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로마서 강해(오직 믿음)

17-2,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윤주만목사 2024. 6. 16. 09:20

마태복음15:9절을 보겠습니다. (25)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율법을 선하게 생각합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라도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이 선합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선합니까? 아마도 100사람에게 질문을 하면 모두가 같은 대답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교훈에는 율법을 지키는 것이 선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생각입니다.

그 생각이 그대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유대인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그것으로 마치 유대인과 자기들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존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유대인들이 율법의 교훈을 받아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는 것과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계명입니다

유대인이 지키던 율법도 사람의 계명이고 기독교인이 지키고 있는 율법도 사람의 계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율법의 교훈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율법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지극히 선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이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스스로 유대인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유대인이 되었는가 하면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유대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그것이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게 하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입니까?

거짓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율법의 교훈을 받고 있는 유대인과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성경에 있는 말씀을 마음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반드시 복음을 듣고 믿어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1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복음을 듣고 믿어 의롭다 함을 얻습니다.

이 말씀이 그리스도의 교훈입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서 다 그리스도의 교훈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도 성경을 보았지만 사람의 계명을 가지고 교훈을 삼아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니라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성도는 모든 기준이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을 자기 마음대로 생각할 것 같으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의미가 없습니다. 유대인과 같이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율법을 지키는 것을 지극히 선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613가지를 다 지켜서가 아닙니다.

단 한 가지를 지켰다 해도 역시 유대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유대인들이 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끌어내려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율법의 교훈을 받아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반드시 유대인의 교훈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사도 바울이 유대인의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허탄한 이야기가 무엇인가 하면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율법을 지키면서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그 율법이 지극히 선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 율법의 교훈을 받습니까?

아니 이 시대는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들이 율법의 교훈을 받는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저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율법을 지켜도 율법의 교훈을 받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 율법의 교훈을 받고 있는 유대인과 같은 사람임에도 자기들이 누구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방인입니다

유대인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성경 어디에 이방인인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이방인은 율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율법이 있습니다. 어느 율법이 없고 어느 율법이 있는가 하면 유대인이 교훈을 받아 지키던 율법은 없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케 하신 율법은 있다는 말씀입니다.

로마서입니다

초대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이 시대는 그런 교회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유대교인이 된 것과 같이 이방인은 기독교인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기독교인이 되어 있는 이방인들은 로마서를 아무리 보아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로마서2:19절을 보겠습니다. (241)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눈먼 사람에게는 길잡이가 되고 어둠 속을 헤매는 사람에게는 빛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유대인입니다.

사도 바울은 율법을 지키는 자를 유대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자기가 율법의 교훈을 받아 그 율법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또 율법을 지키는 일이 지극히 선한 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자입니다

그들은 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눈먼 사람에게는 길잡이가 되고 어둠 속에서 헤매는 사람들에게는 빛이 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 초기에 기독교인들이 복음이라는 것을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했던 일이 바로 사회의 계몽이었습니다.

자기들은 율법을 잘 지켜서 빛을 보고 잘 산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율법을 모르는 사람들은 눈먼 사람이 되어서 자기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초기 기독교인들이 보았을 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두움 속에서 헤매고 있는 마치 무정부주의자들과 같이 보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사상이 들어왔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사상에는 그런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셨을 때 바리새인들이 주님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율법을 모르는 자들은 저주를 받으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은 하나님을 잘 믿고 있는 빛에 있는 백성인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하시니까 율법을 모르는 자들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자들입니다

이 시대도 역시 자기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하면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지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것은 지식이 있기 때문이라는 말입니다. 지금은 교육의 평준화가 되어 있는 시대라서 이해가 안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로마서는 2000년 전에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불과 100여 년 전입니다

선교사들이 우리나라에 왔을 때는 정말 지식이 없는 무지 랭이 같이 보였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 사명감을 가졌는가 하면 우리나라를 볼 때 너무도 한심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런 사람들에게 자기들이 알고 있는 지식을 전하고 진리를 전하는 것을 사명감으로 가지고 헌신을 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후진국에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난한 나라에 가서 보면 역시 똑같은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법을 지키는 사람도 없고 진리도 없습니다. 마치 그들은 어두움에 깊이 빠져 있는 사람들과 같이 보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그들을 율법으로 인도를 해서 잘 살게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입니다

초기 선교사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워하겠습니까? 세상에서 제일 가난하고 법도 없는 그런 나라의 국민이었는데 그들을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으로 인도를 해서 어두움의 끝에서 끌어냈다고 자부하게 되어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법이 없이 사는 사람들은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100여 년 전은 정말 법도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제 강점기를 당하면서 일본의 뜻이 결국에는 법이 되었습니다. 그런 국민들에게 율법을 가르치고 진리를 가르친다는 것은 어두움에 있는 자들을 빛으로 끌어내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이런 생각이 유대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인들에게도 그대로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데살로니가후서3:11절을 보겠습니다. (336)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규모 없이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만 만드는 자들이 있다 하니

율법에 있는 지식과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에 대해서 지식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실제 바리새인들이 어떻게 율법을 지켰는가를 잘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안다고 하면서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고 이레에 이틀을 금식했습니다.

