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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윤주만목사 2015. 8. 1. 17:18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갈라디아서6:6-18절을 보면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

 

성경을 오해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앞뒤 딱 잘라서 하고 있습니다. 누가 하고 있는가 하면 자기가 직접 하기는 뭐하니까 다른 목사를 초청해서 설교를 하게하고 그들이 이 말씀을 가지고 인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 합니다.

봐라 사도바울도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다 하면서 정말 목사를 잘 섬겨야 한다는 것을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고 자기에게 있는 모든 좋은 것을 목사에게 주려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아파트에 살고 있으면 할 수만 있다면 목사에게도 아파트를 사주고 싶어 하는 것이 교인들의 마음입니다.

 

아마 이 말씀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구약에서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제일 좋은 것으로 하라는 말씀이 있으니까 마치 목사에게 그렇게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면 이렇게 사람들은 자기 이성적 사고에 사로잡혀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사망입니다.

성경을 모르고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목사를 위해서 하는 일은 무조건 좋은 것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마치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일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목사라는 직업이 아주 특별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가르치는 자입니다.

이것을 문자 그대로 한다 해도 과연 말씀을 가르치는 자가 있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는 거의 없습니다. 말씀이라고 하니까 성경에 있는 말씀을 가르치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과연 이 시대 예수를 바로 가르치는 자가 있습니까? 성경을 사람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가르치고 있지만 성령의 감동을 받아 가르치는 자는 거의 없습니다.

 

목사입니다.

그들은 더 이상 선지자가 아니라 직업이 되어 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되었고 남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그런 직업이 되어 있습니다. 직업이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목사인 제가 보아도 그들은 직업이 되었는데 세상 사람들이 보면 더욱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를 가르치고 있습니까?

그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그 말씀에 조금이라도 반하는 말을 하고 있다면 가르치는 자가 아니라 미혹하는 자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가르치는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가르치고 미혹하는 자는 다른 교훈과 복음을 가지고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갈라디아 시작부터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율법주의자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그 때에 이미 교회 안에는 율법주의자들이 들어왔습니다. 가만히 들어와서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들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613가지의 율법을 다 지키자고 했으면 미혹되지 않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합니까?

몇 가지 특별한 것을 가지고 미혹을 합니다. 그것이 6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할례였습니다. 할례를 가지고 어떻게 미혹을 합니까? 이것은 율법이 아니라 하나님과 성도와의 표징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실제 이스라엘은 태어나자마자 팔일 만에 할례를 했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때부터 이 할례를 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것이 다른 복음입니다.

할례를 행하는 것과 같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가만히 다시 세워서 율법을 지키게 하는 것이 다른 복음입니다. 그들은 말씀을 가르치는 자가 아닙니다. 성경에 율법이 기록이 되어 있다 해도 그 율법을 문자적으로 지키라고 하는 것은 말씀을 가르치는 자가 아니라 미혹하는 자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먼저 가르치는 자라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배우는 자라야 합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가르치는 자도 없고 말씀을 배우는 자도 없습니다. 그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적인 것을 행위로 나타나게 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말씀을 가르치는 자가 아니라 그저 성경이라는 책을 보고 이 세상 초등학문으로 가르치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성경은 오직 예수입니다.

그것이 문자적으로 아무리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 해도 그것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은 다 미혹하는 자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사람의 행위와 율법에 대해서 가르치는 자는 실제 가르치는 자가 아니라 미혹하는 자입니다.

 

말씀을 가르치는 자가 있습니까?

저를 비난해도 좋습니다. 이 시대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는 없습니다. 다 미혹하는 자들이지 말씀을 가르치는 자를 아직 제가 보지를 못 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 저에게 화를 낼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냉정하게 성경을 보면 가르치는 자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에서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고 또 행위를 하라고 하는 말은 모두가 가르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좋은 것을 함께하고 있습니까?

