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성령에 대하여

제9강/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윤주만목사 2017. 9. 25. 09:51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로마서8:9-11절을 보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성경입니다.

이 시대는 성경이 너무 외곡이 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그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성경과 거꾸로 보고 있다는 것이 맞습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뜻을 전혀 모르고, 그저 성경을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맞추어서 보고 그것을 가지고 지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아닙니다.

아니 사람의 생각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지난 2000년 동안 이방에 복음이 전파되면서 성경을 너무 다르게 해석하고 있고, 그것이 교리로 이 시대 교회 안에 그대로 자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초대 교회에 사도들이 있었을 때 그때를 제외하고는 교회는 계속해서 진리에서 벗어나 있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으로 성경이 바로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만약에 성경까지도 우리에게 바로 전해지지 않았다면, 이 시대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시고, 또 지금 이 시대 구원을 할 성도들이 있기 때문에 그래도 바른 성경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이 성경을 바로 해석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아니 솔직히 말씀을 드려서 없다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 시대 어느 목사가 성경을 바로 해석하고 있습니까? 이런 말씀을 드리면 화가 나실 분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제가 보고 있는 한국교회의 목사들 중에서 성경을 바로 해석하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성경을 그저 자기들이 편리에 따라 참고하는 책에 불과합니다. 이미 2000년 동안 교회 안에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는 여러 가지 교리들과 그리고 신학자들이 남겨 놓은 책들을 보면서 거기에 성경을 꿰어 맞추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뒷전입니다.

그리고 신학자들이 남겨 놓은 그 글들이 성경보다 더 권위가 있는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신학자들이 남겨 놓은 그 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이단이 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하는 가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독교라는 종교가 이제까지 교리와 그리고 문서로 남겨 놓은 책들이 더 중요하고 그것이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심화될 것이 분명합니다.

지금도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교인들이 그런 책들을 너무 많이 보고 있습니다. 성경보다 자기가 본 책에 대해서 더 신뢰를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 책들을 보고 자기가 감동을 받으면 이제는 성경보다 그 책에 있던 그들이 더 우선이 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얼마 전의 일입니다.

종교학을 전공했다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옆에 있던 사람이 제가 로마서 강해를 썼다고 하니까 그 사람이 저에게 질문을 합니다. 로이드존스가 쓴 로마서 강해를 보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 강해 책을 보고서 많은 감동을 받은 것 같습니다. 제가 그 책을 안 보았다고 하니까 더 이상 대화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로이드존스가 누구입니까?

물론 그가 유명한 신학자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을 합니다. 그리고 그가 많은 책들을 기록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그가 쓴 로마서 강해가 성경보다 더 우선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로마서 강해는 안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남긴 글들 중에 몇 가지는 보았습니다. 몇 가지 글을 보고 저는 분별이 되고 있습니다. 그는 전형적인 성화주의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성화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그가 쓴 로마서 강해는 차라리 안 보는 것이 더 유익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자로서 정말 누가 보아도 지적일 정도로 썼다 해도 저는 그 책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성화주의는 안 됩니다.

율법주의도 안 되지만 성화주의 역시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안 되는가 하면 성경은 영의 일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데, 육체의 성화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절대로 영의 비밀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육체의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성화주의를 주장하는 사람은 육체의 일을 하기 때문에 영의 일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이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성화주의 사상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영의 일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육체의 일로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가 성화가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 사상의 뿌리가 다 율법주의에서 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런 종교 서적들이 범람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보다 그런 책들을 보고 사람들이 너무도 쉽게 미혹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신앙서적입니다.

그중에서 과연 진리를 전하고 있는 책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모르겠습니다. 제가 서적에 있는 책을 다 안 보아서 장담을 할 수 없겠지만, 아마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일만 권 중에 한 권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전혀 성경적이지 않은 그런 책들을 보면서 그 책을 성경보다 더 위에 두고서 자기가 복음을 안다고 지식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수백 번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제까지의 신학자들이 남겨 놓은 책들을 많이 보았습니까?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이 세상의 지혜라는 것을 바로 깨닫지 못하면 결국 자기가 알고 있는 그 지식이 병이 되어서 진리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오직 성경입니다.

