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179-2,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윤주만목사 2023. 4. 23. 22:01

요한복음5:29절을 보겠습니다. (151)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그 문장과 단어만을 보고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가 보는 성경은 장절이 있고 그리고 인생들의 열심으로 자기 철학적 지식으로 제목까지 붙여 놓아서 그리고 번역이 된 성경을 보다보니까 바로 볼 수 있는 기회도 없어지고 인생들의 철학적 사고가 진리에서 벗어나게 하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연결입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말씀을 다 연결은 못하더라도 한권의 성경은 연결을 해서 보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지금 요한복음12장을 보고 있지만 우리는 최소한 10장부터 아니 시작부터 연결을 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만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1절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전혀 다른 말씀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계속해서 연결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더구나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시는 일부터는 어느 한 말씀이라도 끊어서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성령이 오시지 않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창조의 일입니다 

그 일에 대해서 주님께서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고 하나님께서 대답으로 말씀을 하시는 의미를 알고 연결을 해서 보아야 하는데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그 일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에게 구속의 일을 보이시는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광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인생들이 성경에서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보고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제 구속의 모든 일을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을 우리 인생들에게 나타내 보여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심판입니다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이 심판에 대해서 자기들의 상상력을 다 동원을 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말과 같이 염라대왕 앞에 가서 자기가 이 세상에 살 때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 좋은 곳으로도 가고 나쁜 곳으로 간다는 것이 인생들의 철학적 사고입니다

 

인생들이 생각하는 내세관입니다 

그리고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심판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제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하시고 난 후에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영광을 받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은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히브리서에서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복음에서는 주님께서 의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이 일이 의가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그리고 그 일이 우리의 의가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의가 거룩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거룩함의 결과가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거듭남으로 해서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일이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말씀입니다

 

창조입니다 

우리 인생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모세의 율법으로 그리고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으로 말씀을 하시고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인생들에게 보여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들이 아는 심판입니다 

그것은 심판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심으로 해서 이 세상에 심판이 이르렀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생명을 얻는 일이 그리고 그 생명을 얻지 못하는 일이 심판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들은 자기 스스로가 어떻게 살았는가를 가지고 생각을 하면서 심판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믿는 신을 어떻게 믿었는가에 따라 그리고 자기가 다니고 있는 종교에서 어떻게 생활을 했는가에 따라 그리고 이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 심판을 이야기를 하는 것이 인생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창조를 이루셨습니다. 그럼으로 하나님께서 이미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주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나타내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고 그럼으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그 생명을 얻은 자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이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말씀을 하면서 이 세상의 심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심판입니다.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28절에서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30절에서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런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고 심판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면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은 심판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의 심판이 어떻게 이르렀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창조를 다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하늘의 뭇별과 같은 많은 자들이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다는 것을 아브라함을 통해서 이미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심판입니다

이제 인생들의 시간적 개념으로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심판이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생각을 하는 그런 심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이미 영광스럽게 하신 일로 심판이 결정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 철학으로 선과 악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선과 악은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일이 선한 일이고 생명을 얻지 못하는 일이 악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이 심판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5장입니다 

주님께서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아들을 믿고 생명을 얻는 일이 선한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선한 일을 착할 선자로 인생의 철학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선한 일은 주님께서 창조하신 일을 이루심으로서 하나님이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이고 그럼으로 우리가 아들을 보고 믿어 영생을 얻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심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다 이루셨습니다. 그 창조의 일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우리 피조물들에게 얻게 하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생명을 얻는 일을 우리에게 선한 일을 행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심판입니다

인생들이 철학적으로 생각을 하는 심판이 절대로 아닙니다. 28절에서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는 말씀의 의미를 먼저 알아야 주님께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다고 하시는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지난 시간입니다 

이 영광에 대해서 충분히 말씀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영광을 아는 성도만이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다고 하는 말씀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심판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그 단어를 자기들의 지식으로 여러 가지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예수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셔야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이 생명을 얻은 자와 그렇지 않은 자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교회를 이 세상으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그 일로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광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이고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이 영광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심으로 그 일에 대해서 우리에게 분명하게 나타내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한 일입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신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신다는 말씀이고 그렇게 생명을 얻은 자와 못 얻는 자가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시면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문자적으로도 예수의 생명이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고 말씀을 하고 있고 히브리서에서는 하나에서 난 자라고 말씀을 하면서 그래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단어를 아는 것으로 life(생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사도 바울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 알량한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면서 십계명의 첫 계명을 어기는 어리석음에 빠져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2:9절을 보겠습니다. (411)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세상입니다 

