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오늘의 말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윤주만목사 2026. 4. 24. 06:30

마태복음9 : 14

"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법과 규례에 대해서 바른 신앙적인 정립을 하지 못하면 믿음에 대해서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율법이 폐해졌다고 말하면 방종을 먼저 생각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사상이 굳어져 있는 것입니다

 

율법과 믿음은 함께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성도로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깨끗하게 사는 것이지 율법적으로 의로워 지기 위해서 깨끗하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의를 좀 더 낫게 보이려고 하는 노력은 사실 위험한 사상입니다

 

한국 교회는 규례와 법에 민감합니다

그렇게 민감하다는 것은 율법주의화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 교회의 대부분은 주일 예배 만을 드리고 있습니다

만약 한국에서 주일 예배만 드린다고 한다면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성도 10여명도 안 되는 개척교회에서도 수만 명 되는 교회의 모든 예배를 그대로 따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따라한다는 것은 뱁새가 황새를 쫓아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렇게 안할 수도 없는 이유가 한국 교회에 교인들이 법에 민감하다는 것입니다

 

주일 예배만 드린다고 한다면 이단 이라고 생각하고 그 교회에 인도를 받았어도 나가지 않을 것입니다

개척 교회에서 모든 예배를 대형 교회와 같이 한다면 그 결과는 불을 보듯 자명한 일입니다

 

복음은 은혜를 받고 만족과 기쁨을 얻어야 하는 것입니다

목사 한 사람이 수십 명 목사가 있는 교회에서 주는 만족을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차라리 어떤 자기가 정한 예배에 대해서 최선을 다한다면 오히려 교회는 충만해 질 것입니다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이 사상을 깨지 못하면 복음은 요원한 것입니다

법이나 규례에 붙잡혀 있는 사람은 믿음이 무엇인가를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어찌하여 수요 예배를, 금요 철야 예배를, 구역 예배를, 선교 사업을, 구제를, 안하고 있습니까?

그런 것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성도의 본분이 아닙니까?

그 사상의 벽을 깨지 못하면 교회는 영적 능력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아마 우리나라 교인들이 미국교회를 본다면 그 교회는 구원이 없을 것이라 판단할 것입니다

 

법과 규례에 메이지 마세요

그것은 지극히 작은 것이며 없어질 것입니다

 

고린도후서3 : 10-11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을 인하여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모세가 율법을 받았을 때 그 얼굴에 광체가 났습니다.

그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으로 인하여 이에 영광 될 것이 없다고 말씀 합니다

율법과 규례로 영광을 나타내려 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것은 영광될 것이 없다고 말씀 하는데 그것을 영광 삼으려는 행위는 믿음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흠 없는 율법의 의는 없어질 것이라고 말씀 합니다

몇 일 전에 명절 이었습니다

일부 교회 목사들은 명절 날 직분자들이 귀향을 한 것을 믿음과 연결지어서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더 큰 영광을 모르는 것입니다

더 큰 영광이 무엇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작은 영광에 없어질 영광에 그렇게 관심이 많은 것입니다

제가 그것을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작은 것이라는 말씀 입니다

더 큰 영광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더 큰 영광입니다

작은 것은 우리 몸으로 나타나는 것이요 큰 것은 우리 몸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영적인 것입니다

그것을 육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한다면 그는 육적인 것을 하면서 영적인 것을 한다고 착각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영으로 하는 것은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길이 있을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성도의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길이 있을 것입니다

그 믿음을 보혜사 성령께서 우리 속에 임재 하셔서 주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는 성도는 작은 법과 규례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더 큰 영광이 있는데 어떤 사람이 작은 영광에 마음을 정하고 그것을 하려 하겠습니까?

그것을 하려고 애쓰는 그 자체가 더 큰 영광이 그 속에 없다는 증거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세요

그것이 가장 귀한 영광 중에 영광입니다

지금도 교회 안에는 미련한자들이 작은 영광을 나타내려고 무거운 짐을 지고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 큰 영광을 바라보는 성도는 작은 것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방종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들은 더 큰 영광을 전하기 위해서 더 깨끗한 삶을 살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성도는 더 큰 영광 가운데 있는 자입니다

작은 것에 연연하지 마시고 그것으로 마음 상할 것도 없습니다

더 큰 영광 예수 그리스도가 있는데 왜 염려합니까?

 

성경은 둘 다 따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작은 것을 따를 것인지 큰 것을 따를 것인지 하나만을 정해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더 큰 영광의 직분 자입니다

작은 것의 직분자는 이미 멸망당했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입니다

 

더 큰 영광을 위해 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감사

율법의 영광은 없어질 것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은 영원히 있을 것임을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