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1서2:25)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2)

요한복음 강해

174-2, 요12장23절,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윤주만목사 2023. 3. 19. 21:20

예배는 이미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그 예배를 다시 말씀할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은 종교가 되어 있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예배를 하는 자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헬라인들이 예배를 하기 위해서 그 먼 길을 찾아왔는데 예루살렘에 와 보니까 예배를 하는 자가 없으니까 지금 그들이 빌립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뵙고 싶다고 청을 하고 있습니다

 

내세를 사모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그들은 예루살렘까지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도시화가 되었고 그리고 교통도 비약적으로 발전을 해서 이동을 하는 것이 아주 편리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그때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입니다

얼마나 예배를 하고 싶었겠습니까? 예루살렘에 와 보니까 예배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이방에서 유대인들에게 성경을 배우면서 그래도 예루살렘의 유대인의 명절에 가면 예배를 할 줄 알았는데 예배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 빌립에게 청을 해서 주님을 만나 뵙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내세를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왜 믿고 있습니까? 그저 교회에 나가서 그 예배당이라는 곳에 들어가서 그들이 드리고자 하는 예배에 참석을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배를 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같습니다

유대교나 이방의 종교는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이 두 종교를 짐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짐승이 되어 있는 종교 안에서는 예배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배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이 빌립에게 청을 넣어서 주님을 만나고자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2:22-23절을 보겠습니다. (168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짜온대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빌립은 안드레에게로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은 예수께 그 말을 전하였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인자가 영광을 받을 때가 왔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빌립이 누구입니까? 우리가 1장에서 빌립과 나다나엘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가 모세가 기록한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빌립입니다

 

성경입니다

증거를 받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말씀을 드리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빌립과 나다나엘은 분명히 성경에서 많은 것을 증거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는데 물로만 증거를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으로만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영의 일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실하게 깨달을 수는 없었습니다. 물론 빌립과 나다나엘은 정말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 요한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1장에서 그들에 대해서 말씀을 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증거를 받았습니다

그것만 해도 그들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인가를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말씀으로 증거를 받은 후에 그러니까 유월절을 먹은 후에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그들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되어서 예수의 생명을 얻음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 빌립입니다

지금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고 있습니다. 빌립 역시도 그렇게 성경에서 증거를 받았고 주님을 만나자 마자 그가 나다나엘에게 가서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다고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 선지자의 말씀이 응하는 것을 그가 알았다고 하면 주님께서 지금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는 일이 어떤 일인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았다 해도 다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오셔도 그렇습니다

한꺼번에 모든 것이 다 알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이 우리에게 오신다 해서 성경을 보면 모든 것이 다 밝히 보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들도 성령을 받은 후에도 외식을 하기도 하고 또 실수를 하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아무도 모릅니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는 것을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도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인 줄 생각났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여러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시고 있는 것을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알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모르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헬라인들이 빌립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뵙기를 청하자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을 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님께 헬라인들이 주님을 뵙기를 청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입니다

그가 지금 주님이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는 일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헬라인들에게 어떻게 대답을 했겠습니까? 아마도 안드레에게 말도 하지 않았고 안드레와 같이 가서 주님께 헬라인들이 주님을 뵙기를 원한다고 말을 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제 주님이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 예비일을 맞이하시고 제자들과 만찬을 드시면서 유월절을 기념을 하시고 난 후에 대제사장들이 보낸 사람들에게 잡혀서 빌라도의 법정으로 끌려가셔서 십자가형을 선고 받고 십자가에서 운명을 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이제 마지막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헬라인들이 예배를 하러 왔습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예배를 하지 못하고 나서 유대인들이 외치는 소리를 듣고 주님을 만나기를 청하고 있습니다

 

빌립과 안드레입니다

주님께 헬라인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헬라인들이 예루살렘에 예배를 하러 왔는데 예배를 하지 못하고 주님을 만나 뵙기를 청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듣고 주님께서는 전혀 다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빌립과 안드레의 말에 대답도 안 하시고 있습니다

 

예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하는 자를 찾으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예배를 하러 먼 길을 온 헬라인들이 예배를 하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왔지만 예배를 하지 못해서 주님을 만나 뵙기를 청하고 있는데 주님께서는 그 말에 대답도 안 하고 계십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분명히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고 이제 그 일을 다 이루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앞에 두고 계십니다

 

요한복음4:21절을 보겠습니다. (148)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헬라인들입니다

그들은 정말 먼 길을 왔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하기 위해서 예루살렘 성전에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에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예배를 하지 못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문을 듣고 그 제자 빌립을 통해서 주님을 만나 뵙기를 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입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심을 우리가 믿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4장에서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배를 하고자 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헬라인들입니다