가르치는 자가 없는데 어떻게 좋은 것을 함께 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도 이 시대는 목사를 마치 대단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자기에게 능력만 있으면 좋은 것을 함께 하려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자기가 타는 차를 목사에게 사 주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간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고 또 다른 목사를 통해서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좋은 것이 무엇입니까?

이 세상에 있는 것이 좋은 것이 있습니까? 모든 좋은 것이라고 하니까 마치 이 세상에서 자기들이 누리고 있는 분복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좋은 것을 함께 하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헌금도 하고 있고 또 자기에게 좋은 것이 있으면 목사에게도 주려고 합니다.

 

생각부터 바꾸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늘 영의 말씀이라는 것을 강조를 했습니다. 그런 육의 말씀이 아니라 영의 말씀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육적으로 가지고 있는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미혹하는 자는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리고 미혹을 당하는 자 역시 불쌍한 인생이 되고 만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히브리서7:22절을 보면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번역상의 문제입니다.

다른 번역된 성경도 가르침을 받는 자가 이 세상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좋을 것을 함께 나누라고 번역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보고 있는 대여섯 가지의 성경 모두가 그렇게 번역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예수 이외에 다른 것을 좋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아직 성경을 모르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주는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습니까?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 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육적인 것을 함께 나누어 가지라는 말씀이 절대로 아닙니다. 왜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가 하면 성경을 전체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앞뒤 다 잘라버리고 그저 이 말씀만을 보고 있기 때문에 그저 문자적으로 보면서 그냥 사람의 이성으로 대충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것은 예수입니다.

그 외에 이 세상에서 자기들이 좋다고 하는 그것을 좋은 것이라고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직업이 되어 버린 목사들이 이 말씀을 너무도 잘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기에게 무엇인가가 필요로 하면 그냥 솔직히 말을 하면 되는데 그 이상의 것 더 좋은 이 세상의 것을 얻기 위해서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보다 더 좋은 것이 있습니까?

성도는 예수에 미쳐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 이외는 세상의 어느 좋은 것이라도 그것을 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사람들에게 재물이 많으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분복으로 생각하지 그것을 좋은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해서 주님께서 이 성경이 내게 대해서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고도 좋은 진주를 구하지 못해서 이 세상의 것을 보면서 좋다고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교회 안에서 열심으로 행하는 율법의 행위들을 보면서 마치 대단하게 좋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망입니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별하지 못하면 사망입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가 좋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른 좋은 것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다른 것을 보면서 좋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기초가 없으니까 이 말씀을 보고 목사들이 아주 잘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세상의 좋은 것을 가르침을 받는 자에게서 얻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세상에서 다른 일로 돈 벌이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가 나중에 어떤 형벌을 받을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알고 있다면 그런 사람은 절대로 가르치는 자가 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을 번역을 하는 학자들도 정말 자기가 번역을 한 그 성경으로 다른 영혼이 어떻게 되는 가를 알고 성령의 감동을 받고 번역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성경입니다.

그러나 제가 전체적인 성경의 문장을 보면 거의 다 잘못 번역이 된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제 이 말씀을 다시 보게 되면 제가 하는 말이 이해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사람의 이성으로 보아서는 그 안에서 뜻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한계를 벗어나지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그래도 개역 성경이 가장 잘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거의 다른 번역들을 보면 좋은 것을 함께 나누어야 한다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개역성경은 함께 나누라고 번역을 하지 않고 함께 하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 개역 성경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고 있는 한글 개역 성경이 얼마나 잘 번역이 되어 있는 가를 다시 깨닫게 됩니다.

 

성경 너무 중요합니다.

왜 중요한가는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성경에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영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경이 잘못 번역이 되어 있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물론 일부러 그럴 사람은 없겠지만 자기는 진심이라고 해도 역시 성령의 감동을 받지 못하면 그런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개역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거의 개역개정판으로 바꾸었습니다. 뭐 때문에 바꾸었습니까? 저작권료를 받기 위해서 바꾸었습니다. 과연 그런 성경이 잘 번역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정말 영혼 구원을 위해서 사심이 없이 번역이 된 성경도 전혀 다르게 번역이 될 수 있는데 그 시작부터가 잘못되어 있는 개역개정판 성경은 절대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내 영혼을 위해서입니다.