왜 그렇게 했습니까?

율법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율법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면 절대로 이스라엘은 근체의 십일조를 드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십일조가 무엇이라는 것을 지식으로 알고 있다 보니까 근채와 박하와 회향의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소득의 십일조를 드렸다고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십일조입니다

사실 근체와 박하와 회향의 십일조와 소득의 십일조는 성경에 있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율법에 대한 지식이 있다고 하면서 율법을 연구를 하면서 그렇게 했습니다. 율법에 대해서 연구를 하다 보니까 나중에는 그렇게까지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상은 어떻습니까?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라는 율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율법을 연구를 하다보니까 지식이 있다 하면서 소득의 십일조를 드렸고 지금 이 시대 역시 성경에도 없는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면서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과 같이 내가 소득의 십일조를 드렸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규모를 가졌습니다.

율법의 규범을 가지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규모를 가진 자입니까? 데살로니가에서 사도 바울이 누구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너희 가운데 규모 없이 행하여 도무지 일은 하지 아니하고 일만 만드는 자들이 있다고 누구에게 하고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이 규모가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너희 가운데 규모 없이 일을 행하여 도무지 일을 하지 아니하고 일만 만드는 자들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 말씀도 깨닫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보면 맞습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키는 자기들이 규모가 있다고 말 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규모 없이 행하여 도무지 일은 하지 않고 일만 만드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율법의 행위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도무지 일은 하지 않고 일만 만드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키는 일을 규모가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규모가 있습니다.

그래서 소경으로 길을 인도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에서 어두움에 있는 것과 같이 소망이 없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 해서 이제 천국의 소망을 가질 수 있게 인도를 하고 있고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진 것과 같이 사람들도 그렇게 인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가르칩니다.

왜 가르치는가 하면 율법을 지키면 살기 때문에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에게 율법을 지키는 것이 생명을 얻는 것이라고 가르치면서 그들을 살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지금도 역시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 안에 와서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진리의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까?

율법주의자들에게는 율법을 지키게 하는 것이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복음이 있는 성도는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가르치는 것이 규모가 있는 일입니다 같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이렇게 정 반대가 되고 있습니다.

천국을 모릅니다.

율법주의자에게는 그들이 소경입니다. 실상은 자기들이 소경이면서도 율법주의자들의 눈에는 하나님을 안 믿고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어두움에 있는 것과 같이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을 믿게 한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 해서 내세에 소망을 가질 수 있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규모가 있습니다.

누가 규모가 있습니까? 율법주의자들의 눈에는 율법을 지키는 것이 규모가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있는 성도들에게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규모가 있는 일입니다. 율법의 일을 하지 않고 복음을 아는 일을 하는 것이 규모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같은 성경을 봅니다.

그러나 이렇게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유대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는 것이 생명을 얻는데 있어 규모가 있다고 말을 하고 있고 복음이 있는 성도는 성경에서 율법의 행위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알아 믿는 것이 규모가 있다고 합니다. 서로 자기들이 구원을 받게 인도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율법은 규모가 없습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켜서 생명을 얻는다고 하는 율법주의자들에게 데살로니가후서에서 도무지 일은 하지 않고 일만 만들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에 대한 규모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리스도편지에 있는 말씀을 보는 율법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율법을 하나도 안 지키고 생명으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느냐고 생각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율법은 지켜야 성도가 맞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3:26절을 보겠습니다. (40)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누가 소경입니까?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소경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라고 다를 것 같습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는 사람들에게 소경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성경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문자 그대로를 이야기를 하면서 봐라 십일조를 하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축복해 주신다고 하지 않느냐고 말을 합니다.

모릅니다.

십일조를 해서 축복을 받는 방법을 모릅니다. 그런 사람들을 소경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은 하나님을 잘 믿고 율법을 잘 지켜서 축복을 받는데 너희는 모르고 있지 않느냐 그 어두움에서 우리가 건져 주겠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소경입니다

율법주의자들에 눈에는 이 세상 사람이 소경입니다. 율법을 잘 지키면 이렇게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데 이 사람들은 율법을 몰라서 소경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전도를 해서 빛을 보게 해 주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근대화를 이루면서 경제가 비약적인 발전을 했습니다.

