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2:49절을 보겠습니다. (신 170쪽)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좋은 의미에서 빛이라는 것이 아니라 분명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빛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빛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그 빛에 비췸을 받음으로 해서 영의 생명을 하나님께서 양들에게 얻게 하시는 것을 깨닫고 믿음으로 해서 그 믿음이 실상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창조를 하셨고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은 진토이기 때문에 이 지구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예정하심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믿음으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생명이 있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도 전혀 모르면서 자기들 마음대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상상을 하고 인생의 철학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이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이 모든 일을 다 이루시게 됩니다. 그것을 이제 유대인들에게 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과 같은 육신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우리 인생들을 심판하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구원을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 성도는 깨닫고 있습니다.
이 세상입니다
우리 인생들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창세기를 보아서도 잘 알고 있지만 우리 인생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지를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담에게도 하나님께서는 에덴에 두시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아담은 그것을 따 먹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노아시대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본성이 종교성을 가지고 율법주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다 죄악을 범하고 있고 어두움에 거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어두움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 역시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전부가 다 그렇게 그릇 행하고 각기 제 길로 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을 알고 창조를 하셨습니다. 아니 창조주와 피조물의 차이라 해야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이 아닌 다른 피조물에게 지적인 능력을 주고 창조를 하셨다 해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창조주와 피조물의 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 생각의 차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크고 넓고 높고 깊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적인 능력이 있는 것으로 교만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아니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피조물들은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창조주의 생각을 알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살기를 원하시고 있지만 그것을 어느 피조물이라도 깨달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외계인입니까?
그들이 설령 있다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고도의 문명과 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역시 우리 인생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으로 마치 대단한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죄인이고 악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 죄인과 악인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이 죄와 악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 그 언어를 아는 것으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셨다면 이미 아담이 범죄를 했을 때 그리고 노아 홍수 때에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인생들이지만 생명을 얻을 자들이 있다는 것을 창세전부터 예정을 하시고 계셨고 그것을 이루고 계시고 있고 이 시대 역시 긍휼히 여기는 자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해서 우리 본성을 거스리는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반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7절의 말씀과 48절의 말씀은 거의 비슷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전혀 다른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47절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48절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파를 하시고 또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제자들에게 보이시다가 하늘로 올라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들에게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그대로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그들이 삼년 반 동안 주님과 함께 다니면서 유월절을 먹었지만 그래도 인생의 이성으로는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보내주셨고 성령을 받은 후에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고 표적을 나타내신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실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지만 성경을 통해서 모든 말씀을 다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어떻게 받아야 하고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렇게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 그들이 어두움에 거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자들에게 말씀으로 오신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심판에 대해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것 역시 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고 비유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는 내 마음대로 말한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무엇을 말해야 하고, 또 무엇을 이야기해야 하는가를, 친히 나에게 명령해 주셨다.”
나를 저버립니다.
주님의 말씀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비유로 해서 어두움에 거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들이 있을 때 벌써 교회는 율법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들어오기 시작을 했고 사도들이 죽은 후에는 급속하게 종교로 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들입니다
사람들은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 철학적 지식이라는 것은 창조된 세상에서 아는 것을 그리고 상상하는 것임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피조물은 거기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하고 그런 성도만이 지혜를 구할 수 있고 자기 존재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반드시 성령을 구해야 하고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율법을 지키지 않을 수 있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 있고 영의 생명에 대해서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유월절에 예루살렘으로 오셨습니다. 십자가에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거의 마지막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4:6절을 보겠습니다. (신 289쪽)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골로새서에서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요한복음을 시작하면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렇게 창조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 창조하신 일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을 우리 인생이 보고 깨달을 수 있게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28절에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은 시간적 개념 안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창조를 깨닫기보다는 진화론적인 사고를 가지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창조의 일을 믿는 것이 아니라 진화론적인 사고를 가지고 살기 때문에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 종교적인 행위를 함으로 해서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다 같은 한 혈통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에서 이 창조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시간적 개념 안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창조를 다 이루셨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구원을 미래의 사건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패러다임입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창조의 일을 깨달을 수도 없고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도 없습니다. 인생들은 종교성을 가지고 믿는다고 하지만 그것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믿음이 아니라는 것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12장입니다
창조하신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감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이 말씀을 보고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이 인생의 철학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아는 영이라든지 영혼이라든지 하는 것을 상상을 하면서 그것이 내세에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창조의 일을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주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지키지도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런 우리 피조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여정을 이미 절기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절기의 제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성령이 오시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한 떡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자기들의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빛의 아들이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영광을 받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영광을 받으신 일을 사도 요한을 통해서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여 주시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을 통해서 우리에게 성령이 오시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빛의 아들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은 처음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영의 생명으로 거듭남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복음입니다
바로 이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무슨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이제 12장을 마치면서 그러니까 유대인들과의 말씀을 마치시면서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다고 말씀을 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다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창조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다른 말씀을 하시지 않고 처음부터 말씀을 하신 그대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의입니다
