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 가끔 이단이라는 글을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3:1-3절을 보겠습니다. (신 335쪽)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습니다,
또한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