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8:7절을 보겠습니다. (신 179쪽)
“이에 다시 누구를 찾느냐고 물으신대 저희가 말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 목적은 단 한 가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그 나라의 생명을 얻은 자들이 있음으로 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저 감성적으로 성경의 문자를 보고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주님께서는 당연히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는 이 일을 이루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요한도 예수께서 바리새인들과 대제사장들이 보낸 사람들에게 잡히셔서 그 당할 일을 아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난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피조물과 같은 육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당하는 고통을 그대로 다 느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분명히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에게 죄 사함을 얻게 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마태복음에서 제자들에게 잔을 주시면서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죄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죄 사함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상징입니다
그것을 실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십자가의 피로 자기들의 육체가 마치 죄 사함을 받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자기들의 신체가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부활을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죄 사함을 얻게 하시는 일의 결과가 우리의 죽음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육체는 죽고 영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주님이 오셔서 십자가의 피를 흘려주심으로 해서 그것의 상징적 의미가 되어서 우리에게 영의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고 그것을 죄 사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 역시 그때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 피조물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는 죄 사함을 받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 종교인들에 의해서 당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 육체의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마치 육체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영의 일이고 그 영의 일은 창세 전에 주님과 아버지가 가지셨던 영화이기 때문에 우리 피조물들로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고 오직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만 역사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종교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인들은 그들이 성경을 인생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보고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거의 2000년 이라는 세월이 흐르다보니까 성경보다는 교리가 더 우선이 되고 있고 실제 이 시대를 보더라도 삼위일체를 믿든지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를 그저 선지자의 한 사람으로 보든지 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를 따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그분이 누구신가 하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모든 창조물 보다 먼저 계신 자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이십니다.
아무리 거대한 종교 안에 바다 모래 같은 사람들이 있고 세상에서 볼 때는 그들이 지혜가 있는 것과 같이 보인다 해도 그것은 창조가 된 피조물들의 지혜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우리 성도는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성경에서 증거를 하는 그대로 그분이 창조주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분은 다 아십니다.
어떻게 다 아시는가 하면 그분이 만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다 아실 수밖에 없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보아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기 까지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고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기까지의 모든 것을 이미 다 알고 계시는 분이심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구원도 성경은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창조에서 보면 우리 인생들을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찾느냐
바리새인들과 대제사장들이 보낸 군대가 가룟 유대와 함께 왔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잡으로 온 자들입니다 저는 정말 이 복음을 전하면서 늘 조심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누가 주님을 팔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제자입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과 함께 삼년 반 동안 다니면서 표적을 보고 말씀을 다 들었던 제자입니다 그가 배신을 하고 주님을 파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물론 창세 전에 있던 영화를 이루시는 일이고 시편에 예언이 되어 있기도 하지만 가장 가까운 사람이 대적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 심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제가 언제까지 이 복음을 전할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누군가 이어서 복음을 전할지도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는 자는 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가장 가까운 사람이 배신을 하게 되면 그로 인하여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죽는 것보다 복음을 전할 수 없는 환경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가룟 유다입니다
물론 주님을 팔고 뉘우치고 돈을 도로 가져다주고 스스로 목을 매고 죽었다고 사도 마태가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중간에 배신을 하게 되면 역시 똑같은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늘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로마의 법정에 세웠습니까? 그리고 누가 주님을 팔았습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독생하신 하나님이 자기 땅에 나타내셨는데 주님이 누구신지를 모르니까 그들이 세상 법정에 세워 사형 선고를 받게 했고 가장 가까운 제자 중에 한 사람이 주님을 그들에게 팔았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도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광야라는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는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출애굽을 통해서 그들이 광야라는 교회에서 다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 시대 종교인들에게도 똑같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다시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너희는 누구를 찾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나사렛 사람 예수요."”