인생의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니까 주님도 인생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인생의 자의로 말씀을 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면 인생의 철학으로 말씀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렇게 말씀을 하시지 않고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으로 오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인생의 철학으로 말씀을 하실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러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 창조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광이 바로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분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10장에서 이미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이신 하나님께서 비록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어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일을 이루시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창조하실 때입니다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빛을 사도 바울은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내가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라 이 빛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누가 하나님의 명령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지금 주님께서는 49절부터는 반어법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명령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이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누가 이 빛에 비췸을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까? 아니 이 빛이 무슨 빛인지도 이 시대는 어느 누구도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고린도후서에서 이 빛이 바로 예수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빛의 아들이 어떻게 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인이 되어서 그 안에서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빛의 아들이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자의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모르는 자의적인 생각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빛에 비췸을 받지 못하니까 인생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모르고 자의로 생각을 하면서 종교 안에서 자기들의 신체가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요한복음입니다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인생의 철학으로 그러니까 자의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인생들은 자의로 말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영광입니다
그 영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신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사도 바울도 고린도후서에서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의로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자의로 말씀을 하시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셨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을 말씀을 하셨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으로는 이 창조의 일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으니까 47절에서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종교성입니다. 우리 피조물은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거기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안 되고 그런 사람들만 1만 명을 모아 놓고 성경을 연구를 한다고 해도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독생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그분도 자의로 말씀을 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이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성경을 거의 자의로 보고 있고 억지로 해석을 하다가 다 멸망의 길로 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입니까?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면서도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피조물의 신체가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독생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도 자의로 말씀을 하지 않고 있고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양들에게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고 비췸을 받아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18:18절을 보겠습니다. (구 291쪽)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3가지 직임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왕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전하십니다.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마태복음에서 천국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께서는 선지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하고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믿어야 합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주님을 선지자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육적으로 다윗과 같은 왕으로 오시는 분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아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분명히 이사야9장6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그 말씀을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왜 모세의 율법에 이 말씀을 기록하셨겠습니까?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계속해서 보내주셔도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모세가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이스라엘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자기들에게 다시 올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기다리고 있었고 주님께서 요한복음5장에서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는 그들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서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자기들에게 와서 말씀을 전해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구나 하나님께서는 무릇 그가 내 이름으로 고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유대인들은 율법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다 알고 있습니다.
모세와 같은 선지자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당연히 모세와 같이 율법을 반포를 하고 율법을 지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기다리던 선지자가 왔는데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을 보고 그들은 이 신명기의 말씀을 알고 있으면서도 모세가 말을 하고 있는 너와 같은 선지자로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로서 보내심을 받았으면 당연히 율법을 지켜야 하는데 주님께서는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고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신명기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 선지자로 오셨지만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내 말을 그 입에 두신다는 그 말씀과 같이 그분은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 유대인들에게 신명기18장에 기록이 되어 있는 선지자를 예수 그리스도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신명기의 말씀과 같이 내 말을 그 입에 두신다고 하셨고 주님께서는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이 이 신명기18장의 말씀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면 그는 유대인과 똑같이 성경을 보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방인들 역시 종교가 되어서 유대교인들과 같이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볼 때는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을 하면서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율법을 보면서도 전혀 그렇게 보고 있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기다렸지만 주님께서는 너희를 고소할 이가 모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모세가 고소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셨습니다. 그 율법이 너희를 고소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율법을 반포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 율법은 히브리서의 말씀과 같이 참 형상이 아니고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와 같은 선지자입니다
모세는 참 형상을 말씀을 한 것이 아니라 그림자를 이스라엘에게 반포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참 형상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약 성경을 보고 있는 이방의 종교인들도 그림자를 보면서 그것을 참 형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을 우리 인생으로는 어느 누구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우리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지금까지 무엇을 말씀을 하셨습니까?
우리가 니고데모와의 대화에서 보아서 알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와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을 어떻게 얻는가 하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광야에서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제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이스라엘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어디로 오셨는가 하면 유대교가 되어 있는 유대인들에게 오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역시 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 교회는 이미 짐승으로 변해 있었고 그들이 짐승의 표를 받아 매매를 하면서 어두움에 거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와 종말의 심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신명기에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을 듣지를 않아서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실 것을 이미 율법에 반포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무릇 그가 내 이름으로 고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이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철저한 율법주의자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신명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선지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거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듣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심판을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도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두움에 거하고 있으면서도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으로부터 벌을 받고 심판을 받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그들은 종교에 빠져 율법을 지키는 일에 더욱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점점 더 율법주의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보다 지금 이 시대 종교는 더 율법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자기들이 어두움에 거하고 있다는 것을 상상조차 못하고 있고 그저 교회에 나가서 주여, 주여 하는 것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잘 믿고 있다고 하면서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또 다시 경계로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다고 말씀을 하지만 영생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next 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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