을 말씀을 한다고 해도 우리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피조물입니다
자기들에게 있는 그 알량한 지적인 능력을 가지고 마치 대단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고 성경은 우리 피조물들에게 벌레라고 구더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런 말씀을 보면서도 스스로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입니다
그 이상을 생각하려고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축소를 하려고 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정말 성경에 있는 말씀을 어떻게 하면 가능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할 수 있는가를 고민을 하고 있고 그 중용을 지킨다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피조물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과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부족하다는 것은 늘 느끼고 있습니다. 부족한 것은 지혜를 구하면 그래도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지만 과한 것이 피조물들에게는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선을 넘지 말아야 하는데 저 역시도 피조물인지라서 그것을 지키기가 힘들다는 것을 말씀을 합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의미를 깨닫기 바랍니다. 그것은 내 지식으로 안 된다는 것을 먼저 인정을 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이 보내주신 성령이 진리로 인도를 하시는데 그것도 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성령을 받지도 않은 사람들이 받았다고 하면서 얼마나 과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를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상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야지 상상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러나 피조물들은 상상하기를 좋아하고 있고 특히 이 시대는 성령의 감동이라고 하면서 이상한 이야기들을 교회 안에서 하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그들이 마치 많은 것을 아는 것과 같이 상상을 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것이 자기 스스로만 망하면 다행인데 남들까지 망하는 길로 가게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이방의 교회가 처음부터 그렇게 믿었다면 지금과 같은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진리로 인도함을 받지 못하니까 마음대로 상상을 하다가 결국에는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구약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어떻게 하시겠다는 말씀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삼위일체를 믿지 않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아버지와 아들의 동등하심으로 아들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었다면 성경은 쉽게 풀렸을 것이고 이 시대와 같이 종교가 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하시다는 말씀은 성경의 기초입니다. 그리고 이사야 9장6절에서 그 아들이 누구신가를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이 기초를 받아들이지를 못하니까 구약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와는 상관이 없는 분이 되니까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풀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약에 우리 이방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하심을 믿었고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는 것을 믿었고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본 환상과 같이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었다면 성경을 푸는데 있어서 쉬웠을 것이고 그러면 아마도 이 시대 역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가 흔들렸습니다.
아니 자기가 믿는다고 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무엇을 믿는다고 할 수 있는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을 아무리 많이 보고 신학교에 가서 박사 학위를 받아도 이 문제가 해결이 안 되니까 성경을 보아도 소경과 같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주님께서도 니고데모에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주님이 오신 목적을 말씀을 할 때도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파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에스겔 선지자는 고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입니다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이방인들이 이스라엘을 통해서 믿게 하기 위해서 그들을 비유로 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그저 실제 있었던 일로만 생각을 하니까 더 이상 생각을 할 수 없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에스겔 37장입니다
뼈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뼈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말씀 역시 비유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 뼈는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지 못하는 그들의 영적 상태가 뼈가 마르는 것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거의 문자적으로 보고 있고 이 말씀을 보고 마치 우리가 이렇게 구원을 받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뼈들입니다
어디에 뼈가 있습니까? 무덤에 뼈가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이 뼈들은 이스라엘 족속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스라엘만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우리 인생 전체가 영적인 일에 있어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진토입니다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따 먹고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이 실과를 따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바로 죽지 않으니까 마치 안 죽은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담입니다
정녕 죽었습니다. 그가 죽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가죽 옷을 지어 입히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들의 시간입니다.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우주만 보아도 시간이 중력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니 시간 자체가 없다는 것을 천문학자들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그림자인 피조물들은 태양계 안에서 잠시 보이고 있고 그것을 따라 시간을 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우리는 다 죽은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살아 있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면 우리 피조물들은 다 죽은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한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내가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토에 거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입니다
우리 피조물은 다 죽은 자입니다. 그러나 그 그림자가 지금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실체가 아니기 때문에 헛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헛것을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도 그 제자에게 죽은 자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입니다
무덤을 열고 나오게 한다고 말씀을 하니까 마치 우리가 구원을 받을 때 무덤 속에서 나오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뜻이 아니라 우리는 죽은 자라는 것을 전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죽은 자에게 하나님의 영을 얻게 하심으로 그러니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는 것을 그렇게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신입니다
히브리어를 보면 숨, 바람, 영 그리고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영으로 말을 하면서 그것이 죽을 때 떠나는 것의 의미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 성경에서 성령을 말할 때와 거의 비슷한 단어라는 것을 우리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고토
문자적으로는 그저 땅 흙이라고 번역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약 성경은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아담이 범죄를 함으로 해서 죽은 우리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그것을 하나님께서 이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이 바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도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을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의 여호와 하나님과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는 주님은 동등하신 분으로 보면 성경은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응하게 하셨습니다.
어느 성경 말씀이 응하셨다는 말씀입니까?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이 응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만 응하게 된 것이 아니라 신명기의 말씀도 응하게 되었고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도 응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또 있습니다.
제가 다 찾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찾을 수 있는 말씀만 찾아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을 아시는 그 성경 말씀을 응하게 하신 말씀이 많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 말씀들을 찾아서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바로 이렇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볼 수 없습니다. 그것은 종교가 만들어 놓고 교리 때문에 성경을 그렇게 볼 수 없고 그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이루셨습니다.
제가 지극히 일부의 말씀만 인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 역시 고린도전서에서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언제 정하셨다는 말씀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서 부활의 영광에 참예를 하게 하기 위해서 이미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2000년 전에 실제 사건으로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고 있고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일의 영적 의미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골로새서입니다.
내가 교회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세입니다
그리고 만대로부터 온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실상은 언제 있는 말씀인가 하면 창세 전에 있는 말씀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창조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다보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모든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중심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정하신 일에 대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저는 지극히 일부의 말씀만 인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할 수 있다면 더 많은 말씀들을 인용을 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모든 일이 무엇인가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좋은 땅입니다
우리 성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씨뿌리는 비유로 말씀을 하시면서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해서 성경에서 이렇게 증거를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성도만이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에서도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창세 전에 있던 일을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요한복음을 강해를 하면서 이 창조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창조를 알아야 지금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는 뜻을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창조를 다 이루셨기 때문에 이렇게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15:3절을 보겠습니다. (신 281쪽)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십니다.
성경을 보는 이유에 대해서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고 계속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어떻게 영생을 얻는가 하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선지자들이 기록을 하고 그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일입니다
그것을 빌립이 1장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 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기록이 되어 있고 그 이를 만났다고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주님을 보고 나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을 하고 그 성경대로 응하게 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그저 이 세상의 지식적으로 문자를 알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까? 성경에 무슨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는가를 알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모세의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알고 믿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물론 우리 피조물의 언어로 기록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이 성경을 보고 알 수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예언을 하게 하시고 그 일을 이루시는 것을 봄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목마르다
이제 죽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대로 모든 일을 이룬 줄을 아시기 때문에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고 이제 그 영혼이 돌아가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얼마든지 이 십자가를 피할 수 있는 분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고 이제 그 모든 일을 이루시고 있습니다. 그 모든 일을 이룬 줄을 아시고 성경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목마르다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이제 그 영혼이 돌아가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렇게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못 박히심으로 해서 육체가 버림을 받고 죽으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 피조물들이 생명을 얻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신 목적대로 하나님 나라를 이룬 줄을 아신 다는 말씀을 하면서 죽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일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next 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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