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176-1,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윤주만목사 2023. 4. 4. 11:07

요한복음12:25절을 보겠습니다. (168)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진실로, 진실로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뜻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진실로 라는 단어는 구약에서 아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다 진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창조하신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다른 복음서와는 조금 다르게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마태, 마가, 누가복음과는 많이 다릅니다. 물론 같은 말씀을 기록한 것도 있지만 요한복음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다보니까 같은 말씀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사도 요한만이 사용을 하고 있는 반복법을 쓰고 있습니다. 왜 반복법을 사용하고 있는가 하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반복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기 때문에 진실로, 진실로 라는 말씀을 반복을 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실제 그렇게 하셨는지 아니면 사도 요한이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한 성경이기 때문에 주님께서 그렇게 하셨다는 것이 맞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생명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믿습니다. 그 영원한 생명은 태초 전부터 있었고 끝이 없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영원한 생명이라고 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생명이고 그것을 사도 요한은 시작을 하면서 그 안에 생명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 있는 생명입니다

그것을 요한일서에서는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고 쉽게 말을 해서 예수의 생명이고 이 생명이 있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생명을 믿어야 하고 이 생명만이 실상이라고 성경에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제 유월절의 어린 양으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시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많은 표적을 행하셨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일까지 하셨습니다. 그것을 직접 보고 소문으로 들은 유대인들은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자기들이 기다리고 있던 다윗과 같은 왕으로 오시는 분으로 믿고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오셨습니다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을 이루시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만왕의 왕이 되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한 제자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주님이 실제 이 세상에서 왕으로 추대 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죽음입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이 죽음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그저 성경을 보고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서 하나님께서 정녕 죽으리라고 하신 말씀대로 죽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은 것으로는 사단의 말과 같이 결코 죽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아담도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이 산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산 생명이 결코 죽지 않기 때문에 선악과를 따 먹은 아담의 육체를 죽이고 이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얻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 양들이 그 생명을 얻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죽음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라고 사도 바울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본래 생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죽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선악과를 따 먹은 인생이 죽지 않으면 이 세상은 그 자체로 지옥이 된다는 것을 아시고 계시고 또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창세기를 보았습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은 후에 하나님께서는 가죽 옷으로 지어 입히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의미는 굳이 제가 말씀을 안 드려도 인생들이 성경을 보고 그렇게 알고 있지만 더 이상 영의 일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입니다

우리 인생은 시간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먼저 죽었느냐 하면 인생의 이성으로는 아담이 분명히 먼저 죽은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없다면 결코 아담이 먼저 죽은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 죽으심으로서 아담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는 아담이 죽어야 합니다. 진토인 우리 인생이 죽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길을 다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보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은 우리의 죽음이고 주님이 다시 사신 것은 우리가 다시 사는 것을 보여 주신 것이고 주님께서 휘장 안으로 들어가신 것으로 우리가 부활의 영광에 참예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보여 주셨고 우리 성도는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길입니다

우리는 그 길을 보고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그 길을 보지 않으니까 믿음으로 역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갈라디아서를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그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했습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가 하면 사도 바울이 가고 나니까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 까닭에 율법주의가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역시 인생의 철학적 본성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너무도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을 듣고 믿는다고 했던 그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하는 그들이 유대교라는 종교에서 온 사람들에게 너무도 쉽게 미혹이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들을 보고 내가 다시 해산의 수고를 한다고, 복음을 다시 전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입니다

레위기에서 그 첫 단을 흔들어서 요제로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약의 제사 제도를 통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죽으시고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을 아시고 그 첫 단을 흔들어서 여호와께 드리라고 말씀을 하시고 그 첫 단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열매를 맺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열매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것이 마치는 날을 오순절이라고 하면서 그 날에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성령으로 난 자가 있게 하시고 있고 그것을 주님과 우리가 한 떡이라는 것을 제사를 통해서 보여주시고 있고 그 날에 누룩을 넣은 떡 두 개를 여호와께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한 개는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고 다른 한 개는 우리 이방인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자기의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생에 이르도록 그 목숨을 보존할 것이다."

 

한 알의 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유월절에 십자가에서 죽으십니다. 그럼으로 해서 많은 사람이 죽었고 주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양들이 주님께서 다시 산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한 알의 밀이 되셔서 죽지 않으면 우리는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셔야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는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영의 일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는 일을 이 세상에 오셔서 친히 보여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면 세상은 벌써 종말을 맞이하고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영세 전부터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로 예정을 하시고 그 생명을 얻는 일을 직접 이 세상에 오셔서 보여주셨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사건입니다 

저도 인생인지라 영의 일을 다 설명을 할 수 없어서 그렇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신비로운 역사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4:14절을 보겠습니다. (375)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생명입니다.

