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186-2강, 우리는 다 양 같아서

윤주만목사 2023. 6. 11. 21:02

이사야53:6절을 보겠습니다. (1033)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우리 인생입니다

이 시대는 자기들이 누군지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교회 안에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본성적으로 가지고 있는 종교성으로 의식적인 예배를 거룩하게 드리고 하는 것을 보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용감합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쁜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은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말씀을 보면서도 이스라엘은 그렇게 했어도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입니다 

인생 모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든 교회 밖에 있든 인생은 모두가 다 똑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보실 때는 더 악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도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세상 죄만 짓고 있지 교회 안에서 악은 행하지 않고 있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악만 행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습니다. 만약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지 않은 것으로 심판을 하셨다면 이 세상은 벌써 종말이 오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창조하신 일을 나타내 보여주시고 또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것을 우리 인생들로 알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지 않습니다. 육적으로도 그렇고 영적으로도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기 때문에 만세 전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스라엘을 통해서 이미 예표로 보여주시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말씀과 같이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인생 전체가 어두움에 있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철학적으로 성경을 보면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어두움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셔서 그 빛을 비춰주시고 있지만 그리고 어두움에 다니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듣고 있습니까

인생이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성경을 보고 인생의 지혜로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지킬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피조물은 창조주께서 이루시는 일에 대해서는 우리 뇌 영역 밖에 일이기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저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을 아는 것으로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심판을 하면 어떻게 됩니까

주님이 오셔서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않은 사람을 심판을 하셨다면 구원을 받을 성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어서 종말이 오지 않은 것이 아니라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전에 예정을 하셨기 때문에 심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에 대해서 이미 앞에서 충분하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도 지키지 않고 있으면서도 심판을 받지 않고 있으니까 아주 용감하게 전도를 한다고 하면서 예수 믿고 천국가세요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지키고 있습니까

어느 누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고 있습니까?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언어로 아는 것으로 영이라든지 영혼이라든지를 말을 하면서 자기들의 종교성을 보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창조된 세상과 창조에 속하지 않은 세상이 있습니다. 그러면 창조된 세상에서 사는 생명이 있으면 당연히 창조에 속하지 않은 그러니까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신 나라에서 사는 생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고 성경도 그래서 예수의 생명을 얻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거듭남에 대해서 모르니까 거듭나는 일을 믿으려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명의 길을 모르고 인생의 본성에 따라 종교성에 의해서 그 행위를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지키지도 않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양 같지만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이 바로 28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러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일이 하나님께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를 이루시고 이미 영광을 받으셨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심으로서 세상을 구원하시는 일을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우리가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의 영광입니다

그 영광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주님을 보는 자는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창조의 영광을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만이 빛에 비췸을 받아 생명을 얻고 어두움에 거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는 태생적으로 종교성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대표해서 보여주시는 말씀이 바로 아벨과 가인의 제사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가인은 종교성에 의해서 제사를 드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받으시지 않았고 그 일로 자기 아우인 아벨을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인생입니다

다 심판을 하면 우리는 태어나지도 않았고 지구는 종말이 왔습니다. 아니 우주 자체가 이미 사라지고 말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조하실 때부터 오래 참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정이 되어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까지 사랑을 나타내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1:15절을 보겠습니다. (337)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이미 10장에서 말씀을 했듯이 우리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모두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인입니다 

물론 세상 사람들도 역시 죄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늘 생각을 하면서 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것에 있어서는 모두가 죄인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그러나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죄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오셨습니다

첫 번째는 이 세상에 우리 인생들과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모두 이루셨습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믿음으로 해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오신 것은 구원입니다

그리고 이제 뒤에서 다시 말씀을 하겠지만 두 번째 오실 때는 이 세상이 심판을 받을 때 오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예정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인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셔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것과 같이 주님의 의를 우리가 꾸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법으로 정하셨습니다

 

신명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율법을 다 지키셨음으로 해서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율법을 지키지 못해서 가난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입니다