종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이 유대교가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이방인들 역시 종교가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인들과 이방의 종교인들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이 율법주의에 빠져 하나님을 믿지 않은 것과 같이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도입니다
이 세상의 역사를 보고 착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서양의 역사를 보면서 종교인들이 예루살렘을 찾겠다고 십자군 전쟁을 일으키는 것을 보고 마치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들은 말 그대로 종교에 의해서 전쟁을 일으킨 것이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생명을 얻은 자입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종교 역사와 우리 성도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사입니다
그들이 세상 말로 정통이라고 한다면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하신 말씀이 거짓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주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이 바람과 같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세상이 알지 못한다고 그러니까 종교가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실제 인생들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십자가를 지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때가 이르매 바리새인들과 대제사장들이 군대를 보내 주님을 잡으려고 가룟 유다에게 돈을 주고 찾아왔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그들을 보시고 누구를 찾느냐고 다시 물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35:25절을 보겠습니다. (구 827쪽)
저희로 그 마음에 이르기를 아하 소원 성취하였다 하지 못하게 하시며 우리가 저를 삼켰다 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입니다
아니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 그는 소경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으라고 말씀을 하니까 그저 표면적으로 하는 것을 그리고 문자를 아는 것으로 증거를 받았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 성도만이 아는 일을 주님께서 17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이 일을 우리가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예언입니다
우리는 선지자들의 말씀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서도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증거를 받지 못하면 그가 은혜를 구하고 믿는다 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봅니다.
그 기준이 되는 말씀이 바로 요한복음5장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성경을 볼 때 이 말씀을 기초로 해서 보고 있습니다.
시편35편의 말씀입니다
10절의 말씀을 보면 우리는 이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더 확실하게 증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와 같은 이가 누구냐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하리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말씀 그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가난한 자를 강한 자에게서 건져 주셨습니다.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고 영생을 얻을 수 있는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과 같이 지금 바리새인들과 대제사장들이 주님을 찾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주님께서 당시 종교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입니다
그가 주님의 생명을 찾고 있습니다. 왜 주님을 찾고 있는가 하면 대제사장들이 보이는 이 세상의 나라를 걱정을 하면서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아비의 행사를 따르고자 하는 종교인들이 군대를 보내어서 주님을 잡아서 죽이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모든 것이 끝이 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저를 비난을 하고 욕을 한다고 해도 저는 그렇게 말씀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분명히 당시 종교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종교인들입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역시 종교인들은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힘써 복종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힘써 복종치 아니하는가 하면 율법을 지키면서 자기의 의를 세우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릅니까?
유대인들과 이방의 종교인들이 다릅니까?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 역시 자기의 의를 세우고 있는 사람들이고 이방인들 역시 종교 안에서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힘써 복종치 아니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런 그들이 거대한 종교가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죽이려고 생명을 찾는 자가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인생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면 자기의 의를 세우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들이 율법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을 모르고 있는가 하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물 보다 먼저 계신 자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유대인들과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류는 다 한 혈통이고 그 말씀은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이 다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에 속한 우리 피조물의 철학이라는 것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창조에 대해서 아는 성도만이 성령을 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구할 수 있습니다.
지혜가 있습니까?
그리고 세상에서 신학을 공부를 했고 철학을 공부를 했습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이 세상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공부한 것은 마치 사도 바울이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은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런 그가 그때 한 일이 무엇입니까?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마치 사도 바울이 유대교에 열심이 있었던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신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역시 인생의 철학에 따라 배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그 신학교에서 인생의 철학에 따라 배운 것을 가지고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고 지나치게 열심을 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유대교는 주님을 죽었고 이방의 종교는 성도들을 죽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모르면 육체를 죽이면 모든 것이 다 끝이 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 전에 있던 영화인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믿고 있는 성도는 육체의 생명을 죽여 보아야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지금까지 이 세상이 모든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힘이 강하면 그들의 교리를 세우기 위해서 사람들을 죽이는 일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아무리 세력이 강하다고 해도 육체를 죽이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왜 안 합니까?