그들이 유대인의 명절에 예배를 하러 왔습니다. 그러나 예배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주님의 제자인 빌립을 만나서 그에게 주님을 만나 뵙기를 청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빌립이 안드레와 같이 가서 주님께 말씀을 하지만 주님께서는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빌립과 안드레의 말에 대답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배를 하러 왔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연히 그들을 만나 주셔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지금은 예배를 할 때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십자가를 지심으로서 영광을 얻으실 때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헬라인들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먼 길을 왔습니까? 그런데 주님이 그들을 만나 주시지를 않고 있습니다. 만나서 간단하게 말씀이라도 해 주시면 좋겠지만 주님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빌립과 안드레의 말에 대답을 하시고 있습니다

 

헬라인들입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버리셨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님께서 그들을 만나 예배를 해 보셔야 그들이 예배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그리고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이기 때문에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냉정하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을 만나 주시지를 않고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예배를 할 때가 분명히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들이 비록 주님을 만나지를 못하고 다시 헬라로 돌아갔을지라도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영광을 받으신 후에 하늘에 올라가시고 하나님께서 오순절이 임하매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했습니까

그들이 이방에 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사도 바울은 정말 유럽의 많은 나라에 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도들 역시 이방으로 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아마도 그때 그들은 예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았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당시 예루살렘에 있던 사람들에게 이보다 더 큰 사건이 없었고 모든 사람들이 이 일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구나 이 헬라인들은 주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을 보고 돌아갔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때입니다

지금은 무슨 때입니까? 예배를 하실 때가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양들에게 생명을 주시려면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심으로 해서 우리 양들이 믿음으로 생명을 얻은 자가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배하러 온 헬라인들입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외면 하셨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 헬라인들이 예배를 할 때가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는 아신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주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일입니다

그 일을 보고 아는 것도 역시 예배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에 예배를 하러 왔는데 그때 주님에 대한 모든 소문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소문을 들었을 것이고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하는 분이 오셨는데 유대인들에 의해서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고 다시 살아 나셨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후입니다

물론 그들은 잊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문은 당시 엄청나게 퍼져 나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하는 분이 오셨는데 그들에 의해서 십자가에서 죽고 그 후에 부활을 하셨다는 소문은 사방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실제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자 많은 유대인들이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헬라인들입니다

그들은 분명히 예배를 할 때가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더구나 그들은 정말 먼 길을 예배를 하러 왔다가 그냥 돌아간 사람들입니다. 후에 제자들이 이방에 가서 복음을 전할 때 그들은 자기들이 주님을 만나려 했던 것을 알고 있고 그때 주님께서 유대인들에 의해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그들은 예배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때입니다

우리는 때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유월절 어린 양으로 죽으셔야 합니다. 지금은 예배를 할 때가 아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빌립과 안드레가 하는 말을 듣고서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할 때입니다

헬라인들이 예배를 할 때는 후에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자가 영광을 받을 때는 지금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유월절에 십자가에서 운명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셔야 우리에게 생명을 주실 수 있습니다. 이 일을 주님이 이루시지 않으면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께 예배를 한다고 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 중요한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헬라인 몇 사람과 예배를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일은 얼마든지 나중에라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양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을 다 이루시는 일은 지금 하셔야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때를 따라 일을 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볼 때는 냉정하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주님은 더 중요하신 일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경은 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에서도 이 때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지금 예루살렘에 들어오신 것은 예배를 하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인자가 영광을 받으심으로서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는 모든 일을 다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빌립입니다

그리고 안드레입니다. 그들도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루시는 영의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여러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과 같이 시온의 딸들이 구원을 받는 정말 기쁜 일을 이루시고 있지만 그 일을 아직은 모르기 때문에 빌립과 안드레는 인생들의 생각을 가지고 예배를 하러 온 헬라인들의 청을 듣고 주님께 말을 하고 있습니다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십니다

그 아름다운 일이 무엇인가 하면 지금은 주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비유적으로 율법에 그 때를 다 정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서 때를 따라 일을 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히브리서2:9-10절을 보겠습니다. (354)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 

 

영광을 얻을 때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구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이루시고 계십니다. 제자들에게 삼년 반 동안 유월절을 먹이셨고 이제는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앞에 두시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입니다. 우리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일을 이루시지 않는다면 이 세상에 오실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분명히 그 일을 위해서 오셨고 그리고 그 일을 통해서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사로가 병이 들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주님께서는 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주님이 영광을 얻는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병든 나사로입니다

그가 죽어서 무덤에 들어갔습니다. 주님께서 유대에 오셨을 때는 이미 나흘이 되어서 벌써 냄새가 나기 시작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너희 무덤을 열고 거기서 나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합니다