개역개정판이 왜 번역이 되었는가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성경을 보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 교인들은 너무 맹목적이다 보니까 교회에서 하는 일은 모두가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고민하지도 않고 목사가 바꾸라고 하니까 다 바꾸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얼마 동안에는 서적에 가도 한글개역 성경이 없었습니다.

 

누가 그렇게 합니까?

다 사단의 일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점에서 한글개역성경을 없앨 정도로 이 시대 교회가 얼마나 타락했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개역 개정판은 한 마디로 목사를 위한 성경입니다, 마치 중세 시대에 천주교의 신부가 아니고는 성경을 볼 수 없게 만들어 놓은 것과 같은 일을 종교 지도자들이 똑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깨어 있으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한글개역 성경보다 더 잘 번역이 되어 있는 성경은 없습니다. 물론 다른 성경을 제가 다 무시하고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 역시도 성경을 해석할 때 다른 성경들을 참고로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참고를 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보고 있는 성경입니다.

한글 개역성경을 원칙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것이 가장 잘 번역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하는 성경이 새 번역, 공동 번역, 현대인의 성경, 킹제임스 성경입니다. 분명히 이 성경들로 참고로 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개역개정판 성경은 그 취지부터가 잘못 되어 있고 그 성경은 아무리 보아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복입니다.

우리에게 한글개역성경을 주신 것은 하나님께서 그래도 우리의 얼마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뜻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만약에 개역성경이 없었다면 저 역시도 이렇게까지 복음의 깊이에 들어가지 못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물론 그것까지 성령의 감동이라고 믿지만 그래도 잘 번역이 되어 있는 성경이 있다는 것은 그 민족에게는 복입니다.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이 말씀을 오해하기도 하고 있고 또 성경을 이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은 다 멸망의 자식들이 되고 말 것입니다. 성경은 사람의 이성으로 보아서는 절대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꼭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 지고 있습니다. 마치 이스라엘이 제사장들을 위해서 십일조를 드리게 한 것과 같은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6:2절을 보면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바로 이 말씀입니다.

너희는 짐을 서로 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자가 혼자 다 지고 가기에는 복음을 전하는 일이 너무도 힘에 버겁습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혼자 하기에는 힘이 듭니다.

 

해본 사람만이 알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초기에는 거의 혼자서 그 일을 감당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짐이 얼마나 무겁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이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그 일을 혼자 하기에는 정말 힘에 버겁습니다. 저 역시도 그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 복음을 사람들이 받아들인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 가를 알고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저 역시도 오랜 세월을 혼자 했습니다.

여기까지 오기에는 정말로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어느 정도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마나 견딜 수 있습니다. 꼭 금전적인 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어느 한 사람이 다 한다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입니다.

그리스도의 군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능력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을 어느 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군사가 많아야 사단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 의미에서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입니다.

그 일을 함께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에는 영지주의가 나타났습니다. 지금은 영지주의가 없지만 초대교회는 오직 예수를 외치다보니까 영지주의자들이 교회 안에 나타났습니다. 그것을 경계로 사도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일을 함께 해야 합니다. 이제 나는 구원을 받았으니까 내가 해야 할 일이 없다고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분명히 복음으로는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이 없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부탁이 있습니다.

이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당연히 가르침을 받았으면 좋은 것을 함께 해야 하는데 이제 자기는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 가르치는 자가 힘이 들던지 말든지 그냥 자기는 아무 짐도 안 지려고 한다면 분명히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가르침을 받았으면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해야 합니다.