성경에 이 생명이라는 단어가 많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헬라어로는 서로 다르게 기록이 되어 있고 일반 사람들이 헬라어를 보고 이 생명이라는 단어를 프쉬케와 조에와 프뉴마로 안다고 해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생명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헬라어를 보고는 성경을 깨달을 수 없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단어를 보고는 우리가 성경을 절대로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가 조금 아는 지식으로 마치 모든 것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

사도 요한은 헬라어로 프쉬케라는 단어를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12장에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는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라는 이 말씀에서는 헬라어로 프슈케라는 단어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이 생명이 무슨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는지 우리는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육체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육체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자세히 상고를 하면 이 생명은 육체의 생명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에서의 생명입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는 조에~ 라는 단어를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주의 형제 야고보가 헬라어로 성경을 기록했는지 아니면 아람어로 기록했는지 히브리어로 기록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보내는 편지니까 아마도 히브리어로 쓰지 않았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생명입니다. 분명히 육체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고보서 역시 육체의 생명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요한복음1010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생명은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경 3곳에서 생명이라는 단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군데서 다 육체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헬라어는 다른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요한복음1010절에서 말씀을 하는 생명은 이 두 말씀에서 하고 있는 생명과는 전혀 다른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헬라어의 단어는 어떻게 사용을 하고 있는가 하면 야고보서의 조에~ 라는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차라리 12장에서 말씀을 하는 생명 프슈케와 10장에서 말씀을 하는 생명 조에~ 를 바꾸어서 사용을 했다면 우리가 조금 더 쉽게 분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헬라어입니다

그리고 단어입니다. 그것을 안다고 해서 성경을 알 수 있습니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생명이 어떤 생명인가를 알 수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헬라어라는 언어를 아는 것이고 단어를 아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알면 뭐 합니까

성경이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는데 생명이라는 헬라어를 알고 단어를 알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요한복음10장에서 말씀을 하는 생명이 무슨 생명인가를 알고 요한복음12장과 야고보서에서 말씀을 하는 생명이 무슨 생명인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같은 단어를 사용을 했다고 해서 헬라어를 안다고 해서 이 말씀을 알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그저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의미를 알아야 하는데 그 의미는 전혀 모르고 그저 헬라어를 아는 것으로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성경을 안다고 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물론 몇 개의 단어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단어를 보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생명을 알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인생의 언어보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의 지식입니까

그 조금 아는 것을 가지고 자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자기들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려고 하다보니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3장입니다

주님께서 물과 성령으로 나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은 다 영이라는 단어로 번역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상은 생명이라는 단어가 더 정확한데도 그렇게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 번역을 보고 아니 헬라어를 보더라도 이 거듭남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없다는 것이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된 텍스트로 보는 성경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실제 우리 육체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앞에서 이미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셨는데 그것을 비유로 해서 한 알의 밀로 말씀을 하시면서 한 알에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우리와 같은 혈과 정을 다 가지고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않은가 하면 인생의 육신과 같은 피조물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성경의 마지막은 하나님을 나라를 말씀으로 끝을 맺습니다. 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주신 명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지도 못하는 생명을 사랑해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인생들의 길입니다. 주님께서 가신 길을 우리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어야 하고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그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한 알에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하고 그 육신을 입고 오신 한 알의 밀을 사랑해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 하고 있습니다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먼저 보여주셨다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실상과 그리고 안개와 같이 사라지는 것이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인생으로 오셨어도 의인이지만 그 육신을 사랑하지 않고 버리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주님께서는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운명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장사 지낸 뒤 영으로 삼일 만에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육체는 어떻게 되었는가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 육체는 아무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왜 찾을 수 없었는가 하면 그것을 주의 형제 야고보가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육신만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가 아니라 주님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그것 역시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는 것을 보여 주신 것이 바로 십자가의 사건입니다. 이 육체에 대해서 성경에서 말씀이 없으니까 사람들은 주님께서 육체로 부활을 하셨다고 하는데 성경은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육체입니다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신 육체입니다. 그 육체가 장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되었습니까? 주의 형제 야고보의 말씀과 같이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주님도 이 세상에 우리 인생과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 육신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라고 해서 다른 육체를 입고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 진토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시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시지 않고 하나님으로 오셨다면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이 세상에 오실 필요도 없고 하늘에서 내려오시든지 어떤 다른 방법으로 오셨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분명히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고 그 육신을 사랑하지 않고 버리시고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입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고 느끼고 알고 하는 생명입니다. 이 생명을 주의 형제 야고보는 정확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실제 나이가 드신 분들은 부모님들이 다 돌아가셨습니다. 그분들이 함께 살았지만 어떻게 되었는가 하면 이제는 마치 우리에게는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이 되었습니다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입니다

