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3:1절을 보겠습니다. (신 170쪽)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창조주께서 피조물에게 자기의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육체적으로 우리 피조물들이 당하는 모든 것을 본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가를 길로서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왜 창조를 하셨는가 하면 우리에게 태초에 있는 그러니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고 그 생명을 얻는 자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히 살게 하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를 하시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우리 인생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에 대해서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에서 언어를 보고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진화론적인 사고를 가지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12장은 창조를 보여주시고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마라아입니다.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운명하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속죄소 앞에 있는 향을 비유로 해서 마리아를 통해서 나타내게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의 환영을 받으면서 예루살렘으로 입성을 하시고 있습니다.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외치고 있지만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지를 모르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외치고 있습니다.
성경에 예언입니다.
모세의 율법에 그리고 선지자들의 예언의 말씀을 그대로 이루시기 위해서 그리고 이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우리 성도들이 믿게 하기 위해서 그럼으로 해서 우리 안에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모든 일을 이루시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하나님께서 창조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의 곡물의 첫 이삭의 한 단으로 드려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유월절의 곡물의 첫 이삭의 한 단으로 드려져야 맥추절에 누룩을 넣은 떡 두 개가 하나님께 드려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이스라엘과 우리 이방인들이 구원을 받는 그러니까 생명을 얻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조하실 때 영광을 받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으로는 진화론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서도 창조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지만 28절에서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는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조하실 때 영광을 받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사도 요한에게 요한계시록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을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 창조하신 일을 믿지를 못하기 때문에 영의 생명에 대해서도 전혀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도 아니고 인류의 역사도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인생의 철학적 사고로 그리고 진화론적인 생각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고 그들이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성경을 보다보니까 종교가 되어서 어두움에 거하고 있으면서도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우리는 죽은 자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도 창조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가 이미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우리 인생을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로 알고 있고 영원한 생명이 없는 죽은 자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두움에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인생은 영원한 생명이 없기 때문에 어두움만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빛과 어두움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아야 하는데 그저 인생의 철학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한다고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만 하고 있는 말씀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종교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가 빛에 비췸을 받는지 어두움에 다니는지도 모르고 그런 그들이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빛의 아들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빛의 아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빛의 아들은 어두움에 다니지 않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어두움이 무엇인가 하면 인생의 철학으로 종교 안에 있는 지식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의 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다 어두움에 있으면서도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성경에서 보는 빛이라는 단어를 보는 것으로 빛의 아들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은 어두움에 거하지 않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빛의 아들이 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는, 자기가 이 세상을 떠나서 아버지께로 가야 할 때가 된 것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의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다.”
요한복음13장입니다
주님께서는 유월절 어린 양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에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이미 성경에 예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흠 없는 유월절 어린 양으로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성경대로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성경대로 오셔서 성경대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을 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렇게 성경대로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도 믿지를 않고 있고 성경을 자기들의 마음대로 억지로 풀다가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알고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가 되어 있는 유대교와 이방의 종교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명령을 전혀 모르고 있고 그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문자로 보고 그것을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마지막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들이 죽은 후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하나님 나라에서 살 수 있는 생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성경대로 주님께서는 유월절에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레위기23:12절을 보겠습니다. (구 182쪽)
“너희가 그 단을 흔드는 날에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을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고”
유월절입니다
이스라엘의 3대 절기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절기가 유월절이라는 것을 이미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절기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과 그리고 우리가 구원을 받는 여정을 비유로 해서 율법에 정하셨다는 것을 이제 우리 성도들은 충분히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그 일에 대해서 모세의 율법을 통해서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저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경륜에 대해서 그러니까 창조하신 영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너무도 중요한 유월절입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유월절의 의미조차도 모르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이 유월절을 절기로 정하셨는가를 그리고 이 절기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알아야 하는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심지어는 이 유월절을 대신해서 주님께서 부활하신 날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이 만든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근동 지방입니다.
당시 생활 풍습과 그리고 그들의 법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어떻게 구원을 해 주시는가를 알아야 하는데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에 그치고 있고 영의 일에 있어서는 소경이 되어서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지킵니까?
문자 그대로 지키라는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미 이 모든 율법은 그림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자이지만 그 말씀에서 우리는 영의 일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절기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가 담겨져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12장의 말씀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저 12장에서 말씀을 하고 본을 보여 주셨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미 12장에서 말씀을 했지만 레위기에서 유월절에 대한 율법을 우리가 보고 그 의미를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운명하시고 첫 곡물의 이삭의 한 단으로 드려진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레위기의 율법입니다.
유월절을 말씀을 하면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 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이렇게 율법에 우리 인생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해서 절기로 정하셨다는 것을 이제 우리 성도들은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그 의미로 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고 이제 그것을 농사로 비유로 해서 곡물의 첫 이삭의 한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어서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열납됩니다.
어떻게 열납이 됩니까? 이미 창조를 다 이루셨고 주님께서 이제 이 세상에 오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모르고 유월절의 절기를 지킬지라도 이미 창조를 이루셨기 때문에 열납이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루셨습니다.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율법에도 열납 되도록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하는 일이라면 이렇게 율법에서 말씀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이기 때문에 열납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레위기의 율법입니다
곡물로 먼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실 때 이미 영광을 받으셨고 이렇게 율법에 정하시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율법대로 이루시는 일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밀입니다.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바로 다음 절에 자기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비유로 해서 율법에 정하셨다는 것을 우리 성도들이 깨닫고 있습니다.
바로 유월절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유월절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많은 열매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출애굽기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이스라엘이 유월절을 먹은 것과 같이 우리도 먹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의미입니다.