그 안에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제까지의 신학자들이 쓴 책도 때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제가 보는 이 시대에 나와 있는 책들을 볼 때, 그 책에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만한 것이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런 책을 돈 주고서 사서 볼 생각하지 마시고 성경을 더 많이 읽고, 정말 내 영의 생명을 위해서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기독교입니다.

종교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이스라엘이 유대교를 믿었던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고 있습니다. 유대교와 기독교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고 우리는 믿고 있습니까?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을 믿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안 믿은 유대교인들이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을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베뢰아 사람들은 사도 바울이 전하는 복음이 성경과 맞는가를 확인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신사적이라(17:11)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가 어떤 교리나 책을 만들었다 해도 그것이 성경과 맞는가를 살펴보는 성도가 신사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기독교라는 종교는 있어도 성경은 이미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합니다. 성경을 전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문자 그대로 전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유대교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왜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었는가 하면,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다가 유대교에 빠져 종교라는 짐승이 붙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그 영의 일을 모르면 여러분은 사망에 이릅니다. 우리 육체의 일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입니다. 간단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성화가 되고 율법을 아주 잘 지키면 뭐 합니까? 그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다면 그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간음을 한 자면 어떻습니까?

강도짓을 하다가 사형선고를 받았으면 어떻습니까? 제가 지금 이러한 삶을 살라고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초등학생과 같이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율법을 하나도 안 지켜서 거지 나사로와 같으면 어떻습니까? 우리말에 꿩 잡는게 매라는 말이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여러분이 다른 모든 것을 잘못했어도 그리스도의 영이 여러분에게 있다면 여러분은 천국을 얻은 성도입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는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고, 영의 일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자기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그저 남들이 있다고 하니까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9)

 

새번역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여러분은 육신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영입니다.

이 시대는 신학이라는 것 때문에 다 사망으로 가고 있지만, 깨닫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보면 맞습니다. 여러분이 이제까지 듣지 못했던 말씀이라고 해도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고 있으면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아니 어떤 사람들은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아는 것이 복입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여러분은 절대로 깨달을 수 없습니다. 또한 이 말씀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설교를 처음 듣는다고 하지 마시고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영의 일은 패러다임이 있지 않고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저 역시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것을 확대해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의 일은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람의 이성으로 논리적으로 이해시키려고 하는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다른 비유의 말씀과 영에 대해서 말씀하는 것은 전혀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새 번역에서는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여러분은 육신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습니다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이 영의 문제는 정말 냉정하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 시대는 성령을 하나님이라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성령의 문제는 제가 계속해서 설교로 올려드리고 있고, 다음 설교도 성령에 대해서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보면 됩니다.

 

요한복음14:26절을 보면,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영의 일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는 성경을 정말 냉정하게 보아야 하고, 또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기 위해서 끊임이 없이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아니 성령이 오시지 않고는 어느 누구도 이 영의 일에 대해서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아버지께 로서 성령이 오셨습니다.

그것을 보혜사라고도 하고 있고, 진리의 성령이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말씀 그대로 성령입니다.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닙니다. 성경에서 성령이라고 말씀을 했으면 우리는 그냥 성령이라고 받아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하나님입니까?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성령, 아버지께 로서 보내실 성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어디에도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정말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고, 또 제가 이단으로 몰린다 해도 역시 저는 같은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냥 성령입니다.

그 성령이 오시면 어떻게 됩니까? 그가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됩니다. 인간의 지혜로는 이 성령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성경도 성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성령에 대해서 더 이상의 말씀이 없습니다.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가르치십니다.

그 모든 것이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를 하신다(16:13)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서 하시는 일은 그것입니다.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아 약속을 믿게 역사를 하고 있고, 우리가 구원의 확신을 갖게 인을 치고 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달을 수 있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

 

그래서 약속의 성령이라(1:13)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인 치신다고 말씀 하고(1:13) 있고, 또 은혜의 성령이라(10:29) 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같은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셔서 진리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으면 이렇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로서 우리에게 오시는 성령입니다.

 

하나님의 영입니다.

