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2:24절을 보겠습니다. (신 168쪽)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주님의 말씀과 같이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기록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으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모르고는 믿을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비유로 해서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사람들은 자기들이 왜 성경을 보아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유대인들도 조상 대대로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보았지만 그들은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도 몰랐고 믿음의 비밀에 대해서도 깨닫지를 못 했습니다.
그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언제 하나님을 믿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시고 그를 통해서 믿음이 무엇인가를 말씀을 해 주고 있지만 그의 자손들은 아브라함이 가진 믿음을 전혀 몰랐고 그저 성경을 인생의 이성으로 보고 그 문자를 알고 자기들이 그대로 행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예표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이방들의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성경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고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전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행위를 한 것과 같이 이방인들 역시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예배도 행위로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의식에 따라 드려지는 것으로 예배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예배가 무엇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사마리아 여인과 예배를 하시면서 우리에게 예배가 무엇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셨지만 그 말씀을 보고도 예배가 무엇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그저 종교에 빠져 그들의 의식을 따라 행위를 하는 것으로 예배를 드린다고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배를 하는 자가 없었다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인들이 이 말씀을 보면서도 그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자기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예배를 하는 자가 있었습니까? 주님께서는 요한복음 4장에서 이미 예배를 하는 자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성경말씀을 보면서도 그들은 예배를 하는 자가 없었어도 자기들은 예배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지금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드리고 있는 의식적인 예배를 보면서 예배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십니다.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그대로 들어가시고 있고 유대인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외치면서 주님께서 자기들을 구원해 주실 다윗과 같은 왕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양들에게 생명을 주는 마지막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여러 가지 표적을 나타내시고 자기들에게 전한 말씀을 듣고서 자기들을 이방에서 구원해 주실 육적인 왕으로 맞이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예배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배를 했다면 그들이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구원을 이루시고 영으로 부활하셔서 만왕의 왕으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다는 것을 알고 자기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뻐했을 텐데 그들은 육적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배하는 자가 없습니다.
당시 사회상을 계속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유대인들은 이미 700년 전부터 이방에 포로가 되어서 그곳에 정착을 하고 살았고 그곳에서 회당을 짓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거기에 헬라 사람들이 많이 와서 하나님을 믿고자 했던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시대입니다.
전 유럽이 거의 한 나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종교와 문화가 뒤섞여 있던 시대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런 때에 헬라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유대인들과 교류가 이루어졌고 그들의 회당에 갔지만 예배를 할 수 없었습니다.
유대인의 명절입니다.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유월절입니다. 그때 헬라에서 사람들이 와서 예루살렘에 예배를 하러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예배를 하는 자가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예배를 할 수 없었고 그래서 당시 예루살렘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고 주님의 제자 빌립을 만나 주님을 뵙기를 청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인생은 내세를 생각을 하게 되어 있고 그런 중에 헬라인들이 당시 유대인들과 결혼을 하기도 했고 그들이 자연스럽게 교제를 했고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을 뵙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빌립과 안드레가 주님께 말씀을 하자 주님께서는 그것에 대해서 대답을 해 주시지 않고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예배를 하러 온 헬라인들을 만나 주셔야 하지만 주님께서는 지금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오셨습니다.
모든 것은 때가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양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마지막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비록 헬라인들이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먼저 이루셔야 하는 일이 있고 후에 제자들에 의해서 그들에게 복음이 전파가 될 것을 아시기 때문에 굳이 지금 그들을 만나시지 않고 주님께서 영광을 얻으시는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더 중요한 일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입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는 예수께서 다만 잠시 동안 천사들보다 낮아지셔서, 죽음의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영광과 존귀의 면류관을 받아쓰신 것을, 우리가 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하시는가 하면 그 일로 하나님의 많은 자녀들이 영광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것은 바로 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많은 자녀들이 영광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온전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영광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고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바로 주님의 영광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서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열매를 많이 맺는다.”