 

로마서10:15절을 보면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사도들이 그래서 이방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고 좋은 소식을 전하는 일인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도는 이 세상에서 이 일을 위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이 일을 어느 한 사람이 다 책임을 지고 그 짐을 혼자 지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사도바울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로마서 16장을 보면 알겠지만 사도 바울이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그 가르침을 받은 자들이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한 것에 대해서 일일이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가 로마서 16장을 보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가를 가르쳐 주지 않아도 됩니다. 그들을 일일이 거론을 하면서 사도 바울은 자기의 짐을 나눠지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내가 가르침을 받았으면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이제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복음의 초보에 머물면서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을 모르고 있다면 그는 문제가 있습니다. 나의 동역자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 목이라도 내 놓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생각했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자기들을 가르치는 사도 바울이 죽으면 더 이상 복음이 전파되지 못할 것으로 생각하고 사도바울의 목숨을 위해서 자기 목이라도 내 놓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사도 바울이 왜 이 말씀을 기록했는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복음을 위해서는 자기 생명까지도 아까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사도 바울을 잃는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자기들의 목을 내 놓고서라도 사도바울을 살리려고 했다는 말씀입니다. 과연 이 시대 이렇게 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다.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사도 바울이 혼자 할 수 없었던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여러분이 깨달아야 합니다, 솔직히 인터넷으로 설교를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제 심정은 그렇게라도 해서 구원을 받는다면 감사합니다. 하지만 가르침을 받았다면 자기가 무엇을 함께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좋은 것입니다.

그것은 복음의 일을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고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앞뒤 말씀을 연결해서 보면 알 수 있는 말씀인데도 성령이 그들에게 오시지 않아서 성경이 다 문자적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복음의 일입니다.

그것을 2절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2절에서는 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6절에서는 모든 좋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말씀들이 해석이 안 되는가 하면 문제는 성경을 편찬하는 사람들이 장절을 구별해 놓고 또 제목을 붙어 놓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런 것에 미혹이 되어서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말씀을 가르치는 자는 외롭습니다.

정말 그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직업이 되어 있는 목사가 외롭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미 기독교는 유대교와 마찬가지로 종교가 되어 버린 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 시대 과연 말씀을 바로 가르치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갈라디아서 전체 주제는 종과 아들입니다, 그것은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냐 믿음이 있는 사람이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가 많습니까?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우리나라 교회만 해도 거의 모든 사람이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안 지키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것을 갈라디아에서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이 되지 말고 믿음에 따르는 약속으로 말미암는 아들이 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종이라는 것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0만 명 중에 하나가 있으면 은혜입니다.

성경의 예표를 보면 몇 십만 명중에 하나가 있을까 말까입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아도 그것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이 복음의 은혜가 너무 큽니다, 그리고 자기에게 믿음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모든 좋은 일을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자기를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조롱을 받으실 분이 아니십니다. 사람은 무엇을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둘 것입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자기를 속이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함께 좋은 일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하지 않고 있다면 스스로 속이는 자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은 성도라면 당연히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을 압니다. 그러나 일을 하지 않고 있다면 그는 스스로 속이는 일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초대교회에 영지주의자들에게서 이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하다 보니까 그것이 자기를 속이는 일이 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었으면 자기를 속이지 말고 그 은혜에 합당한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영지주의자들은 복음을 듣고 좋은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아 않으십니다.

무엇에 관심이 없고 소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복음을 들었으면 그리고 주님의 은혜가 나에게 임했으면 말씀을 배우는 자라고 해도 모든 좋은 일을 함께 해야 합니다. 그러나 초대 교회 안에는 진리를 배우고 나서도 전혀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 시대는 그렇게 하는 영지주의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오직 예수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정말 헌신적으로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함께 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극한 고난 중에서도 힘을 얻어서 이방에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마음까지도 감찰을 하고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생각까지도 아십니다.

그런 분이 만홀히 여김을 받으시겠습니까? 나를 스스로 속이는 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씀이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영의 말씀을 너무 모르고 있고 육체로 살아가고 있어 너무도 안타깝기만 합니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6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모든 좋은 것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기 육체를 위해서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은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로서 육체의 썩어질 것을 거둔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아들입니다.