물론 우리가 유월절을 먹는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레위기의 말씀대로 유월절을 이루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유월절을 먹을 수도 없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많은 열매가 될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먼저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셔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이미 창조하실 때 영광을 받으셨기 때문에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의 구원의 일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 일을 우리 인생들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모세를 통해서 율법에 유월절을 정하셨고 이제 이 세상에 오셔서 유월절을 이루신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속의 일입니다.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그 일을 이루시는 것을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기의 율법입니다..
이렇게 사랑하시는 일을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너희가 그 단을 흔드는 날에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을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육체로는 어린 양으로서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신다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 먼저 정하시고 이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정하신 일을 완전케 하신 일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반드시 유월절에 흠 없는 수양의 번제로 드리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이제 신약에 와서는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는 일로 성경을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사랑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우리가 마치 이 사랑을 아는 것으로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아는 사랑은 그저 청동거울을 보는 정도라는 것을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입니다.
율법에 정하신 그대로 주님께서 드려져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흠 없는 수양을 번제로 드려야 우리가 빛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 세상의 역사를 그리고 철학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2장을 마치면서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이루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먼저 우리 인생들에게 길로서 보여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성도만이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레위기의 율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유월절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지켜야 하는 유월절이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시는 율법이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어린 양입니다.
제물로 드려지심으로 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가 빛의 아들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명령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빛의 아들이 되는 일도 모르면서 그저 성경에서 빛의 아들이라고 하니까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빛의 아들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율법대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가 빛의 아들이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영생입니다
우리 인생은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우리 피조물은 어떻게 해도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먼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입니다.
그 정하신 대로 유월절에 세상을 떠나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신다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그 일이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영생을 얻었다고 하는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주님의 말씀과 같이 어두움에 다니면서도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고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우리 인생이 영생을 얻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성경대로 또 다시 창조하신 일로 영광스럽게 하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2장 마지막입니다
그리고 13장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장절이 바뀌면 마치 다른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조금만 생각을 해도 성경말씀이 다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그 명령에 대해서 사도 요한이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성경을 볼 때는 정말 장절을 끊어서 보는 일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아니 모든 성경은 연결을 해서 보아야 합니다. 이제13장을 시작하면서 사도 요한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는 일을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16:28절을 보겠습니다. (신 176쪽)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영광을 받으신 일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신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 창조를 모르면서 성경을 본다는 것은 한 마디로 정의를 해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 대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성경대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이제 우리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창조의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12장입니다
창조의 일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에게 명령을 하신 것은 영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피조물을 지으신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이고 이제 우리 성도들에게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킬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우리가 종교의 교리를 보아서도 잘 알고 있지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조를 다 이루시고 영광을 받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일도 전혀 모르고 있고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 창조의 일입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모세의 율법을 통해서 그리고 선지자들로 예언을 하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모든 일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창조의 일을 조금이나마 깨달을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희미하게나마 깨닫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그 창조의 일을 우리 인생이 알 수 있게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성경에서는 증거를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이스라엘을 예표로 보아서도 잘 알고 있지만 자기들의 철학으로 신을 만들어서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형상을 입고 오셔서 창조의 일을 이루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영광을 같은 영광이라고 이미 12장에서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그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와서 영원히 사는 것을 원하시고 계시고 그래서 창조를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상식입니다
하나님께로서 오신 분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13장을 시작하면서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신다는 말씀은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선생 니고데모입니다.
그가 유대인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있지만 영생을 얻는 일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을 우리가 3장에서 이미 말씀을 보았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문자 그대로 이해를 하려고 하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아예 영접을 하지 않았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주님께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신다는 사도 요한의 말씀을 보고도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의 언어입니다
16장에서도 주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도 요한의 환상을 보아서도 알겠지만 주님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는 말씀은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충분히 깨달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믿음의 선진들 누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아브라함이 그리고 이삭이 아니 다윗이 죽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죽어서 그 열조에게 돌아갔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묘가 아직까지 우리 중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입니다
인생이 죽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거의 모든 사람이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만약에 주님께서 아버지께로 가시기 전에 우리 인생 중에 어느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갔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우리의 믿음은 거짓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12장 마지막 절에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고 말씀을 하시고 그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서 아버지께로 가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에서는 유월절에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을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영생입니다
그런데 그 영생을 우리 인생들이 스스로 얻을 수 있는 일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이제 아버지께로 가셔야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6장에서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고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첫 열매입니다.
그저 성경에 첫 열매라고 말씀을 하고 있으니까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의미는 전혀 모르고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아는 것으로 온갖 지식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씀이 아니라 그분이 하나님이시고 영광을 받으셔야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께로 가시는 일을 나타내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일을 이루시지 않고 아버지께로 가시지 않았다면 우리에게 영생은 없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지금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와 같은 인생으로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그렇게 우리와 같은 형상을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반드시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입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요한계시록을 보면서도 이사야9장6절의 말씀을 인용을 하지 못하니까 하나님 따로 예수 그리스도 따로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성령은 어디 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하나님의 명령을 주님께서 이루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이제 아버지께로 가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고 있는데도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고 하지 않고 있고 그저 종교 안에서 의식적인 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고 있고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지킵니까? 하나님의 명령인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유월절의 의미도 모르는 그들이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지도 모르는 그들이 어떻게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반어법입니다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명령이 영생인 줄 성경의 문자로는 너무도 잘 알고 있지만 그 명령을 지키지 않는다는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3장1절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의 말씀을 보면서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그저 그런가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는 것이 인생들의 철학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태초에 천치를 창조하시고 그 창조의 일을 우리 인생들이 알 수 있게 사랑을 나타내 주시고 있지만 인생들은 점점 더 교만해 지고 있습니다. 종교에 빠져 어디로 가는지를 전혀 모르면서도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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