헬라어의 단어를 아는 것으로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고 그 단어를 아는 것으로 주님을 대적을 하는 것이 유대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들은 조상 대대로 히브리어를 사용을 했고 히브리어로 기록된 성경을 보았고 그런 그들이 하나님을 가장 잘 믿고 있다고 스스로가 생각을 했습니다

 

텍스트입니다 

그것을 아는 것으로 아니 성경 전체를 다 외운다고 해서 그리고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다 안다고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는 자체가 성령을 오시는 일에 대해서 부정을 하는 일이 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세상도 어느 정도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그 세상에 대한 말씀은 지극히 적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 성경을 보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들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구에게 하는 말씀인지도 모르고 성경을 보는 사람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가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을 지으시고 아담에게 에덴을 다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음으로 해서 죄를 지었습니다. 물론 사단이 뱀의 모양으로 나타나서 미혹을 함으로서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를 따 먹게 되었고 그럼으로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신 그대로 너는 흙이니 이제 흙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아담입니다 

왕으로 지음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덴을 다스리라는 말씀은 왕이라는 말씀과 같습니다. 그런데 왕과 왕의 싸움에서 아담은 사단에게 지고 말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이제 흙으로 돌아가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더구나 성경에서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들은 더 이상 생각을 하지 않고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우리가 구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인생들은 하나님께 이 세상의 것을 구하고 있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아세라와 바알을 섬기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토입니다 

그리고 사단은 영적인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존재라는 것도 제가 표현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사단과 우리 진토인 인생은 처음부터 게임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고 아담에게 주어 그도 먹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왕과 왕의 전쟁입니다 

그 전쟁에서 아담은 졌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신 모든 것은 이제 사단의 것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담까지도 사단의 것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 기초적인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만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인생 전체는 다 마귀의 자식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마귀의 자식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거듭나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진리의 성령이 오셨다고 해도 우리 인생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육체를 보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왜 거듭나야 합니까

그리고 반드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지만 그런 말씀을 보면서도 남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역시 우리 인생은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이 내 안에 오셔서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고 있습니까? 그럴지라도 역시 인생인 나는 마귀의 자식이기 때문에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인생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인생들이 자기가 대단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서 창조주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하고 있다는 정말 어처구니없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이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그래서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죽은 자들이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를 이루시고 영광스럽게 하신 하나님께서 보시면 우리 인생은 이미 아담이 죽을 때 우리는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말씀을 전혀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인생만 그렇습니까

천하만국입니다. 마태복음에서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것이 아닌 것을 주님에게 주겠다고 할 수 있습니까

 

성경을 정말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미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는 순간 천하만국은 마귀의 것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마귀의 것인 천하만국의 모든 것을 자기들의 욕심으로 기도를 하면서 구하고 있고 마귀가 주는 것을 받고서는 하나님께서 기도 응답을 해 주셨다고 하고 있는 것이 인생들의 지식입니다

 

그런 기도입니다 

스스로를 죽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바알을 섬기는 일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고 발람을 통해서 불의의 삯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스스로가 악한 일을 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열심을 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미래의 일입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실 때 이미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까지 다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예정을 하셨고 그 아들들을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뭇별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는 순간 우리는 다 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일을 나타내 보여주셨습니다

 

그 일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났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우리 인생은 비록 흙으로 돌아가지만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들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감으로서 이 세상 임금이 더 이상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죽일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그 일을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겨났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죽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 생명을 이제 사단이 죽일 수 없다는 말씀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우리가 생명을 얻고 그 일을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적인 말씀입니다 