무엇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합니까? 육체를 따라 일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말씀을 가르침을 받는 자는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좋은 것이 무엇인가 하면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둔다는 말씀입니다.

 

종은 육체를 위하여 심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육체를 위하여 심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종이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도 누구보다도 자기들이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자부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세상 사람들이 보았을 때 그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성도로 보인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육체의 일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육체로 심는 것을 모른다면 정말 무지한 자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행위를 한 그 모든 것이 다 육체를 위하여 심은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그렇게 육체를 위하여 심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영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위해 심으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가르침을 받는 자가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일을 함께 하는데 있어서 육체로 심지 말고 성령의 감동으로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모든 좋은 일을 함께 하는데 그것이 육체를 위하여 심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정말 성도는 자기가 하는 행위라 어떠하다는 것을 바로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성령을 위하여 심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선을 행한다고 하니까 이 세상에서 자기가 육체로 무엇을 하는 것으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편에서 분명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갈라디아에서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들을 보고 진짜로 자기들이 선을 행하는 줄을 알고 육체를 위하여 심다가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을 행할 수 없습니다.

이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정의는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이 갈라디아에서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성경을 몰라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선은 누가 행하셨습니까?

주님만이 행하셨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는 것은 주님께서 선을 행하신 것을 믿는 그것입니다. 이 문제를 잘못 이해를 하다 보니까 성경에서 선을 행하라는 말씀이 나오면 자기들이 행위로 하려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선을 행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일들을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것은 성령을 우하여 심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려서 성령의 감동으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영의 일을 하다 보니까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들에게는 믿음을 내 보일 수 없습니다. 율법주의자들은 정말 하나님을 믿는 것 같은 행위들을 하고 있는데 성령을 위하여 심는 성도들은 아무 것도 안하다 보니까 낙심하게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을 위하여 심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이 있는 성도는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감동을 믿고 있기 때문에 때로 내가 육체를 통해서 아무 것이 안 나타는 것을 보면서 낙심을 할지라도 견딜 수 있습니다. 그렇게 낙심하지 않는 성도에게 때가 되면 반드시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

 

착한 일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정말 성도는 기회가 되는대로 이 착한 일을 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누가 구원을 받을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기회가 되는대로 이 일을 해야 합니다. 내 이성적 사고로 생각하지 말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일이니까 기회가 되는대로 이 일을 해야 합니다.

 

기회 있는 대로입니다.

그것은 아무 때나 우리가 그럴 상황이 되면 이 복음을 전하면서 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보다 더 착한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불행하게도 이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율법의 종이 되어서 종으로 살아가면서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고 그것으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자입니다.

그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르침을 받는 자도 역시 그가 가르침을 받았다면 또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도 역시 모든 좋은 일을 하는데 있어서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전해야 합니다.

이 시대는 말씀을 전하는 자가 거의 없습니다, 자기들의 종교를 전하고 있지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로 변해 버린 교회에서 그 종교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감동을 받고 있는 성도는 기회가 있는 대로 모든 이들에게 착한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믿음의 가정에게 더욱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지금은 진리를 아는 것 같고 믿음이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생명의 양식을 계속해서 먹지 않으면 그 사람의 믿음은 사실 거짓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더욱 믿음의 가정에게 착한 일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믿음이 있는 성도가 그 믿음에서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성도라면 계속해서 생명의 떡을 먹어야 합니다,

 

모든 좋은 일입니다.

그것은 사역을 하는데 있어서 함께 해야 합니다. 그리고 찬한 일이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이 일을 모든 사람에게 기회가 되는대로 해야 하겠지만 믿음이 있는 성도들에게 더욱 해서 그들이 영생에 이르도록 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육체를 위하여 심지 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가 되어서 영생을 거두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성령을 위하여 심는 것이 지금은 낙심할 만큼 어렵습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반드시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영접을 받아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Jesus Christ, Letters 아카데미 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