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로마서 강해(오직 믿음)

20-2,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윤주만목사 2024. 6. 28. 06:09

사도행전18:5절을 보겠습니다. (218)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서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하니

첫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이 시대 교인들이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의 텍스트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성경 그자체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을 그냥 전한다고 해서 마치 그것이 다 하나님의 말씀인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서 유대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밝히 증거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도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모른다고 했습니까? 그들은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그런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서 예수 그리스도를 밝히 증거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말씀을 유대인들에게 맡겨 주셨습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에 내게 대하여 기록한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이 누구에 대해서 기록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누군가 하면 사도 바울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밝히 증거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1장에서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맡았습니다.

그들이 율법주의에 빠졌지만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이 복음을 유대인들에게 맡기셨습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가 아니라 율법을 맡은 자로 살아갔습니다. 이 시대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아야 합니다. 사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지만 도리어 율법을 지키는 범법함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맡기셨지만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고 하늘에 올라 가셨어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전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고 그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이 전하고 있는 것이나 지금 이 시대 목사들이 전하고 있는 것이나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것 하나 빼고는 유대인들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혔습니다.

그가 기록한 성경을 보아도 그가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혔는가를 알 수 있는데도 이 시대는 성경을 거의 거꾸로 보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은 없고 거의 모두가 율법을 함께 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되었습니까?

유대인들이 사도 바울을 대적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있는가 하면 표면적 유대인과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훼방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지만 도리어 대적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대적을 하는가 하면 믿음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라고 합니다.

이 시대 거의 모든 목사들이 오직 예수라는 말에는 모두가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오직 예수가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성경에 오직 예수라는 단어를 보고 오직 예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할례를 마음에 하고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않은 것이 오직 예수지만 의문에 있으면서도 오직 예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가 아닙니다.

의문에 있는 사람은 오직 예수라고 말할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니까 유대인들이 대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누구를 믿었습니까?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한 유대인들이 오직 예수를 밝히 증거를 하니까 대적을 했습니다. 이 시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고 하면 대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2:13절을 보겠습니다. (330)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데살로니가에 있는 교회의 성도들입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그들은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서 예수 그리스도를 밝히 증거를 했습니다. 이 말씀을 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교회에 성도들에게 이 말씀이 너희 믿는자 속에서 역사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너희 믿는자 속에서 역사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고 있는 자에게서 역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자 속에서 역사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밝히 증거를 하니까 믿었다는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할례의 유익이 범사에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맡기셨습니다. 왜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맡기셨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역사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맡기셨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록한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말씀은 성경에서 복음을 알고 믿어서 영생을 얻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보는 이유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믿지를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은 분명히 이 세상 사람들보다 낫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할례를 받게 해서 유익을 주셨습니다. 그 유익이 범사에 많다고 말씀을 하면서 첫째로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3:3절을 보겠습니다. (242)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뇨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런데 어떤 유다인들이 신의를 저버렸다고 합시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께서도 신의를 저버리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밝히 증거를 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믿지를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분명히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민족이었습니다. 그리고 할례를 받게 하셔서 유익하게 하셨습니다, 유대인이 할례를 받음으로 해서 범사에 유익이 많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자들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지만 믿지를 않았습니다. 그렇게 유대들이 믿지 아니함으로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는 말이냐고 사도 바울이 반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유대인들이 믿지를 않는 그것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면 볼수록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더구나 말로 표현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는 이해가 되는데 이것을 말로 표현을 하려고 하니까 쉽지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이 지금 반어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입니다

그리고 할례를 받았습니다. 그들이 범사에 유익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습니다. 그런데도 유대인들이 믿지를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유대인들에게 모든 것을 다 주었는데도 믿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을 믿을 수 없느냐는 말씀입니다

쉽게 말해서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믿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것이 성도들에게는 복음입니다 이 복음을 유대인들에게 주셨는데 그들이 믿지를 않았습니다. 사실 범사에 유익이 많은 것을 유대인들에게 거저 주셨는데도 그들이 믿지를 않았습니다. 이 말씀은 율법주의에 있는 사람들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이기도 하고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유대인입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지상 만민 중에서 하나님께서 선택을 하신 민족입니다 그리고 할례를 받았습니다. 그 할례를 받게 하신 이유는 가나안 일경을 기업으로 주어 영원히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천국의 백성으로 영원히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범사에 많은 유익을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역사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다 영의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다 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떤 자들이 믿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어떤 자들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믿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을 우리가 믿을 수 없느냐는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에게 이 모든 것을 주셨는데도 그들이 믿지 않았는데 어떻게 우리가 믿을 수 있느냐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사도 바울이 그렇다고 하나님을 믿을 수 없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믿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은 반드시 믿어야 하는데 믿지를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보면 그들은 반드시 믿어야 하는데 믿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그렇게 유대인들과 같이 모든 것을 맡아도 또 역시 유대인들과 같이 그렇게 되는 것 아니냐는 말에 사도 바울이 묻고 있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설명을 하는 저 역시도 어렵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을 선택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할례를 받게 해서 유익을 주시고 범사에 많게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맡기셨습니다. 그런 유대인들이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 정도면 반드시 믿어야 하는데 믿지를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반드시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복음을 깨닫고 있는 우리 성도가 보았을 때는 반드시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믿지 않는 어떤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찌 하겠느냐는 말씀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수 없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믿지 아니함이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수 없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쓰기가 어렵습니다.