소경으로 길을 인도해 주었습니다.

우리나라에 기독교인들이 들어와서 소경으로 길을 인도해 주었습니다. 그들은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한 이 로마서에 있는 말씀 그대로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천국을 모르고 어두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율법에 있는 진리와 규모를 가지고 인도를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주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소경된 인도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너희 안을 먼저 깨끗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하고 있지만 소경이 된 인도자인 바리새인들은 이 말씀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만 그렇습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들도 이 말씀을 도무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너희 안을 깨끗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니까 자기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육체를 깨끗하게 하려고 한 것이나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마음을 깨끗하게 하려는 것이나 같다는 것을 모르고 소경된 인도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합니까?

자기들이 진리의 규모를 가지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경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러니까 천국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인도를 해서 구원을 받게 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은 완전한 율법주의자였다면 이 시대는 자기들이 원하는 율법만 지키는 변형된 율법주의자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둘 다 소경입니다

율법을 지키게 해서는 소경을 인도할 수 없습니다. 도리어 어떻게 됩니까?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고 있습니다.

배나 지옥 자식이 되게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지고 있는 유대인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역시 기독교라는 종교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 역시 말로는 복음을 전한다고 하고 있지만 실상은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의 지키게 함으로 해서 그 율법을 잘 지키면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소경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는 다 소경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율법주의자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소경이라고 하면서 성경에 기록된 대로 율법을 지켜서 살게 하기 위해서 인도를 하고 있지만 실상은 죽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5:14절을 보겠습니다. (25)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소경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하는 모든 사람은 다 소경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에게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이 왜 소경이 되어 있는가를 몰랐습니다.

율법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아직 참 빛을 보지 못한 소경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바리새인들에게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의 바리새인은 소경이었어도 율법을 지키고 있는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소경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었습니다. 그러나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율법을 지키고 있는 바리새인과 같이 소경으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이 시대 역시 자기들이 진리의 규모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소경으로 길을 인도하겠다고 하면서 전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미련한 자입니다

그가 열심을 내면 재앙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소경인 바리새인들이 열심을 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열심을 내면 재앙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자기들이 유대인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하고 있는 그 율법의 행위를 가르쳐 진리의 규모로 그러니까 천국으로 인도를 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재앙이 됩니다.

악인이 넘쳐나면 재앙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소경이,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소경으로 길을 인도하겠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구덩이가 있다면 분명히 둘 다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음부의 구덩이에 빠지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기독교인들입니다.

율법주의입니다

그들이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서방의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열심을 냈습니까? 그들이 신대륙을 발견하고 나서 풍요로워지니까 전도로 열심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율법에 있는 지식과 생명에 대한 규모를 안다고 하면서 생명을 모르는 소경을 인도하겠다고 하면서 선교사들을 파송했는데 그들이 다 소경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선교사들입니다

분명히 우리나라가 육적으로 발전을 하는데 있어서는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데 있어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들로 하여금 우리나라가 근대화를 이루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 것까지 제가 폄하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분명히 고마워해야 할 일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복음에 있어서는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한국의 기독교입니다

세계 기독교사에 유례가 없는 비약적인 전도가 되었습니다. 분명히 인간적으로는 고마워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소경입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여 둘 다 구덩이에 빠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교회에 율법을 안 지키는 교회가 있습니까? 더구나 미국의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다 지키고 있습니다.

사망입니다

성경에도 없는 절기를 만들어서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성탄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소경으로 길을 인도하겠다고 우리나라에 수많은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왔습니까?

선교사들이 와서 자기 나라에 있는 교회에 보고를 할 때 천국에 들어갈 성도를 몇 명 전도를 했다고 하면서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했습니까? 자기들이 와서 어두움에 있는 이 나라의 백성들에게 빛을 보여 주었다고 간증을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하는 그대로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로마서2:20절을 보겠습니다. (241)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지식과 진리가 율법에 구체화된 모습으로 들어 있다고 하면서, 스스로 어리석은 사람의 스승이요 어린 아이의 교사로 확신한다고 합시다.”

유대인입니다

누가 유대인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본래 유대인이 아니요 이방 죄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에게 미혹이 되어서 할례를 받는 사람들이 있어서 왜 유대인이 되려고 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방 죄인입니다

성경에서 우리를 이방 죄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거의 유대인이 되어 있습니다. 아니 유대인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살아가고 있고 지금의 이스라엘을 마치 형제 국가와 같이 친근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이 아닙니다.

