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의인은 믿음으로 52

의인은 믿음으로 42.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요한복음3:21절을 보겠습니다. (신 146쪽)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세상에 참 빛이 왔습니다. 어두움에 있던 사람들에게 참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어두움에 있던 사람들에게 주님은 참 빛으로 비춰주셨습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는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 어두움입니다. 그것은 율법의 행위입니다. 어두움에 있는 사람은 자기들이 얼마나 어두운 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어디로 가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왜 모르는가 하면 빛을 못 보고 있기 때문입니..

의인은 믿음으로 41. 인내는 연단을

로마서5:4절을 보겠습니다. (신 245쪽)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인내는 시련을 이겨내는 끈기를 낳고 그러한 끈기는 희망을 낳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 인내를 하시기 바랍니다. 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애매히 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환난이 인내를 낳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받는 환난으로 인하여 더욱 인내할 수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을 가기까지는 정말 광야와 같은 삶이 있습니다. ​ 교회입니다. 그곳은 축복이 있는 곳이 아닙니다. 이 시대는 교회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기복주의가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이 세상에서 복을 받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의인은 믿음으로40.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고린도후서4:14절을 보겠습니다. (신 290쪽)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 주 예수를 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신 것과 같이 우리도 예수와 함께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정말 잘 보아야 합니다. 성경의 문장 전체를 이해를 해야지 어느 한 절만을 생각하면 안 됩니다. ​ 성경입니다. 지금의 성경은 편찬하는 사람들이 장절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써서 보낼 때는 장절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장절을 구분해서 보고 있습니다. 문장 전체..

의인은 믿음으로39.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의인은 믿음으로39. 로마서8:11절을 보겠습니다. (신 249쪽)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 영의 일입니다. 성경은 우리 육신의 일을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이성으로 성경을 보면 다 육신의 일을 말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 영의 일을 깨닫지를 못하는 사람은 결국에는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 있다가 저주를 받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 깨닫지를 못 합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육신에 빠져 있습니다. 죽은 몸으로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그것으로는 아무 소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