그냥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29절에게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유대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할례를 했습니다. 할례가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않은 유대인입니다 그들에게 많은 유익이 있다는 것을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자들이 믿지 않고 있습니다. 분명히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역사로 다 받았는데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 믿지 아니함을 인하여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고 할 수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있습니다.

교회 안에는 분명히 어떤 자들이 있습니다. 분명히 믿어야 하는데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믿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수 없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할 수 있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것 같고 또 마음에 할례를 한 것 같고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것 같아도 믿지를 않으면 안 됩니다

사도행전15:5절을 보겠습니다. (213)

바리새파 중에 믿는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 주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셔서 베드로가 설교를 하자 삼천 명이 회개하는 역사가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입니다 또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만나고 난 후에 자기 안에 계시가 되기까지 있다가 이방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유대에 있는 사람입니다

아직까지 성경이 다 기록이 안 되다 보니까 유대인들은 자기 조상들이 지키던 율법을 그대로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들 중에 일부가 사도 바울이 전하는 이방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 이방인들을 만나자 할례를 받게 했다고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로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에 왔습니다.

지금 예루살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는 했지만 아직까지 율법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어느 누구 하나도 이 율법의 문제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고 있는 때입니다 그때에 사도 바울이 와서 율법의 문제를 이야기를 하니까 예루살렘에 있는 바리새파 중에 믿는 사람이 일어나 이방인이라도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입니다

그리고 마음에 할례를 받았습니다. 그 유익이 범사에 많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또 사도들이 성령을 받아서 말씀을 전하니까 이제 자기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합니까?

율법을 지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도행전15장은 기둥과 같은 베드로와 야고보가 있어서 율법의 문제를 확실하게 정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맡은 사람들 중에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분명히 믿어야 하는데 믿지를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들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율법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런 후에 이면적 유대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나왔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천국의 백성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고 말을 했습니다.

성경은 오직 믿음입니다.

성경은 물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기록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다 알면 뭐 합니까? 초대 교회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는 사도들로부터 아마도 매일같이 복음에 대해서 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를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바리새파 중에 어떤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믿는 사람입니까?

성경에 어떤 사람이라고 칭할 때는 구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는 사람은 정확하게 그 이름을 기록하고 있지만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고 칭하는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바리새인들이 나중에 믿었는지 안 믿었는지는 성경에 기록이 안 되어 있어서 모르겠습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삼천 명이 회개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는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 정도가 되었으면 당연히 믿어야 하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볼 때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일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면적 유대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할례를 받아 유익이 있는데 범사에 많이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면 우리가 받을 것이 많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습니다. 그런데도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겠느냐 그렇다고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수 없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 이성을 따라 생각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까지 역사를 했으면 당연히 믿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다 가졌다 해도 어떤 사람들은 믿지를 않습니다. 참 믿음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또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 사람은 믿고 있습니다.

누가 보아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가 믿고 있는가 믿지 않는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가 하고 있는 의문이 있다면 믿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바리새파 중에서는 믿지 않는 율법을 지키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들은 결국에는 믿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는 기록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을 때는 아마도 이 중에 어떤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한다고 하면서 나갔을 수도 있습니다. 이면적 유대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할례를 받아 유익이 많이 있는데 범사에 많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습니다. 그런데도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화주의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 성화주의에 아주 쉽게 미혹이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니 무엇이 성화주의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 중에는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은 결국에는 자기 육체를 성화를 시키려고 하는 것이고 그것이 악한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율법만 악합니까?

아닙니다. 은사를 나타내는 것도 악 합니다 또 성도로서 살아가기 위해서 자기 육체에 경건의 모양을 내고 있는 성화주의도 악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들은 자기 안에 영이 있다고 하면서 영의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어떠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입니다

듣기에는 너무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악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영의 사람이 어떠한 마음을 가지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믿음을 든든히 서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믿음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게 되면 이런 말에 아주 쉽게 미혹이 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13:5절을 보겠습니다. (300)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오직 믿음입니다.

사도 바울이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고린도교회에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하는 고린도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오직 예수를 믿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런 그들에게 사도 바울이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됩니까?

아마 이 시대 교인들에게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입니다 교회에 나와서 이면적 유대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할례를 받았고 범사에 유익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가 되어서 성경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한 고린도에 있는 교회입니다 그 교회는 이 시대 교인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어느 누구도 의심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교회가 아닙니다.

이 시대는 율법주의, 은사주의, 성화주의가 만연을 해 있습니다. 그런 교회가 아니라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한 교회입니다 당연히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믿음에 서 있다고 확신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사도 바울이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한 그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복음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기독교라는 종교가 들어온 것이지 복음이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시험해 보아야 합니다.