주님께서는 그 생명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예루살렘으로 들어오는 것이 무엇입니까? 주님께서는 대제사장들에게 잡혀서 빌라도의 법정에서 십자가형을 받고 운명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 생명을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의 생명을 사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우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과학자들도 이제는 우주 자체가 홀로그램이라는 것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더라도 우리 선조들을 생각해 보아도 안개와 같이 사라졌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사라질 생명입니다

그 생명을 사랑해서 무엇 하겠습니까? 그러나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 생명을 너무도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 생명을 사랑하고 있는가 하면 그 생명이 신체로 부활을 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너무도 사랑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자기가 죽을병에 걸렸는데도 그 생명을 다시 살아서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일입니까

우리 인생이 무엇을 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복음을 전하는 일 그것 한 가지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어느 누가 이 생명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알지도 못하는 그들이 살아서 그것을 전하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욕심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입니다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이 이 세상에 입고 오신 육신이라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 육신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그 생명을 사랑하지 않고 지금 십자가에서 버리시려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고 있고 그럼으로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히브리서9:27-28절을 보겠습니다. (362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입니다. 성경은 그렇게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는 피조물이 정의를 내려서는 안 되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믿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입니다

그분은 우리 인생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가야 하는 길을 몸소 보여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길을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은 죽고 그리고 우리가 그 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보여 주신 것이 바로 십자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명입니다. 히브리서에서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정하셨습니까?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의인으로서 죽지 않아도 되는 분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 인생들이 죄를 짓고 영원히 사는 자체가 지옥이라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먼저 죽으셨습니다

 

의인이 죽으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 죄인이 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생은 그럼으로 해서 한 번 죽는 것이 정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 번에 드리신바 되심으로 해서 우리도 죽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죽음은 축복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는 정말 큰 축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죽을 수 없고 그러면 이 지구 자체는 죄악이 관영한 세상이 되고 그럼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없게 되면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이 다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내가 스스로 죽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생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은 원래 죽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세상에 죄악이 관영을 하고 그럼 구원을 받을 사람이 없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만 창조하신 것이 됩니까

지옥만 만드신 것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 인생들이 한 번 죽는 것이 정해진 것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으면 우리 인생은 죽지 않고 그 인생으로 영원히 살고 그곳은 진짜 지옥으로 변하게 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은 있을 수 없게 됩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

그것으로 해서 아담이 죽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으로는 사단의 말과 같이 결코 죽지 않고 이 세상은 지옥으로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을 이루시고 아담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주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것이 없었다면 물론 생명을 얻는 자도 없겠지만 그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인생이 한 번 죽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히브리서에서도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이것을 정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그렇게 죽어야 한다는 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예수의 생명을 주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육신은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장사 지내셨습니다. 그것으로 그 육신은 안개와 같이 헛것과 같이 지나가는 그림자 같이 사라지고 말았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죽으셨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까

우리 양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영으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죽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있는데 그 생명이 죽는 것을 너무도 싫어하고 있고 죽을병에 걸렸는데도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하고 싶다고 하면서 살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한 번 죽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한 번 죽으심으로서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인생은 반드시 한 번 죽어야 한다는 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하고 있고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죽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또 한 번 죽은 그것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왜 한번 죽어야 합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12장에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고 이제 십자가를 지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어야 합니다

그리고 죽으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담에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너는 흙에서 취함을 얻었으니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죽고 난 후에 어떻게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죽으면 먼지와 같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그런데 그 생명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생명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시기 위해서 십자가 형벌이 기다리고 있는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고 있는데 사람들은 이 인생에 너무 애착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말씀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한 번 죽은 것이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라는 말씀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한 번 죽으면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이 납니다. 마치 우리가 잠시 동안 홀로그램을 보는 것과 같이 보다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의 형제 야고보는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개입니다.

그림자입니다. 헛것입니다. 당시는 홀로그램이라는 단어가 없었기 때문에 사용을 하지 않았지 만약에 당시 홀로그램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아마도 그렇게 성경을 기록하지 않았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라는 것이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남습니까

그리고 죽어도 그 신체가 천국에 갑니까? 어떻게 그 신체가 천국에 간다는 말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은 부정하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하고 거룩하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이런 기초부터가 정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리고 영의 생명에 대해서 알면 그런 허황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니까 성경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고 지금 말을 하는 것과 다음에 말을 하는 것이 다르게 하고 있으면서도 맹목적으로 끌려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육신을 입고 오셔서 예표로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가신 그 길을 우리 피조물들이 보고 믿어 실상이 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로만 하고 있지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은 전혀 깨닫지도 못하고 있고 믿지도 않고 있습니다

 

자기 생명입니다

사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말 그대로 헛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한 번 죽는 것이 정해졌습니다. 어떻게 해서 정해졌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 인생에게 죽음이라는 것이 오고 우리는 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next 1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