이 육체는 그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것을 죽여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죽이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인생의 육체라는 것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는 것과 같은데 그것은 굳이 죽여 보아야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어차피 그냥 둬도 그것은 시들고 흙으로 변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이제까지 사람의 육체를 죽인 종교를 우리는 바로 분별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지금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옳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언제든지 그들의 세력이 강해지면 또 다시 그렇게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를 분별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육체를 죽이는 일을 하는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입니다.
성도는 믿음으로 이긴 자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거대한 종교의 힘을 빌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의 생명을 찾는 것과 같이 우리 성도들의 생명도 찾고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기억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주님께서 기억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때가 오면 그냥 죽으라고 까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찾느냐
종교인들은 주님을 죽이기 위해서 군대를 이끌고 찾아왔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앞에서 보았듯이 주님의 말씀 한 마디에 그들이 땅에 엎드러지게 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아니 로마의 군대가 온다고 해도 창조주 하나님께서 능력을 보이신다면 그들은 다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구속을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 당할 일을 미리 다 아신 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이것은 가룟 유다가 아는 장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떡을 떼어 주시면서 가룟 유다에게 네 할 일을 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시편의 예언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대로 이루어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시편에서는 저희로 그 마음에 이르기를 아하 소원 성취하였다 하지 못하게 하시며 우리가 저를 삼켰다 하지 못하게 하소서 나의 해를 기뻐하는 자들로 부끄러워 낭패하게 하시며 나를 향하여 자긍하는 자로 수치와 욕을 당케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들은 주님을 죽이면 자기 백성들이 로마라는 강대국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주님을 잡으려고 시편의 말씀과 같이 군병들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 일로 주님의 육체는 죽일 수 있었지만 창제 전에 있던 하나님의 영화가 나타나는 일을 깨달을 수는 없었습니다.
인생으로 오신 나사렛 예수입니다
인생들의 철학은 그 나사렛 예수를 죽이는 것으로 자기들의 소원을 이룰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나타내신 독생하신 하나님이심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유대교인들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도 역시 모르기 때문에 주님과 하나인 성도들을 죽였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18:8절을 보겠습니다. (신 179쪽)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에게 내로라 하였으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의 가는 것을 용납하라 하시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그 사람이라고 너희에게 이미 말하였다. 너희가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은 물러가게 하여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을 나타내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고 그분이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거룩하신 영이 거하게 됨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은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은혜 위에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셔 구속의 일을 이루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느 누구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고 그러면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없고, 생명을 얻을 수 없고 그러면 영생은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종교인들이 인생의 철학에 다 빠져 결국에는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들도 역시 오직 예수라고 하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왜 오직 예수인가를 전혀 모르고 그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인생의 철학에 따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이 생명을 모르기 때문에 그들의 교리가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들이 그토록 감성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십자가를 지셨지만 이 또한 그들은 전혀 의미를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는 그렇습니다.
이 종교에서 우리는 벗어나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이 종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같이 보이는 것 역시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를 보더라도 이방의 종교는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유대교가 되어 있는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만약에 하나님을 믿었다면 자기 땅에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을 지금 군대를 보내서 잡으려고 하고 있고 또 로마의 법정에 세워서 당시 사형제도인 십자가에서 죽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마귀의 자식이기 때문에 성경말씀과 같이 주님의 생명을 찾는 자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종교인들은 생명을 모릅니다.
