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2 : 16절
"지혜자나 우매자나 영원토록 기억함을 얻지 못하나니 후일에는 다 잊어버린지 오랠 것임이라 오호라
지혜자의 죽음이 우매자의 죽음과 일반이로다"
기독교인들이 가장 이해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열심이라면 무엇을 하더라도 죄가 안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가장 많이 범죄 하는 것이며 그것으로 말미암아 생명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것입니다
전도서를 이해해야 합니다
지혜자나 우매자나 영원토록 기억함을 얻지 못하나니...
전도서는 지혜자나 우매자나 영원토록 기억함을 얻지 못한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지금 이 시대 지혜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기억에 남는 일을 하려고 애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억이 될 것이라는 사상은 샤머니즘적인 사상입니다
불교는 지혜자가 한 것이 기억에 남아서 극락에 가있다가 다시 태어날 때 더 좋은 것으로 태어난다고 믿고 있습니다
천주교는 연옥이라는 곳에서 그 자녀들이 선을 행하면 천국으로 들어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이렇게 지혜자가 행한 것이 기억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상이 교회 안에도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상급과 연결이 되면서 교회에서 자기가 행한 것으로 천국에서 상급을 받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상급에 대해서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예수님께서는 내가 줄 상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이 세상과는 다른 곳입니다
이 세상의 상으로 생각한다면 진리를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일 것입니다
분명히 상급은 있지만 이 세상 논리적인 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행하는 모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을 기억할 것이라는 사상은 정말 어리석은 사상입니다
만약 기억한다면 사도 바울은 커다란 실수를 한 것입니다
자기의 흠 없는 율법의 의를 배설물로 버렸으니까
실수를 한 사람임에 분명합니다
기억이 안 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아까워하지 않고 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구원 문제와 연결되는 사상입니다
성도가 행한 모든 선한 일들이나 세상 사람이 세상에서 산 모든 일들이나 동일하게 기억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들이 죽을 때 아무 것도 가지지 않고 죽는 것이나 우리가 그렇게 죽는 것이나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무엇인가 깨닫기 전에는 지금 제가 드리는 말씀을 이해하기 힘들 것입니다
솔로몬이 한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처음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자기 손으로 지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잠언, 전도서, 아가서를 기록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행한 사람이 자기가 행한 것이나 우매자가 행한 것이나 기억되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랑하지 마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무엇을 해도 기억되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제가 아무 것도 하지 말라고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성도는 썩지 아니할 귀한 것을 선물로 받았기에 감사로 행하는 것이지 그것을 남기고 자랑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말씀 그대로 무익한 종입니다
갈라디아서4 : 17절
"저희가 너희를 대하여 열심 내는 것이 좋은 뜻이 아니요 오직 너희를 이간 붙여 너희로 저희를 대하여 열심 내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을 위해 열심한다는 말에 속지 마세요
그들이 열심을 내는 것은 다 자기에게 이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냉정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대한 열심도 자기가 하고 싶지 않으면 못하는 것입니다
체질이 그렇지 못하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마치 자기가 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금송아지를 만들었을 때 누구를 생각하고 만들었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생각하고 만든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하나님으로 좀 더 친근하게 접하게 하기 위해서 만든 것입니다
열심이 지나치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도 자기가 하고 싶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면서 어떤 카타르시스를 느끼기 때문에 더 열심을 내면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교회를 건축한다고 하지만 사실 교회 건축을 한 목사는 무엇인가 자부심을 갖는 것입니다
냉정히 말해 보세요
교회 건축은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교회 건축을 하면 하나님께서 아주 유쾌해 하십니까?
교인들이 수 만 명 많아지면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다 자기들을 위한 것임을 우리는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성막을 지을 때도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때도 하나님께서는 미리 그들이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채워 주셨습니다
그러고 건축을 한 것입니다 그
것을 안 솔로몬은 지혜자가 한 일이나 우매자가 한 일이나 기억됨이 없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자랑하지 마세요
사도들이 교회를 건축했다는 말씀이 있으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교회를 세우면서 그 교회 숫자가 몇 명이라고 자랑한 사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은 다 헛된 것입니다
정말 그 교회의 구성원들에게 예수가 있냐 없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사도들의 서신서를 보세요
모두 구원에 대해서 이단들과 거짓 교사들과의 싸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사도들에게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자기들이 전도한 영혼들이 율법주의 또는 영지주의 그리고 거짓 교사들로 인하여 생명을 빼앗길 것을
염려하고 그것을 가르쳤습니다.
하나님께 열심이라고요?
다 자기가 좋으니까 하는 것입니다
정말 믿음이 있는 성도는 그런 것에 열심을 내기 보다는 생명을 살리는 일에 더 열심을 다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썩어질 것에 빼앗기지 않고 썩지 아니할 것에 열심을 갖는 것입니다
지혜가자 하는 모든 것
눈으로 보여지는 모든 것은 썩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썩지 아니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복음으로 우리 안에 새로운 생명이 탄생되는 것입니다
복음을 위해서 일한다 말하지 마십시요
그것조차도 썩어질 것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지나친 열심이 되어서 결국에는 마태복음18장에서와 같이 소자들을 사망으로 끌고 가는 어리석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세요
그리고 여러분 안에 있는 생명을 귀하게 간직하세요
그것만이 썩지 않고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오늘의 감사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복음을 깨닫게 하시고 오직 주님을 위해서만 열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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