그 의를 거룩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거룩함을 얻은 것을 생명을 얻은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도덕적으로도 물론 우리 인생은 다 죄인입니다. 그러나 그 도덕적인 죄보다도 더 큰 죄는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자기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의 고백을 우리가 빌립보서에서 보아서 알고 있지만 그가 바리새인으로 살 때는 종교인으로서 율법의 흠 없는 의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자기들이 성경을 보고 율법을 지키는 것을 가지고 흠 없는 율법을 의를 가졌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고 성경에서 모세가 기록한 율법과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말씀을 보고는 그렇게 율법을 잘 지킨 자기 자신이 죄인 중에 괴수라는 것을 알고 디모데전서에서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우리 인생은 다 죄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죄인인가 하면 생명을 얻어 영생을 얻지 못한 죄인, 율법을 지키는 죄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바로 앞에서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다니지 않게 하려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는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 어두움에 다니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어두움에 다니는 자를 주님께서는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살 때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지고 있던 것을 죄인 중에 괴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죄인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죄인들을 심판하시지 않고 세상을 구원하려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라는 세상은 아직까지도 종교성에 빠져 율법을 지키고 있고 이제는 그 율법을 지키는 정도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는 어두움에 다니지 않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문자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지켜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백지입니다

그 백지에 점 하나 있어도 그것을 깨끗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은 점 하나가 아니라 도리어 율법을 지키는 것을 하나님을 잘 믿는 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점점 더 많이 지키기 위해서 온갖 것을 교회 안에서 일을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세상 법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그 세상 법을 지키지 말라고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 육체가 한 나라에 속해서 살려면 그 나라의 법을 지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것을 부정하고자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율법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셨습니다. 그 율법은 이 세상의 철학과 같이 함무라비 법전이 아니라 생명의 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문자 그대로가 아니라고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문자 그대로는 참 형상이 아니라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자입니다

그런데 그 그림자를 보고 참이라고 한다면 그는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율법은 히브리서의 말씀과 같이 참 형상이 아니라 그림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림자라는 말씀은 비유라는 말씀입니다

 

비유입니다 

그런데 마치 참 형상과 같이 보고 자기들의 육체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비유를 참 형상과 같이 보고 지키는 것을 문자적으로 보고 지키는 것을 주님께서는 죄의 종이라고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죄라는 것을 인생으로는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인생의 본성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주의입니다. 그 본성을 가지고 있는 인생들이 성경에서 율법을 보면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로 보는 것이 아니라 참 형상으로 보고 문자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어두움에 다니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내가 죄인 중에 괴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누가 지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킨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생명의 도이기 때문에 주님만이 지키실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지키라고 반포를 하신 것이 아니라 율법을 보고 죄를 깨닫고 은혜를 구하는 자가 되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생명의 도를 깨달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신 목적입니다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셨고 또 우리 양들에게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으로서 한 떡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2:48절을 보겠습니다. (170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를 배척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심판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다. 내가 말한 바로 이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우리 아담도 지으시고 그에게 육체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죄를 짓고 진토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아시고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직접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왜 오셨습니까

주님의 말씀과 같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어떻게 구원을 하시는가 하면 이제까지 주님께서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우리 양들이 얻음으로서 그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리고 빛이 무엇인지 어두움이 무엇인지를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인생의 철학으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이 빛과 어두움을 알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것에 있어서 빛인가 하면 우리 인생들로서는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알고는 있고 가고는 싶지만 이 빛에 비췸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바로 그 사람들이 어두움에 다니고 있다는 것을 유대인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의 경계와 예표가 되고 있다면 우리 역시 어두움에 다니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인생들은 주님께서 이렇게 빛과 어두움에 대해서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셔도 그것이 무엇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빛을 비춰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듣지도 않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끝내는 주님을 저버리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주님을 저버리고 있는가 하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저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버리다 

헬라어의 의미로는 무효로 하다, 거절하다, 부인하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그것을 세상에 빛으로 비춰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합니까

주님께서 오셔서 영광스럽게 하신 일을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저버린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생명을 얻게 하신 일을 무효로 하고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받아들이고 거절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기 위해서 창조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빛에 비췸을 받지 못하니까 그 일을 애써 거절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배척합니다.