그래서 그들은 말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가고 있지만 도리어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복음에 복종치 아니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종교인들에 의해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그분이 이루신 구속의 일입니다 그것을 16장 마지막 절에서는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가 세상을 이기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는 이기려고 해서도 안 되고 이길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인들 중에서는 자기들이 세상을 이기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내 스스로가 무엇을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데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스스로가 세상을 이기려고 지금도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구속의 일입니다
그 일을 주님께서 오셔서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세상을 이기시는데 있어서 우리가 조금도 도운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도우려고 하는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복종치 아니하는 행위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성경은 그러한 행위를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성경말씀에 선택이라는 단어를 말씀을 하다보니까 사람들은 자기들이 특별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기초가 되는 말씀은 우리는 피조물이고 그 피조물은 헛것이고 지나가는 그림자라는 말씀입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모든 일을 이루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헛것이고 그림자이기 때문에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피조물이 믿음을 모르고 행위를 해서 악한 자가 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입니다
그들은 말로는 참 잘 합니다. 오직 예수라고는 하고 있지만 자기가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그들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가 행위를 한다고 한들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고 인생의 철학에 깊이 빠져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그 생명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창세 전에 있는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영생을 한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평생을 자기들의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이 생명의 말씀을 듣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만이 이 구속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함께 있지만 군대에게 먼저 주님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능력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들이 찾고 있는 나사렛 예수가 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성경을 보더라도 종교인들이 찾고 있는 이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시편38:11절을 보겠습니다. (구 830쪽)
“나의 사랑하는 자와 나의 친구들이 나의 상처를 멀리하고 나의 친척들도 멀리 섰나이다”
시편35편입니다
그리고 시편38편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보아서도 잘 알 수 있듯이 거의 같은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것을 다윗이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속의 일입니다
그 일은 오직 주님이 홀로 하셔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가 아무리 주님의 제자라고 해도 주님과 같이 십자가에 달리 수는 없습니다. 주님께서 고난을 당하시는데 있어서 어느 누구도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레위기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너희가 그 단을 흔드는 날에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을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생명의 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이루시는데 있어서 주님께서 나타내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이루시는데 있어서 우리 인생이 해야 하는 일이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의 길을 보여주시고자 나타내시는 율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곡식입니다
첫 열매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 양으로 드려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에 우리 인생들이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성경에서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바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믿음으로만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종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 부탁의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종교가 되는 것을 너무도 싫어하십니다. 왜 싫어하시는가 하면 종교가 되는 순간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보면서도 내가 해야 하는 일과 주님께서 하신 일에 대해서 분별을 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신 일에 대해서 명확하게 그 기초적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바로 이렇게 성경에서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이루신 일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창조입니다
다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보는 성경은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일은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안 되고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임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입니다
내가 얻을 수 있는 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가 욥이라고 해도 안 되고 테레사 수녀라고 해도 안 되고 장기려 박사라고 해도 안 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말씀을 보고는 있지만 그분이 누구신지를 모르고 있고 그리고 그분이 왜 이 세상에 오셨는지를 모르니까 그저 성경을 인생의 철학으로 문자만을 보고 안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다만 한 가지 이 복음이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전파가 되기 때문에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탁 외의 일입니다
우리는 어느 것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너무 많은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자기들에게 악이 되어서 악인의 형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모르고 도리어 열심을 내고 있고 그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들이 복음을 전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외에 어떠한 일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어느 제자가 율법의 행위를 자기가 했습니까? 그런 행위가 복음에 복종치 아니하는 것이고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대신하는 악한 일이라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우리 성도는 깨닫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오직 주님만이 지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월절 어린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구약의 제사제도에서도 재물로 드리는 양과 소를 주님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행위로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만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는 짐승의 표를 주어 매매를 하게 율법의 행위를 하게 하고 있습니다.
구원자이십니다.
어느 누구도 우리를 구원할 수 없고 우리 스스로도 할 수 없습니다. 인생이 인생을 구원하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 같은 피조물들입니다. 우리는 다 구더기 같고 벌레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피조물은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 됩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려고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들을 부자로 만들고 있고 그 부자는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영생을 얻는 것이 더 어렵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는 그 안에 들어오는 교인들에게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게 만들고 있고 그것으로 배나 지옥 자식이 되게 만들고 있습니다.
시편입니다
그래서 나의 사랑하는 자와 나의 친구들이 나의 상처를 멀리하고 나의 친척들도 멀리 섰다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멀리 서 있는 자가 되어야지 십자가를 지시는 일에 가까이 가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너희에게 내로라 하였으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의 가는 것을 용납하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은 그저 인생의 철학에 따라 선생이라서 말씀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시편의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하고 있고 나의 사랑하는 자와 나의 친구들이 나의 상처를 멀리하고 나의 친척들도 멀리 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 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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