어떻게 시험을 해 봅니까? 여러 가지 믿음을 방해하고 있는 것들을 해 보면 압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이렇습니다. 내가 율법을 지켜보면 그것이 좋으면 시험을 당하게 되고 믿음에서 떨어진 자라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도 시험을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기독교의 찬송이 있습니다.

제가 찬송가에 대해서 반대를 하면 아마도 이 시대 교인들은 저를 이단도 아주 최고의 이단으로 생각할 것이 분명합니다. 솔직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부르고 있는 노래를 기독교라는 종교가 자기들의 의식을 위해서 만들어낸 노래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시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성경적이지 않은 노래를 하는데 감동을 받고 너무도 기쁘고 자기가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는 것 같은가 아니면 아무 느낌이 없고 그것이 싫어지는가를 시험해 보면 됩니다. 성도는 그런 노래를 부르지 않을 것이고 믿음이 없는 사람은 그런 노래를 부르면서 감동을 받고 은혜를 받았다고 하면서 계속해서 부르게 되어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은사가 성행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천국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환상을 보았다고 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을 들으면서 그것이 납득이 되고 이해가 되고 있다면 그는 시험을 당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방언의 은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방언이라고 하는 것은 다 샤머니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방언을 하면서 그것이 좋게 느껴지는가 아니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가를 해 보면 압니다. 그런 방언이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 그는 이미 시험을 당하고 있는 사람이고 믿음이 없는 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기도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발람과 같이 불의의 삯을 위해서 기도를 하는데 그것이 마음에 감동을 받고 있다면 그는 믿음이 없는 자입니다 이 시대는 불의의 삯이 무엇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이 불의의 삯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기도를 하면 기쁨이 오는지 근심이 되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회개를 한다고 하면서 기도를 합니다.

사실은 회개 기도가 아니라 자백을 하는 이 세상의 기도라고 해야 맞습니다. 그런 기도를 하고 자기 마음에 평안이 오고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아닙니다.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알고 믿고 있는 성도라면 그런 회개를 하면 마음에서 이것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감동받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이 세상을 죄를 지고 가셨습니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내가 죄를 짓기도 전에 이미 지고 가셨습니다, 죄를 진 사람이 아직 용서를 받지 못했을 때 회개를 하는 것이지 이미 모든 것을 다 용서를 받은 사람은 다시 회개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이미 그것을 다 용서를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고백하면서 회개하는 것이 맞습니까? 용서를 해 주었다는 것을 아는 것이 맞습니까? 사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성경의 기본도 모르고 그저 종교가 이끄는 대로 끌려가고 있다고 보아야 맞습니다.

간증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는 간증이라는 단어도 없습니다. 자랑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자기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고 그리고 어떻게 지금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를 간증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볼 때 은혜가 되면 그 사람은 이미 시험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것을 볼 때 그들이 행한 악한 것이 역겹게 느끼면 믿음에 든든히 서 있는 성도입니다

시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행위를 해 보면 알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하고 있는 그 행위에 대해서 뿌듯한 마음이 들면 그는 시험을 당하고 있는 자이고 설령 내가 어떠한 일을 했다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서 배설물과 같이 버리고 있다면 믿음에 든든히 서 있는 성도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행위를 해 보면 그것이 좋기 느껴지면 그는 시험을 당하고 있는 사람이며 믿음에 있지 않습니다.

믿음을 확증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많은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확증해 보았을 때 내가 어디에 서 있는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믿음에 서 있지 않으면 너희는 버리운 자이고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진 자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로부터 복음을 들은 교회들이 이렇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해서 이면적 유대인이라고 하고 있고 마음에 할례를 받아 많은 유익이 범사에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 같아도 믿음에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자가 있다고 해서 하나님을 믿을 수 없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9절을 보겠습니다. (263)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할 수 있겠느냐고 말씀합니다.

교회 안에서 복음을 듣고도 믿지 않는 어떤 자들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을 수 없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교회 안에는 그런 사람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서 믿음에서 떨어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미쁘십니다. 이 시대 모든 사람이 율법주의가 되어 있는 기독교라는 종교에 있을지라도 우리를 불러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고 있습니다. 어떤 자들이 믿지 않는다 하여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역사를 하시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반드시 어떤 자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반드시 믿어야 하는데 믿지 않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다고 해서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할 수 있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이면적 유대인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같이 살아가고 있다 해도 어떤 자들과 같이 믿지 않고 있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은 미쁘십니다,

우리가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믿으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면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모르게 되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그렇게 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 시대는 참담하기만 합니다.

사실 복음이 전해져야 이런 말씀들이 이해가 어느 정도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예 복음이 전해지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표면적 유대인이 되고 있는 상태에서는 우리가 전하고 있는 이 복음은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런데도 이 믿음의 비밀을 모르다 보니까 설령 그가 감동을 받는다 해도 더 이상 진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미쁘시기 때문에 광야와 같은 이 시대 우리에게 복음을 주시고 교제하게 하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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