내 처소가 그들 가운데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에서는 나사로가 이 생명을 얻었다는 말씀이 없지만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과 같이 그 무덤을 열고 거기서 나오게 하시는 것으로 예언이 성취가 되면 내 처소가 그들 가운데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처소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하나님의 성전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나사로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병든 나사로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유대인들이 많이 보고 그들이 소문을 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시는 것을 보고 그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들은 육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영의 일을 이루시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은 우리에게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무덤을 열고 거기서 나오게 하는 자는 내 처소가 그들 가운데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너희 안에 하나님의 성전이 거하시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그것을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사로에게는 생명을 주셨다는 것을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믿을 수 있습니다. 꼭 그것이 요한복음에 기록이 되어 있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알면 우리는 나사로가 생명을 얻음으로서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었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영의 일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야 그렇다고 해도 이방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성경에서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그들은 역시 종교가 되어서 그 종교가 가르치는 대로 배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죽은 나사로입니다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죽은 자 하나를 살리시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그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죽은 자도 살리시는 분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 요한복음이 기록이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죽었습니까

살아 있습니까? 우리 인생의 육체는 죽었느냐 살았느냐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어차피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없다면 그들은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죽은 자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이 주님께서 영광을 얻으시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많은 표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명을 얻은 자가 없다면 주님은 영광을 받으실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헬라인들이 예배를 하러 왔다는 말씀을 들었지만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하면서 그들을 만나시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자의 영광입니다

그 영광을 얻어야 우리가 예배를 해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영광을 얻지 못한다면 우리가 아무리 예배를 한다 해도 그것은 예배가 될 수 없고 예배를 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우리가 예배를 할 수 있으며 예배를 한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주님께서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헬라인들이 먼 길을 와서 예배를 하지 못하고 그들이 예배를 하기 위해서 주님을 뵙기를 청하고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은 주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셔야지 만 우리가 예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 말씀은 주님이 우리 양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실 때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오신 목적은 바로 이 영광을 얻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이 영광을 얻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하면서 외치는 것을 보았지만 그것을 지금은 모르고 있다가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알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입니다

그 일을 다 이루시는 것이 바로 인자의 영광을 얻으시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새번역에서는 예수께서 다만 잠시 동안 천사들보다 낮아지셔서, 죽음의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영광과 존귀의 면류관을 받아쓰신 것을, 우리가 봅니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셔야 했습니다. 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심입니다. 그러나 잠시 동안 천사들보다 낮아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천사들보다 낮아지셨는가 하면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심으로 해서 죽음의 고난을 당하시기 위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서 우리 인생들이 죽는 것을 그대로 당하시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왜 십자가에서 죽으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분은 죽지 않아도 되는 분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들을 위해서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셔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장사 지내셨습니다. 여기까지 우리 인생들과 똑같이 가는 것을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서 우리 많은 자녀들이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을 얻은 자들을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을 주님의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을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는가를 지금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죽음의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영광과 존귀의 면류관을 쓰신 것을 우리가 알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영광을 그러니까 우리가 생명을 얻는 영광을 이루시기 위해서는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죽음을 맛보셔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죽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우리를 위해서 죽음을 맛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죽음을 맛보셨는가 하면 우리 인생에게 그의 생명을 주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이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 그 일을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제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의 어린 양으로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시편에서는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저희 모든 죄를 덮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 죄가 덮어짐으로서 우리가 사함을 얻을 수 있게 되었고 그럼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에게 그의 생명이 거하시는 역사가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광입니다

주님의 영광이 무엇인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빛이 무슨 빛인가 하면 주님께서 나는 세상에 빛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나를 따르는 자는 이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영광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영광을 얻으시려고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셨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주님이 오시는 것을 보고 육적으로 자기들의 왕이 오셨다고 하면서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외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우리 양들에게 생명을 주는 영광을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의 죽으심은 우리의 죽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휘장 사이로 난 길로 하나님께 가신 길을 우리가 갈 수 있게 앞서서 가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이 가신 길을 따라 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육제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그러니까 굳이 죽지 않으셔도 되는 분인데 죽음의 고난을 맛보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에게 붙은 자가 되어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생명에 대해서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무슨 일을 하셨는가를 알고 있고 그 일을 믿음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영광을 얻으심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많은 자녀들이 영광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로 하여금 고난을 겪게 해서 완전하게 하신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영광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는데 있어서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영광을 참예할 수 있도록 구원을 주시는 분으로서 고난을 겪게 해서 완전하게 이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신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는 말씀을 히브리서에서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죽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부활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많은 자녀들이 영광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들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게 하심으로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서 우리 하나님의 아들들이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고 이것이 주님의 영광이라는 말씀입니다

 

영광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모든 일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생명을 얻은 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럼으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실 수 있고 그것이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영광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1:23절을 보겠습니다. (422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주님의 영광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그리고 생명을 얻는 자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창조가 된 모든 것은 다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고 하늘에 새 예루살렘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일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바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고 그 영광 속에서 우리로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일을 이루셔야 주님께서는 영광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입니다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형적은 없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사라지는 것을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일을 다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고 그 생명을 얻은 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히브리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많은 자녀들이 천국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초하시고 구원을 하시는 일을 완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고 우리에게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영광을 얻으실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영광을 얻으심으로서 생명을 얻는 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사도 요한은 환상으로 본 것을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도 그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이고 주님이 오셔서 고난을 당하신 것도 그 나라의 생명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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