하나님께 로서 우리에게 오신 진리의 성령을 그렇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이상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 오늘은 그리스도의 영에 대해서 말씀을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우리가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다는 말씀은, 육신의 행위를 따르지 않고 영의 일을 믿을 수 있게 인도를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이 오십니다. 그것은 성령입니다. 그 성령이 오시면 우리는 육신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육신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씀이며, 영에 있다는 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아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의 일입니다.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성령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셔서 하시는 일은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어디서 압니까?

반드시 성경에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성령으로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생명의 길을 보게 되고 생명으로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령의 인도함을 받았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그리스도의 영에 대해서 이제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아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았습니다. 그러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3:6절을 보면,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육체로 태어난 것은 육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우리 안에 있는 영과 혼합이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 그런데 이 시대는 거의 모든 사람이 자기 육과 영이 같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명합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입니다. 이 육에는 정신도 있고, 감정도 있고, 혼도 있고, 사상도 있고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지정의(知情意)로 느끼는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그것을 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하게 이분법(二分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영과 육의 기초가 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로서 성령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난 것이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을 로마서에서는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다는 말씀은 그리스도의 생명이 내 안에 거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생명입니다.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이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께 로서 온 성령이 오시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거한다는 말씀입니다. 저도 더 이상을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됩니다. 영의 일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상을 생각하려다가는 도리어 모순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으로 났습니.

그것이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알아듣게 하기 위해서 거듭남이라고 말씀을 하는 것이지, 실제 영의 일은 우리의 언어로 표현이 안 된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십니다.

그러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아 그리스도의 영이 내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그리고 그 영이 생명이라는 것을 주님께서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떻게 설명을 들릴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으니까 우리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오십니다.

그러면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에서는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을 여러분이 인지합니까?

여러분이 느끼고 만지고 볼 수 있습니까? 이것은 오직 내 안에서 역사하는 믿음으로만 믿어지는 일입니다. 그것을 설명하려고 하는 순간에 모순에 빠지게 되고, 다른 복음이 되어서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그것은 마치 하와가 아담의 갈비뼈에서 지음을 받은 것과 같습니.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하와는 아담과 같은 사람입니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면, 그리스도와 같은 사람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이 이해하기 위해서 사람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하늘의 신령한 영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에게서 하와가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에게서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믿음이라는 것을 통해서 탄생이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을 비밀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믿음으로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고, 또 그 영이 있는지 없는지는 육의 사람은 아무 것도 모릅니다. 그저 믿어지는 역사뿐입니.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나중에 부활을 하고 난 후에는 그리스도와 같은 형상으로 부활을 한다고 해서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그리스도의 영은 내 육체와는 아무 상관이 없이 성령으로 난 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성령으로 나야 합니다.

성령에 오셔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 안에 탄생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생명이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생명이 진짜 “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육체의 사람이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으려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사람이 “나”라는 것이 여러분에게 믿어져야 합니.

 

육체의 윤주만입니다.

그것은 육으로 난 것이기 때문에 육입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것은 썩어 없어진다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윤주만이는 썩어 없어집니다. 육체의 윤주만이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성령이 오셔서 난 그리스도의 영이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이해가 안 됩니까?

그래도 성경이 이렇게 말씀을 하니까 받아들여야 합니다.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누군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내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성령으로 난 그리스도의 영이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말씀이며, 그리스도의 사람은 마치 하와가 아담과 같은 것같이 그리스도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하나입니.

그리고 주님께서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다(14:20)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리스도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안에 영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 영이 그리스도의 사람이지, 내 육체를 보고 즉 윤주만이를 보고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시대는 영의 일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육체와 영과 혼합이 되어서 도무지 무엇을 말하는 줄도 모르고, 그저 구원을 받는다고 하고 생명이 있다고 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을 분명히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영의 일을 모르면 반드시 율법주의, 성화주의, 은사주의에 빠져 진노를 받게 된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0)

 

새번역입니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여러분의 몸은 죄 때문에 죽은 것이지만, 영은 의 때문에 생명을 얻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그것을 새 번역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살아계시면 이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내 안에 성령으로 난 영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와 같은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늘의 형상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십니다.