유대인이 누군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가 못 박아 죽인 사람들입니다. 빌라도가 죽인 것이 아니라 유대인이 죽였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자기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유대인을 마치 형제와 같이 생각하고 또 유대인이 지켰던 성경에 있는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누가 율법을 지켰습니까?

사도 바울이 왜 우리는 유대인이 아니요 이방 죄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기독교라는 종교는 이미 율법주의가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있는 율법의 일부를 지킬지라도 또 교회법을 만들어서 이미 제사법과 시민법이 다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유대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다 유대인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하면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 말씀하고 있는 것과 같이 지식과 진리가 율법에 구체화된 모습으로 들어 있다고 하면서, 스스로 어리석은 사람의 스승이요 어린 아이의 교사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선생이라고 합니다.

자기들이 복음을 전하면서 어리석은 자들의 선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올 때 서구의 선교사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때 스승이 없다는 것을 알았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성경을 가르쳐서 자기들이 선생이 되려고 했습니다.

디모데전서1:7절을 보겠습니다. (337)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의 말하는 것이나 자기의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율법이 선생이 되려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진리가 율법에 구체화된 모습으로 들어 있다고 하면서 선생이 되었습니다. 초대교회에 유대인들이 이렇게 했다면 이 시대는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굳게 믿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서구의 선교사들이 얼마나 열심을 냈습니까? 그것을 우리나라가 그대로 따라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제일 많이 파송한 나라라고하면서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세상에 나가서 하나님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의 선생이 되겠다고 하지만 실상은 스스로가 소경이 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가서 무엇을 가르치겠습니까? 복음을 전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율법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 어떻게 될 것을 아시고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을 비유로 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로마서에 있는 이 말씀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볼 때는 안 믿는 사람이 어리석습니다.

그러나 누가 어리석은가 하면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들이 더 어리석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차라리 세상 죄인으로 사는 것이 더 유익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열심이 있다고 하는 그들이 율법을 지키면서 진노를 쌓고 있지만 자기들 스스로가 어리석은 자의 선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율법을 말하고 있는 사람은 자기의 말하는 것이나 자기의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율법을 알면 율법을 지키라고 가르치는 그 사람들의 말이 얼마나 허황되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진리로 인도함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확증하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합니까?

자기들이 어리석은 자의 선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라는 교회를 가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무엇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모르기 때문에 율법의 행위만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리석은 자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을 모르는 자를 어리석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자에게는 율법을 모르는 사람이 어리석습니다. 그러나 실제 자기들이 어리석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 율법의 선생이 되어서 소경의 길로 인도를 하고 있으면서도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세상에서 제일로 지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인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을 보면서 지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리석은 자의 선생이 되겠다고 하면서 율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성경 공부교제라고 하는 책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복음을 가르친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성도로서 살아가는 율법의 행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4:20절을 보겠습니다. (280)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에게는 어린 아이가 되어야 하는데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이 악이라는 것을 모르고 악을 가르치면서 선생이 되었다고 스스로 믿고 있습니다.

율법을 가르칩니다.

유대인이 되어 있는 이 시대 기독교는 율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는 말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율법을 하나라도 가르치고 있다면 유대인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자기들이 지혜가 있다고 하면서 율법을 가르치면서 율법을 모르는 사람을 어린아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이 세상에서도 어린 아이는 법을 잘 모릅니다. 아마도 어린 아이를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어느 때는 길거리에서 무단 횡단을 하려고도 합니다. 그것 뿐 아니라 마트에 가면 아무 것이나 막 집어 가지고 나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합니까?

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물건을 가지려면 반드시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아린 아이는 아무 것이나 자기 손에 잡히는 것이 있으면 가지고 나옵니다. 이와 같이 율법주의자들은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을 가지고 어린 아이의 선생이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니 선생이 되어서 가르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입니다

율법주의자들은 율법의 교훈을 받았습니다. 그 교훈이 무엇인가 하면 율법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이 선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안 믿으면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을 가르쳐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해 주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율법에 있는 지식과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해서 구원을 받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선생이 되어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의 선생이 되고 어린 아이의 선생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선생이 되어서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 해서 하나님을 믿어 구원을 받게 하고 있다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어떻습니까? 이제 이어서 말씀을 하겠지만 그렇게 하고 있는 그 사람이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재앙입니다

율법의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소경을 인도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으면 세상은 재앙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더 열심을 내고 있고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의 행위를 가르쳐서 구원을 받게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초대교회에 유대인이 그렇게 했다면 이 시대 기독교인이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지혜에는 어린 아이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악에게는 어린 아이가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모르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교회는 늘 이런 사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도 유대인과 같은 기독교인들이 율법을 가지고 선생이 되어서 하나님의 진노를 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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