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5:8절을 보겠습니다. (신 245쪽)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예정입니다.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면서 예지예정론이라는 것을 교리로 만들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창조의 일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이미 영광을 받으시고 주님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또 다시 영광을 받으신 일을 알았다면 절대 그 교리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이미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로 예정이고 창세전에 하나님 나라가 다 이루어지고 영광을 받으셨다는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다만 헛것 같은 인생들은 아주 잠시 동안에 빛을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청동거울과 보는 것과 같이 깨닫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일입니다.
바로 그 일의 정점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지 않고 부활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아니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성경에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지도 않았고 그저 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는 것으로 끝이 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예정을 하시고 창조를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는 우리 인생으로는 상상이 안 되고 도저히 알 수 없는 나라입니다 인생의 언어로 설명도 안 되고 설령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다 해도 우리는 도무지 이해하지도 못하고 도리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에 있어서 저는 방해가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우리는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 육체를 가지고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다가 죽으면 이 지구에서 먼지와 같이 사라지고 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창세전부터 하나님 나라를 예정을 하셨고 우리 헛것 같은 인생들에게 빛으로 비춰 주심으로 해서 빛의 아들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지구와 화성이 전혀 다른 것과 같이 하나님 나라는 더욱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지구에 살던 사람이 화성에 그냥 갈 수 없습니다. 아직 화성에 가지도 못했지만 만약에 화성에 간다고 하면 거기서 살 수 있는 모든 장비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화성을 가는 것과는 또 다르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화성은 인생이 살아서 가는 곳이지만 하나님 나라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하나님 나라를 그냥 갈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명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살 수 있는 생명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이 지구에서 사는 우리 육체를 실상이라고 하지 않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생명을 실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을 주님께서는 죽은 자라고 정의를 내려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다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성경에 다 기록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 가장 먼저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을 이루시고 그 마지막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 없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수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입니다.
우리 인생은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은 후에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이렇게 우리 육체의 생명으로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은 죽으면 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전도지를 돌리면서 하는 말이 예수 믿고 천국가세요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은 마치 불교에서 열반의 경지에 올라 극락에 가세요. 라고 하는 말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지구에 살던 생명은 죽으면 이 지구에서 끝이 납니다. 그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그런 일은 없고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제까지 우리 인생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말씀을 했습니까? 인생이 죽으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했지만 사람들은 인생의 철학으로 배운 종교의 교리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이 거하시게 되고 그 생명이 있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도 사랑을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랑의 결과가 생명의 탄생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인생들이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육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는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보고 그저 인생들이 알고 있는 그 정도의 사랑을 생각을 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랑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상상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우리가 청동거울을 보는 것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런 말씀을 보면서도 그저 사랑이라는 단어의 뜻을 자기들의 철학으로 아는 것으로 마치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고 표현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것은 다 인생들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도 표현이 안 됩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저 역시 어떻게 말씀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은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심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일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이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심으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결과입니다.
그것은 영원한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말씀으로 하시고 나서 우리를 죽게 그냥 두신다면 그것은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우리가 살아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사랑이라고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죽은 것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니라 육체로는 죽으시고 영으로 살아나셨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가지고 계셨던 생명으로 살아나셨다는 말씀이고 그 생명을 우리가 믿음으로 해서 얻을 수 있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이 시대는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보혈의 피라고 외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그렇게 집단적으로 노래를 부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세뇌가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피를 흘려주신 것만 생각을 하게 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예수의 생명이 없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에게 아무 유익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내시고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우리 피조물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고 사도 바울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에서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고린도후서에서는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함께 살았습니까?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누구십니까?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으신 것은 하나님으로 살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 생명으로 살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그와 함께 살게 하려 함이라는 말씀은 그의 생명으로 우리도 살게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에서 말씀을 합니다.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을 말씀을 하면서 너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으신 그 생명이 너희에게 없으면 너희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입니다.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히 사는 생명을 주시는 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이루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 종교는 이 사랑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신학을 공부를 하고 평생을 교회 안에서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그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에게서 듣는 사람들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종교입니까?
그들의 교리는 이 생명에 대해서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 그들은 이단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와 함께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저 문자적으로 사는 것만 알고 있지 어떻게 사는 것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종교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사상입니다. 그들이 이야기를 하는 내세와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 나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주님의 말씀과 같이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하고 그 생명이 바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합니다.