그리고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끝까지 주님의 말씀을 받지 아니하는 자들을 심판을 하실 이가 있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0:16절을 보겠습니다. (110)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데살로니가전서4:8절을 보겠습니다. (331)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47절 말씀입니다 

그리고 48절에서 다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7절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이 세상에 첫 번째 오신 것은 심판을 하려 오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입니다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48절에서 다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이제 끝까지 주님을 믿지 않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마지막 날에 심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삼년 반 동안 제자들과 함께 다니시면서 유월절을 먹이시고 또 많은 표적들을 나타내시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그렇게 오신 것은 심판을 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는 의미에서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 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은 하늘에 올라 가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복음이 다 전파가 되었고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알고 믿음으로서 영생을 얻으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버립니다

거절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다시 창조하신 일을 나타내 보여주심으로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셨는데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들이 나를 저버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들입니다

그리고 초기 교회에 성령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이 성경을 보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는 일을 깨닫게 하고 있는데 이 생명에 대해서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끝까지 저버리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을 보내십니다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제자들을 각 고을로 보내시는 것을 누가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세상에 안 계십니다

그리고 이제는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시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처음에는 사도들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사도들도 다 죽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 마다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들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복음을 듣고도 저버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저버리는 자들을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다 밝히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끝까지 저버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어두움에 다니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버러지는 자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그들을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빛이 무엇인지도 어두움이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저 종교에 빠져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을 저버리는 일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받지 않은 일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이미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세상의 빛이 무엇인지 어두움에 거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다 종교성에 빠져서 그들의 포승으로 묶여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인들과 같이 어두움에 거하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어두움에 거함으로서 주님을 거절을 하고 있고 주님의 말씀을 받지 않고 있으면서도 그저 종교 안에만 있으면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일입니다

주님께서 지금 세상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성경도 안 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예 믿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데 그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굳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어떻습니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자기들이 예수 믿으라고 해도 거절을 하고 있고 복음을 듣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있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교회 안에서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어두움에 거하고 있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입니까? 주님께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지금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인들입니다

그리고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저버립니까

누가 주님의 말씀을 받지 않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어두움에 거하면서 생명의 빛에 비췸을 받지 않으면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이 율법을 어두움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율법을 지키면 당연히 빛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빛으로는 생명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어두움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렇게 지식적으로 뛰어나다고 하는 신학자들이 성경을 보고 있지만 이 어두움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고 왜 자기들이 주님을 저버리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심판으로 가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는 교회 안에만 들어가면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부르면 성령이 오신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더구나 삼위일체를 믿다보니까 당연히 자기들에게 성령이 오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서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어두움에 거하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성령을 받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이렇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그들은 삼위일체라는 교리를 믿고 있다 보니까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요한계시록16:7절을 보겠습니다. (415)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태초부터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을 주시기로 예정을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우리 양들이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거기서 이 모든 일을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모르다보니까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고 그런 그들이 종교에 빠져 모두가 어두움에 거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을 이루시고 영광을 받으신 일을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고 그것을 성경으로 기록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의로운 심판이십니까? 우리 인생들에게 무엇을 요구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각자의 체질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우리가 유대인들을 보아서도 잘 알고 있지만 누구는 율법을 잘 지키고 누구는 율법을 잘 못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율법으로 심판을 하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은 불의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공의로우신가를 이제까지 말씀만 알아도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무엇을 한 것을 가지고 심판을 한다면 가난한 자와 부자가 차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의를 주시고 있습니다. 신명기에서 우리에게 꾸라고 율법에 정하셨고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손을 넉넉히 펴서 그가 요구하는 대로 꾸어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달란트의 비유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재능을 다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구라도 믿을 수 있습니다. 믿는 것은 부자도 할 수 있고 가난한 자도 할 수 있고 소경도 복음을 듣기만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믿는 일을 저버리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심판이 있습니다

저도 어떤 심판이 있는지는 모릅니다. 심판을 어떻게 받는지를 저도 모릅니다. 요한계시록에 물론 여러 가지 심판에 대한 말씀들이 있지만 다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단지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고 비유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요한계시록20:14-15절을 보겠습니다. (420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심판입니다

그 마지막 날에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마지막 심판을 하나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셨고 그것을 요한계시록에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마지막 날입니다

이제 내세의 일입니다. 이 내세의 일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도 그것은 다 비유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더구나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본 것은 실제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분명히 심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 심판을 환상으로 본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둘째 사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불 못에 던지우는 것이 둘째 사망인데 그 불 못에 대해서는 어떤 말씀도 없습니다. 단지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불 못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둘째 사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내세를 생각하면서 아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지으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주시기로 예정을 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시면서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은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거저 주는 사랑을 받지 못한다면 그 자체가 심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형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내세의 일이기 때문에 알 수 없고 저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그 자체가 심판을 받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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