그것은 성령으로 난 영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영은 반드시 그리스도에게로부터 왔습니다. 하와가 아담에게서 온 것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에게서 왔습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 영이 우리에게 어떻게 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니까 믿고 있습니. 아니 하나님께서 역사를 해서 내 안에 믿음이 있게 하고 있습니다.

 

단번에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믿음, 중생, 그리고 성령의 오심, 그리스도의 영 등 이 모든 역사는 단번에 이루어지는 역사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알 수 있게 여러 가지 단어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성령으로 난 영이 있어야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살아계십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영에 대해서 우리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그리고 어떤 생명이 있는지 모릅니다. 성경에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하니까 우리는 성령으로 난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이 믿어지고 있습니. 이 영의 일을 모르면, 그는 결국에는 그저 육체의 사람이 되어서 교회 안에서 종교인으로 살다가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영입니다.

이 영이 어떻게 삽니까? 의로 인하여 산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의 의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로우신 분이라서, 사신 것과 같이 우리 안에 거하는 영도 의로 산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성경에서는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은 죄로 인하여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의로 인하여 사셨습니다. 그래서 아담의 자손은 모두가 죽습니다. 성경에서는 인생은 한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다(9:27)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아담의 자손은 죽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주님께서는 의로우신 분이라서 사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22절을 보면,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대표성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대표성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었습니다. 아담의 자손으로 태어난 우리 인생은 모두가 죽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담의 자손으로 태어난 윤주만이라는 사람은 반드시 죽습니다. 그것은 육으로 난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모든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영이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아담의 자손과 같이 하늘의 자손인 그리스도의 영을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은 그리스도께서 의로우셔서 산 것과 같이 그 의로 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영의 비밀입니다.

왜 이런 비밀을 알아야 합니까? 이 영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교회가 율법주의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 영의 비밀을 알면 절대로 율법주의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그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은 이 영의 비밀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영은 의로 삽니다.

누구의 의로 삽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의(義) 삽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같은 사람인가는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이 그렇게 말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이 영의 비밀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그것을 마치 내 육체의 사람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아담의 사람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것은 다 아담의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의로 산다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난 영이 그리스도의 사람이고, 그 영이 의로 산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이 영의 비밀에 대해서 무지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 내가 아담의 사람인가 그리스도의 사람인가도 모르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1)

 

새번역입니다.

예수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신 자기의 영으로 여러분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분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아계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 영으로 말미암아 너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말씀입니다.

여러분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육체는 죽은 몸입니다. 죽을 몸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15:22절에서 아담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님께서도 저의 죽은 자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8:22)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는 죽을 몸이 아니라, 죽은 몸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말씀 때문에 육체의 구원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육체의 어느 것이 구원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고 심지어는 천국에서 만나자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지금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성경이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는지 모르고, 이때는 이렇고 저때는 저렇고 자기들이 하고 싶은 대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창세전에 예정이 되었습니다(1:4-5). 그것은 우리 육체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그 영이 창세전에 예정이 되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시지 않았다면, 창세전에 예정이 되었던 하늘의 신령한 몸은 우리가 부활을 하기도 전에 죽어 버립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을 살리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육체의 죽을 몸을 살리신다는 것이 아니라, 창세전에 예정이 되어 있었지만,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시지 않았다면 죽어야 하는 신령한 몸입니.

 

육체의 몸이 아닙니.

우리 육체의 몸을 다시 살려서 무엇 하게 다시 살리십니까? 그것은 썩어 없어진다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데, 만약 주님이 다시 사시지 않았다면 그 영의 몸은 죽어야 하는데, 그 영으로 말미암아 우리 죽을 몸도 다시 살리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썩어질 몸이 아니라 하늘의 신령한 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이 영의 비밀을 모르면 죽습니다. 아니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이 영의 비밀을 바로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성경은 영의 심오한 말씀입니다. 그 말씀은 깨닫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 안에 하나님께 로서 오신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성령이 오셔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고 있고, 영의 생명을 낳게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17:3)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아 성경을 바로 알아 영의 생명인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을 하나님께서 너희 죽을 몸도 살리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구로 인하여 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사신 것은 이렇게 놀라운 비밀이 있습니다. 영의 일을 바로 깨달아 부활의 날에 주님을 영접해서 천국에 들어가서 영원한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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