고린도전서에서도 흙에 속한 사람이 있고 하늘에 속한 사람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흙에 속한 사람은 이 세상에서 한 번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나서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늘에 속한 사람은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썩을 것입니다.
그리고 썩지 아니할 것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분명하게 육체의 생명과 예수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구별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종교의 교리에서 아니 이 세상 사상에 따라 자기들의 신체가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상상을 해서 영화에서 그런 영상을 만들어 내고 있고 그것을 보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 생명이 있어야 끝까지 사랑을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죽는다면 끝까지 사랑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서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자기 자식이 죽으면 끝까지 사랑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가슴 아픈 일입니까?
그래서 우리말에도 부모가 죽으면 산에 가서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은 내리 사랑이고 그래서 부모가 죽는 것은 사람들이 받아들여도 자식이 죽으면 그것을 쉽게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그런 말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예수와 함께 살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영원한 생명이 있어야 끝까지 사랑을 하실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입니까?
그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나를 끝까지 사랑하신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사랑을 하고 싶어도 그에게 영원한 생명이 없다면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생각해도 내가 살아 있고 내 아들이 살아 있어야 끝까지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 아들이 먼저 죽어 버린다면 사랑을 하고 싶어도 더 이상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실상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무엇이 실상이고 무엇이 허상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모르다보니까 종교는 그들의 교리로 신체의 구원을 주장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종교인이 되는 순간 유대인들과 같이 어두움에 거하게 되고 그 종교의 교리를 따라가야 합니다. 나는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알던 모르던 그 종교 안에는 수많은 법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무슨 일이 생기면 그들은 법대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반 교인들은 잘 모르고 있지만 종교인이 돼서 노회와 총회의 회원이 되면 다 법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법에는 종교의 교리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장로교 같은 경우에는 총회를 만들 때 칼뱅주의의 교리를 따라가고 있고 감리교 같은 경우에는 총회를 만들면 알미니안 주의를 따라간다는 것을 법으로 정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칼뱅주의가 아니라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그 안에 있는 순간 사도 요한은 인사를 하는 자는 그러니까 교제를 하는 자는 그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세상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우리는 그 빛에 비췸을 받아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 사람은 다 어두움에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종교에 들어가서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다는 말씀이고 그런 사람은 생명의 빛을 얻지 못한 자라고 것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주고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함께 사는 것을 원하시고 있습니다. 그 일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삼일 만에 주님께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성도들에게 예수와 함께 살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입니다.
끝까지 사랑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에서는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영존하시는 아버지시고 평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분이 우리 피조물들에게 창조주의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화목 제물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의 언어로 밖에 표현할 수 없어서 그렇지 상상이 안 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헛것입니다.
창조하신 일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 창조의 시간 중에서 우리 인생은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우리에게 이 시대 빛에 비췸을 받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을 위해서 그러니까 끝까지 사랑하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인생들이 그저 성경을 보고 그 언어를 아는 것으로 사랑에 대해서 온갖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영생을 얻는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그리고 세상을 향해서 온갖 일을 하는 그들이 가장 중요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안다는 주님의 말씀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랑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떠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을 받은 우리 성도들도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겨우 청동거울을 보는 것과 같이 아주 희미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렇게 영생을 얻지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면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랄 수 있는 것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바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들의 철학으로 말을 하는 것은 실상이 될 수 없고 오직 우리 성도만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3:2절을 보겠습니다. (신 170쪽)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저녁을 먹을 때에, 악마가 이미 시몬 가룟의 아들 유다의 마음 속에 예수를 팔아 넘길 생각을 불어넣었다.”
성경입니다.
저는 보면 볼수록 놀랍기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일관성이 있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을 하시는 가를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입니다
성경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음으로 해서 저는 하나님에 대해서 더욱 확신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아직 잠시 빛이 있을 동안에 빛에 비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놀라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인생 아무 것도 아닙니다.
저 역시 육체를 가지고 있어서 때로는 이 육체의 정과 혈이 저를 붙들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의 놀라운 비밀을 깨닫게 하고 있고 성경의 오묘한 비밀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소망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이 어떻다는 것을 아주 적나라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헛된 것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 성도들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일은 우리 피조물들에게는 너무도 큰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저 역시 예전에는 이 사랑에 대해서 그저 인생의 철학으로만 이해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때는 사랑이 제 가슴에 와 닫지가 않았지만 이제는 제 육체가 비천에 처한다 해도 하나님의 사랑이 저를 붙들어 주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까?