성경입니다
창조를 이루시는 일을 하나님 나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표현하고 이해할 수 없으니까 모든 것을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고 또 그 환상을 사도 요한이 보고 비유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대로 상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는 인생들이 철학적 지식으로 생각을 하는 그런 곳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말을 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 나라가 아니라 자기들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고 스스로 상상을 해서 자기들이 만든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상하게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인들은 하나님 나라에 가면 예배를 매일 하고 찬송만 부른다고 하는데 그런 것이 어디 있습니까? 그것은 종교인들이 하는 행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고 했지 언제 거기서 그런 행위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제사를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번제를 받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행위는 다 배설물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종교에서 하던 행위를 하나님 나라에서 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는 저도 모르지만 말씀 그대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사랑만 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13장에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면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존재로서 살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 사랑에 대해서는 인간이기 때문에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요한복음6:47절을 보겠습니다. (신 154쪽)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진실로,
헬라어로는 아멘, 진실로, 그러하도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에서 아멘이라는 단어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 뜻은 확실하다, 믿을만하다, 그것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일은 진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리고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이 알아들을 수 없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영의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가 있다면 참 좋겠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비유를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하고 있습니다.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그것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래서 우리에게 믿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믿음은 인생들이 철학적으로 생각을 하는 종교인의 행위를 하는 것과는 다르기 때문에 우리에게 비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입니다.
그들 역시 다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믿는다고 하는 것은 추상적인 것을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우리는 성경에서 다 증거를 해 주고 있고 그것을 진리의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깨닫게 함으로 해서 알게 하고 그 아는 것이 믿음이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비밀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은 다 믿는다고 하고는 있지만 실상은 믿음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문자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할 수 없는데도 자기들이 성경의 텍스트를 아는 것으로 마치 하나님의 말씀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었습니까? 그들이 믿었다면 자기 땅에 우리와 같이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받아 죽이는 악한 일을 절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은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종교인 유대교를 믿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방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를 따라 의식적인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교리에 대해서 제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얼마나 거짓된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답답합니다.
그리고 안타깝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고 거듭나는 일에 대해서도 모르고 자기들이 믿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알아야 하지 않습니까? 도무지 무엇을 믿는다고 하는지 답답합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제 형제 자식이 그리고 인척들이 그 종교에 빠져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가고 있는 것을 보면 화가 나서 정말 한바탕 싸우고 싶지만 그럴 수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다고 해서 그들이 믿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더 반감만 가지게 된다는 것을 알기에 인간적인 관계까지 원수가 되기 때문에 그저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입니다.
그는 아주 젊은 나이에 선지자로 부르심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레미야서를 보아서 알고 있지만 그가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당시 공의를 구하고 진리를 찾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어린 나이에 얼마나 답답했겠습니까?
그래서 말씀을 합니다.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가진 자는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종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도리어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물 없는 구덩이에 집어넣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다수의 사람들이고 복음을 전하는 자가 이렇게 적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유대인들이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일입니까? 그런데 그들은 주님을 영접하지도 않았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면 그 말씀이 무슨 말씀 인가를 도무지 알아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주님께서 말씀을 하실 때 진실로 라는 말씀을 두 번 반복을 해서 기록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에서만 이렇게 진실로 진실로 두 번을 반복해서 말씀을 하신 것으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우리가 다른 복음서와는 다르게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다보니까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진실로 진실로 반복을 해서 기록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주님이 오신 것은 양들로 이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에 대해서 인생들이 알아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진실로 진실로 두 번 반복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강조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참이라는 것을 강조를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셨고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두 번 반복을 해서 기록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성경도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요한복음은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더욱 더 깨닫기 힘든 말씀이기 때문에 진실이라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말씀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양들이 얻을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을 반드시 얻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고 이제 그 일을 다 이루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요한복음에서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아니 이 생명이 없이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생명에 대해서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조에~라는 단어와 life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에서는 우리 인생의 언어로 그냥 생명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은 우리 인생이 알고 있는 그런 생명이 아니라 예수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생들이 이 생명에 대해서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진실로, 진실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주님께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생명을 얻게 하는 마지막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네 왕이 임하셨지만 그들은 자기들의 육체의 왕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영의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반드시 이 생명을 얻은 자만이 들어갑니다. 아니 이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우리 성도들은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실로, 진실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생명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그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썩어 없어지는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입니다.
요한복음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인생들이 보고 있지만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이 깨닫지를 못하니까 두 번을 반복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우리가 사복음서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은 다른 복음서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은 하나님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사도 요한이 그렇게 기록했는지 주님께서 실제 두 번을 반복을 해서 말씀을 했는지는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감동으로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지난 시간입니다 .