마치 쫓겨 난 것과 같이 이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대로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를 더 이상 사단이 죽일 수 없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죽일 수 없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어져 있어서 죽일 수 없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면서 그 일을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쟁입니다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겨 남으로 해서 우리 성도들이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고 이제 우리 안에 있는 예수의 생명은 사단이 만지지도 못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아담의 자손인 우리 육체는 사단이 다 죽였지만 하나님께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심으로 해서 예수의 생명은 마귀가 더 이상 죽일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요한일서3:8절을 보겠습니다. (390)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창조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에 대해서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창조에 대해서 그렇게 강조를 하면서도 창조가 무엇이라는 것도 모르면서 그저 그 단어만을 줄기차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내 영광입니다 

다른 이에게 주지 않겠다고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8절에서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을 응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저히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 성도들은 깨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성경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인생들은 창조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영광스럽게 하신 일도 모르면서 그저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거듭남입니다

그리고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모르니까 이런 말씀들도 그저 문자를 아는 것에 그치고 있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너무도 중요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인데도 초등학생과 같이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천국에 가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죽음입니다

그 죽음이 무엇이라는 것을 이미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 인생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라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철학으로 생각을 하면서 내세를 상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알고 있는 내세에서 영생을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사단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사단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단을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에 대해서 본질을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단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음으로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정녕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인생 전체입니다 

우리는 다 사단에 의해서 죽어야 하는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창조에서 보면 우리는 다 죽은 자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철학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죽으면 그 신체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성경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그 인생을 성경에서는 진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연약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나그네라고 고아라고 과부라고 가난하다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이런 비유의 말씀들의 의미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의 일이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 인생들에게 나타내 보여주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 표현입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의 일이 무엇인가 하면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게 함으로 해서 우리 인생은 다 죽은 자가 되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을 그렇게 다 죽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심으로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음입니다

살인한 자입니다. 이것이 마귀의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의 그 생명을 죽일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났다고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다 죽은 자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마치 우리 인생이 구원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난 일이 무엇인가를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마귀의 일입니다 

그는 우리 인생을 다 죽였습니다. 그래서 성경도 우리 인생에 대해서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이 세상 임금인 마귀가 쫓겨나고 마귀의 일을 더 이상 그러니까 죽이지 못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요한복음6장에서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게 주신 자입니다 

하늘의 뭇별을 내게 주신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우리 육체는 죽고 이제 그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는데 마귀가 인생의 생명을 죽인 것과 같이 예수의 생명을 죽일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다 죽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난다는 말씀을 이상하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충분히 예수의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 생명을 얻는 일이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말씀이고 그럼으로 해서 창조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가 믿고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를 마귀가 만지지도 못한다는 의미에서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죽였습니다

어느 일부의 사람만 죽인 것이 아니라 다 죽였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심으로서 우리 성도들이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었고 그 생명을 죽일 수 없다는 의미에서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입니다 

그가 없어졌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아직까지 있어서 인생들을 죽게 하고 있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인생들은 다 죽게 하고 있지만 요한일서에서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우리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난 자들입니다. 그 인생이 아니라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오해를 합니다

요한일서를 보고 마치 자기들의 육체를 마귀가 만지지도 못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우리 인생의 육체는 이미 다 죽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죽은 육체를 가지고 인생들은 종교 안에서 온갖 샤머니즘적인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임금입니다 

그가 쫓겨난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을 건들지 못한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신다 해도 우리는 마귀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서 이제 만지지도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인생은 다 죽었습니다. 그 마귀의 일은 이미 끝이 났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우리 안에 거듭난 생명, 예수의 생명이 거하심으로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데 그 일에 있어서는 마귀는 쫓겨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22:1절을 보겠습니다. (295)

네 형제의 우양의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요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일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우리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야 믿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게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신명기의 율법입니다 

네 형제의 우양의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네 형제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우양은 우리 성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처음부터 진리를 알고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도 복음을 듣고 믿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은 신명기의 율법과 같이 영생의 길을 잃은 우양이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사단은 더 이상 우리 성도를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는 자를 건들지 못하게 아예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이 율법대로 우리 인생은 다 영생의 길이신 주님을 찾지 못하지만 사단은 예정하신 자를 죽여서도 안 되고 가져서도 안 되고 반드시 주님께 돌려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렇게 영생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령이 오시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저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하나님께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도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그들에게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바로 이렇게 성경에서 영의 일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났다고 믿는 성도만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next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