절대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알 수 없습니다. 이해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음으로 해서 영의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이제 조금이나마 사랑을 깨닫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습니까?
성령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에게 그리고 유대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있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성령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철학으로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그들의 교리에 따라 그들의 종교 안에 있으면 너무도 당연하게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유대인들이 성령을 받지 못해서 어두움에 거하면서도,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모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삼위일체라는 교리 때문에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요한일서3:8절을 보겠습니다. (신 390쪽)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 역시 영적인 존재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존재라는 것도 사실 인생의 철학적 지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마귀를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고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착각을 하고 있고 마치 마귀를 알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마귀의 일입니다.
마귀에게 미혹을 당한 자를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인생으로는 영의 말씀을 알 수 없다는 것을 먼저 기본적으로 정립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들이 마귀를 알 수 있다면 하와는 뱀이 선악과를 따 먹으라고 할 때 절대로 먹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를 압니까?
어떻게 마귀를 압니까? 그리고 마귀에 대해서 우리가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까? 우리는 영의 존재에 대해서는 정의를 내릴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누가 마귀에서 속해 있는 가를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은 성도는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주님을 대적을 하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를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누가 마귀의 일을 하고 있는가를 우리는 알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종교가 되어서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종은 영원히 아버지 집에 거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의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으로 마귀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누가 마귀에게 미혹을 당한 자인가를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고 우리는 그 말씀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미 요한복음8장에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을 대표로 해서 우리 인생 전체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사람들이 유대인들을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비록 주님을 대적을 했지만 스스로가 생각을 해도 그렇고 이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만큼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들이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이성입니다.
그들은 분명히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런 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의 이성으로는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하는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비유와 예표가 되고 경계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마귀의 자식이라면 이 시대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잘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을 또한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아니 주님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죄를 짓는 자입니다.
사도 요한이 마귀에서 속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짓는 자가 마귀에게 속했다고 말씀을 하니까 이 세상에서 도덕적인 죄를 짓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은 세상 사람들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죄입니다.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는 죄가 무슨 죄입니까? 주님께서 율법을 잘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고 율법대로 사는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말씀입니다.
사도 요한도 똑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문자에 죄라고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마치 이 세상에서 죄를 짓고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에게 주님께서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잘 지키고 살아가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철학으로 그 인생이 구원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요한복음에서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거듭난 자들만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은 다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입니까?
그만 마귀에게 미혹을 당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가룟 유다는 주님을 대제사장들에게 팔아 넘겼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마귀의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죄를 짓는 자입니다.
죄의 종입니다. 다 율법을 지키는 자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자를 죄를 짓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어두움에 거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입니까?
마귀가 하는 일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성경에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그들은 마귀가 하는 일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모두가 어두움에 거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이제까지 종교사를 통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다 율법을 지키고 있었고 그들은 유대인들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고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을, 마귀에게 속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입니까?
그만 마귀에게 미혹을 당해서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팔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대교인들 역시 마귀에게 속해서 가룟 유다가 주님을 팔자 그들은 로마에 고발을 해서 빌라도의 법정에서 십자가형을 강제적으로 받게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이 시대 종교인은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에베소서4:27절을 보겠습니다. (신 314쪽)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가룟 유다입니다.
그가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팔았습니다. 그래서 종교인들은 가룟 유다에 대해서 아주 나쁘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판 자이기 때문에 그가 악한 일을 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누구에게 속해 있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누가 더 악합니까?
누가 더 많이 죄를 지었습니까? 누가 더 나쁩니까? 그런 것은 다 인생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가룟 유다는 대표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고 어두움에 다니고 있는 사람은 다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룟 유다가 당하는 심판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마귀에게 속해 있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자들이 받을 심판입니다.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이 없는 자는 가룟 유다나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가룟 유다입니다.
그가 당연히 비난을 받아야 하는 것은 마땅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마귀에게 속해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 가륫 유다를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마귀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귀로 틈타지 못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바로 뒤에서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우리 인생은 누구나 다 가룟 유다와 같이 마귀로 틈을 타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입니다.
반드시 우리는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은 그저 자기가 교회 안에 있는 것으로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12장에서 어두움에 다니는 사람은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next 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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