헬라인 몇이 예배하러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빌립에게 부탁을 해서 주님을 뵙기를 청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그 말에 대답을 하지 않으시고 주님께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모르고 있는 제자들에게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자의 영광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목적의 일을 이루시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모세의 율법에 그리고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을 이루시고 있고 그것을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6:55절을 보겠습니다. (신 154쪽)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이사야53:9절을 보겠습니다. (구 1034쪽)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빛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빛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입니다.
그 영광을 얻는 일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시면서 밀농사를 짓는 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농사를 지을 때 밀을 땅에 뿌리고 그것이 땅에서 자기가 죽고 이제 새로운 싹을 내고 그리고 가을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를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것을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에서 증거를 하고 있고 그렇게 증거를 받는 우리 성도들은 지금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오신 일이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제사 제도입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해석을 해서 설교말씀으로 올려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번제단에서 어린 양으로 죽으심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우리 죄를 위해서 속죄 제물로 드려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5대 제사가 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어린 양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에서는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는 일을 한 알의 밀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지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해서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게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깨닫고 있습니다.
한 알의 밀입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자가 영광을 얻는 일입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들에게는 양식이 된다는 의미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한 알의 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님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이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양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비유로 해서 한 알의 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언어입니다.
그리고 인생이 살아가는 일을 비유로 해서 주님께서 창조의 목적을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 요한복음의 말씀을 보면서 주님께서 한 알의 밀이 되어서 땅에 떨어져 죽는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밀입니다.
그것이 우리 생명의 양식이라는 것은 모르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그저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종교를 생각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나라에 간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 알의 밀입니다.
그 밀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께서 창조를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우리 생명의 양식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요한복음6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 양식을 먹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그저 성경의 텍스트를 보고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그 단어를 아는 것으로 양식을 먹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강해를 하면서 모세의 율법이 그리고 선지자의 예언이 말씀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과 삼년반 동안 동고동락을 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말씀을 들었겠습니까? 그래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그 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유월절을 먹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한 알의 밀이 아니라 성경은 그 밀에 대해서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의 말씀에서 증거를 받아야 주님의 말씀과 같이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양식을 먹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된 성경을 보고는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인 줄 생각났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이제 주님께서 부활 승천하시고 난 후에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주님의 살과 피를 마실 수 있어서 그러니까 영생의 양식을 먹을 수가 있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처음 복음을 듣는 사람입니다.
저 역시 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두 시간에 복음을 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에서는 이미 비유와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들도 그렇고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삼년을 밤낮으로 훈계를 했는데도 내가 가면 흉악한 이리가 와서 너희를 아끼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식을 먹었습니까?
유대인들이 성경의 텍스트를 모른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그들은 모세의 율법과 여러 선지자의 말씀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생명의 양식을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성경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인자의 영광입니다.
우리가 보는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요한복음12장에서 한 알의 밀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복음에서는 그 밀을 생명의 양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언입니다.
창조하신 일을 이루시고 있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을 이루시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한 알의 밀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제사 제도에서와 같이 어린 양으로 드려질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언의 성취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고 장사 지내시는 일을 비유적으로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주님께서 이 예언의 성취를 이루시는 일을 알고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저는 이 성경을 볼 때마다 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교에 의해서 자기들이 인용을 하고 싶은 구절은 인용을 해서 표기를 해 놓고 자기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는 말씀에는 너무도 중요한 인자의 영광을 얻는 일에 대해서는 전혀 인용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12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일을 이루시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에서 편찬한 성경에서는 전혀 인용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텍스트를 아는 것으로 이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어떻게 창조하신 일이 이루어지는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가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는 한 알의 밀로 땅에 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한 알의 밀은 우리의 생명의 양식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그들이 구약 성경에서 예언이 되어 있는 말씀을 전혀 인용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밀입니다.
씨 뿌리는 비유에서도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씨를 뿌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좋은 씨가 좋은 땅에 뿌려 짐으로 해서 그가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너무도 힘든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나고 보면 그것은 다 헛것과 같이 사라진다는 것을 굳이 성경말씀이 아니더라도 인생의 철학적 지식만으로도 깨달을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 오셔서 한 알의 밀을 비유로 해서 죽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 주고 있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는데도 성경의 예표에서도 깨달을 수 있지만 이 세상에는 진리를 전하는 자가 거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자의 영광입니다.
주님께서 영광을 얻으셔야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인자의 영광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생명의 양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텍스트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십니다.
그리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제자들에게 40일 동안 보이시다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창조의 일이 이루어지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신 성도들이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의 양식을 먹을 수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많은 열매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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